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구원의 성'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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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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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00:00
본문: 이사야 26장 1절-7절
제목: 구원의 성
원문: 1980.01.06.주일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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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공과의 제목은 ‘구원의 성’이지만 강조하신 내용은 ‘계약’에 대한 말씀입니다. 따라서 부제를 단다면 ‘구원의 성에 들어가는 방법은 계약 지킴’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과의 요점은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에게는 수많은 종류의 많은 환난들이 있고, 이 환난을 피하기 위해 많은 피난처를 만드는데 대개는 인간이나 물질로 피난처를 삼지만 참된 피난처는 되지 못하고, 하나님이 구원으로 구원성을 삼으신 이 피난처만이 시공을 초월한 영원한 피난처인데, 이 구원성에 들어가는 방법은 신을 지키는 것이다. 신은 믿음인데 곧 계약을 말하는 것이며, 계약은 신인 계약과 인인 계약이 있으니, 이 둘이 일치될 때는 다 지키면 되지만 둘이 배치될 때는 신인 계약을 지키되 신인 계약을 지키기 위해 인인 계약을 어기게 되는 경우에는 그에 합당한 배상을 물어야 한다. 작은 계약이라도 신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계약 지키는 것이나 맺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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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설명)
1. 영원한 피난처 구원의 성
피난처라는 말은 환난 곧 어려움을 피하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전쟁의 어려움, 천재지변 자연재해의 어려움, 질병으로 인한 어려움, 가난의 어려움, 여러 가지 사고로 인한 어려움 등 세상을 살아가는 데 만날 수 있는 수많은 어려움들이 있는데 이런 어려움들을 피할 수 있는 곳을 피난처라고 표현했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별별 환난 어려움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려움의 원인도 많고 종류도 수없이 많습니다. 한평생 살면서 어려움 만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고 그렇게 살 수 있는 길도 없습니다. 세상 생활을 가리켜서 고해라 하니 세상살이는 고난의 바다라는 뜻이라 하겠습니다.
어려움이 많으니 피난처도 많습니다. 6천년이라는 역사의 세월 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갔고, 그 사람들이 살면서 당한 고난이 수도 없겠고, 앞선 세대가 당하는 그 모든 고난들을 다음 세대가 보면서 자신들은 고난을 당하지 않고 피할 방법을 백방으로 찾고 연구했겠고, 그러다 보니 별별 종교도, 사상도, 철학도, 주의도 많은데 그 모든 것들이 다 고난 받는 인생들이 만든 피난처요 구원의 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추상적인 피난처보다 좀 더 현실적인 피난처를 찾아 돈을 마련하고, 권력을 마련하고, 사람들을 사귀고, 요즘은 보험을 들고 저축을 하고, 건강을 챙기고 하는 것들이 전부 자기대로는 좀 더 나은 피난처와 구원의 성을 찾고 마련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아 시대 때가 그러했듯이 또 인간의 모든 역사가 다 그러했듯이, 인간의 수명과 지능의 한계를 알고 조금 눈을 넓게 뜨고 멀리 보고 길게 보면 알 사람은 알 수 있듯이 인간이 아무리 어려움을 피하고 평안하게 행복되게 거처할 수 있는 피난처를 찾고 마련한다 해도 일시적으로, 어느 한계까지는 찾고 만들 수 있지만 결국 인간의 한계를 넘어가는 경우가 되면 인간으로서는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알고 보면 세상의 모든 환난들이 다 그런 경우입니다. 짧게, 좁게 보면 인간이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것 같으나 조금 멀리, 길게, 넓게 보면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다만 손 놓고 무책임하게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노력까지만 하는 것이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인간이 마련하는 피난처는 아무리 마련해 봐야 참 피난처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노아 시대 때 홍수로 세상을 전멸시키는 멸망에서 인간이 마련한 피난처는 단 하나도 빠짐없이 모조리 홍수에 다 침몰되었고, 오직 하나님이 마련하신 노아의 방주만이 유일한 피난처요 구원의 성이었습니다. 