2. 공과 '두 생각'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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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과 '두 생각'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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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0
본문:로마서 8장 6절

제목:두 생각

원문:1980.08.03. 주일 오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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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번 공과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실감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말씀입니다. 많은 기도와 명상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공과 제목이 ‘두 생각’입니다. 한 생각은 인간 생각이고, 한 생각은 하나님 생각인데 하나님 생각을 ‘영감’으로 말씀합니다. ‘진리’는 세상 논리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논리며 이치이기 때문에 어려워도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알 수가 있는데, ‘영감’으로 들어가면 그 실상을 느끼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이번 공과 원문 설교의 주 내용이 ‘영감으로 사는 생활’입니다. 영감으로 사는 것은 바로 하나님과 동행이기 때문에 신앙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명상, 섞임 없는 하나님과 인간 구원, 천국 중심의 실제 생활이 있는 만큼 영감의 세계는 느껴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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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요약)


1. 두 생각: 인간 생각, 하나님 생각(영감)

(1)생각으로 사는 사람

(2)모든 생각은 두 종류-인간 생각, 하나님 생각 영감

(3)육신의 생각은 사망

(4)영의 생각 영감 생활은 생명과 평안

(5)영감으로 사는 생활이란


2. 영감으로 살지 못하는 이유-세상과의 마찰


3. 영감 생활의 결과

(1)영감으로 사는 생활은 하나님이 책임

(2)영감으로 사는 생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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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설명)


1. 두 생각: 인간 생각, 하나님 생각(영감)


(1)생각으로 사는 사람

사람의 평생은 어떤 형태이든지 그 행위로 지나가고, 행위가 있기 전에 생각이 먼저 있습니다. 생각을 하고 그 다음 그 생각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생각이란 뭔가를 살피고 연구하고 판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생각의 종류는 수없이 많습니다. 생각의 분량 또한 수없이 많습니다. 수많은 종류의 수많은 생각을 사람들은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어떤 물건을 대할 때도, 사건을 닥칠 때도, 어떤 사람을 상대할 때도 그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손해가 없을까, 유익이 될까,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바른 것일까, 지금은 이런데 나중에는 어떻게 될까, 오늘은 이런데 내일은 어떨까, 나는 이런데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의 종류나 그 분량은 사람의 평생토록 계속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일생은 생각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사람은 생각으로 사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2)모든 생각은 두 종류-인간 생각, 하나님 생각 영감

사람이 살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고 있으나 성경은 그 모든 생각은 둘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영과 끊어진 마음과 몸의 생각이라는 말입니다. 육신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말하면 고깃덩어리 몸만 말하는 것 같으나 몸만으로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생각은 마음의 작용입니다. 따라서 육신의 생각이란 마음과 몸의 생각이라는 말이고, 이는 곧 영과 끊어진 마음과 몸만의 생각을 말하며, 하나님 없는 인간 생각을 통틀어서 하는 말입니다. ‘영의 생각’은 사람의 영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영을 공과 원문 설교에서 ‘영감’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사람의 모든 생각은 육신의 생각인 인간 생각과 하나님 생각인 영감 이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3)육신의 생각은 사망

본문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생각으로 사는 것은 다 망하고 죽는 것뿐이요, 하나님 생각인 영감으로 사는 것만이 생명과 평안이라 하셨습니다. 사망이냐 생명과 평안이냐 하는 판단의 기준은 그 일시가 아닌 영원까지이며, 세상만이 아닌 무궁세계까지를 포함하고, 부분적이 아닌 전체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당시로 보면 사는 것 같고 잘 되는 것 같으나 10년 20년 후를 보면, 그 너머 늙음과 죽음 너머까지를 보면 인간 생각은 사망 아닌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인간 생각은 전부 사망입니다. 하나님 없는 인간만의 생각, 인간만의 연구, 인간만의 판단은 모조리 사망뿐입니다.


