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에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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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에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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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중국이나 필리핀에 가 계신 분들이 있으나 개인 차원입니다. 타 교단과 연합 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면 이는 공회의 신앙 노선을 모르는 행위입니다. 타 교단은 누구나 어디나 전하면 된다는 주장이고 공회는 그런 사명은 타 교단에 맡겨서 잘 하고 있고 공회는 무엇을 전해야 하며 왜 전해야 하며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를 두고 따로 사명을 가진 곳입니다.


믿고 천국 가자는 선교는 이단이 아니라면 어느 교회나 어느 선교사나 다 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는 그렇게 할 역량이 넘치고 있습니다. 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공회는 몇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적으로 가진 특별한 교훈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 때문에 일반 선교 단체들과 섞이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미국에 몇 교회들이 세워 졌으나 미국은 기독교 국가입니다. 그 나라를 상대로 선교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는 것은 선교라는 단어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라는 곳은 좀더 잘 살아 보려고 가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목회를 하다가 미국에 잘 살아 보려고 갔다가 그 곳에서 목회를 하게 되었다면 우리는 선교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공회는 선교의 기회를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답변자 알기에 그렇습니다. 필요하면 할 것입니다. 다만 공회 교회가 나서지 않고는 안 되는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일 북한이 자유화가 된다면 공회 내의 교인들이 고향 친척을 찾는 경우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북한 선교에 나서는 경우는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 해도 '선교'라는 단어는 북한 사람들이 그 단어를 알게 되면 기분 나쁠 일입니다. 개척 교회라는 표현이 될 듯합니다.


선교 사명이 생긴다면 공회는 국내의 전도나 개척처럼 그렇게 합니다. 별도 조직이 필요 없고 한 교회씩 선이 닿는 대로 할 뿐입니다. 선교사를 파송하는 단체가 따로 설립 되고 기준과 조직이 마련 되면 양동이 밑에 구멍이 뚫린 것과 같습니다.


혹시 공회들 중에 선교에 적극 나선 곳이 있다거나 개인적으로 나선 곳이 있는데 그 선교가 타 선교단체나 타 교단과 연합으로 이루어 진다면 그 결정을 공회 차원에서 했다 하더라도 그 것은 '공회' 선교는 아닙니다. 공회가 타 교단의 선교 사업을 타 교단 차원으로 합류를 해서 그 교단이나 그 단체 중심으로 하는 것입니다. '공회' 이름은 그렇게 붙이지는 않는 것입니다. 부활절 연합 예배에 타 교단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 어느 공회가 공회 차원에서 함께 했다면 그 행위는 '공회'의 행위가 아니라 어느 공회가 그 공회의 '공회'를 빼고 타 교단의 일부가 되어 그 교단의 일부로 활동한 것입니다.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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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면을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선교는 지상명령인데 공회에서 단 한명도 파송하지 않았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러 공회선교사분들도 계신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공회의 정식 파송은 아니었습니까? 타 교단은 교단파송 선교사의 기준과 조직이 있습니다. 공회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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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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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회는 하나님의 인도를 찾을 때 성경, 자기 양심에 주시는 성령의 감동, 현실 3 가지를 가지고 살핍니다. 3 가지 전부가 확고할 때 안심을 하나 3 가지 중에 하나라도 미약할 때는 대단히 신중하게 기다립니다. 실제 하나님의 강한 뜻이라면 좀 기다려 보면 깨닫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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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를 들면, 요즘 도시 2 - 300 명 되는 교회에 담임 목회자 자리가 나면 지원서가 30여 장은 보통 들어 온다고 합니다. 서로가 아는 사람들을 동원해서 교회를 맡아 보려고 필사적이라고 합니다. 30 명의 지원자가 있다 치고, 우리는 1 명은 하나님의 뜻일 수도 있고 29 명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틀림 없는 뜻이라며 매 달리고 그렇게 말씀들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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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회 노선이 정상적일 때는 이런 경우가 없습니다. 대개 한두 사람 많아야 두세 사람 정도가 좀 애매하여 망설입니다. 심지어 단 한 사람의 지원자도 없어서 교회가 계속 비어 있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하나님의 인도를 실제 찾고 노력한다고 생각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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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생으로 예를 들겠습니다. 답변자가 접해 본 바로는 요즘 신학교 교수들과 학생들 중에 직업의 대안으로 봉직하는 경우가 99 %나 될 듯합니다. 그런데 당사자들에게 물어 보면 거의 모두가 하나님의 특별하신 뜻이 있어 신학을 하고 또 교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신학교 교수들의 경우 그들의 월급을 물어 보면 진의를 파악하는 데 별로 어려움이 없고 신학생들은 그들의 지난 날을 조금 뒤져 보면 진의를 파악하는 데 별로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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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은 전도의 범위를 두고 행1:8에서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 '땅 끝까지'라는 단계를 주셨습니다. 살고 있는 곳에 우선 힘을 쏟고, 그 다음 더 넓은 곳으로 가지 않을 수 없게 밀어 내면 밀려서 가게 됩니다. 공회 교회의 형편은 전국 200여 곳을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현재 자기 교회 내부와 주변 마을 전도에도 힘이 딸려서 허덕이는데 남들이 선교를 간다니까 자기도 바로 아프리카나 남미로 도전한다는 말을 하면 우선 발 닿는 곳에 주력하고, 그런 곳에 가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다면 못 간다고 버텨도 하나님께서 버틸 수 없도록 인도하실 터이니 그 증거를 조금 더 기다려 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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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외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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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직까지 선교사는 단 한 번도 파송해 본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 : 하나님께서 뚜렷하게 이끌면 따라 가신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 : 하나님께서 뚜렸하게 이끌어 주신다는 말씀은 무슨 뜻이신지요?
공회와 선교에 대한 질문
아직까지 선교사는 단 한 번도 파송해 본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뚜렷하게 이끌면 따라 가신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뚜렸하게 이끌어 주신다는 말씀은 무슨 뜻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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