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생애와 죽음에 대한 새벽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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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생애와 죽음에 대한 새벽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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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죽음을 사울의 생애와 연결 시켜 설교하신 오늘 새벽 말씀을 다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울의 경우만 특수하게 그렇게 하셨는지 아니면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일반 인도의 모습인지요?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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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경에 차이 나는 곳

: 성경을 읽을 때 참고하실 말씀 하나를 먼저 소개합니다.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의 경우

: 마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 행1:18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 이렇게 2 곳의 성경에서 다르게 나옵니다. 이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목을 맨' 사실, '몸이 곤두박질한' 사실,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 사실, '죽은' 사실을 연결 시켜 말하는 것입니다. 목을 매 달아 죽으려고 했는데 그 줄이 잘못 되어 끊어 지고 그 과정에서 배가 찢어 져 죽었다면 마27장과 행1:18장은 모순이 아니라 전체가 합하여 하나의 사실을 자세히 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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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질문하신 사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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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상31:5-6 '사울이 자기 칼을 취하고 그 위에 엎드러지매 병기 든 자가 사울의 죽음을 보고'

: 삼하1:9-10 '내 목숨이 아직 내게 완전히 있으므로 내가 고통에 들었나니 너는 내 곁에 서서 나를 죽이라 하시기로 저가 엎드러진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 곁에 서서 죽이고'

: 삼하21:12-13 '이는 전에 블레셋 사람이 사울을 길보아에서 죽여 벳산 거리에 매어 단 것을'

:

: 성경을 좀 유심히 읽어 봤다면 사울의 죽음은 이렇게 3 가지로 나타 나고 있습니다. 얼른 보면 모순이나 불일치나 아말렉 병사가 거짓말을 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 전에 먼저 본문을 좀 살펴 보겠습니다.

:

: 삼상31:2-6에 보면 '사울이 패전하매 활 쏘는 자가 따라 미치니 사울이 그 활 쏘는 자를 인하여 중상한지라'고 했습니다. 이 '중상'이 사울로 하여금 목숨은 붙어 있으나 더 이상 도망을 가지 못하게 되고 이제 죽는 것은 시간 문제가 되었으므로 삼하21:12-13에서 블레셋 사람이 사울을 길보아에서 죽였다는 말씀은 죽인 과정을 생략했을 뿐이지 넓은 범위에서 보면 죽인 것이 맞습니다. 자식 때문에 홧병으로 아버지가 목을 매달고 죽었다면 자식이 죽였다 해도 맞고 아버지가 자살을 했다고 말해도 맞습니다. 어느 쪽을 강조하거나 어느 쪽을 중심으로 기록했느냐는 문제일 뿐입니다. 사울이 화살에 맞아 중상을 당하여 이제는 더 이상 도망을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도망만 갈 수 있다면 사울은 자살을 시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울의 죽음의 첫 원인이자 제일 큰 원인은 블레셋입니다.

:

