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는 쉽게, 쉬운 문제는 어렵게

문의답변      


어려운 문제는 쉽게, 쉬운 문제는 어렵게

분류
yilee 0
1. 바람 따라 왔다가 바람에 흔들리는 사건

비행기나 연처럼 바람을 이용하는 것은 바람이 불면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그렇게 우습게 휙 날라 가버립니다. 망치나 돌은 바람을 활용할 줄 모르는 대신에 바람에게는 당하지 않습니다. 신앙은 자기 속에 인도하는 하나님께만 붙들리고 그 인도만을 따르는 길입니다. 바람을 타고 큰 인물이, 바람을 따라 오신 듯합니다. 그렇다면 바람이 불면 그냥 당하는 것입니다. 이 것이 교계요 교계의 인물이요 교계의 소위 신앙 본질입니다.


그런 바람에 날려서 돌아 다니다가 이 노선의 담장을 칠 위험물이 보이면 미리 자료를 모아 두었다가 청소차를 불러 치우려고 '일반자료'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번 바람은 이 노선의 담장을 칠 상황이 아닐 듯합니다. 인물이 좋아 결혼을 했는데 화상을 입었다면 파혼 문제가 따를 것이고 키가 커서 결혼을 했는데 앉은뱅이가 되었다면 역시 결혼을 지속해야 하느냐는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인물 좋은 목사님, 언변 좋은 목사님, 지성인 목사님, 찬양 잘하는 목사님, 경력 화려한 목사님, 이런 분을 구하는 오늘 세대가 최근에 한 가지를 더하여 세상 기준에 준법정신과 도덕성을 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이 노선과 하나도 맞는 것이 없습니다.


이 노선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지식이 조금 과하다고 걱정하는 정도고, 인물이 좋으면 인격이 더럽겠다며 동정하는 정서가 있고, 말을 잘하면 심판이 많겠다며 슬쩍 피하는 편이고, 피아노 반주자들도 악보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정도니 노래를 잘해 봐야 발표할 기회도 없습니다. 이 노선은 학위가 있으면 실제 신앙이 건전해도 타락한 사람으로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영어 잘하면 감점입니다. 그래서 타 교단에서는 펄펄 날 호랑이들이 이 노선 안에서는 고양이처럼 숨을 죽이고 계십니다. 서로 노는 세계가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며 주력하는 방향이 다릅니다.


2. 교계의 보수 정통

이 나라의 복 중에 복이 비록 제대로 자리를 잡지는 못했을지라도 그래도 말이나따나 '보수신앙' '정통신앙'이 대세를 잡고 있는데 지금 교계 외부 세력과 교계의 내부 반란 세력이 역할을 분담해서 한국교회의 기둥뿌리를 통째로 뽑아 내고 있습니다. 아주 가관입니다. 점입가경입니다. 사실 이 노선은 지난 날 수십 년 동안 보수교계에 거짓말로 모함을 받고 많은 고초를 겪었는데 최근에는 그들이 아주 돌아서서 열렬한 공회 지원 세력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교계의 정통 신학을 견지하는 이들은 공회의 울타리가 될 수 있는데 지금 그 울타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 노선을 향해 칼을 든 시대의 사탄이 이 노선을 감싸고 있는 외곽의 정통교회를 먼저 뿌리 뽑고 있습니다.


교계에 소위 어른 노릇을 한다는 각종 학자들과 신학계나 교단의 지도자들이 지금 자신의 언행이 어디를 향하는지도 모르고 교회를 좋게 개혁한다고 굿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교회의 본질을 전부 절단 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유도한 것은 불신자 속에 있는 귀신들이 교회를 향해서 교회의 구원 운동을 사회 운동으로 바꾸면 감화를 받겠다고 떠들어 댄 것이고 교회는 싸울 싸움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사회에 덕이 되겠다며 나서고 있고 결국 거의 다 끌려 들어 갔습니다. 이미 낚시를 문 고기 꼴이니 시간 문제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절정기에서 바로 세상에게 낚였습니다. 박윤선 목사님 정도의 인물도 오래 전에 벌써 그런 조짐이 있었으니 사실 희망을 둘 수도 없었습니다.


