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검정고시와 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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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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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00:00
1. 검정고시의 수준
중학교 3 년을 다 다녀도 한글 읽기가 안 되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래도 졸업장을 받습니다. 검정고시란 졸업 자격만 인정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중학교 3 년의 과정을 우수하게 끝 내는 학생을 기준으로 제출하는 시험이 아니라 아주 바보가 아니면 중학교 과정을 어느 정도 구경한 실력이 60 점 정도를 맞게 해 놓고 합격증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그 아이에게 2012년 2회 고졸검정고시 문제를 풀게 하면 아마 50 점 정도가 나올 것입니다. 그 말은 실력만 가지고 말한다면 이 번 8월의 2013년 고졸 검정고시는 65 점 정도의 점수가 나올 것이고 9월에는 대학 진학을 할 수가 있다는 말이 됩니다. 올해 4월 시험이 작년에 교육부와 평일 시험으로 추진하기로 해 놓았는데 다시 주일이 되었습니다. 세상 것은 약간 말할 수 있을 때는 해서 바꾸기도 하는데 우리 신앙으로는 주력할 사안이 아니어서 그냥 두고 보고 있습니다. 4월 시험이 일단 주일로 공지 되었기 때문에 올 8월에 중졸, 내년 8월에 고졸을 보게 됩니다.
2. 자퇴 시점과 형식
* 1 년이 잘못 될 수 있는 문제
검정고시는 자퇴 시점과 형식에 따라 한 해를 넘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학교와 학생의 시험 문제는 보통 명확하다고 생각하는데 검정고시 관련 내용은 어두운 것도 많고 문제도 많습니다.
* 자퇴 시점과 시험 자격
검정고시는 4월과 8월에 시험을 치게 되는데 시험을 치기 2 개 월 전에 공지가 나오고, 이 공지일 하루 전까지 자퇴가 되어야 시험을 칠 수 있고 고졸 시험은 공지하는 날로부터 6 개 월 전에 자퇴를 해야 시험을 칠 수 있습니다.
* 정원 외 관리
현재 중학교는 의무교육이어서 퇴학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장기간 학교를 나오지 않는 학생의 경우 3 개 월을 기준으로 학교에서 '정원 외 관리' 학생으로 학적을 따로 관리합니다. 이 때부터는 그 학교의 결석 명단에 들어 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 조처가 예전으로 말하면 퇴학 개념입니다. 그런데 학교로서 요즘 학생 확보가 문제니까 검정고시를 친다 하면 손님이 줄까 봐서 잘 해 주지 않고 버티게 됩니다. 그런데 폭행 문제로 학교를 다닐 수 없는 이런 학생의 경우는 학교에서 바로 정원 외 관리로 조처해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학교 측과 대화가 원활하지 않거나 또는 구체적으로 일정을 알아 보시려면 이 홈은 신앙 중심 주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상 일정의 자세한 것은 개인 메일로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답변자 주변에 jhe6807" 이메일로 답변자 소개를 받았다 하고 상담을 하시면 도움을 잘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곳에서 공개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좋은 기회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와 학적 관리 내용, 시점 등에 대해 정확하게 해 놓지 않으면 1 년을 허사한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현재 중2를 마쳤으면 올 8월에 중졸 시험을 그리고 내년 8월에 고졸 시험을 끝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홈 스쿨 학생 관리
- 계산적으로는
홈 스쿨이 학교 가는 것보다 무조건 효율적입니다. 그러나 너무 효율적이고 유리하면 사람이란 나태해집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강대국이 망할 때 적 때문이 아니라 내부의 무사안일 때문이었습니다. 사람도 그렇고 신앙도 그렇습니다.
