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가야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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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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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00:00
절 믿는 사람이 착하다고 부처를 칭찬하고 불도를 참고할 수는 없는 것이고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아들이라 해서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교 믿는 사람에게서도 절제와 인내는 우리가 배워야 하고
아브라함에게서도 한 번씩 실수한 것은 피해야 합니다.
한국의 교회를 안 믿는 세상이 손가락질을 할 때는 항상 2 가지를 동시에 놓고 봐야 합니다. 교회가 볼 때 교회 내의 잘못이 있으면 불신 세상의 손가락질을 가지고라도 우리를 고쳐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이 교회를 잘못 알고 세상 기준으로 손가락질 할 때는 무시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목회자가 아들에게 세상 사업을 물려 주듯이 물려 준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속에는 도둑ㄴ이 들어 앉아 있다 해도 겉으로는 교회에 유익하고 복음 운동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열거할 것입니다. 겉으로 펴놓고 '교회는 내 것이고, 내 자식이니, 교회가 망하든 말든 내 마음대로 한다'라고 하면 정죄를 할 수 있지만 겉으로 그럴 듯하게 말을 하면 남들이 겉으로 그 교회를 비판하지는 못합니다. 드러 난 죄는 드러 나게 처리하고, 드러 나지 않은 죄는 공개하여 비판하고 그러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긴 것이 있고 맡기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공회는 개교회자유주의입니다. 성경에 죄 되지 않는다면 각 교회는 그 교회를 출석하는 그 교회 교인들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오늘 2000년대 한국 사회에 전체 교인을 총기로 위협해서 투표를 시키거나 반대측 교인의 아이를 유괴하고 협박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속았든 꾀었든 이해가 되었든 모든 교인들이 자기 손으로 후임을 선출했을 것입니다. 문제가 있었으면 그 교회 교인들이 대통령도 갈아 치우는데 목사 한 사람을 처리하지 못할 상황은 아닙니다.
공회는 후임 문제를 두고 누구를 세우든 그 교회의 자기 결정이라는 노선입니다. 다리 밑의 거지 부모가 식은 밥을 먹든, 이 회장 집에서 매일 이태리식 밥을 먹든 왜 남이 간섭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 간섭도 성경을 안 믿기로 작정을 한 좌파 자유주의 교회가 나서서 난리입니다. 그들의 논리는 믿기 싫으면 믿지 않을 자유가 있다면서 예수님과 성경을 비판할 자유가 있다는 이들입니다. 그들 논리에 의하면 목사가 자기 아들을 후임으로 세울 수 있고 교인들이 허락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유도 허락을 해야 하는데 그들의 자유는 자유고 남의 자유는 허락할 수가 없다는 것이니 그들이야 말로 독재적 자기 모순적 논리입니다. 후임 문제를 두고 세상까지 거들고 나서는데 세상이 교회 잘 되라고 후계 문제를 거들고 있을까? 천부당 만부당입니다.
아들이 적임자면 아들이, 딸이 적임자면 딸이, 주일학생이 적임자면 주일학생이, 공석이 교회를 위해 유익하다면 세계 10대 교회로 올려 진 부산의 서부교회가 공중 분해가 된다 해도 공석에 두고 전임자가 천국을 갑니다. 각 교회는 그 교회만의 특성이 따로 있습니다. 모든 교회에 법이나 일괄 규정을 정해서 적용한다면 이미 '생명' '인간' '자유' '신앙' '진리' '영감'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불신자의 교회 부수기나 허물기 또는 불지르기일 뿐입니다.
