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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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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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00:00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신 이 말씀을 근거할 때 교인의 연보 상황이 공개 되면 억지의 모금 운동이 되고 즐겨 낼 수 있는 자유성이 막히는 것은 두 말 할 것이 없습니다. 교회가 돈과 신앙을 비교하면서 신앙보다 경제가 더 중요하면 연보를 공개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나, 경제보다 신앙이 더 중요하면 연보 공개는 극히 조심할 일입니다.
간판이 교회인데 속은 경제 추진체라면 경제 단체인가 교회인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외모를 보지 않는다 하셨으니 간판이 아니라 속을 보고 판단하실 것입니다. 금 보자기에 변을 싸면 똥자루라 하지 금자루라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기저귀 보자기로 금을 쌌다면 금자루로 하지 똥자루라 하지 않습니다. 내용에 따라 가는 것입니다. 교회가 경제에 관심을 갖고 그 중심을 바꾸게 되면 이미 교회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 면은 하나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이 홈을 가족 통해 알고 계시던 어른이 침례교회를 30여 년 출석하셨는데 동네 친구분들의 이야기를 답변자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잘 믿는 사람들 이야기가 연보는 그 연보를 할 만큼 신앙이 없다면 연보를 할 수가 없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답변자에게 그 말을 전해 주시는 분도 자기 노동과 경제와 연보를 생각할 때 연보의 액수란 그 정도의 신앙이 없고는 흉내를 낼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번 돈인데 신앙 없이 할 수가 있겠느냐는 말씀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액수를 단순 비교하지 말고 만일 그 사람의 경제 전체와 연보 액수를 비례해서 평가한다면 연보액이란 속에 들어 있는 신앙의 정도를 짐작하는 데 별로 틀리지 않을 정도의 표시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월 100만 원 버는 답변자 교회 평균 교인들이 20만 원 가량은 연보를 하고 계실 터인데, 연수입 10억 원을 버는 사업가가 2억의 연보를 한다면 두 경우의 신앙은 비슷할 수 있습니다. 돈은 많이 벌수록 아까와서 오히려 수입이 늘수록 비율로 봐서는 함께 늘기가 어렵습니다. 정주영 이병철 회장이 믿었다고 치고 그들이 2조 원이나 4조 원을 연보한다면, 우리가 그들이 외식한다고 쉽게 비판하기 어려울 것이고, 그들이 그런 돈을 목사의 감언이설에 속아 내놓을 만큼 그렇게 어리석거나 분위기를 타는 사람들은 아닐 듯합니다.
결론적으로
연보를 신앙의 표시로 보지 않고 경제로만 보고 경제 수익을 위해 교인들에게 연보액을 공개하는 교회는 전경련에 가입해야 할 경제 단체일 것이고 그 목회자는 경제 단체장일 것입니다. 그런 교회에 다니며 연보를 하는 분들도 벌써 그런 모금 운동에 동조를 하는 분들일 것입니다. 원래 범죄 행위에는 적극 가담도 있고 소극 가담도 있고 묵인도 있는 법입니다. 앞에서 그렇게 한다 해도 교인들이 뭔가 물질적 욕구와 소망을 가지고 그 교회에 왔기 때문에 그 교회에 그런 행위가 가능하지 정말 중요 교인이나 많은 교인이 제대로 저항감을 가지고 있다면 목회자가 손해 볼 행동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목회자가 무슨 운동을 했다 해도 연보를 하는 사람들의 연보액은 그 사람의 경제력과 비교해 볼 때 그 사람의 신앙력을 짐작할 정도는 될 듯합니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는 교회나 목회자와 맞서기 어렵습니다. 구원 운동을 위해 순수하게 모금 운동을 강조하고 복을 받으라고 하는 것이라는 말을 할 것입니다. 싸울 수 없는 대상과 마주 칠 때는 싸워서 이길 것이 아니라 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싸울 수 없도록 만들고 들어 오는 고차원의 범죄를 상대할 때는 어떤 경우에 피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평신도 님이 쓰신 내용 <<
:
: 교회 마다 자주 일어나는 것이 십일조 액수로 인한 교인 평가입니다. 회계 집사나 목회자가 발설하고 다녀서 곤란한 경우를 자주 보게 되는데 헌물에 대한 회계는 비밀이 보장되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 행동들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되나요?