어느 시대나 누구에게나 환난은 다 있는 것이고 따라서 피난처 구원의 성은 어느 시대나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인데, 인간이 찾고 만드는 피난처는 언제나 일시적이며 지엽적이며 부분적일 수밖에 없으므로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변하고 죽음까지 닥치게 되면 다 무너지고 변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변하고 죽음이 와도 변하지 않고 이 모든 것을 초월하는 참되고 영원하고 완전한 피난처 구원성은 하나님만이 마련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에는 하나님이 마련하시는 피난처는 ‘구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셨다고 했습니다. 이 구원은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구원을 말씀하시는 것이니 곧 예수님의 대속을 말씀합니다. 죄를 멸하여 사죄를 주시고, 불의를 멸하여 칭의를 입히시고, 불목을 멸하여 화친의 생명을 주시고, 절망을 멸하여 영원한 소망을 주신 예수님의 대속이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구원이며, 이 대속의 구원이 곧 하나님이 마련하시는 참된 피난처 구원의 성이라는 말씀입니다. 완전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구원으로 우리의 피난처 영주처 안락처를 삼아 주셨으니 이 성안에 있으면 구원이고 나가면 사망이니 이 성안에 있고 나가지 않아야 되겠는데, 이 구원의 성 안에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2. 구원성 생활은 계약 지키는 것
하나님이 마련하신 피난처 구원의 성 안에 사는 생활은 신을 지키는 생활이라 했습니다. 신을 지킨다는 말은 믿음을 지킨다는 말인데 이 믿음은 약속을 지킬 때 되는 것입니다. 약속은 하나님이 선포하신 계약의 말씀이니 이 계약을 지켜야 믿음이지 계약을 지키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계약을 지켜야 믿음이 되고 또 의가 되는 것입니다. 계약 지키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말씀 순종이니 이는 곧 믿음이며 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쌍방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쌍방으로 약속할 대등한 입장이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께 종속된 피조물이며 종이므로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계약은 일방적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자유성을 살려 기르셔야 하므로 우리에게도 쌍방적인 계약으로 계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포하신 모든 말씀은 다 계약인데 이 계약은 다 쌍방적 계약으로 ‘네가 이렇게 하면 나도 이렇게 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더불어 계약을 맺으셨지만 인간은 계약을 어겼고 그로 인하여 영원한 사망 속에 빠진 것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시 계약을 지켜 살 수 있는 길을 주셨으니 곧 대속의 구원인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마련하신 피난처 구원성에 들어가는 생활은 신을 지키는 생활 곧 계약을 지키는 생활입니다. 계약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성에 들어갈 수 없으니 이는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면 구원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은 말씀이라 하겠습니다.
3. 두 계약-신인 계약과 인인 계약
계약은 신인 계약과 피조물과의 계약 둘로 되어 있습니다. 신인 계약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계약이고, 피조물과의 계약은 인인 계약을 말하는 것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계약을 말하는데, ‘신인 계약은 필연적 자연적 기본적으로 된 계약이요, 피조물 계약은 활동을 통하여 생겨진 계약’이라고 공과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필연적이라는 말은 반드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자연적이라는 말도 인위적인, 인공적인 역사가 없이 자연적으로 되었다는 뜻이니 역시 필연성입니다. 기본적이라는 말도 같은 뜻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신인 계약이 필연적 자연적 기본적이라는 말씀은, 인간은 하나님께 지음 받은 존재이므로 하나님의 것이며 따라서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만을 위하여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사는 이것은 당연한 것이며 필연적인 것이며 자연적인 것이며 지극히 기본적인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것인 인간이 범죄 하여 죽었는데 하나님이 사람 되어 대신 죽으심으로 살려 주셨으니 하나님의 것이 또 다시 하나님의 것이 되었으니 더욱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지극히 자연적이며 기본적이며 이는 필연적인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되어 있는 당연한 계약입니다. 필연적이며 자연적이며 기본적인 계약입니다.
