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은 물질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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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은 물질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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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도는 서울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주권은 어디에 있을까요? 청와대나 국회라고 주소까지 불러 주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나, 대한민국의 주권은 어디라고 장소를 말하고 주소를 적을 수 없습니다.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몸 안에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말할 수 있는데 몸의 어느 부분에 있을까? 팔 다리를 다 떼 내도 마음의 활동은 지장이 없으니 일단 팔 다리에는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우리가 충격을 받으면 심장이 뜨거워 집니다. 그래서 옛날 분들은 심장을 마음이라 했습니다. 그렇지만 신경외과를 공부한 사람들은 머리 안에 뇌를 건들이면 마음에 변화가 있고 고장이나 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소련의 과학자들은 벌써 인간의 생각은 뇌의 척수 작용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지만 뇌 안에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뇌가 우리 속에 마음과 몸을 연결하는 핵심 통로입니다. 마음은 물질이지만 신비한 물질이어서 인체처럼 그렇게 손으로 잡고 눈으로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영은? 영은 처음부터 천사와 같은 영물입니다. 몸도 아니고 마음도 아닙니다. 그러나 영은 각 사람에게 하나씩 주셨으니 우리는 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압니다. 그리고 그 영은 우리 마음과만 대화합니다. 그래서 마음 안에 있다고 '안'이라는 장소적인 표현을 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영을 우리 인체에 해당 되는 장소 개념으로 파악해서는 안 됩니다.


흔히 마음이 티 하나 없이 맑다 시커멓다 넓다 좁다 라고 합니다. 색깔로 파악할 수 있어서가 아니고 또 자를 가지고 잴 수 있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물체적 표현을 가지고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마음에 해당 되는 표현들을 가지고 영을 표현해 볼 뿐입니다. 영은 물체가 아니고 마음과 같은 신비한 물질도 아니라, 영이니 영물은 무게 면적 길이 부피를 가진 원자 전자와 같은 구성물로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영이 내 마음과 내 몸을 벗어 나서 옆 사람 마음 속을 들여다 보거나 지나 가는 사람의 몸을 빌려 입고 다니지를 못합니다. 즉 마음은 몸의 범위를 떠나지 못하고, 영은 마음의 범위를 떠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몸 안에 마음이 있고, 마음 안에 영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몸을 떠날 수 없고 마음을 떠날 수 없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그런데 줄인 것입니다.


또 한 가지 함께 생각할 것은 사람이 죽으면 그 몸은 우리가 들어다가 땅에 묻는데 그 무덤 속에 그 몸이 들어 갈 때 그 마음과 그 영이 함께 들어 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6장의 거지 나사로와 부자가 세상에 살다 죽은 뒤에 보니 낙원과 음부에서 대화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부자의 대화를 보면 영이 아니라 부자의 못 된 마음이 말하고 있습니다. 불신, 강퍅, 부려 먹는 습성 등이 잘 나타 나고 있습니다. 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죽으면 죽지 나쁜 짓을 직접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하나님과 끊어 지면 나쁜 짓도 할 수 있고 하나님께 붙들리면 착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낙원이든 음부든 이 세상이 아니라 영계로 가는데 그 영계를 성경은 하늘나라, 즉 천국이라고 합니다. 이 천국은 은하계에 있을까요 아니면 태양계 바로 뒤에 있을까요? 이 우주 어디쯤 있을까요? 이 세계는 이 우주와 존재 형식이 다른 영계에 있습니다. '천국'이라고 한 것은 우리의 눈이 하늘은 높고 좋아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한도 없이 높고 크고 넓고 알 수 없는 무한의 세계라는 의미를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 하늘을 만드시고 우리가 죽은 다음에 갈 천국을 하늘나라, 천국,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영계는 시공이 없는 곳입니다. 지구 위에 우주, 우주 위에 천국 이런 식이 아닙니다. 만일 그런 식이라면 과학이 발전하여 우주의 마지막 부분에 도달하게 될 때 그 곳에서 건너 뛰어 버리면 예수님의 대속 없이도 천국에 가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이 정도의 글을 우선 참고하시고,

일단 명상을 가져 보기를 권합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되었다고 배웠는데

: 그러면 영은 마음안에 존재하는지요?
영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되었다고 배웠는데

그러면 영은 마음안에 존재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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