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구원'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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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구원'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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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0
본문: 베드로후서 1장 4절-11절

제목: 구원

원문: 1980. 7. 6.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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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공과 제목이 ‘구원’입니다. 공과 내용과 원문 설교 내용으로 볼 때 제목으로 말씀하신 구원은 우리 구원의 전체 즉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두 가지 다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공과의 요점은 ‘기본구원 받은 사람이 현실에서 기본구원을 입은 자로 사는 것이 건설구원’이라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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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요약)


1. 구원-기본구원과 건설구원

1)공과 제목(구원)에 대하여

2)기본구원

3)건설구원


2. 현실의 중요성


3. 현실과 구원

1)영은 단일성

2)심신은 종합체

3)심신을 살리는 현실들

4)현실과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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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설명)


1. 구원-기본구원과 건설구원


1)공과 제목(구원)에 대하여


믿는 사람이 세상에 사는 목적은 구원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구원 이룸이 아니면 우리는 세상에 살아야 할 이유도 목적도 소망도 없습니다. 구원 이루는 것만이 우리가 세상에 사는 이유며 목적의 전부입니다. 따라서 구원에 대한 지식과 구원 이루는 실제 생활은 재세 성도의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 ‘구원’이라는 제목의 이 공과는 교리적이며 따라서 실감적으로 어렵지만 대단히 중요한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구원은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두 가지로 나눕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기본구원은 구분하기에 따라서 그 수가 달라질 수 있지만 이번 공과 원문 설교에서는 ①목적 안 출생 ②대속 ③중생 ④하나님 아들 ⑤영생 ⑥부활 ⑦천국 시민권 이렇게 7가지로 말씀합니다.


2)기본구원


기본구원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이므로 우리의 소원이나 의지나 노력은 털끝만큼도 들지 않았고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순전히 하나님 한 분의 뜻이며 역사이며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주신 구원이기 때문에 기본구원을 원하던 원치 않던 인간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이 이미 받은 구원입니다. 영원 전 하나님 한 분의 의지로 이미 결정이 되어진 것입니다. 기본구원에 속한 7가지가 다 이러합니다.


따라서 기본구원을 두고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고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알든 모르든, 믿든 안 믿든 기본구원 받는 데는 전혀 상관도 지장도 없습니다. 다만 기본구원을 아는 만큼, 믿는 만큼, 믿고 이 구원을 받은 자로 살려고 노력하는 만큼 건설구원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니 이것이 우리가 할 노력이며 이번 공과의 요점도 역시 이 면을 강조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3)건설구원


건설구원은 기본구원을 받은 사람이 이루어 가야 할 구원입니다. 건설구원 이루는 것은 심신의 언행심사로 이루는 것인데 그 장소와 환경은 우리가 평생을 통해 만나는 현실입니다. 건설구원을 이루는 과정이나 방법은 성경 전부가 그것을 가르치고 있으며 믿는 성도의 평생의 생애며 평생 만나는 수많은 시간과 사건과 환경의 모든 현실 전부이기 때문에 세밀하게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만큼 방대합니다. 백 목사님 설교록만 해도 180권이니 그 모든 내용 거의 전부가 건설구원을 이루어 가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건설구원을 이루는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과정과 방법과 사건들과 상황들과 현실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번 공과는, 수없이 많은 건설구원 이루는 과정과 방법을 한 마디로 간추려서 정리해 주신내용입니다. ‘기본구원을 받은 자로 현실을 살아가는 것’ 이것이 건설구원을 이루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것들이 함축된 말씀이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면 수많은 내용이 있으나 그 많은 내용들은 성경을 통해서, 설교록을 통해서, 평소 예배시간 말씀과 자기 연구와 명상과 기도와 현실 주시와 실행을 통해서 알아 가야 할 것들입니다.


사람의 일생은 ‘현실’이라는 과정을 통하고 있고, 현실을 사는 사람의 주체는 ‘심신’이며, 심신의 활동은 ‘언행심사’입니다. 현실을 심신이 언행심사의 행위로 통과하는 것이 사람의 일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현실이라는 도로를, 심신이라는 자동차가, 언행심사라는 바퀴로 굴러가는 것이 사람의 일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현실을 심신의 언행심사로 사는 우리의 일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건설구원의 성패, 승패를 결정짓는 열쇠입니다. 이미 받은 기본구원 7가지를 알고 믿고 7가지 기본구원을 받은 사람의 심신으로 현실에서 언행심사 하면 건설구원 성공이 되고, 기본구원 받은 사람이 받은 기본구원을 벗은 심신으로 현실을 언행심사 하면 건설구원은 실패라는 것입니다.