하나님에게 지음 받아 창조적으로 하나님의 것이니 너무나도 당연하고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만을 위하여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만 살아야 되는데 이 계약을 어기고 제 것으로 저를 위하여 제 마음대로 산 것이 선악과 따 먹은 원죄이며, 이 계약을 어긴 값으로 영원히 죽은 인간을 대신 죽으심으로 구원하여 영원히 살려 주셨으니 구속적으로 하나님의 것이 된 인간이니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만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만 사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필연적이며 지극히 기본적이며 자연적인 계약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계약을 바로 지킬 때 인간은 영원한 천국의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고, 이 계약을 어기면 영원한 지옥의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피조물과의 계약은 주로 인인 계약이니 사람과의 계약이나 혹은 사람과 관련된 사물과의 계약입니다. 이는 활동적인 계약이라는 말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계약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의 세상 생활은 모든 활동으로 되는 것이며 사람의 활동은 거의 사람과의 관계나 사람과 관계된 사물 관계이니 이는 다 활동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피조물과의 관계는 주로 인인 계약인데, 인인 계약은 신인 계약과 달리 필연적 자연적 기본적이 아닌 활동적이므로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겨지는 계약들입니다. 계약은 약속을 맺는 것이라는 말인데, 사람과 맺은 약속을 지키는 것도 역시 신을 지키는 것이라는 말씀이며, 사람과 맺은 약속을 바로 지켜야 구원성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공과에서, 또 원문 설교에서 피조물과의 계약 인인 관계 계약을 말씀하신 방향은, 혹시라도 믿는 사람이 신인 계약은 중요하고 인인 계약은 덜 중요하다 생각하여 하나님과의 계약 때문에 사람과의 맺은 약속을 쉽게 저버리는 일이 있을 것을 주의하신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인 계약과 인인 계약이 같이 일치가 되면 둘 다 지키면 문제가 없지만 두 계약이 배치가 되어 신인 계약을 지키려면 인인 계약을 어겨야 하고, 인인 계약을 지키려면 신인 계약을 어겨야 하는 경우가 되면 당연히 신인 관계 계약이 인인 관계 계약보다 중요하므로 신인 관계 계약을 지키기 위해서 인인 관계 계약을 어길 수밖에 없으나 그럴 경우에는 그에 대한 배상을 물어서라도 인인 계약을 지켜야 신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믿는 사람은 계약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고 그보다 먼저 계약을 맺는 것도 대단히 신중히 주의해야 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제목: 구원의 성
원문: 1980.01.06.주일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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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공과의 제목은 ‘구원의 성’이지만 강조하신 내용은 ‘계약’에 대한 말씀입니다. 따라서 부제를 단다면 ‘구원의 성에 들어가는 방법은 계약 지킴’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과의 요점은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에게는 수많은 종류의 많은 환난들이 있고, 이 환난을 피하기 위해 많은 피난처를 만드는데 대개는 인간이나 물질로 피난처를 삼지만 참된 피난처는 되지 못하고, 하나님이 구원으로 구원성을 삼으신 이 피난처만이 시공을 초월한 영원한 피난처인데, 이 구원성에 들어가는 방법은 신을 지키는 것이다. 신은 믿음인데 곧 계약을 말하는 것이며, 계약은 신인 계약과 인인 계약이 있으니, 이 둘이 일치될 때는 다 지키면 되지만 둘이 배치될 때는 신인 계약을 지키되 신인 계약을 지키기 위해 인인 계약을 어기게 되는 경우에는 그에 합당한 배상을 물어야 한다. 작은 계약이라도 신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계약 지키는 것이나 맺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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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설명)
1. 영원한 피난처 구원의 성
피난처라는 말은 환난 곧 어려움을 피하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전쟁의 어려움, 천재지변 자연재해의 어려움, 질병으로 인한 어려움, 가난의 어려움, 여러 가지 사고로 인한 어려움 등 세상을 살아가는 데 만날 수 있는 수많은 어려움들이 있는데 이런 어려움들을 피할 수 있는 곳을 피난처라고 표현했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별별 환난 어려움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려움의 원인도 많고 종류도 수없이 많습니다. 한평생 살면서 어려움 만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고 그렇게 살 수 있는 길도 없습니다. 세상 생활을 가리켜서 고해라 하니 세상살이는 고난의 바다라는 뜻이라 하겠습니다.