학교에 가서 쥐어 박히면서도 공부를 한다면 쥐어 박히는 것을 수업료라고 치면 됩니다. 그런데 돈 내고 쥐어 박히면서 자기에게 실제 필요한 공부는 쥐 꼬리만큼 하게 되는 시간에, 마음껏 자기에게 필요한 공부를 한다면 좋지 않을 수가 없는데 '관리'가 문제입니다. 공회의 주일학교 반사들의 학생 관리 3대 지침 중에 하나가 '관리로 기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 일과표와 일일 보고서
30 분 단위로 일과표를 만들고, 매일 생활과 공부 전체를 일일 보고하게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과거 서부교회 중간반 반사들은 유급이었는데 일어 나서 잠 잘 때까지 움직이고 생활한 것 전부를 일일 보고서로 작성하고 제출합니다. 아이와 계획표를 짜고, 매일 일과 보고서를 적어 보면 관리가 될 것입니다.
- 학교와 전공 선택
학교 공부는 전인교육입니다. 장차 어떤 학교에서 무슨 전공을 해도 다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시킵니다. 이 것이 국가로서는 필요하겠지만 내 아이가 무조건 공무원 시험만 보겠다거나 유치원 교사를 하겠다거나 공장에 취업하여 돈을 벌겠다는 식으로 목표가 정해 지면 그 목표에 필요 없는 공부는 개인에게 낭비가 됩니다. 검정고시를 백과사전식으로 공부하려면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학습력이 우수하면 괜찮으나 현재 아이가 시골 읍 정도에서 중하위 권 정도라면 무조건 진로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중2를 마쳤으면 10대 중반이고 8 년을 학교 다닌 정도면 학생의 장단점, 학습력, 장래 진로는 이미 거의 보일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지방 2류대 수준도 어려운데 서울 일류 사립대를 목표한다거나 수학이 도저히 안 되는데 이공계를 택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현실을 무시하는 문제가 됩니다. 겨울은 겨울답게 좀 춥게 지낼 요량 하고 땔감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하나님의 현실 인도를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다가 오는 겨울을 눈 앞에 두고 땔감 준비도 없이 아직도 날이 견딜 만 하다고 큰 소리 쳤다가 올 겨울처럼 혹한기를 만나면 얼어 죽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순교가 아니라 무지몽매한 개죽음입니다.
부모들 세대와 달리 요즘 대학은 전국의 대학교 이름도 기억하지 못할 만큼 많고, 학과 종류도 많습니다. 고졸 자격증만 있으면 정원 미달이어서 그냥 들어 갈 수 있는 학교가 많습니다. 그런데 학교와 학과를 주변에서 찾으면 최소한 아이의 적성과 진로에 어느 정도 맞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단 2 년을 다닌 다음에 3학년 편입으로 좀 나은 학교와 학과를 다시 들어 가게 되면 학교를 다니면서 갈 수 있는 곳과 같거나 좀 나은 곳을 찾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습니다.
학교 별로 입학 시기와 선발의 방법과 검정고시 출신에게 유리한 곳과 불리한 곳이 많으니 잘 살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일은 너무 복잡해서 부모님들이 대신 찾아 줘야 하고 학교에 전화를 해서 일일이 물어 가며 입학 설명서 규정은 토씨 하나까지 미리 물어 봐야 하지 속으로 짐작했다가는 나중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검정고시 재시험 규정
답변자 주변 사람이 교육부를 상대로 검정고시 재시험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헌법재판소를 통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첫해에 일단 합격 시키고 원서를 넣어 가면서 필요하면 다음 해에 또 시험을 쳐서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아이들이 알게 되면 그 순간부터 책장만 넘기지 공부에 집중력을 잃어 버리는데, 공부란 시간과 두뇌가 아니라 자세와 집중에 달려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부모가 마음 먹으면 자기 아이의 특성과 상황에 맞추어 얼마든지 몰아 갈 수 있습니다.