어느 한 교회를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고 그 교회의 상황을 설명해 주신다면 별개로 의견을 드릴 수는 있습니다. 충현교회의 후임 문제를 예로 든다면 본인이 잘못했다 했으니 그만하면 충분하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직계 후임이 다 잘못이라고 말한다면 정신병원에 가거나 유치원에서 기저귀나 차고 있을 수준일 것입니다. 이 노선은 충현교회의 아들 후임 문제를 두고도, 그 아들에게 후임을 넘기는 문제에 앞 서 충현교회가 평소 김창인 목사님 체계로 운영 되었던 그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교회다운 교회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 그런 교회의 내부 후임 문제는 잘 되든 못 되든 물 건너 불 구경하듯 할 일입니다. 잘 되면 과거 식대로 틀린 부분이 그대로 갈 것이니 그 것도 염려스럽고, 자녀를 후임으로 삼아서 부친 때 잘못 된 것을 고치면 자녀가 후임이라도 우리는 대찬성을 할 것이나 자녀가 맡은 다음 부친 때보다 더 못한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보고 의견을 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백 목사님의 후임 결정은 따로 변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계 10대 교회요 내실적으로는 세계 최고의 교회를 자신이 죽을 날자를 알면서도 후임 조처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 주지 않으니 하나님 손에 맡기고 간다며 갔습니다. 후임을 정하지 않으면 그 교회에 어떤 분란과 파행이 일어 날 것까지 미리 말했고 훗날 그대로 되었습니다. 이런 것을 우리는 신앙이라고 합니다. 지명해서 안 될 자식을 지명한 죄나 자식만 이어 받지 않으면 의요 덕이요 신앙이라고 떠드는 기독교 내의 적기독들이나 후임 문제를 두고는 꼭 같은 사탄의 자식들입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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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언론에 나온 기사를 소개합니다. 이홈은 개혁적이고 양심적인데 왜 부패한 종교지도자들을 옹호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혹시 백목사님이 자녀를 후계자로 세웠던 것을 변증하려는 자세 때문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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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뉴스엔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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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습 금지, 세상은 환영 교회 안은 논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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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교계 이슈 정리 1] 김창인 목사의 양심선언부터 감리교 세습 방지법까지
: 데스크 승인 2012.12.26
:
: <뉴스앤조이>가 2012년 한국교회의 이슈들을 정리했습니다. 감리교 세습 방지법 통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의 총회 파행 사태, 이단 문제, 분쟁 중인 교회 등 한국 교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돌아봤습니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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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인 원로목사가 세습을 공개 회개한 뒤 교회 세습은 2012년 교계 최고 화두로 떠올랐다. 사진은 공개 사과 중 눈물을 흘리는 김 목사. ⓒ뉴스앤조이 김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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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무리하게 아들 김성관 목사에게 물려준 것을 일생일대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큰 잘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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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에 앉은 김창인 충현교회 원로목사가 천천히 사과문을 읽어 내려갔다. 대형 교회 세습의 신호탄을 쏘았던 김 목사가 지난 6월 사람들 앞에 나와 세습을 공개 회개하면서 교회 세습은 2012년 최고의 화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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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인 원로목사의 사과는 교회 밖에서 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간지와 방송 등 일반 언론이 앞다투어 김 목사 회개를 보도했고 환영했다. 많은 교인, 으리으리한 교회 건물, 엄청난 규모의 헌금과 재산 등 교회 자본을 대물림하는 교회 행태를 지켜보던 사회의 불만이 세습 반대 목소리로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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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습 회개는 여론의 지지를 얻고 세습 방지법으로 이어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9월 25일 열린 임시 입법의회에서 아들과 아버지, 사위와 장인이 같은 교회에서 목회하거나 장로를 맡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했다. 교단 법으로 세습을 막은 첫 사례다. 