어려움이 많으니 피난처도 많습니다. 6천년이라는 역사의 세월 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갔고, 그 사람들이 살면서 당한 고난이 수도 없겠고, 앞선 세대가 당하는 그 모든 고난들을 다음 세대가 보면서 자신들은 고난을 당하지 않고 피할 방법을 백방으로 찾고 연구했겠고, 그러다 보니 별별 종교도, 사상도, 철학도, 주의도 많은데 그 모든 것들이 다 고난 받는 인생들이 만든 피난처요 구원의 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추상적인 피난처보다 좀 더 현실적인 피난처를 찾아 돈을 마련하고, 권력을 마련하고, 사람들을 사귀고, 요즘은 보험을 들고 저축을 하고, 건강을 챙기고 하는 것들이 전부 자기대로는 좀 더 나은 피난처와 구원의 성을 찾고 마련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아 시대 때가 그러했듯이 또 인간의 모든 역사가 다 그러했듯이, 인간의 수명과 지능의 한계를 알고 조금 눈을 넓게 뜨고 멀리 보고 길게 보면 알 사람은 알 수 있듯이 인간이 아무리 어려움을 피하고 평안하게 행복되게 거처할 수 있는 피난처를 찾고 마련한다 해도 일시적으로, 어느 한계까지는 찾고 만들 수 있지만 결국 인간의 한계를 넘어가는 경우가 되면 인간으로서는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알고 보면 세상의 모든 환난들이 다 그런 경우입니다. 짧게, 좁게 보면 인간이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것 같으나 조금 멀리, 길게, 넓게 보면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다만 손 놓고 무책임하게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노력까지만 하는 것이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인간이 마련하는 피난처는 아무리 마련해 봐야 참 피난처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노아 시대 때 홍수로 세상을 전멸시키는 멸망에서 인간이 마련한 피난처는 단 하나도 빠짐없이 모조리 홍수에 다 침몰되었고, 오직 하나님이 마련하신 노아의 방주만이 유일한 피난처요 구원의 성이었습니다. 어느 시대나 누구에게나 환난은 다 있는 것이고 따라서 피난처 구원의 성은 어느 시대나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인데, 인간이 찾고 만드는 피난처는 언제나 일시적이며 지엽적이며 부분적일 수밖에 없으므로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변하고 죽음까지 닥치게 되면 다 무너지고 변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변하고 죽음이 와도 변하지 않고 이 모든 것을 초월하는 참되고 영원하고 완전한 피난처 구원성은 하나님만이 마련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에는 하나님이 마련하시는 피난처는 ‘구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셨다고 했습니다. 이 구원은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구원을 말씀하시는 것이니 곧 예수님의 대속을 말씀합니다. 죄를 멸하여 사죄를 주시고, 불의를 멸하여 칭의를 입히시고, 불목을 멸하여 화친의 생명을 주시고, 절망을 멸하여 영원한 소망을 주신 예수님의 대속이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구원이며, 이 대속의 구원이 곧 하나님이 마련하시는 참된 피난처 구원의 성이라는 말씀입니다. 완전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구원으로 우리의 피난처 영주처 안락처를 삼아 주셨으니 이 성안에 있으면 구원이고 나가면 사망이니 이 성안에 있고 나가지 않아야 되겠는데, 이 구원의 성 안에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2. 구원성 생활은 계약 지키는 것
하나님이 마련하신 피난처 구원의 성 안에 사는 생활은 신을 지키는 생활이라 했습니다. 신을 지킨다는 말은 믿음을 지킨다는 말인데 이 믿음은 약속을 지킬 때 되는 것입니다. 약속은 하나님이 선포하신 계약의 말씀이니 이 계약을 지켜야 믿음이지 계약을 지키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계약을 지켜야 믿음이 되고 또 의가 되는 것입니다. 계약 지키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말씀 순종이니 이는 곧 믿음이며 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쌍방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쌍방으로 약속할 대등한 입장이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께 종속된 피조물이며 종이므로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계약은 일방적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자유성을 살려 기르셔야 하므로 우리에게도 쌍방적인 계약으로 계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포하신 모든 말씀은 다 계약인데 이 계약은 다 쌍방적 계약으로 ‘네가 이렇게 하면 나도 이렇게 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더불어 계약을 맺으셨지만 인간은 계약을 어겼고 그로 인하여 영원한 사망 속에 빠진 것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시 계약을 지켜 살 수 있는 길을 주셨으니 곧 대속의 구원인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마련하신 피난처 구원성에 들어가는 생활은 신을 지키는 생활 곧 계약을 지키는 생활입니다. 계약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성에 들어갈 수 없으니 이는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면 구원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은 말씀이라 하겠습니다.