3. 사랑의교회 문제

- 예배당을 건축하는 문제

예배당 건축 문제만 나오면 귀신들은 그 십자가 간판 아래 떨어야 하니 세우기도 전에 생 난리를 다 부립니다. 원래 십자가란 처음 전할 때나 십자가를 세울 때나 지킬 때나 늘 전쟁이며 세상에게 별별 탄압을 받는 것입니다. 세상이 ㅂㄱ 하는 것은 그냥 두고 교회는 세울 십자가인지 세우지 말아야 할 십자가인지 그 것을 걱정하는 곳인데 세우지 말아야 할 십자가를 세운 것도 탈이고 십자가를 무조건 끌어 내리면서 그 운동을 통해 기독교의 정상적인 부흥과 발전까지 끌어 내리려는 요 못 된 심보와 배후의 악령의 운동이 문제입니다. 교회 내에서 이 것이 옳은 줄 알고 호응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3만 교인이 10만으로 늘어 나면 안 된다는 것이 지금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사상 투쟁의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 방법이 잘못 되었느냐는 것은 살펴야 하나 부흥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적기독입니다. 늘어 나는 교인 때문에 예배당을 짓는 그 자체를 두고 극구 반대하고 있는데 이 것은 사탄 운동입니다. 과연 예배당을 그렇게 지어야 하느냐, 부흥이 정상 방법이냐 그 것만 연구하고 만일 옳다면 일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일을 추진하다 보면 세상 정권이 도와 줄 때도 있는 것이고 반대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교회와 복음운동은 세상에 다 맞출 수 없는 것입니다. 맞아 져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옳다 한다고 옳거나 좋은 것이 아니고, 세상이 비판한다고 교회가 틀렸거나 나쁜 것이라 해서 안 됩니다. 세상과 교회는 같을 때도 있으나 사실은 다를 때가 더 많습니다.


지금 사랑의교회가 우리 사회의 적화를 걱정하여 앞 장을 서서 비판을 했다는데 지금 이 나라 전체 좌파는 사랑의교회를 과거 순복음교회처럼 그냥 뒀다가 거대한 반공세력으로 만들면 큰 일이라고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여기에 안팎의 교인들이나 학자들은 뭐가 뭔 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서서 코메디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발 밑에 화형에 쓸 땔감을 마련하느라고 모두 미쳐 있습니다. 제 정신 가진 곳이나 그런 언행을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 학위 문제

일단 이 번에 제대로 걸려 든 것은 학위 문제라고 합니다. 논문 문제입니다. 지금 이 문제로 떠드는 인간 1만 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그동안 초등학교로부터 공부해 온 모든 과정과 그들의 현직과 가정 문제를 두고 뒤지면 9,999 명은 커닝에 숙제 배끼기와 별별 짓을 다하는 사람들입니다. 목사를 청빙할 때 완전자를 모신 것이 아니라 교인보다 낫고 교인을 지도할 사람을 모셨으니 교인 중에 우수한 사람들을 10 % 정도 뽑아서 그들과 비교해서 그들을 지도할 정도의 인물이면 다른 교회는 몰라도 그 교회에 지도자로서는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모두 세금을 다 떼 먹었습니다. 목회자까지 교회까지 그러했습니다. 금융실명제 실시 전에도 교회와 교인은 금융실명제가 세상의 법에도 범죄에 이용 되었고 도덕적으로는 수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 모두가 지식 도둑질을 했으며 지금도 모든 컴퓨터를 조사해 보면 남의 노래와 지식과 프로그램을 수도 없이 도둑질하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이제는 아무도 여기서 벗어 날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A의 글을 A에게 허락 받고 인용했는데 A가 그 글을 원래 남의 것을 훔쳐 적었다면 이는 장물이 되는 것입니다. 담 넘은 도둑이나, 눈 뜨고 훔친 금융 도둑이나, 그들이 그렇게 모아 온 줄 알면서 사 들인 장물 도둑이나 다 마찬 가지입니다.