간판이 교회인데 속은 경제 추진체라면 경제 단체인가 교회인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외모를 보지 않는다 하셨으니 간판이 아니라 속을 보고 판단하실 것입니다. 금 보자기에 변을 싸면 똥자루라 하지 금자루라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기저귀 보자기로 금을 쌌다면 금자루로 하지 똥자루라 하지 않습니다. 내용에 따라 가는 것입니다. 교회가 경제에 관심을 갖고 그 중심을 바꾸게 되면 이미 교회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 면은 하나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이 홈을 가족 통해 알고 계시던 어른이 침례교회를 30여 년 출석하셨는데 동네 친구분들의 이야기를 답변자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잘 믿는 사람들 이야기가 연보는 그 연보를 할 만큼 신앙이 없다면 연보를 할 수가 없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답변자에게 그 말을 전해 주시는 분도 자기 노동과 경제와 연보를 생각할 때 연보의 액수란 그 정도의 신앙이 없고는 흉내를 낼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번 돈인데 신앙 없이 할 수가 있겠느냐는 말씀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액수를 단순 비교하지 말고 만일 그 사람의 경제 전체와 연보 액수를 비례해서 평가한다면 연보액이란 속에 들어 있는 신앙의 정도를 짐작하는 데 별로 틀리지 않을 정도의 표시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월 100만 원 버는 답변자 교회 평균 교인들이 20만 원 가량은 연보를 하고 계실 터인데, 연수입 10억 원을 버는 사업가가 2억의 연보를 한다면 두 경우의 신앙은 비슷할 수 있습니다. 돈은 많이 벌수록 아까와서 오히려 수입이 늘수록 비율로 봐서는 함께 늘기가 어렵습니다. 정주영 이병철 회장이 믿었다고 치고 그들이 2조 원이나 4조 원을 연보한다면, 우리가 그들이 외식한다고 쉽게 비판하기 어려울 것이고, 그들이 그런 돈을 목사의 감언이설에 속아 내놓을 만큼 그렇게 어리석거나 분위기를 타는 사람들은 아닐 듯합니다.
결론적으로
연보를 신앙의 표시로 보지 않고 경제로만 보고 경제 수익을 위해 교인들에게 연보액을 공개하는 교회는 전경련에 가입해야 할 경제 단체일 것이고 그 목회자는 경제 단체장일 것입니다. 그런 교회에 다니며 연보를 하는 분들도 벌써 그런 모금 운동에 동조를 하는 분들일 것입니다. 원래 범죄 행위에는 적극 가담도 있고 소극 가담도 있고 묵인도 있는 법입니다. 앞에서 그렇게 한다 해도 교인들이 뭔가 물질적 욕구와 소망을 가지고 그 교회에 왔기 때문에 그 교회에 그런 행위가 가능하지 정말 중요 교인이나 많은 교인이 제대로 저항감을 가지고 있다면 목회자가 손해 볼 행동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목회자가 무슨 운동을 했다 해도 연보를 하는 사람들의 연보액은 그 사람의 경제력과 비교해 볼 때 그 사람의 신앙력을 짐작할 정도는 될 듯합니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는 교회나 목회자와 맞서기 어렵습니다. 구원 운동을 위해 순수하게 모금 운동을 강조하고 복을 받으라고 하는 것이라는 말을 할 것입니다. 싸울 수 없는 대상과 마주 칠 때는 싸워서 이길 것이 아니라 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싸울 수 없도록 만들고 들어 오는 고차원의 범죄를 상대할 때는 어떤 경우에 피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평신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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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마다 자주 일어나는 것이 십일조 액수로 인한 교인 평가입니다. 회계 집사나 목회자가 발설하고 다녀서 곤란한 경우를 자주 보게 되는데 헌물에 대한 회계는 비밀이 보장되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 행동들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되나요?
십일조
교회 마다 자주 일어나는 것이 십일조 액수로 인한 교인 평가입니다. 회계 집사나 목회자가 발설하고 다녀서 곤란한 경우를 자주 보게 되는데 헌물에 대한 회계는 비밀이 보장되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 행동들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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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마다 자주 일어나는 것이 십일조 액수로 인한 교인 평가입니다. 회계 집사나 목회자가 발설하고 다녀서 곤란한 경우를 자주 보게 되는데 헌물에 대한 회계는 비밀이 보장되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 행동들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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