3. 두 계약-신인 계약과 인인 계약
계약은 신인 계약과 피조물과의 계약 둘로 되어 있습니다. 신인 계약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계약이고, 피조물과의 계약은 인인 계약을 말하는 것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계약을 말하는데, ‘신인 계약은 필연적 자연적 기본적으로 된 계약이요, 피조물 계약은 활동을 통하여 생겨진 계약’이라고 공과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필연적이라는 말은 반드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자연적이라는 말도 인위적인, 인공적인 역사가 없이 자연적으로 되었다는 뜻이니 역시 필연성입니다. 기본적이라는 말도 같은 뜻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신인 계약이 필연적 자연적 기본적이라는 말씀은, 인간은 하나님께 지음 받은 존재이므로 하나님의 것이며 따라서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만을 위하여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사는 이것은 당연한 것이며 필연적인 것이며 자연적인 것이며 지극히 기본적인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것인 인간이 범죄 하여 죽었는데 하나님이 사람 되어 대신 죽으심으로 살려 주셨으니 하나님의 것이 또 다시 하나님의 것이 되었으니 더욱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지극히 자연적이며 기본적이며 이는 필연적인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되어 있는 당연한 계약입니다. 필연적이며 자연적이며 기본적인 계약입니다.
하나님에게 지음 받아 창조적으로 하나님의 것이니 너무나도 당연하고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만을 위하여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만 살아야 되는데 이 계약을 어기고 제 것으로 저를 위하여 제 마음대로 산 것이 선악과 따 먹은 원죄이며, 이 계약을 어긴 값으로 영원히 죽은 인간을 대신 죽으심으로 구원하여 영원히 살려 주셨으니 구속적으로 하나님의 것이 된 인간이니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만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만 사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필연적이며 지극히 기본적이며 자연적인 계약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계약을 바로 지킬 때 인간은 영원한 천국의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고, 이 계약을 어기면 영원한 지옥의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피조물과의 계약은 주로 인인 계약이니 사람과의 계약이나 혹은 사람과 관련된 사물과의 계약입니다. 이는 활동적인 계약이라는 말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계약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의 세상 생활은 모든 활동으로 되는 것이며 사람의 활동은 거의 사람과의 관계나 사람과 관계된 사물 관계이니 이는 다 활동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피조물과의 관계는 주로 인인 계약인데, 인인 계약은 신인 계약과 달리 필연적 자연적 기본적이 아닌 활동적이므로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겨지는 계약들입니다. 계약은 약속을 맺는 것이라는 말인데, 사람과 맺은 약속을 지키는 것도 역시 신을 지키는 것이라는 말씀이며, 사람과 맺은 약속을 바로 지켜야 구원성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공과에서, 또 원문 설교에서 피조물과의 계약 인인 관계 계약을 말씀하신 방향은, 혹시라도 믿는 사람이 신인 계약은 중요하고 인인 계약은 덜 중요하다 생각하여 하나님과의 계약 때문에 사람과의 맺은 약속을 쉽게 저버리는 일이 있을 것을 주의하신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인 계약과 인인 계약이 같이 일치가 되면 둘 다 지키면 문제가 없지만 두 계약이 배치가 되어 신인 계약을 지키려면 인인 계약을 어겨야 하고, 인인 계약을 지키려면 신인 계약을 어겨야 하는 경우가 되면 당연히 신인 관계 계약이 인인 관계 계약보다 중요하므로 신인 관계 계약을 지키기 위해서 인인 관계 계약을 어길 수밖에 없으나 그럴 경우에는 그에 대한 배상을 물어서라도 인인 계약을 지켜야 신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믿는 사람은 계약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고 그보다 먼저 계약을 맺는 것도 대단히 신중히 주의해야 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공과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설교 : 80-01-13(2공과)
편집부님 공과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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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사야 26장 1절∼7절
제목:구원의 성
요절: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사 26:7)
1. 사람들은 인간과 물질로서 자기의 피난처와 구원의 처소를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노아때의 사람의 단독적 구원 방편은 다 멸망하였고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방편을 사용한 노아 여덟 식구만 구원되었다. 이런 모든 것들을 초월한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구원으로 영주처 피난처 안락처로 삼아 주신 이 구원의 성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우리는 이 성 안에서 살고 나감으로 사망치 안해야 한다.