감리회의 세습 법안은 다른 교단으로도 이어지기 시작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평양노회도 세습 관련 법안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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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밖에서는 세습 금지 움직임을 반겼지만, 교계에서는 오히려 세습을 두둔하는 목소리가 비어져 나왔다. 이미 교회를 아들에게 물려주었거나, 물려줄 예정인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대표회장은 "세습은 시기심을 막는 방법", "세습이 아닌 승계" 따위의 논리로 세습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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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는 세습 방지법이 생긴지 10여 일 만에 세습을 강행했다. 뒤이어 부천동광교회 류철량 목사도 아들에게 위임목사직을 넘겨주었다. 이 교회들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법적인 이양 절차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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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 대형 교회 목사들이 세습을 강행하거나 옹호해 세습 반대 운동에 찬물을 끼얹자 개신교 단체들이 나서 세습반대운동연대를 출범했다. ⓒ뉴스앤조이 임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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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세습에 제동이 걸린 교회도 있다. 광명 동산교회 최성용 목사도 아들에게 담임목사직을 넘기려 했으나,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위임 예배를 드리기로 한 날 아들 목사가 나타나지 않았고, 노회에 제출한 서류도 거짓으로 꾸몄다가 나중에 들통이 났다. 제일성도교회 황진수 목사는 사위에게 세습하려 했다. 공동의회에서는 무난히 통과했지만, 사위 목사의 자격이 문제가 됐다. 사위 목사가 교단 편입하는 과정에서 대리 출석 의혹 등으로 총신대에서 낙제를 받았고, 노회에도 가입하지 않은 정황 등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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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습에 대한 원로목사의 양심선언과 교단 차원의 세습금지법 제정으로 모처럼 한국교회가 칭찬을 받을 즈음, 일부 중대형 교회들이 찬물을 끼얹자 세습을 반대하는 개신교 인사들도 목소리를 높였다.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먼저 나서 세습 반대 운동을 선언했다. 개신교 단체들도 힘을 모았다. 교회개혁실천연대·기독교윤리실천운동·바른교회아카데미가 연합해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세반연)를 출범했다. 세습 반대 운동의 거점이 마련된 셈. 2012년이 교회 세습 행태에 다시 경종을 울린 해라면, 2013년은 세반연을 중심으로 한 세습 반대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아들이라 해서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교 믿는 사람에게서도 절제와 인내는 우리가 배워야 하고
아브라함에게서도 한 번씩 실수한 것은 피해야 합니다.
한국의 교회를 안 믿는 세상이 손가락질을 할 때는 항상 2 가지를 동시에 놓고 봐야 합니다. 교회가 볼 때 교회 내의 잘못이 있으면 불신 세상의 손가락질을 가지고라도 우리를 고쳐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이 교회를 잘못 알고 세상 기준으로 손가락질 할 때는 무시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목회자가 아들에게 세상 사업을 물려 주듯이 물려 준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속에는 도둑ㄴ이 들어 앉아 있다 해도 겉으로는 교회에 유익하고 복음 운동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열거할 것입니다. 겉으로 펴놓고 '교회는 내 것이고, 내 자식이니, 교회가 망하든 말든 내 마음대로 한다'라고 하면 정죄를 할 수 있지만 겉으로 그럴 듯하게 말을 하면 남들이 겉으로 그 교회를 비판하지는 못합니다. 드러 난 죄는 드러 나게 처리하고, 드러 나지 않은 죄는 공개하여 비판하고 그러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긴 것이 있고 맡기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공회는 개교회자유주의입니다. 성경에 죄 되지 않는다면 각 교회는 그 교회를 출석하는 그 교회 교인들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오늘 2000년대 한국 사회에 전체 교인을 총기로 위협해서 투표를 시키거나 반대측 교인의 아이를 유괴하고 협박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속았든 꾀었든 이해가 되었든 모든 교인들이 자기 손으로 후임을 선출했을 것입니다. 문제가 있었으면 그 교회 교인들이 대통령도 갈아 치우는데 목사 한 사람을 처리하지 못할 상황은 아닙니다.
공회는 후임 문제를 두고 누구를 세우든 그 교회의 자기 결정이라는 노선입니다. 다리 밑의 거지 부모가 식은 밥을 먹든, 이 회장 집에서 매일 이태리식 밥을 먹든 왜 남이 간섭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 간섭도 성경을 안 믿기로 작정을 한 좌파 자유주의 교회가 나서서 난리입니다. 그들의 논리는 믿기 싫으면 믿지 않을 자유가 있다면서 예수님과 성경을 비판할 자유가 있다는 이들입니다. 그들 논리에 의하면 목사가 자기 아들을 후임으로 세울 수 있고 교인들이 허락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유도 허락을 해야 하는데 그들의 자유는 자유고 남의 자유는 허락할 수가 없다는 것이니 그들이야 말로 독재적 자기 모순적 논리입니다. 후임 문제를 두고 세상까지 거들고 나서는데 세상이 교회 잘 되라고 후계 문제를 거들고 있을까? 천부당 만부당입니다.
