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교회와 총공회의 지역 불균형 문제

문의답변      


아현교회와 총공회의 지역 불균형 문제

분류
신학 0 6
한국의 경건과 성경에 최고를 찾아 묻다보면 이병규 김석준 목사님의 성함들이 나옵니다. 거기서 더 나가면 김현봉 백영희 목사님의 이름이 나옵니다. 산 위에 동리여서 평생 숨어 살아도 다 드러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료들을 살피다보니까 흥미로운 사실이 나옵니다.


김현봉 목사님의 활동과 그 후계들의 지역적 특징을 살펴보면 호남향우회라 할 만큼 편중되어 있습니다. 경상도에는 부산 경남 울산 대구 경북이라는 5개 광역시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겨우 4개뿐입니다. 전체 100여개는 대부분 전라도와 수도권에만 분포되어 있는데 이 교회들의 연원을 살펴보니까 전남북에 근거를 둔 교회들이 수도권으로 진출했거나 교단 본부가 서울에 있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총공회는 전국 분포도가 고르게 보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1970년대에 이르러서야 호남지역에 교회들이 진출하기 시작했고 원래는 거창 부산 남해와 같은 경상도 지방에 편중이 되어 있습니다. 교단 본부가 부산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50년대부터 서울에 개척을 시작해서 수도권에도 많은 교회들이 분포하고 있는 것은 다행스러우나 내용적으로 보면 호남 지역에는 교회가 너무 약하다는 지적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아실지 모르나 합동과 통합 교단의 분리, 합동 내에서 개혁측의 분리 등 우리나라의 교단 분열사를 보면 지역적 분포는 심각할 수준입니다. 지금은 합동과 통합이 전국적 분포도를 가진 것처럼 보이나 역사와 실제 내용을 보면 확실하게 지역 편중현상은 뚜렷합니다.


김현봉 목사님이나 백 목사님이 지역에 매일 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우호적으로 보려 해도 오해 소지는 많습니다. 자세히 안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0163
    yilee
    2013.02.19화
  • 10162
    주교반사
    2013.02.19화
  • 10161
    편집부
    2013.02.19화
  • 10160
    신학
    2013.02.17일
  • 10159
    yilee
    2013.02.17일
  • 10158
    외부인
    2013.02.13수
  • 10157
    yilee
    2013.02.15금
  • 10156
    외부교인
    2013.02.13수
  • 10155
    yilee
    2013.02.13수
  • 10154
    목회자
    2013.02.14목
  • 10153
    yilee
    2013.02.15금
  • 10152
    제단생활
    2013.02.15금
  • 10151
    신학생
    2013.02.12화
  • 10150
    yilee
    2013.02.13수
  • 열람중
    신학
    2013.02.11월
  • 10148
    yilee
    2013.02.12화
  • 10147
    행정실
    2013.02.08금
  • 10146
    목회자
    2013.02.07목
  • 10145
    yilee
    2013.02.08금
  • 10144
    주교부장
    2013.02.06수
  • 10143
    help12
    2013.02.06수
  • 10142
    회계집사
    2013.02.06수
  • 10141
    yilee
    2013.02.06수
  • 10140
    주부
    2013.02.06수
  • 10139
    yilee
    2013.02.06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