2. 이 구원성의 생활은 신을 지키는 의로운 생활이다. 신을 지킨다는 말은 하나님과 인간이계약한 이 약속을 지킬 때에 신이 되고 또 의가 된다.
우리 사람은 신인 계약을 어겨 사망 속에 있는 것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시 신인 계약 실행으로 사는 구원의 천국을 우리에게 주셨다.
3. 계약은 신인 계약과 피조물과의 계약이 있어 둘로 되어 있다. 신인 계약은 필연적으로 자연적으로 된 기본 계약이요 피조물과의 계약은 활동을 통하여 생겨진 계약이다. 신인 계약을 지킬 때에 하나님에게 인정받아 천국에 들어가고 인인 계약 사물과 나와의 관계로 맺어진 계약을 지키므로 세상을 얻게 된다.
신인 계약은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사는 이것이 신인 계약이요 인인 계약은 서로 맺은 약속이니 그 수가 많다. 이 두 계약이 일치될 때도 있고 배치될 때도 있은즉 일치될 때에는 둘 다 지킬 것이요 배치될 때에는 신인 계약을 지키고 인인 계약은 지키지 못하므로 배상을 물어야 한다. 우리는 지극히 작은 계약이라도 신이 되는것을 깨닫고 계약을 지키는 것이나 맺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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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0-01-13(2공과)
편집부님 공과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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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사야 26장 1절∼7절
제목:구원의 성
요절: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사 26:7)
1. 사람들은 인간과 물질로서 자기의 피난처와 구원의 처소를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노아때의 사람의 단독적 구원 방편은 다 멸망하였고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방편을 사용한 노아 여덟 식구만 구원되었다. 이런 모든 것들을 초월한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구원으로 영주처 피난처 안락처로 삼아 주신 이 구원의 성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우리는 이 성 안에서 살고 나감으로 사망치 안해야 한다.
2. 이 구원성의 생활은 신을 지키는 의로운 생활이다. 신을 지킨다는 말은 하나님과 인간이계약한 이 약속을 지킬 때에 신이 되고 또 의가 된다.
우리 사람은 신인 계약을 어겨 사망 속에 있는 것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시 신인 계약 실행으로 사는 구원의 천국을 우리에게 주셨다.
3. 계약은 신인 계약과 피조물과의 계약이 있어 둘로 되어 있다. 신인 계약은 필연적으로 자연적으로 된 기본 계약이요 피조물과의 계약은 활동을 통하여 생겨진 계약이다. 신인 계약을 지킬 때에 하나님에게 인정받아 천국에 들어가고 인인 계약 사물과 나와의 관계로 맺어진 계약을 지키므로 세상을 얻게 된다.
신인 계약은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사는 이것이 신인 계약이요 인인 계약은 서로 맺은 약속이니 그 수가 많다. 이 두 계약이 일치될 때도 있고 배치될 때도 있은즉 일치될 때에는 둘 다 지킬 것이요 배치될 때에는 신인 계약을 지키고 인인 계약은 지키지 못하므로 배상을 물어야 한다. 우리는 지극히 작은 계약이라도 신이 되는것을 깨닫고 계약을 지키는 것이나 맺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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