문제는 사랑의교회나 교계가 교회와 세상을 모르고 뒤섞어 평소에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 교회가 교회론을 몰랐으니 세상 기준으로 교회를 운영했고 이 번에 세상 기준에서 정죄를 하면 불행스럽게도 교회가 세상 기준에 의해 매를 맞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사랑의교회를 사랑의교회가 사랑의교회 도덕단체를 만들어 놓았으니 세상이 사랑의교회를 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교회의 도덕을 치니 사랑의교회의 도덕이 매를 맞으며 그 도덕에게 교회를 내 준 사랑의교회 자체가 뿌리를 뽑히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물가에 가서 물고기를 바다에 던져 넣으면서 그 물고기와 자기 사이에 철선으로 묶어 두면 바다에 던져 진 물고기를 상어가 낚아 채게 되는데 이 때 물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물고기에게 자기 목숨을 묶어 놓은 그 사람이 바다 속으로 빨려 들어 가는 것입니다.


실은 그 교회 정도면 이미 알 것을 알면서 오늘에 이르른 것입니다.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교회들치고 법인을 만들지 않는 경우가 없는데 법인을 만드는 순간 세상 사회의 여러 혜택이 줄을 잇습니다. 그 혜택의 뒤에는 전부 세상 나라가 철선으로 줄을 묶어 놓았습니다. 먹는 순간 그 교회는 이제 세상이 당기면 바다 속으로 퐁당 들어 가야 합니다. '설마, 문화국가가 행정법령을 함부로 사용하겠는가?' 이런 미신을 믿으며 발을 디딘 것입니다.


학위 문제를 두고 사랑의교회가 목회자를 모실 때 그 분의 '학위'가 어떤 경우라도 대필이나 표절이 아니라 믿고 모셨는가? 그 문제가 아니었으면 애당초 문제가 될 것도 없는 것으로 문제를 만든 것입니다. 그 분을 모실 때 LA에 소문 난 목회자여서 모시고 왔다고 되어 있지 학위가 진품이냐는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아마 현재 목회자가 아니라 신학계 교수들만 상대로 학위나 논문의 표절과 대필 문제를 제대로 조사하면 90 % 이상은 다 가짜일 것입니다. 하물며 목회자의 학위라는 것은 선 보러 나온 아가씨의 신부 화장입니다. 키도 시력도 턱도 피부도 심지어 학력과 집안 소개도 그냥 선 보러 나온 여자의 신부 화장이라는 면에서 봐야 하는데 그 여자를 상대로 부품별로 순정품을 따지고 완성도를 따진다면 따지는 인간이 나쁜 인간들입니다. 함께 도둑질을 해 놓고 상대방의 절도 혐의를 따진다면 공범으로서 도둑질을 함께 한 죄에다 대고 비겁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학위 문제를 따지려면 영어가 제대로 되어야 하는데 현재 학자들이 40대 이하에서는 그리 될 실력이 드물 것이고 재미 동포라는 말이 나오지 않고 국내에서 공부하고 외국에 갔다 온 학자들이 조사위원이든 직접 조사를 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공부한 그의 뒷 조사를 하면 오 목사님보다 더한 문제가 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우리끼리 이야기고 처음 미국에 가서 전공 공부에 들어 서게 되면 귀에 제대로 들리는 것이 없어 생존을 위해 온갖 몸부림을 치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영어에 타고 난 실력을 가지고 미국의 학위 과정을 공회 목회자들처럼 정말 제대로 한 분이라면, 그가 현재 속해 있거나 한국에서 활동해 온 과거 대학의 직책을 살펴 그 직책에서 제대로 양심껏 활동했는지도 살펴 볼 일입니다. 대학이면 그 대학이 대학 차원에서 온갖 부정을 저질렀을 것이고, 그가 보직 교수면 빠질 수 없는 각종 죄가 많을 것이며 맡은 과목만 가르쳤다 해도 그는 그 주변에 옳지 않은 죄들이 무수했을 때 일일이 다 이 번처럼 고발을 했을까?