아들이 적임자면 아들이, 딸이 적임자면 딸이, 주일학생이 적임자면 주일학생이, 공석이 교회를 위해 유익하다면 세계 10대 교회로 올려 진 부산의 서부교회가 공중 분해가 된다 해도 공석에 두고 전임자가 천국을 갑니다. 각 교회는 그 교회만의 특성이 따로 있습니다. 모든 교회에 법이나 일괄 규정을 정해서 적용한다면 이미 '생명' '인간' '자유' '신앙' '진리' '영감'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불신자의 교회 부수기나 허물기 또는 불지르기일 뿐입니다.
어느 한 교회를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고 그 교회의 상황을 설명해 주신다면 별개로 의견을 드릴 수는 있습니다. 충현교회의 후임 문제를 예로 든다면 본인이 잘못했다 했으니 그만하면 충분하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직계 후임이 다 잘못이라고 말한다면 정신병원에 가거나 유치원에서 기저귀나 차고 있을 수준일 것입니다. 이 노선은 충현교회의 아들 후임 문제를 두고도, 그 아들에게 후임을 넘기는 문제에 앞 서 충현교회가 평소 김창인 목사님 체계로 운영 되었던 그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교회다운 교회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 그런 교회의 내부 후임 문제는 잘 되든 못 되든 물 건너 불 구경하듯 할 일입니다. 잘 되면 과거 식대로 틀린 부분이 그대로 갈 것이니 그 것도 염려스럽고, 자녀를 후임으로 삼아서 부친 때 잘못 된 것을 고치면 자녀가 후임이라도 우리는 대찬성을 할 것이나 자녀가 맡은 다음 부친 때보다 더 못한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보고 의견을 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백 목사님의 후임 결정은 따로 변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계 10대 교회요 내실적으로는 세계 최고의 교회를 자신이 죽을 날자를 알면서도 후임 조처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 주지 않으니 하나님 손에 맡기고 간다며 갔습니다. 후임을 정하지 않으면 그 교회에 어떤 분란과 파행이 일어 날 것까지 미리 말했고 훗날 그대로 되었습니다. 이런 것을 우리는 신앙이라고 합니다. 지명해서 안 될 자식을 지명한 죄나 자식만 이어 받지 않으면 의요 덕이요 신앙이라고 떠드는 기독교 내의 적기독들이나 후임 문제를 두고는 꼭 같은 사탄의 자식들입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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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언론에 나온 기사를 소개합니다. 이홈은 개혁적이고 양심적인데 왜 부패한 종교지도자들을 옹호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혹시 백목사님이 자녀를 후계자로 세웠던 것을 변증하려는 자세 때문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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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뉴스엔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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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습 금지, 세상은 환영 교회 안은 논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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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교계 이슈 정리 1] 김창인 목사의 양심선언부터 감리교 세습 방지법까지
: 데스크 승인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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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앤조이>가 2012년 한국교회의 이슈들을 정리했습니다. 감리교 세습 방지법 통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의 총회 파행 사태, 이단 문제, 분쟁 중인 교회 등 한국 교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돌아봤습니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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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인 원로목사가 세습을 공개 회개한 뒤 교회 세습은 2012년 교계 최고 화두로 떠올랐다. 사진은 공개 사과 중 눈물을 흘리는 김 목사. ⓒ뉴스앤조이 김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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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무리하게 아들 김성관 목사에게 물려준 것을 일생일대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큰 잘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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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에 앉은 김창인 충현교회 원로목사가 천천히 사과문을 읽어 내려갔다. 