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교리 설교라야 합니다. 알아 듣는 문제는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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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교리 설교라야 합니다. 알아 듣는 문제는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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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설교는 교리 설교라야 합니다.

설교는 듣는 사람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설교자 속에서 인도하는 성령에 맞춰야 합니다.


설교가 교리 설교라야 한다는 말은, 일반 신학교의 교리 강의라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가르치되 그 설교 내용은 당연히 교리가 밑바탕이 되고 기둥이 되어야 듣는 교인 속에 바로 심겨 지고 또 생활 속에 바른 힘을 주고 그들의 신앙이 바로 건설 되어 나갑니다. 설교가 교리 설교가 되지 않고 세상의 쉽고 재미 있는 강좌처럼 된다면 그 것은 강의력이지 설교는 아닙니다.


이해 문제는 별개 문제입니다. 아무리 어렵게 설교해도 설교가 설교라면 설교는 성령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열어 깨닫게 해 줍니다. 아무리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해도 강의력 있는 인간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이해를 시키고 감화를 시킨다면 이 것은 설교가 아니라 신앙 교양 강좌입니다.


설교란 볼 수 없는 하나님과 천국을 가르치는 것인데 아무리 쉽게 가르친다고 해도 하나님이 열어 주지 않으면 천하 어떤 석학도 단 한 마디를 알아 듣지 못합니다. 옆 집에 개가 짖어도 이해를 해 주고 나라가 어려울 때 믿는 사람이 구제를 해서 전도를 하라는 그런 도덕과 교양 강좌는 성령의 감화가 아니라 해도 자연 도덕의 양심이 깨달을 수 있으므로 강의력만 좋으면 해결 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성경 그대로 가르치려 하는 이상 설교하는 사람의 설득력과 강의 내용에 달려 있지 않고 성령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보도 되는 그 분들과 이 노선은 존재 형식과 단어의 정의가 너무 달라서 사실 그대로 평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들은 주일학교는 시청각을 통해 쉽게 가르치며 그 공과 내용도 다윗이 돌을 던지는 이야기를 하나 전하는 정도고 또 중고등부 대학생에게는 수준을 높이는 식인데 이는 설교가 아니라 교육심리학입니다. 신학과 강좌와 교양 공부는 지적 능력에 따라 달라 지지만 예배 시간의 설교란 이해할 수가 없는 말이라도 성령이 알아서 해결합니다.


>> 목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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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답변도 나오기 전에 또 질문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오늘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상기 교회의 원로 목사님이 현 목사님께 편지한 내용입니다. 교리 문제를 두고는 저는 양측 입장에 양시양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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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교리 설교의 스타일과 내용을 수정할 용의가 없는가? 신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모인 신학교에서도 '하나님', '구원', '성화'와 같은 무거운 주제는 40~50분 안에 다 가르치지 않는다. 제자 훈련에서도 한자리에 앉아 3시간 이상 다루는 주제들이다. 그래도 어렵다고 야단들이다. 교리 설교를 하겠다는 말을 듣고 내가 언젠가 한 말을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배고픈 아이들 앞에서 요리 강좌를 하면 안 된다고. 교리 설교는 무거운 주제일수록 몇 번을 나누어서 가르쳐야 하고 소제목 하나마다 평신도의 가슴에 와 닿을 수 있는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해설을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그들이 소화하는 양은 일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소제목을 줄줄이 엮어 내려가는 단편적인 지식이 설교라고 보지 않는다. 머리만 복잡하게 만들고 마음에 와 닿는 것이 별로 없는 설교는 열매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법이다. 입장을 바꾸어 누가 신학 박사인 너에게 그런 식으로 한꺼번에 교리를 이야기한다면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얼마나 될 것이라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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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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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현 목사님의 논문 표절 문제를 여기서는 적극 옹호하십니다. 지금 소속 교회와 학위를 수여한 대학에서 조사가 정식으로 시작되었고 현재 언론의 발표는 갈수록 표절의 문제점이 심각하게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공회는 현대 교회가 가진 수많은 병폐를 구조적으로 역사적으로 떠나 있습니다. 여러 불미스런 사건들이 언론에 보도된 적도 있고 또 이 사이트에서 스스로 자기비판도 했으나 구성원들의 인간적 부족으로 봅니다. 일반 교회들의 불법과 비리 문제는 조직의 구조적 문제입니다. 하나를 털면 열이 나옵니다.

: :

: : 오 목사님의 표절을 여전히 보호하실 의향입니까?

: : 혹시 공회 내에 표절이 만연하여 그런 것은 아닙니까?

: :

: : 이용인의 숫자는 모르겠으나 일반 교인들보다는 목회자나 신학생들처럼 교회의 중요한 위치에 계신 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고 또 이곳의 내용은 전국 교회의 수많은 목회자들이 CD나 여러 형태로 자료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곳의 입장이 소리없이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기 때문에 다시 한번 문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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