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장은 구원장이지 치리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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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장은 구원장이지 치리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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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은 쉽게 생각할 한 명의 교인이라도, 어린 아이라도, 우리 속에 있는 대수롭지 않은 단점이라도 주님 피 흘려 구원하신 하늘의 식구니 하나라도 잃지 않도록 필사의 노력을 하라는 말씀으로 내내 이어 집니다. 99 개의 장점이 있다 해도 그 장점은 이미 바로 만들어 졌으니 잊어도 되나 아직 고치지 못한 단점이 1 개가 있다면 이 것을 돌이 킬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라는 말씀이 12절에 있고 그리고 나서


15절에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 조용히 잘 설명해서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만들어 기어코 그가 돌아 서게 하라

- 혼자 안 된다면 몇 사람이 각각 다른 각도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기어코 돌아 서게 하라

- 그래도 안 되면 온 교인 전부가 이 하나를 돌아 서게 하는데 분담 협력 총력을 하라

- 전체가 해도 안 되거든 교인들로서는 할 수 없는 이방 세계로 남겨 두라


바로 여기서 결정적 갈림길이 오는 것입니다. 성경을 여기까지만 읽고 종료를 해 버린 다음 그 다음 성구는 새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 어느 부분이든 앞과 뒤가 연결이 되어야 하고 66 권 전부가 다 모여 지고 엮여 져야 합니다.