그 어떤 인간이라도 예외는 없습니다. 천하 제일가는 석학이라도, 역사에 다시없는 혜안을 가진 성현이라도 그 인간만의 생각, 연구, 판단은 그 결과가 전부 사망뿐입니다. 인간은 죽음 너머를 알 수 없고, 정확하게 말하면 인간은 바로 내일 일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는 것 같으나 전부 추측이며 추론일 뿐입니다. 내일 일은 고사하고 1분 후의 일도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사람이 1분 후의 일을 알았다면 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암살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교통사고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억울하게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수없이 많은 사고도 없었을 것입니다. 세계의 역사는 완전히 바뀌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각도에서 보면 역사에 수없이 왔다 간,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종교 창설자들의 모든 말들은 단 하나도 예외 없이 전부 거짓말입니다. 자기도 알지 못하는 말을 한 것이고 그로써 수많은 사람들을 속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서 성경에 절도며 강도라고 말씀했습니다. 가장 크게 심판 받을 종류의 사람들입니다. 인간의 생각은 전부 사망뿐이라는 성경의 말씀이 믿어지는 것은 참으로 큰 복입니다.


(4)영의 생각 영감 생활은 생명과 평안

영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영감입니다. 하나님은 영계와 우주를 지으신 분입니다. 지으신 모든 것을 당신의 뜻대로 개미 한 마리 수염 움직이는 것까지도 세밀하게 간섭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알지 못하심이 없고 능치 못하심이 없는 전지전능자이십니다. 이분의 생각대로 영계와 물질계는 지어졌으며 그 가운데 있는 수많은 존재들도 이분의 생각대로 지어졌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나님 생각대로, 영감대로 사는 사람은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이며 그가 하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가 하는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그 말이 땅에 떨어질 수 없고,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의 일을 방해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사람이고, 그를 대적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말씀하신 것이 바로 이런 경우인 것입니다. 영의 생각, 하나님 생각 영감으로 사는 생활은 전부 생명과 평안입니다. 죽는 것 같으나 영원히 사는 것, 고난 같으나 영원하고 참된, 영원토록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빼앗을 수 없는 참 평안인 것입니다.


(5)영감으로 사는 생활이란

영감으로 사는 생활은 말씀대로 사는 생활인데, 말씀대로 살되 그 중심과 동기와 목적이 하나님과 인간 구원이라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 인간 구원 중심으로 자기 전부를 다 바쳐 진실하게 말씀대로 살 때 자기 신앙 양심을 통해서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의 뜻 그것이 영감이며 그대로 사는 것이 영감으로 사는 것입니다.


2. 영감으로 살지 못하는 이유-세상과의 마찰


영감으로 사는 생활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생활이며, 따라서 세상이 이해도 못 하고 인정은 더더욱 하기 어려운 생활입니다. 그러므로 이 생활은 세상과의 마찰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성도를 세상에 두신 목적은 세상이 아닙니다. 세상을 마련하거나 세상에서 잘 사는 목적이 아닙니다. 세상이라는 장소와 세상에 있는 수많은 존재들, 환경들과 일평생이라는 기간을 통해서 천국을 건설하는 것이 하나님의 세상을 두신 목적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을 이루는 것이 목적입니다. 세상은 천국 건설인 자기 구원을 이루어가는 데 필요한 장소며 환경이며 기간일 뿐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나그네 생활이며 잠시 머물다가 떠날 곳이요 우리의 영주처가 아닙니다. 우리 본향은 죽음 너머 영원한 천국이 우리의 나라요 본향입니다. 세상 사는 동안에 그 나라에 가서 영원히 살 준비를, 그 나라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모든 존재에게 참 필요한,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에 사는 우리의 목적이며 세상을 만드시고 우리를 세상에 두신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죽음 너머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고 그 나라 준비로 사는 생활을 하는 것은 말씀대로 사는 생활이며, 영감대로 사는 생활이니 이 생활을 세상은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없는 소망이며 세상이 도무지 알지 못하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세상은 자기들과 맞지 않는다 하여 오해도 하고 박해도 하고 조롱도 하고 별별 마찰이 있으나 이런 것 때문에 말씀대로, 영감대로 사는 생활을 하지 못하고 양보하고 물러서면 패전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세상이 이럴 것을 성경에 미리 다 말씀해 두셨으니, 우리의 말씀대로 사는 생활, 영감으로 사는 생활을 세상이 박해할 때 으레 그런 줄 알고 중단하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요 그 생활을 계속할 때 하나님의 능력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3. 영감 생활의 결과