기본구원을 받은 사람으로 산다는 말은 기본구원을 받은 사람의 자격으로, 그에 합당한 마음가짐, 몸가짐으로, 태도로 산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지음 받았으니 이 사실을 믿고 하나님의 목적에 합당한 심신의 언행심사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받았으니 죄 짓지 않는 사람으로, 의를 행하는 사람으로, 하나님 모신 사람으로, 하늘의 소망의 사람으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중생되었으니 중생된 영이 내 심신을 주장하는 새사람으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 되었으니 하나님 아버지 아들의 인격으로 자세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영생을 받았으니 영생에 합당한 사람으로 살며, 부활을 소망하고 준비하며, 천국시민이 되었으니 천국시민에 합당한 사람으로 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기본구원을 받은 사람으로 사는 것이며, 이렇게 살 때 심신은 성화되고 심신의 행위가 생명과 신령에 속한 것으로 건설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건설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2. 현실의 중요성


믿는 사람이 세상에 사는 이유와 목적은 구원을 이루기 위한 것인데, 이 구원은 현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구원은 현실이라는 도로를 심신이라는 자동차가 언행심사라는 바퀴로 굴러가는 것이라고 비유를 해 봤습니다. 현실이라는 것은 자동차의 도로와 같은 것입니다. 도로가 없으면 자동차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사람에게 현실은 필연적으로 있는 것입니다. 현실 없는 생애는 없고, 현실이 끊어지는 순간 그의 생애도 끝나는 것입니다. 세상에 살아 있는 한 현실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 현실의 모양은 천태만상이지만 있기는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현실을 어떻게 통과하느냐, 현실을 어떻게 살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구원의 모든 성패, 승패는 결정되는 것입니다.


기본구원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건설구원은 기본구원 받은 사람의 심신의 노력으로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보이는 면일 뿐입니다. 궁극적으로 보면 사람의 심신의 언행심사로 이루어 가는 건설구원 역시 전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보이는 면으로는 사람의 노력이지만 그 노력 역시 하나님이 은혜 주시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본구원을 받은 우리가 건설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은혜를 받는 길이 무엇일까? 기본구원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현실에서 그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즉, 기본구원은 영이 받은 것이고 건설구원은 영이 받은 기본구원을 심신이 받는 것이니, 영에게 있는 기본구원을 심신이 받아 가져야 하는 것을 인정하고, 영이 가진 기본구원을 심신에게 줄 때 그것을 그대로 받아 가지는 심신으로 현실을 언행심사 할 때 영이 가진 기본구원은 심신의 것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그를 변화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구원은 현실에서만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3. 현실과 구원


1)영은 단일성


기본구원은 영이 받은 구원을 말합니다. 물론 심신의 형체를 살리는 것도 기본구원에 속한 것입니다. 그러나 형체가 있어도 속에 기능이 없으면 형체는 있으나마나한 것입니다. 기능 없는 형체는 죽은 것과 다를 바 없으며, 죽은 것은 없는 것과는 분명 다르지만 실제로는 죽은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건설구원이라는 것은 영이 받은 기본구원을 형체로만 받은 심신이 기능적으로 받아 가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은 단일성의 존재입니다. 하나로 되어진 존재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심신의 주격 위치에서 책임을 지고 죽을 때도 단번에 죽었고 중생될 때도 단번에 중생된 것입니다. 영의 중생은 단번이며, 따라서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교리입니다. 중생된 영이 범죄한다는 논리는 영의 존재를 바로 알지 못한 무지의 소치이며, 이는 성경을 바로 깨닫지 못한 데서 나온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2)심신은 종합체


영은 단일성의 존재이므로 중생도 단번이고 따라서 영이 받은 기본구원도 단번입니다. 영은 이미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문제는 심신입니다. 심신은 영과는 반대로 종합체이기 때문에 심신의 구원인 건설구원 역시 종합적이며 중복적입니다. 심신은 그 요소가 세밀하게 분류하면 수천억도 넘게 되어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될수록 사람의 심신이 얼마나 많은 요소로 되어 있는지 밝혀지고 있습니다.


수천억도 넘는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전부 심신의 요소이며, 그 모든 것들이 전부 심신의 기능을 이루고 있고, 그 하나하나가 전부 건설구원의 성패를 결정짓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수도 없이 마시는 공기의 숫자를 헬 수 없듯이, 마시는 물의 방울 숫자를 헬 수 없듯이, 먹는 밥이 몇 알인지 헬 수 없듯이, 매일 먹고 마시지만 이런 것을 알 수 없듯이 우리의 심신을 이루고 있는 요소의 숫자 역시 헬 수 없지만 수천억이 넘는 것들로 되어 있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설명입니다.