온 교회 교인들 전부가 모두 분담하고 협력하고 총력을 해도 안 된다면 인간으로서는 구원과 멸망의 경계선을 쳐야 합니다. 여기서 답변자 아는 모든 성경 해석은 '교회의 치리권'이라는 이름으로 제명을 시켜 버립니다. 천주교는 파문이라 하고, 어떤 교파는 출회라 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 뒤 19절부터 기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인과 교인들과 교회가 총력해서 안 되면 이제 사람이 할 일은 없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여 하나님께서 그 죄인의 그 돌이 키지 않는 부분을 돌아 서게 해 달라고 합심하여 기도할 새로운 사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구원 목적의 기도치고 이루어 지지 않는 기도가 없다 하셨고 이런 인간의 직접 노력과 기도를 통한 간접 노력은 제한 없이 끝 없이 해야 한다는 것을 21절 이하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번 사건을 고발하고 공개하며 사표를 내라고 소리를 내는 교수나 조사위원장의 발표를 보면 마18장의 절차를 따라 직접 권고했고 몇 사람에게 말을 해서 다시 기회를 줬다는 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 묻어 나는 것은 상대가 그 죄를 깨닫고 돌아 설 수 있는 그런 마음과 그런 동기와 그런 분위기는 보이지 않고 상대가 돌아 설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하며 손 골에 돼지 몰아 넣어 잡듯이 또는 눈치 빠른 호랑이가 함정을 향해 가도록 노련하게 몰아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눈물로 호소'를 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 속에 죄를 회개할 수 있도록 했는가? 교수는 자기가 당할까 싶어 자료 확보에 급급했으니 나 살기 위해 너 죽일 급소를 확보해야 하겠다는 자세입니다. 마태복음 18장의 근처도 가지 않았고 오히려 이 성경의 1절 초두부터 나오는 금지 사항을 어기고 일을 벌인 것입니다. 또 위원장이나 전임 목사님의 자녀 분인가 하는 분들의 전체 분위기가 후임 목사님의 목회 방향이나 강조점이나 근본 체질이 다른데 그런 문제를 다 바꾸기 위해 이 건을 활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공개가 되어 좋을 것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목회자와 단둘이 앉아 대화하며 상대방에게 회개를 요구한 상황의 뒤에는 목회자로서 지금 죽을래 나중에 죽을래 하는 식이 되었고 언제 죽어도 죽어야 할 문제라면 인간의 본능은 나중에 죽으면 죽고 나중에 살 수도 있으니 지금 당장에 죽고 보겠다고 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에서 또 하나 큰 문제는 이 성경 전체를 통해 늘 상대방의 잃은 길을 찾고 상대방의 죄를 찾아 고치는 선생 노릇을 두고만 주신 말씀인 줄 알기 때문에 이 성구의 근방에도 못 가는 사람들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성경은 전체적으로 우선 내가 주님 앞에 큰 죄인이었고 주님이 날 구원하느라고 큰 투자를 했으니 우리는 주님께 큰 빚을 졌으며, 우리는 중생 후에도 늘 우리 속에 작고 큰 단점 죄 부족함이 있으니 자기 속에 잃은 양을 먼저 찾고 자기가 자기를 꺾어 어린 소자를 만들어야 하며, 자기가 자기를 이렇게 한 다음에 그 경험을 가지고 일대 일로 만나서 자기의 죄를 자기가 회개한 자기 경험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발견 되는 작은 문제를 하나 고쳐 보도록 힘을 주고 기회를 주고, 상대방이 망설일 때 상대방이 돌아 설 수 있도록 권면할 수 있는 사람들 그런 과거가 있고 그런 권면을 할 때 상대방이 돌아 서는 데 도움 될 한두 명을 데리고 가야 하는데 오 목사님이라는 분이 자기를 상대하며 죄를 발견했다며 좋을 때 회개하라고 돌진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기를 사냥하는 원수로 보였을 것입니다.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의 구별이 되지 않고, 자기 속에 고칠 죄들이 먼저 있다는 것, 자기를 고쳐 봐야 남을 고칠 때 도움이 된다는 것, 상대를 고칠 때 고치는 결과를 위해 배려와 절차와 지혜와 완급이 있다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두고 고치는 문제가 핵심이며 전부인데 예배당 운영 주도권을 두고 체질이 다른 쪽에서 상대방 속에 있는 급소 하나를 수색해서 찾은 다음 그 것으로 가지고 겉으로는 마18장의 회개 순서를 내세웠고 속으로는 회개를 해도 이미 살 맞은 범이 되고 만일 회개를 거부하면 이는 살 맞은 범이 함정 속에 뛰어 드는 격이니 이러나 저러나 상대 속에 상대를 제압하여 내 사람을 만들고 나 원하는 대로 몰아 갈 수 있는 고삐를 잡게 된 쪽에서 꽃놀이패를 했다고 읽힙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에서 한국교회가 성경을 그대로 믿자는 쪽이 주도를 하고 성경을 그대로 믿지 말고 불교와 어울리고 거지 동냥이나 하는 구호사업 단체로 만들어야 한다는 쪽이 늘 수세에 몰렸던 상황을 뒤집어 이제 한국교회는 앞으로 성경을 부인하는 운동이 대세를 잡는 전쟁터로 진행 되는 것이 이 건의 핵심입니다. 예수님도 12 제자 선발의 판단 실패와 가룟유다에게 연보궤를 맡긴 인사권 및 지휘책임을 묻는다고 시비를 하고 나온다면 최종 재판은 여론에 따라 가지 진리에 따라 결정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원인이 여론 재판이었습니다.


지금 이기는 쪽이 이기고 있는 것이 아니며

지금 지는 쪽이 지금 지는 것이 아니라 그 교회 개척할 때부터 후임 인수인계 때 이미 졌고

지금 이들의 전쟁은 성경 전쟁이 아니라 두고 갈 세상을 두고 공연히 굿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예수와 신앙과 교회와 목회자와 회개와 치리라는 단어가 그 분들에게서 떠난 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 공격하는 쪽이나 방어하는 쪽이 '기도'라는 단어조차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 외부인 님이 쓰신 내용 <<

:

: 보통 치리회의 기준으로 삼는 성구이며 달리 해석하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사랑의교회 조사위원장과 표절 문제를 추출해낸 백석대 교수도 이 성구 때문에 하나씩 절차를 밟아 여러 차례 기회를 줬다는 설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이 성구를 근거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계신지 설명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11985번에서 언급한 마18:15-17의 해석 문제
보통 치리회의 기준으로 삼는 성구이며 달리 해석하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사랑의교회 조사위원장과 표절 문제를 추출해낸 백석대 교수도 이 성구 때문에 하나씩 절차를 밟아 여러 차례 기회를 줬다는 설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이 성구를 근거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계신지 설명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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