(1)영감으로 사는 생활은 하나님이 책임

영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영감대로 사는 생활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일이기 때문에 그 생활에는 하나님이 친히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돕고 위하십니다. 신령한 것뿐만 아니고 자연 은총에 속한 세상의 모든 것도 그에게 가장 적합하게 좋게 유익되게 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경제도, 건강도, 지능도, 배경도 그에게 영원을 두고 가장 유익되게 좋게 해 주신다는 것이 성경입니다.


또한 영감대로 사는 이 생활을 세상이 알지 못하여 때로는 어느 개인이, 때로는 가족 전부가, 때로는 사회가, 어떤 때는 나라 전체가 훼방하고 정죄할지라도 이 일은 만유 주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최종에는 승리하게 되고, 반대하고 정죄했던 모든 사람들이 마지막에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애가 이러했고, 앞서간 모든 선지 사도들,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든 생애와 결과가 다 이러했습니다. 하나님이신 주님은 당신의 전부를 다 가지고 지금도 우리의 영감 생활을 도우시고 아버지 우편에서 그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2)영감으로 사는 생활의 역사

영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영감으로 사는 생활이 바로 되면 먼저 자기 주관적인 확신과 평강이 있게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 구원 중심과 목적으로 말씀대로 사는 생활을 시작하고, 그 생활을 계속하게 되면 자기 속에 먼저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과 평강이 있게 됩니다. 이럴 때 주변 사람이 이해 못하고 반대를 해도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그 생활을 계속해 나가면 그 다음은 하나님의 객관 역사가 있게 됩니다. 객관이신 하나님이 역사가 있게 되면 자타가 아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능력 있게 살다가도 약해서 넘어지고 환경에 피동되어 영감으로 사는 생활을 중단하게 되는데 그것이 의심하는 생활이며 그리되면 하나님의 함께하시는 역사는 즉시 중단되고 주관적인 평안도 없어지게 됩니다. 오늘도 참된 성도들은 다 이렇게 표적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하나님의 말씀인 참된 복음은 살아 역사하는 것을 수없이 보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공과설명을부탁드립니다.
편집부님 항상고맙습니다. 아래의 공과를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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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0-08-10(32공과)

본문:로마서 8장 6절

제목:두 생각

요절: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6)


1. 신불신자간에 각 분야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으나 그것을 크게 나누면 육신의 생각으로 사는 것과 영의 생각으로 사는 두 가지다. 육신의 생각으로 산다는 말은 인간 생각으로 산다는 말이요 영의 생각으로 산다는 말은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으로 산다는 말이다.

성경에 인간 생각으로 사는 것은 망하고 죽는 것뿐이요 영의 생각으로 사는 것은 영생과 평강뿐인 것이다.

일시나 현실에서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지만 전체면으로 보면 그 결과가 다 이 말씀대로하나는 사망이요 하나는 영생과 평강인 것이다.


2. 성도들이 영감대로 살아야 할 줄 알면서도 살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종류의 세상 마찰때문에 패전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3. 영감대로 사는 그 생활에는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돕고 위하시고 또 모든 자연 은총에 속한 만물을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가장 적합하게 책임지고 해 주신다고 말씀하셨고 또 이대로의 생활을 개인이나 전체나 세상이 훼방하고 정죄할지라도 하나님이 의롭다 하시니 최후의 인정과 승리는 영감 생활인 것이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이신 주님은 전부를 다 가지고우리 영감 생활을 도우시고 또 아버지 우편에서 계속 기도하신다.

그런고로 영감 생활의 결과로 주관적 평강이 있을 때에 하나님은 약속대로 이행하신다. 이 영감 생활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심하고 부인할 때는 하나님의 도우심은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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