대형 교회 세습의 신호탄을 쏘았던 김 목사가 지난 6월 사람들 앞에 나와 세습을 공개 회개하면서 교회 세습은 2012년 최고의 화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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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인 원로목사의 사과는 교회 밖에서 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간지와 방송 등 일반 언론이 앞다투어 김 목사 회개를 보도했고 환영했다. 많은 교인, 으리으리한 교회 건물, 엄청난 규모의 헌금과 재산 등 교회 자본을 대물림하는 교회 행태를 지켜보던 사회의 불만이 세습 반대 목소리로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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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습 회개는 여론의 지지를 얻고 세습 방지법으로 이어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9월 25일 열린 임시 입법의회에서 아들과 아버지, 사위와 장인이 같은 교회에서 목회하거나 장로를 맡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했다. 교단 법으로 세습을 막은 첫 사례다. 감리회의 세습 법안은 다른 교단으로도 이어지기 시작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평양노회도 세습 관련 법안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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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밖에서는 세습 금지 움직임을 반겼지만, 교계에서는 오히려 세습을 두둔하는 목소리가 비어져 나왔다. 이미 교회를 아들에게 물려주었거나, 물려줄 예정인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대표회장은 "세습은 시기심을 막는 방법", "세습이 아닌 승계" 따위의 논리로 세습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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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는 세습 방지법이 생긴지 10여 일 만에 세습을 강행했다. 뒤이어 부천동광교회 류철량 목사도 아들에게 위임목사직을 넘겨주었다. 이 교회들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법적인 이양 절차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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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 대형 교회 목사들이 세습을 강행하거나 옹호해 세습 반대 운동에 찬물을 끼얹자 개신교 단체들이 나서 세습반대운동연대를 출범했다. ⓒ뉴스앤조이 임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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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세습에 제동이 걸린 교회도 있다. 광명 동산교회 최성용 목사도 아들에게 담임목사직을 넘기려 했으나,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위임 예배를 드리기로 한 날 아들 목사가 나타나지 않았고, 노회에 제출한 서류도 거짓으로 꾸몄다가 나중에 들통이 났다. 제일성도교회 황진수 목사는 사위에게 세습하려 했다. 공동의회에서는 무난히 통과했지만, 사위 목사의 자격이 문제가 됐다. 사위 목사가 교단 편입하는 과정에서 대리 출석 의혹 등으로 총신대에서 낙제를 받았고, 노회에도 가입하지 않은 정황 등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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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습에 대한 원로목사의 양심선언과 교단 차원의 세습금지법 제정으로 모처럼 한국교회가 칭찬을 받을 즈음, 일부 중대형 교회들이 찬물을 끼얹자 세습을 반대하는 개신교 인사들도 목소리를 높였다.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먼저 나서 세습 반대 운동을 선언했다. 개신교 단체들도 힘을 모았다. 교회개혁실천연대·기독교윤리실천운동·바른교회아카데미가 연합해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세반연)를 출범했다. 세습 반대 운동의 거점이 마련된 셈. 2012년이 교회 세습 행태에 다시 경종을 울린 해라면, 2013년은 세반연을 중심으로 한 세습 반대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
교회 세습에 대해 왜 옹호적인가?
기독교 언론에 나온 기사를 소개합니다. 이홈은 개혁적이고 양심적인데 왜 부패한 종교지도자들을 옹호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혹시 백목사님이 자녀를 후계자로 세웠던 것을 변증하려는 자세 때문이 아닌지요?
<출처: 뉴스엔조이>
세습 금지, 세상은 환영 교회 안은 논쟁 중
[2012년 교계 이슈 정리 1] 김창인 목사의 양심선언부터 감리교 세습 방지법까지
데스크 승인 2012.12.26
<뉴스앤조이>가 2012년 한국교회의 이슈들을 정리했습니다. 감리교 세습 방지법 통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의 총회 파행 사태, 이단 문제, 분쟁 중인 교회 등 한국 교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돌아봤습니다. - 편집자 주
▲ 김창인 원로목사가 세습을 공개 회개한 뒤 교회 세습은 2012년 교계 최고 화두로 떠올랐다. 사진은 공개 사과 중 눈물을 흘리는 김 목사. ⓒ뉴스앤조이 김은실
"교회를 무리하게 아들 김성관 목사에게 물려준 것을 일생일대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큰 잘못이었다."