: 삼상31:5-6에서 사울은 화살을 맞고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블레셋에게 붙들리면 어떤 과정을 통해 처참하게 죽을지 모르니 단숨에 고통 없이 죽고 싶어 칼 위에 엎드러 졌습니다. 화살을 맞은 상태에서 칼 위에 엎드러 졌는데도 불구하고 만일 사울이 빨리 죽지 않고 여전히 목숨이 붙어 고통만 가중 되고 있었다면 삼하1:9-10에서 아말렉 군인이 사울을 확실하게 끝맺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아말렉 소년은 이방인이고 다윗에게 죽었으니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단정을 짓지 말고 일단 성구 자체를 가지고 가능한 범위로 재구성하는 것이 항상 신중한 자세며 일단 그렇게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블레셋의 추격을 받다 화살에 중상을 입고 더 이상 도망 갈 여지가 없는 상태에서 자살을 해서 끝이 났는데 죽은 사울의 면류관과 팔 고리를 벗겨 상을 받기 위해 아말렉 소년은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도 있고, 블레셋의 화살로 사울의 죽음은 시간 문제가 된 상태에서 사울의 자살 시도가 거의 죽음을 가져 온 상황이고 그 고통을 아말렉 소년이 끝냈을지라도 상기 3 곳의 성구는 각각 그렇게 적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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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 성경의 기록은 왕상22:23에서처럼 거짓말이라고 직접 밝히고 거짓말을 적는 경우도 있고, 거짓말인지 사실인지를 말씀하지 않고 그냥 적고 넘어 가는 경우도 있으니 아말렉 소년의 말은 다른 성구만 가지고 쉽게 거짓이라고 무조건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 이렇게 성경에 확실하지 않고 양 쪽으로 다 해석이 가능한 경우는 일단 양 쪽의 경우를 다 가능하다고 올려 놓고, 그리고 그 둘 중에 하나를 자기가 붙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를 붙들었을 때에도 무조건 단정하지 말고 자기로서는 단정하되 그 최종 결정은 연구 과제로 남겨 놓고 있으면 시간이 감에 따라 자기의 신앙이 자라고 다른 여러 경우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 말씀의 결론이 필요하면 알려 주십니다. 성경의 의문은 매사 이런 자세가 필요함을 먼저 설명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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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영감의 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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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직접 부르고 성경을 기록하게 한 사도들은 성경을 기록하게 한 분이므로 사도 시대 이후의 신앙 있는 성도들과는 일단 구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사도 시대 이후 오늘까지의 역사 기록을 통해 보면 성경을 기록한 사도들은 아니므로 성경 기록이나 성경적 권위는 가질 수가 없다 해도 일반 우리와 비교하면 확실하게 하나님께 붙들려 그 시대를 감당한 종들이 있습니다. 각 교파는 자기 교파의 초기 지도자들이 바로 그런 경우라고 주장하고 또 이 홈처럼 특별한 스승을 모셔 본 분들은 어거스틴하고 칼빈하고 그리고 자기 스승하고 3 명만 특별하다는 식으로 남들이 읽을 정도로 그렇게 특별함을 강조하는데 사실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계실 때는 너무 은혜로운 경험이 있었는가 보다 하는 정도로 좋게 봐 주면 좋겠습니다.

:

: 결론적으로 꼭 누구라 할 수는 없겠으나 사도는 아니지만 마치 사도들처럼 우리 일반 교인들과 비교하면 너무 탁월하게, 그리고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냥 주시는 영안의 밝음을 받아 인간으로는 그렇게까지 깨달을 수 없는 많은 세계를 깨닫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기록을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사도가 아니고 성경이 아니므로 다 믿을 수는 없지만 일반 우리로서는 그 분들의 가르침을 일단 나보다는 대개 위에 있고 더 밝게 깨달은 분이라고 존중하는 정도는 신앙의 발전과 자기 연구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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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홈이 '백영희'신앙연구 홈으로 이름을 붙인 이유는 바로 그런 차원입니다. 백 목사님의 성경 해석은 이 홈의 /활용자료/의 여러 자료에 잘 전개했고 검색을 통해 찾아 보는 것은 쉬울 것이나 해당 성구를 직접 설명하지 않았거나 또는 백 목사님의 설명에서도 아주 가끔 스스로 취소하고 입장을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백 목사님 스스로 신앙이 자라 감에 따라 과거보다 더 명확하게 보게 되어 지난 날의 설명한 것이 마치 틀린 것처럼 보이거나 어떤 경우는 확실하게 잘못 된 것으로 단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홈이 백영희 목사님을 지극히 존경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면까지를 다 갖춘 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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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답변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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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레셋의 화살과 사울의 자살 시도가 있었기 때문에 일단 블레셋이 죽였다는 말과 사울이 자살하여 죽었다는 것까지는 무조건 확실히 맞습니다. 다만 최종적으로 죽기 바로 직전에 아말렉 소년이 확인 살해를 했는지를 두고는 일반적으로 아말렉 소년의 말은 거짓말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 대해 답변자는 명확하게 가부를 갖지 않고 연구 과제로 두고 있습니다.

:

: 그러나 답변자는 삼상15장에서 하나님께서 왕이 된 사울에게 출애굽의 구원 역사를 방해한 아말렉을 진멸하라 했는데 사울은 아말렉의 아각 왕과 좋은 짐승들을 살려 두었고 이로 인해 하나님은 사무엘을 보내어 책망하시고 26절에서 사울 왕을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그 후에도 인간 눈에 볼 때는 문제 없이 죽을 때까지 왕 노릇을 했으나 이미 하나님 앞에 사울은 왕이 아니었습니다. 그 사울을 대신하여 세운 왕이 다윗이고 사울은 다윗 죽이는 일에 노년 전부를 쏟아 붓는 망령을 부리다가 블레셋과 전투에서 중상을 당하고 죽게 되었는데 그 죽음은 시간 문제였고 그 죽음이 블레셋에 의한 중상이라는 점도 치욕이지만 한 편으로 자기가 자살의 방법을 택한 것도 치욕에 치욕을 더한 것이고 만일 여기에다 아말렉 소년이 사울의 죽을 목숨 또는 죽어 가는 최후를 끝내 버려 사울을 살해한 것이 된다면 아말렉 때문에 하나님께 이미 버림 받고 진노를 산 사울에 대한 하나님의 복수의 철저함을 고려할 때 일반 성경 해석적으로는 아말렉 소년의 말이 사실일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