- 공회처럼

신학을 아예 배제하고 성경 하나만 들고 부흥과 교인의 취미와 세상의 유행을 돌아 보지 않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 일반 타 교단의 신학자, 목회자, 교인, 세상의 이런저런 직책을 가지고 이런 일을 비판할 정도 되는 사람들은 모두가 '공범'에서 일단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공범이라면 남의 죄를 조사하기 전에 자기 죄를 먼저 내 놓고 회개해야 성경을 아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표절과 대필, 그리고 학교가 조직적으로 그런 짓을 할 때 자기가 눈을 감아 준 사건을 전부 사직 당국에 고발을 하고 나서 그리고 이 번 일에 고발하고 나선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이 번 건에 성구들을 인용하고 있는데 성경은 남을 때려 팰 때 몽둥이로 쓰라고 적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조사위원회의 글 중에 마18:15 말씀 인용을 봤는데 교회론이 나오면 어느 교파 어느 교회든지 이 성구를 들고 나서지만 정작 이 성구를 제대로 해석하는 경우는 답변자 알기로는 보지 못했습니다. 교회의 치리 순서냐? 글쎄요. 치리라는 표현조차 아느냐 그렇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4. 결론적으로

이 번 문제는 한국교회의 잘못 된 부분을 뿌리 뽑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세력은 한국교회의 잘못 된 부분을 뿌리 뽑아서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려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바로 세운다는 핑계로 일단 그런 쪽을 뿌리 뽑으면서 실제로는 한국교회의 제대로 된 부분을 뿌리 뽑고 있습니다. 노리는 것은 그 쪽이 아닐 저 쪽입니다. 성동격서라고 합니다. 아이성을 함락한 기초 전술이기도 합니다. 흔한 것입니다. 교계가 너무 어두워 뭐가 뭔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나마 좀 나은 사람들을 모조리 다 뽑아 내고 나면 포도원의 망대 같이, 원두밭의 상직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게 됩니다. 1970년대 중반 이후에 공회는 무수히 공부하고 준비 해 온 상황입니다. 북조 이스라엘은 망할 나라고 망하는 중이며 망해 버렸습니다. 문제는 남조 유다입니다.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

: 공회 외부 목회자입니다. 늘 이 곳을 참고하며 교계나 신앙의 향방을 결정할 때 신뢰하며 참고하고 있습니다. 에스더 3:15에서 '역졸이 왕의 명을 받들어 급히 나가매 그 조서가 도성 수산에도 반포되니 왕은 하만과 함께 앉아 마시되 수산성은 어지럽더라'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

: 유대 민족을 다 죽이는 조서가 전국으로 나가고 있었으니 수산 도성은 말할 수 없이 어지럽고 전국으로도 그 어지러움은 퍼쳐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주도하고 허락한 왕과 하만은 한 민족이 없어지게 된 마당에도 평안하게 먹고 마실 수 있었습니다. 유대 민족 정도 하나가 없어지는 것이야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봤기 때문일 것입니다.

:

:

: 언젠들 그렇지 않았던 때도 없었으나 정말 한국교회의 위기를 느낍니다. 보수정통의 기둥이 뽑혀 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교회사적으로 이 정도의 사건들이 일련으로 발생하면 그냥 제자리에 돌아오는 경우가 없습니다. 이 홈에서도 일반자료에 의미 있는 사건은 모아두고 계십니다. 이 번 사건은 자료화를 해두지도 않는 것으로 보아 서울과 한국교계가 뿌리째 흔들리는 사건을 아주 흔한 사건 중에 하나로 보시는 듯합니다. 이 사건의 원인자란 말은 아니고 이 사건의 여파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 성구를 생각했습니다.