휠체어에 앉은 김창인 충현교회 원로목사가 천천히 사과문을 읽어 내려갔다. 대형 교회 세습의 신호탄을 쏘았던 김 목사가 지난 6월 사람들 앞에 나와 세습을 공개 회개하면서 교회 세습은 2012년 최고의 화두로 떠올랐다.
김창인 원로목사의 사과는 교회 밖에서 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간지와 방송 등 일반 언론이 앞다투어 김 목사 회개를 보도했고 환영했다. 많은 교인, 으리으리한 교회 건물, 엄청난 규모의 헌금과 재산 등 교회 자본을 대물림하는 교회 행태를 지켜보던 사회의 불만이 세습 반대 목소리로 터져 나왔다.
세습 회개는 여론의 지지를 얻고 세습 방지법으로 이어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9월 25일 열린 임시 입법의회에서 아들과 아버지, 사위와 장인이 같은 교회에서 목회하거나 장로를 맡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했다. 교단 법으로 세습을 막은 첫 사례다. 감리회의 세습 법안은 다른 교단으로도 이어지기 시작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평양노회도 세습 관련 법안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교회 밖에서는 세습 금지 움직임을 반겼지만, 교계에서는 오히려 세습을 두둔하는 목소리가 비어져 나왔다. 이미 교회를 아들에게 물려주었거나, 물려줄 예정인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대표회장은 "세습은 시기심을 막는 방법", "세습이 아닌 승계" 따위의 논리로 세습을 옹호했다.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는 세습 방지법이 생긴지 10여 일 만에 세습을 강행했다. 뒤이어 부천동광교회 류철량 목사도 아들에게 위임목사직을 넘겨주었다. 이 교회들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법적인 이양 절차를 밟았다.
▲ 일부 대형 교회 목사들이 세습을 강행하거나 옹호해 세습 반대 운동에 찬물을 끼얹자 개신교 단체들이 나서 세습반대운동연대를 출범했다. ⓒ뉴스앤조이 임안섭
하지만 세습에 제동이 걸린 교회도 있다. 광명 동산교회 최성용 목사도 아들에게 담임목사직을 넘기려 했으나,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위임 예배를 드리기로 한 날 아들 목사가 나타나지 않았고, 노회에 제출한 서류도 거짓으로 꾸몄다가 나중에 들통이 났다. 제일성도교회 황진수 목사는 사위에게 세습하려 했다. 공동의회에서는 무난히 통과했지만, 사위 목사의 자격이 문제가 됐다. 사위 목사가 교단 편입하는 과정에서 대리 출석 의혹 등으로 총신대에서 낙제를 받았고, 노회에도 가입하지 않은 정황 등이 드러났다.
세습에 대한 원로목사의 양심선언과 교단 차원의 세습금지법 제정으로 모처럼 한국교회가 칭찬을 받을 즈음, 일부 중대형 교회들이 찬물을 끼얹자 세습을 반대하는 개신교 인사들도 목소리를 높였다.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먼저 나서 세습 반대 운동을 선언했다. 개신교 단체들도 힘을 모았다. 교회개혁실천연대·기독교윤리실천운동·바른교회아카데미가 연합해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세반연)를 출범했다. 세습 반대 운동의 거점이 마련된 셈. 2012년이 교회 세습 행태에 다시 경종을 울린 해라면, 2013년은 세반연을 중심으로 한 세습 반대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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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언론에 나온 기사를 소개합니다. 이홈은 개혁적이고 양심적인데 왜 부패한 종교지도자들을 옹호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혹시 백목사님이 자녀를 후계자로 세웠던 것을 변증하려는 자세 때문이 아닌지요?
