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성은 어지럽습니다. 사랑의교회 사태를 어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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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성은 어지럽습니다. 사랑의교회 사태를 어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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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0 8
공회 외부 목회자입니다. 늘 이 곳을 참고하며 교계나 신앙의 향방을 결정할 때 신뢰하며 참고하고 있습니다. 에스더 3:15에서 '역졸이 왕의 명을 받들어 급히 나가매 그 조서가 도성 수산에도 반포되니 왕은 하만과 함께 앉아 마시되 수산성은 어지럽더라'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유대 민족을 다 죽이는 조서가 전국으로 나가고 있었으니 수산 도성은 말할 수 없이 어지럽고 전국으로도 그 어지러움은 퍼쳐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주도하고 허락한 왕과 하만은 한 민족이 없어지게 된 마당에도 평안하게 먹고 마실 수 있었습니다. 유대 민족 정도 하나가 없어지는 것이야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봤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젠들 그렇지 않았던 때도 없었으나 정말 한국교회의 위기를 느낍니다. 보수정통의 기둥이 뽑혀 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교회사적으로 이 정도의 사건들이 일련으로 발생하면 그냥 제자리에 돌아오는 경우가 없습니다. 이 홈에서도 일반자료에 의미 있는 사건은 모아두고 계십니다. 이 번 사건은 자료화를 해두지도 않는 것으로 보아 서울과 한국교계가 뿌리째 흔들리는 사건을 아주 흔한 사건 중에 하나로 보시는 듯합니다. 이 사건의 원인자란 말은 아니고 이 사건의 여파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 성구를 생각했습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사건으로 보신다면 왜 아무 의미를 둘 필요도 없다고 보시는지,

만일 의미가 있다면 어떤 면에서 이 사건을 봐야 할까요?

관련하여 여러 말씀을 부탁합니다. 시간은 바쁘지 않으시니 필요하면 이 글을 삭제하고 뒤에 시간이 편할 때 다시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이 나라 교계를 위해 참담한 마음으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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