:

: 아무 의미가 없는 사건으로 보신다면 왜 아무 의미를 둘 필요도 없다고 보시는지,

: 만일 의미가 있다면 어떤 면에서 이 사건을 봐야 할까요?

: 관련하여 여러 말씀을 부탁합니다. 시간은 바쁘지 않으시니 필요하면 이 글을 삭제하고 뒤에 시간이 편할 때 다시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

:

: 이 나라 교계를 위해 참담한 마음으로 질문드립니다.

:
수산성은 어지럽습니다. 사랑의교회 사태를 어찌 보십니까?
공회 외부 목회자입니다. 늘 이 곳을 참고하며 교계나 신앙의 향방을 결정할 때 신뢰하며 참고하고 있습니다. 에스더 3:15에서 '역졸이 왕의 명을 받들어 급히 나가매 그 조서가 도성 수산에도 반포되니 왕은 하만과 함께 앉아 마시되 수산성은 어지럽더라'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유대 민족을 다 죽이는 조서가 전국으로 나가고 있었으니 수산 도성은 말할 수 없이 어지럽고 전국으로도 그 어지러움은 퍼쳐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주도하고 허락한 왕과 하만은 한 민족이 없어지게 된 마당에도 평안하게 먹고 마실 수 있었습니다. 유대 민족 정도 하나가 없어지는 것이야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봤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젠들 그렇지 않았던 때도 없었으나 정말 한국교회의 위기를 느낍니다. 보수정통의 기둥이 뽑혀 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교회사적으로 이 정도의 사건들이 일련으로 발생하면 그냥 제자리에 돌아오는 경우가 없습니다. 이 홈에서도 일반자료에 의미 있는 사건은 모아두고 계십니다. 이 번 사건은 자료화를 해두지도 않는 것으로 보아 서울과 한국교계가 뿌리째 흔들리는 사건을 아주 흔한 사건 중에 하나로 보시는 듯합니다. 이 사건의 원인자란 말은 아니고 이 사건의 여파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 성구를 생각했습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사건으로 보신다면 왜 아무 의미를 둘 필요도 없다고 보시는지,

만일 의미가 있다면 어떤 면에서 이 사건을 봐야 할까요?

관련하여 여러 말씀을 부탁합니다. 시간은 바쁘지 않으시니 필요하면 이 글을 삭제하고 뒤에 시간이 편할 때 다시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이 나라 교계를 위해 참담한 마음으로 질문드립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0159
    yilee
    2013.02.19화
  • 10158
    주교반사
    2013.02.19화
  • 10157
    편집부
    2013.02.19화
  • 10156
    신학
    2013.02.17일
  • 10155
    yilee
    2013.02.17일
  • 10154
    외부인
    2013.02.13수
  • 10153
    yilee
    2013.02.15금
  • 10152
    외부교인
    2013.02.13수
  • 10151
    yilee
    2013.02.13수
  • 10150
    목회자
    2013.02.14목
  • 10149
    yilee
    2013.02.15금
  • 10148
    제단생활
    2013.02.15금
  • 10147
    신학생
    2013.02.12화
  • 10146
    yilee
    2013.02.13수
  • 10145
    신학
    2013.02.11월
  • 10144
    yilee
    2013.02.12화
  • 10143
    행정실
    2013.02.08금
  • 10142
    목회자
    2013.02.07목
  • 10141
    yilee
    2013.02.08금
  • 10140
    주교부장
    2013.02.06수
  • 10139
    help12
    2013.02.06수
  • 10138
    회계집사
    2013.02.06수
  • 10137
    yilee
    2013.02.06수
  • 10136
    주부
    2013.02.06수
  • 10135
    yilee
    2013.02.06수
State
  • 현재 접속자 183(1) 명
  • 오늘 방문자 6,586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4,26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