3)심신을 살리는 현실들


이렇게 많은 요소들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 이것을 살려 내야 하는 현실 또한 수도 없이 많은 현실이 필요하고, 우리 현실들은 그렇게 지나왔고 지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없이 살아온 과거의 현실을 종류로 숫자로 헤어 본다면 수천억이 넘는 현실일 것입니다. 1년은 365일이며, 1일은 24시간이고, 1시간은 60분이며, 1분은 60초입니다. 이것을 역으로 계산하면 1시간은 3,600초, 하루는 86,400초입니다. 우리 현실을 초 단위로 나누면 하루에 86,400 현실이 지나간다는 뜻입니다. 현실은 이보다 더 세밀하게 분류될 수 있는 것이 우리 현실입니다. 이런 모든 현실 속에서 우리 심신의 건설구원의 성패가 결정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실 없는 건설구원은 없습니다. 우리는 죽음 너머를 바라보며 세상을 부인하고 천국을 소망하지만 세상 없는 천국은 없습니다. 살아 있지 않으면 죽음 너머 건설구원은 없는 것입니다. 영원한 천국의 구원은 살아생전에만 이룰 수 있습니다. 물론 순교할 현실이 오면 그보다 좋은 기회는 없습니다. 그러나 평소 살아 있는 우리의 현실은 천국의 건설구원을 이루어가는, 영원을 두고 가장 중요한 기회이며 장소이며 모든 환경이기 때문에, 성도에게 현실보다 중요한 순간은 없는 것입니다. 현실에 영원이 들어 있고, 현실에 천국이 들어 있으며, 현실에 내 모든 건설구원이 다 들어 있고, 하나님도 바로 현실에 계시는 것입니다. 현실 없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4)현실과 구원


우리의 건설구원은 이 현실에서 이미 받은 7가지 기본구원을 내 심신이 가지고 살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첫째아담의 패전으로 마귀의 세상이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 지식, 제도, 조직, 문화, 유행… 세상에 있는 전부는 마귀의 부하들이며 마귀의 것들입니다. 마귀는 이 모든 것들을 총동원하여 기본구원 받은 사람으로 살아가려는 우리의 생활을 백방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사람, 어떤 사건, 어떤 상황의 현실에서라도 7가지 기본구원을 빼앗기지 아니하고 기본구원을 입은 사람으로, 기본구원 받아 가진 사람으로 사는 것, 이것이 하나님도 모든 피조물도 다 자기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승리이며 이것이 바로 건설구원을 이루어 가는 우리의 구원입니다.
공과설명 부탁드립니다.
편집부님 공과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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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0-07-13(28공과)

본문:베드로후서 1장 4절∼11절

제목:구원

요절: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벧후 1:5-7)


1.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구원은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으니 하나는 기본구원 일곱 가지요하나는 이 일곱 가지 기본구원을 믿는 자의 심신의 언행심사로 자기 현실에서 기본구원을받은 심신인 것을 인정하고 기본구원을 가진 심신이 되어 기본구원 가진 자가 현실 현실을살아 나감으로 심신이 성화되고 심신과 행위가 신령한 생명에 속한 것으로 건설되는 것이니이것이 현실의 언행심사의 행위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2. 그런고로 우리의 현실은 이미 자기의 주격인 영에게 있는 기본구원 곧 자기 구원 이것을심신이 가지는 것을 인정하고 행동할 때 기본구원을 가지고 쓸 수 있는 그 사람으로 하나님이 조성해 주시는 것이다.


3. 영은 단번이나 심신은 그 자체가 수천 수만의 분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구원되는 것도수많은 중복에서 이루어진다. 그런고로 세상 생활은 몇 해를 살든지 그 현실이라는 거기에서만 사는 것이요 거기에서만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현실을 제거하면 어떤 수많은 시간 공간 종별이 있어도 자기와는 상관이 없는 것들이다. 그런고로 현실에서 심신이 일곱 가지 기본구원을 받아 일곱 가지 기본구원대로 된 자기가 자기로 사는 것이 자기 생활이다. 이것을 세상이 빼앗으려고 할 때에 빼앗기면빼앗긴 그 요소도 죽고 그 세상도 빼앗겼고 그들에게 어떤 것을 다 빼앗길지라도 이 기본구원 일곱 가지를 가진 자로만 살아 승리하였다면 하나님도 피조물도 다 자기의 것이 되는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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