답변자 교회와 주변에 개척 시켜 함께 가고 있는 교회 두 곳에서는 학생들 대부분을 그렇게 지도하고 있기 때문에 교인 중에 부모들의 상호 협조로 소리 없이 하나의 작은 학교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왠 만한 학생이면 이 곳의 원하는 대로 공부와 진학까지 모두 지도하고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어느 한 학생을 찍어서 말한다면 아쉬운 것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든 우리는 단 한 사람도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어머니가 마음 먹고 지도하며 모르는 분야는 물어 가면서 가르치다 보면 내 아이 하나가 걸어 갈 길은 어느 정도 가능할 것입니다.
검정고시는 합격한 학생이 다음 시험에 새로 또 시험을 쳐서 점수를 올려 갈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합니다. 작년에 판결을 받았는데 교육부와 교육청 쪽에서는 자기들이 패소를 했고 또 검정고시 과열을 우려해서 재시험을 적극 소개하지 않고 있고 우리는 남들 좋은 일 하는 사회봉사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만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알려 졌는지 모르겠으나 검정고시는 전국의 응시생들은 수만 명이나 마음 먹고 활용하는 곳은 거의 없기 때문에 위에 소개 드린 개인 메일로 상담을 하시면 일반적으로 잘 모르는 유리한 내용들이나 핵심 소식들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노선을 걷는 분들 외에는 지도하거나 대화하지 않으니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좋겠습니다.
4. 가정의 학생 관리
- 하루 일과1
공회 교회의 사택 아이들이니 당연히 새벽예배로 시작을 합니다. 사택 아이들의 어릴 때는 교회에 주일학생이 적어서 따로 새벽예배를 드릴 수 없었고 그래서 장년반 새벽예배를 출석 시켰습니다. 하루에 설교록의 설교 하나를 타이핑 치는 과제를 내 줬는데 새벽 3시나 3시 반이 좀 넘으면 일어 나서 새벽기도 4시 30분 되기 전에 미리 치고 끝을 냈습니다. 하루 과제는 내줬으나 치는 시간은 말하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이 과제가 괴로워서 하루 시작하기 전에 미리 해 놓아야 속이 시원했던 모양입니다. 답변자는 기특하게 봤는데 시간이 좀 흐르고 나니까 한 문단을 쳐 놓은 다음 이 것을 복사 기능으로 복사한 다음에 갖다 붙이는 방법으로 허위 보고를 해서 분량을 채운 것도 있습니다.
부모의 천성이 착하고 완벽하면 자식이 그렇지 않으나 답변자는 그렇지 못하고,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 가며 겪을 수 있는 여러 면을 미리 안내할 수 있어 하나님 앞에 다른 면에서 감사합니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는 성질이 있는 것처럼, 경제는 적은 투자와 많은 수입을 향해 흘러 가는 것처럼, 인간은 타락 후에 안일주의 편리주의를 가졌고 죄에 빠르고 옳고 좋은 것에는 그렇게 어렵습니다. 따라서 어머니가 아이들과 대화도 하고 교섭을 통해 조절도 하고 지켜 보기도 하고 어떤 때는 믿어 주고 놔 놓기도 해야 하나 그런 경우라도 간간히 곁 눈질을 하며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어 주시고 그냥 내 버려 두신 듯하나 알고 보면 창살 틈 사이로 늘 지켜 보는 것처럼 그렇게 해야 합니다.
현재 답변자 자녀의 막내가 24 세니까 이제 성장기의 위험한 고비는 모두 넘겼습니다. 현재 무난한 편입니다. 또 신앙도 스스로 목회자를 지원할 정도는 아니나 교회와 연구소가 필요한 것은 언제든지 우선적으로 수고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사이에 모두 자퇴하고 10대를 거치는 동안에는 인간이기 때문에 모두가 거쳐야 하는 단계는 다 거쳤습니다. 아내의 불편 때문에 답변자의 이 곳 업무 때문에 직접 관리를 하지 못한 점은 아주 불리했고 아이들의 세계를 어느 정도 보는 답변자의 시각 때문에 한계를 벗어 나지 않게 한 것은 유리한 점이었습니다. 답변자 가정을 참고할 일은 아니나 결과적으로 서로 장단점이 크게 차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들고 운영하는 세상은 그렇게 차이가 많지를 않습니다.