: 영안 밝은 종이 계실 때 이런 문제를 미리 생각했더라면 그 때 그 때 바로 질문 드려 답을 얻어 두었을 터인데,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죄책감이 많습니다. 답변자는 밤중이나 새벽이라도 답변자가 필요하여 전화를 들면 백 목사님의 개인 전화로 바로 통화할 수가 있었고 어떤 질문이라도 다 답변해 주셨던 기회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로는 답변자가 원하는 질문은 다 질문 드렸고 배웠는데 당시는 매일 쏟아 지는 강단의 말씀의 양을 기억하는 것도 벅찼고 매주 11 회의 설교 말씀이 장마비처럼 폭우처럼 쏟아 지고 있어 답변자의 역량으로 배우지 않은 것을 따로 연구할 기회는 별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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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서 문답 게시판을 운영하며 오늘까지 안내를 드리고 또 개인적으로 수 많은 분들에게 답변을 소개하는 것은 당시 배운 책임과 사명 때문이며 아주 가끔 이렇게 확실하게 단정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길 때 답변자가 잘못 전하게 되면 그 책임은 영원할 것이므로 답변자 개인적으로 단정하는 것을 짐작 형태로 소개하면서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것은 양 면을 함께 신중히 제시하여 질문하신 분들이 직접 노력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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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분의 건강은 자연 상태로 120 세 이상을 건강하게 사실 정도였으니 답변자가 건강 기준으로는 먼저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우는 것이 직접 바로 배우는 것도 빠르고 좋으나 그렇게 하는 동시에 스스로 풀어야 하는 과제를 받아 직접 풀어 보고 비교하는 것도 필요한데 생전에도 그렇게 해 보면서 풀어 가는 과정까지 배운 것도 이 곳에서 안내하는 이유입니다. 그보다 그 분이 없는 상황에서 성경 하나와 답변자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찾아 답변을 하는 것은 이제 전쟁터에 던져 진 실전인데 이 실전 때문에 답변자는 생전에 배운 것 이상으로 스스로 배워 가며 질문자들께 안내를 드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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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보수 교단이라는 곳을 비롯하여 스스로 영감에 밝게 산다는 그런 분들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그런 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 아주 어린 교인들을 상대해도 답변자는 답변자 입으로 답변자가 성령으로 깨닫는다는 표현이나 영감으로 산다는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 않다 보니까 상대방들은 자기들이 영감으로 살고 답변자는 영감도 없이 인간적으로만 사는 인본주의자라 하여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는 사람은 현실의 사건 처리 하나에서부터 성경 연구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순간도 자기가 나서고 성령의 인도가 없다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입니다. 다만 남에게 자기 영감의 확실성과 단정을 함부로 하는 것은 극히 위험하므로 주관 내적으로 노력하되 외부적으로는 매사에 과제로 두고 한 걸음씩 걸어 가면 좋겠다는 진언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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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성경은 성경 전체로 해석하면 해석은 거의 다 되어 집니다. 벌써 이런 초보적 성경 조명의 성령 역사의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분들이 현실의 무슨 사건처럼 일이 닥치면 그 영감이 확실한지 착각인지 바로 드러 날 일들을 두고 영감을 너무 강하게 외치고 단정하는 경우를 보며 아찔한 마음이고 그래서 이 번 질문처럼 특별히 과제로 두고 조심할 문제에 대해 우리의 성경 연구 자세에 대해 간곡하게 안내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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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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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엘상 31장에보면 사울은 분명히 마지막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으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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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엘하 1장에보면 아말렉 사람이 죽였다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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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된것인가요? 아말렉 사람이 거짓말을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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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죽음
사무엘상 31장에보면 사울은 분명히 마지막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으로 나오는데


사무엘하 1장에보면 아말렉 사람이 죽였다고 나옵니다.


어떻게 된것인가요? 아말렉 사람이 거짓말을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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