<출처: 뉴스엔조이>
세습 금지, 세상은 환영 교회 안은 논쟁 중
[2012년 교계 이슈 정리 1] 김창인 목사의 양심선언부터 감리교 세습 방지법까지
데스크 승인 2012.12.26
<뉴스앤조이>가 2012년 한국교회의 이슈들을 정리했습니다. 감리교 세습 방지법 통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의 총회 파행 사태, 이단 문제, 분쟁 중인 교회 등 한국 교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돌아봤습니다. - 편집자 주
▲ 김창인 원로목사가 세습을 공개 회개한 뒤 교회 세습은 2012년 교계 최고 화두로 떠올랐다. 사진은 공개 사과 중 눈물을 흘리는 김 목사. ⓒ뉴스앤조이 김은실
"교회를 무리하게 아들 김성관 목사에게 물려준 것을 일생일대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큰 잘못이었다."
휠체어에 앉은 김창인 충현교회 원로목사가 천천히 사과문을 읽어 내려갔다. 대형 교회 세습의 신호탄을 쏘았던 김 목사가 지난 6월 사람들 앞에 나와 세습을 공개 회개하면서 교회 세습은 2012년 최고의 화두로 떠올랐다.
김창인 원로목사의 사과는 교회 밖에서 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간지와 방송 등 일반 언론이 앞다투어 김 목사 회개를 보도했고 환영했다. 많은 교인, 으리으리한 교회 건물, 엄청난 규모의 헌금과 재산 등 교회 자본을 대물림하는 교회 행태를 지켜보던 사회의 불만이 세습 반대 목소리로 터져 나왔다.
세습 회개는 여론의 지지를 얻고 세습 방지법으로 이어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9월 25일 열린 임시 입법의회에서 아들과 아버지, 사위와 장인이 같은 교회에서 목회하거나 장로를 맡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했다. 교단 법으로 세습을 막은 첫 사례다. 감리회의 세습 법안은 다른 교단으로도 이어지기 시작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평양노회도 세습 관련 법안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교회 밖에서는 세습 금지 움직임을 반겼지만, 교계에서는 오히려 세습을 두둔하는 목소리가 비어져 나왔다. 이미 교회를 아들에게 물려주었거나, 물려줄 예정인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대표회장은 "세습은 시기심을 막는 방법", "세습이 아닌 승계" 따위의 논리로 세습을 옹호했다.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는 세습 방지법이 생긴지 10여 일 만에 세습을 강행했다. 뒤이어 부천동광교회 류철량 목사도 아들에게 위임목사직을 넘겨주었다. 이 교회들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법적인 이양 절차를 밟았다.
▲ 일부 대형 교회 목사들이 세습을 강행하거나 옹호해 세습 반대 운동에 찬물을 끼얹자 개신교 단체들이 나서 세습반대운동연대를 출범했다. ⓒ뉴스앤조이 임안섭
하지만 세습에 제동이 걸린 교회도 있다. 광명 동산교회 최성용 목사도 아들에게 담임목사직을 넘기려 했으나,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위임 예배를 드리기로 한 날 아들 목사가 나타나지 않았고, 노회에 제출한 서류도 거짓으로 꾸몄다가 나중에 들통이 났다. 제일성도교회 황진수 목사는 사위에게 세습하려 했다. 공동의회에서는 무난히 통과했지만, 사위 목사의 자격이 문제가 됐다. 사위 목사가 교단 편입하는 과정에서 대리 출석 의혹 등으로 총신대에서 낙제를 받았고, 노회에도 가입하지 않은 정황 등이 드러났다.
세습에 대한 원로목사의 양심선언과 교단 차원의 세습금지법 제정으로 모처럼 한국교회가 칭찬을 받을 즈음, 일부 중대형 교회들이 찬물을 끼얹자 세습을 반대하는 개신교 인사들도 목소리를 높였다.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먼저 나서 세습 반대 운동을 선언했다. 개신교 단체들도 힘을 모았다. 교회개혁실천연대·기독교윤리실천운동·바른교회아카데미가 연합해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세반연)를 출범했다. 세습 반대 운동의 거점이 마련된 셈. 2012년이 교회 세습 행태에 다시 경종을 울린 해라면, 2013년은 세반연을 중심으로 한 세습 반대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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