- 하루 일과2
학교 가지 않을 것이면 모든 일과는 부모 결정에 있습니다. 이 것이 학교를 그만 두는 학생에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루 일과는 새벽부터 시작하지 마시고 부모와 아이, 온 가정의 일과의 시작을 잠 자는 시간에 맞추십시오. 아내가 건강할 때는 8시면 무조건 재웁니다. 아이들에게 밤 시간이 좋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른들도 마찬 가지입니다. 밤 업소, 밤 장사, 밤중이라는 단어의 뜻이 그렇습니다. 일찍 재우면 일찍 잡니다. 체질이 맞지 않으면 몇 달이라도 꾸준히 노력하시면 됩니다. 아담과 노아의 한 사람에게서 나온 인류가 흑백, 동서양 등 얼마나 차이가 많습니까? 이 차이는, 반대로 보면, 모두가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일찍 재우면 일찍 일어 나고, 일찍 일어 나게 되면 저절로 새벽예배는 좋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새벽에 나쁜 짓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의 심신이 그렇습니다.
새벽예배 갔다 오면 성경 읽기를 하는 것이 좋은데, 부모가 시켜 놓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이 항상 문제입니다. 한 번은 잘하고, 착한 아이들은 좀 오래 가기는 하지만 결국은 사람이 별 수는 없습니다. 답변자의 경우 아내가 건강할 때 아내가 아이들과 이웃 집 교인 아이를 데리고 교회에 급한 일이 없다면 평소 사택 마루에 몇 앉혀 놓고 자기는 성경 읽고 그리고 교회 업무 보고 아이들은 나란히 앉아 시키는 것을 했습니다. 1 년 좀 넘게 그렇게 한 것 같은데 그 때는 시켜서 못할 것이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요령이 아니라 함께 하면서 하나씩을 돌아 보면 무리 할 것 없고, 자연스럽게 다 되는 것입니다.
요즘 인터넷이 있어 제대로 활용하면 모든 것이 다 가능합니다. 문제는 아이들에게 맡겨 놓으면 인생이 끝 날 정도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함께 지켜 보면 인터넷의 장점만 소복 쌓아 놓을 수 있습니다. 만일 주변에 그렇게 하는 사람이 한 사람만 더 있다면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자리를 지키는 식이 되면 너무 좋겠으나 그렇지 못하다면 혼자 돌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혜를 짜 보시면 길이 생깁니다. 길이란 있어서 밟고 가면 되는 길도 있고, 길이란 없을 때는 길을 만들어 가면 가는 것입니다.
- 다양한 과목
학교는 30 명 한 반, 300 명 전교생을 상대로 교장 선생님의 교육 방침에 따라 또는 교육부나 누구의 지휘에 따라 가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혼자 결정하면 됩니다. 학생의 진학 진로 전공을 미리 생각한 다음 그 것에 맞추어 공부를 시킨다면 남는 시간이 많을 것입니다. 그 시간에 한자나 일본어 기초처럼 언젠가 필요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넣어서 채우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영어
영어는 답변자가 현재 목회하는 곳에서 학생들의 지도 방법을 찾아 보기 위해 직접 가르쳐 본 적이 있었습니다. 1995년부터 2 년 정도,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 중에 고등학생 하나에게 선생님을 시키고 주일학생 몇을 붙여서 가정 집에서 개인 과외를 하도록 해 놓고 방법을 좀 일러 줬습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는 답변자가 직접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었고, 성과는 아주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이 워낙 시골이다 보니 너무 쉽고 간단한 방법조차 연결이 되지 않고 답변자 역시 목회자기 때문에 반복할 일이 아니어서 그냥 중단을 했습니다.
