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바꾸면 바꾸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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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바꾸면 바꾸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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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의 본성 중에 '수용성'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들 때 접하는 환경에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가난하면 우리는 비굴해 지고, 좀 먹고 살 만하면 우리는 아무리 감추려 해도 건방 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오래 가면 선천적으로 타고 난 것처럼 속을 정도로 본능화 됩니다.


내성적이라면 방문판매 성향의 직업을 가져 보면 저절로 바뀌게 됩니다. 물론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바뀌는 것은 확실합니다. 전화 교환원을 해 본다든지 전화 판매를 해 본다든지. 답변자는 부산의 국제시장 자갈치시장에서 리어카 장사를 해 봤습니다. 원래 남 앞에 나서거나 글을 적거나 대화를 하는 이런 활동은 아주 체질이 맞지 않았습니다. 숨어서 헛소리나 한 번 하고 장난이나 치다가 야단 맞는 그런 성격이었습니다. 반사를 하면서 많이 바뀌어 졌고, 그리고 장사를 하면서 아주 바뀌어 졌습니다.


2. 지금은 어떤 직업이 좋을까요?

주변에서 찾아 보면 될 것입니다. 직업을 말한 것은 가장 쉽게 예를 든 것입니다. 직업을 가질 상황이 아니면 어떤 자리, 어떤 업무, 어떤 상황이라야 저절로 그렇게 되어 질까? 걷는 것이 중요한데 직업상 걷지 못하는 사람은 출근 때 차량을 주차장에서 가장 먼 곳에 세우라는 말이 있습니다. 계산대에 서서 근무하는 사람은 서 있으면서 판매대 밑의 발을 소리 없이 남에게 지장 되지 않도록 계속 걸어 보면 굉장히 운동량이 많아 집니다.


이런 방법으로 자신의 환경을 유심히 살펴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재 자기 자리에서 찾으면 다 찾을 수 있도록 우리 각자에게 현실을 따로 맞춰 주셨습니다.


여자 분이면 독한 시어머니와 한 집에 살면 마침내 외성적으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그대신 그 모습이 독한 시어머니에 맞설 독한 며느리 모습이 될 터이니 이는 선화가 아니라 악화입니다. 착하디 착한 며느리가 결국은 독종이 됩니다. 바뀌는 과정만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은혜 되며, 손해 볼 것 없이, 자기가 고쳐야 할 단점을 바꾸어 가는 지혜만 안내합니다.


3. 방해자는 자기 속의 '안일욕'

물은 저절로 낮은 곳을 향하듯이, 사람은 나쁜 것을 더 잘 배우듯이, 사람은 이왕이면 쉽게 편하게 살려는 자기 본능이 있습니다. 이를 발전적으로 이용하면 '경제'라고 합니다. 이를 솔직하게 표현하면 '나태'라고 합니다. 만사가 귀찮은 사람, 매사에 게으른 사람, 의욕이 없고 그냥 대충 비비고 살고 싶은 사람, 이런 사람은 보수적이고 점잖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은 게으르고 무능해서 그렇습니다.


집에 매일 불을 지르면 내성적이 될 수는 절대 없습니다. 그런데 집을 태워서 되겠으며 매일 태우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게으른 토끼에게는 살쾡이를 풀어 놓고, 사슴에게는 이리 떼를 풀고, 남한에게는 일본이나 북한을 풀어 놓으니 이렇게 발버둥을 치는 것입니다. 원래 한반도에 사는 우리는 수줍고 지극히 내성적이며 소극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지도를 보시면 히말라야를 넘고 중국을 건너 이 곳까지 왔으니 우리의 조상들은 아담과 노아의 자손들 중에서는 좀 적극적인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눌러 앉은 곳이 한반도니 이 골짝에 들어 온 다음에 수천 년 살아 오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말세에 가르치고 맡길 일이 있어 세상의 정보와 교통을 발전 시키고 우리 주변에는 세계 4 대 강국을 뺑 둘러 놓으셨고 북한이라는 희안한 집단을 머리에 이고 살게 해 놓았습니다. 싸우며 건설하고, 건설하며 싸우고, 강대국에 당하는 것이 억울하고 이자 주고 종 노릇하는 것이 서럽고, 나라도 뺏기고 짓밟히고 눌리고 쓸려 오다 보니까 막판에 발동이 걸린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적인 나라가 되었습니다. 지금 세계가 한국을 가장 역동적이라고 합니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사실이 그렇습니다. 원래 우리 민족성은 수줍습니다. 숨어서 제 밥이나 먹지 왜인들처럼 생명 걸고 보트 타고 동해를 건너 와서 죽기 살기로 설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세계를 싹쓸이 하고 있습니다.


세상 소식과 세상 건설은 남의 세계고

질문자께서는 자신 속의 장단점을 들여다 보시되 좀 소극적인 분이면 일단 세계사와 국제 관계와 사회 문화적인 여러 면을 두루 살펴 보십시오. 자꾸 보다 보면 시야가 넓어 집니다. 지식이 자꾸 쌓여 가면 좀 느리겠지만 결국 행동이 따라 갑니다.


>> 공회성도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저는 성격이 내성적인데 항상 대인관계가 어렵습니다.

: 고칠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지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격
목사님 저는 성격이 내성적인데 항상 대인관계가 어렵습니다.

고칠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지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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