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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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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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기경례의 유래는 크게 2 가지가 있습니다.


- 서양 국가식

일찍 기독교 국가가 되었으므로 국기는 그 나라의 상징이며 뺏지와 같았습니다. 민족의 단결, 국가를 위한 충성의 표상으로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멋 있게 만들며 감동적으로 사용했고 우상 문제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행위를 하든 국기를 두고 문제가 생길 일은 없었습니다. 서양의 이런 문화는 해방 후에 한국 군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군이 일본의 식민지를 끝 내고 한반도 이남에 들어 와서 오늘의 남한을 출발 시킬 때 군대라는 것은 명령 일하에 움직이는 집단이었고 그 출발의 터를 미군이 만들었는데 그 전통과 영향이 오늘까지 그대로 이어 지고 있습니다. 군대의 국기경례는 초기부터 서양 기독교 선진국들의 군대에서 하던 국기예법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국기의 게양과 경례와 그에 따른 자세에 기본적으로 우상 문제는 없었습니다.


- 일본식

우리 나라에 국기경례 문제를 만든 것은 일본이었습니다. 군대와 달리 해방 후 한국의 사회는 정부 수립 첫 순간에 거의 다 방향이 결정이 되는데 국기 문제는 당시 문교부(교육부) 소관이었고 초대 문교부 장관이 훗날 단군종교의 교주로 대우 받는 안호상 박사였습니다. 이 분이 애국적 동기로 국기를 활용하되 그 방법을 일본이 일장기를 앞 세워 젊은이들이 전장터에서 목숨을 바치고 국가의 단결이 일반 국가의 단결이 아니라 종교 맹신가들을 능가하게 만든 것을 본 뜨게 됩니다. 일제 시기의 일본의 국기인 일장기는 일반 국가의 국기와 달리 그들의 전쟁터에서 목숨을 지켜 주고 또한 일본을 위해 죽은 조상들이 귀신이 되어 그 일장기를 앞 세운 군인들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는 귀신놀음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독립한 조국의 모든 아이들과 학생을 일제에 충성한 일본인들처럼 대한민국을 위해 그런 사람이 되라고 국기에 대한 문제를 '배례 = 예배'로 돌려 90도 허리를 꺾어 신을 섬기는 자세로 출발을 시켰습니다. 이 문제는 이 홈의 '/보관자료/연구서적/국법을 바꾼 주일학교'에 자세히 설명을 했습니다. 단군종교란 종교일 수도 없는데 애국심 때문에 국산 종교를 만든 것입니다. 애국을 위해서는 종교라도 만드는 정도니 애국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시켰습니다. 국기배례의 이런 배경과 내용을 알기 때문에 기독교는 처음에 전면 거부를 했다가 국가의 탄압이 강해지니까 거의 다 포기했고 가장 강하게 끝까지 반대한 것이 공회 노선이고 결국 1950년 3월에 국가가 이 문제점을 알고 국기에 대한 주목으로 바꾸었습니다.


오른 손을 왼 가슴에 얹어 국가에 대한 국민의 단결과 충성을 표시하고

일제처럼 허리를 90 도 꺾어 절을 하는 미개한 일을 청산해서 끝 난 일인데


- 군사 정권

국가의 안보와 발전이 급했던 박 대통령은 군인 출신이어서 일거에 나라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는 상당 기간 전체 국민을 군대식으로 몰아 갔고 그 과정에서 군대식 표현인 '국기경례'가 사회의 국기 문제로 옮겨 오게 되었습니다. 5.16 혁명으로 정권을 잡은 군인들이 상당 기간 군대식으로 무조건 사회를 운영하다 보니까 국가의 행사도 군행사처럼 진행했고 군대는 처음부터 국기에 대한 경례로 내려 온 사례가 있어 그런 식으로 사회의 각종 행사를 하다 보니까 갑자기 국기에 대한 주목이 국기 경례가 된 것입니다.


사실 일제 때나 해방 후의 단군 종교식 미신 요구가 없었다면 국기에 대한 경례라는 구호에 따라 군인은 모자에 손을 얹고 일반인은 오른 손으로 왼 가슴에 얹어 표시하는 것은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국기에 대한 '예배'가 '주목'으로 완전히 미신 요소를 벗었는데 '경례'라는 말로 바뀌니 '예배는 신에 대한 종교'가 되고 '주목은 상징물에 대한 자세'가 되나 '경례는 사람에 대한 경의'가 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국기가 과거처럼 단군종교의 미신 행위까지는 가지 않지만 그렇다고 한낱 국기라는 상징물에게 어른 앞에 인사하듯 경례를 한다는 것은 분명히 2계명의 우상 문제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2. 이미 이 문제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검색을 통해 과거 설명한 내용을 참고해 주십시오. 이 번 질문에서는 과거 설명하지 않았던 부분을 몇 가지 추가했습니다.


오늘은 국기를 불 질러 버리고 북한의 인공기를 흔들거나 아니면 한반도기를 앞 세워 태극기는 아주 짓밟히고 있는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에 태극기에게 경례를 한다 해도 이는 태권도 도장에 아이들에게 정신 통일처럼 또는 자세 수양처럼 받아 들여 지지 그 태극기를 인간이거나 우리가 어른으로 모신다고 생각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서양식 국기 경례라는 뜻으로 알고 표시하면 할 수도 있고

과거 일제와 안호상의 단군 종교의 배례를 주목으로 바꾼 역사적 과정을 연상한다면 '경례'라는 것은 목숨을 걸고라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각 교인의 자기 양심에 따라 하면 되는 일입니다.

다만 신중하게 차분하게 여러 면을 잘 고려해서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4계명은 주일 문제인데 주일날 놀러 가느라고 또 구정과 겹쳐 교회를 가지 못하는 경우는 있는데 국기에 대해서는 '경례'라는 구호 때문에 맞붙어 싸움이 일어 난다면 뭔가 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신앙은 전반적인 균형도 생각해야 합니다.


3. 태권도 학원의 경우


과거 태권도는 해방 후


>> 아이엄마 님이 쓰신 내용 <<

:

: 아이들을 태권도학권에 보내고 있습니다.

: 거기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나봅니다.

: 저도 과거에 오른손을 가슴에 대었던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

: 저는 어른이 되어서는 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학교다니는 아이들은 당연히 합니다.

:

: 전에 유치원에 다니는 5세 아이가 다니던 유치원에서 부산충렬사에 데리고가서 인사를 하게 했습니다. 아이들이 고개를 숙이는 순간 공교롭게 그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서 유치원활동으로 종이에 인쇄하여 나와서 원장과 이야기하고 그만둔 일이 있습니다.

:

: 국기에 대한 경례시 가슴에 손대는것은 어떻게 보시는지 여쭈고 싶습니다.

: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입니다.
문의드려요
아이들을 태권도학권에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나봅니다.

저도 과거에 오른손을 가슴에 대었던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어른이 되어서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교다니는 아이들은 당연히 합니다.


전에 유치원에 다니는 5세 아이가 다니던 유치원에서 부산충렬사에 데리고가서 인사를 하게 했습니다. 아이들이 고개를 숙이는 순간 공교롭게 그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서 유치원활동으로 종이에 인쇄하여 나와서 원장과 이야기하고 그만둔 일이 있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시 가슴에 손대는것은 어떻게 보시는지 여쭈고 싶습니다.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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