그 후에는 15 분 정도 차로 나가는 중소 도시 외곽에 필리핀에서 온 분이 영어를 가르치는데 그 분의 발음과 실력 그리고 그 분의 열정이 영어 회화에 적임자여서 그 학원을 소개도 하고 또 그 분을 동네로 모시고 와서 교인 몇 가정이 모여 함께 공부를 부탁하도록 했습니다. 최근 그 분 때문에 대학생이 된 교회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아주 돋 보이고 있습니다.
토익 토플은 주변에 요령으로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는 학원들이 있습니다. 공부 중심으로 세게 가르치는 곳을 찾아서 보내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답변자 주변에 계신다면 구체적으로 가야 할 곳을 적어 드리겠는데 타 지역은 알지 못해서, 이런 이야기를 참고하여 질문자께서 주변을 살펴 보시고 찾아 보면 좋겠습니다.
- 인터넷
컴퓨터와 인터넷은 남자 아이들이 대부분 좋아 합니다. 그런데 이 것이 훗날 직업이 될 수 있는가? 거의 모든 사람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목공은 전국 1등 하는 목수가 왕궁을 맡는다면 시골의 가정 집은 시골의 3류 목수가 맡게 됩니다. 컴퓨터는 전국 1등이 만든 프로그램은 청와대에만 사용 되는 것이 아니고 전국과 세계 모든 사람이 1등만 사용하지 2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문제가 있어 타고 난 체질, 월등한 기량이 있다면 몰라도, 요즘 어느 집 남자 아이들도 다 하는 것, 그런데 부모들 세대는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뭔가를 하면 대단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직업에 연결 시킬 정도가 아니면 사전에 막는 것이 서로 좋습니다.
5. 신앙은 외길, 세상은?
변치 말아야 할 것은 신앙입니다. 세상 직업이나 학교나 전공은 이 것을 하다가 맞지 않으면 저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아니! 바꾸셔야 할 때가 많습니다.
현재 학교를 다니는 것이 곤란하고 전학까지도 곤란하다면, 그런데 독학의 길이 있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다가 안 되면 다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 아이의 경우는 내년 시험에서 고입 검정고시 합격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당연히 고득점이 될 것입니다. 그 성적을 가지고 고등학교 진학을 해 봐도 됩니다. 물론 대학 진학과 2 가지를 동시에 추진해도 됩니다. 만일 고등학교가 마음에 들고 그 곳에서 달라 진 학습 환경 때문에 잘 적응한다면 고교 진학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학교에 대해서 중학교 때 이런 문제가 있어 이렇게 되었는데 그런 일이 반복 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한다면 일반 학생들의 부탁과 달리 검정고시 출신 학생의 부탁은 무겁게 받아 줄 것입니다.
검정고시 학원은 단기간에 특별 과목 관리 때문에 갈 수는 있으나, 학원을 보내는 일은 최대한 금해야 합니다. 인터넷 강의가 좋은 것이 많아서 예전처럼 학원 신세를 지지 않아도 됩니다.
참고로,
검정고시에 관해서는 법령이나 국가의 실제 제도, 그리고 검정고시로 공부하는 우리 나라 내의 모든 상황에 대해 오랜 세월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곳은 신앙 중심으로 운영 되고 있어 세상 일에 대해서는 신앙 관점에서 간단히 안내를 하는 정도에 그치고 그 이상 구체적으로 들어 가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아이엄마 님이 쓰신 내용 <<
: 아들은 몇주전 2012년 2회 고입 검정고시 문제를 뽑아 풀게하니 2학년까지 다녀서인지 86점이 나옵니다. 지방에서 읍지역에서 아이 성적이 중간이하였습니다. 남편은 아이에게 고입검정에서 100점 맞아라 내년까지 한자1급따라 토플 고득점 맞아라고 이야기합니다.
: 이번 한달 특별새벽기도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새벽기도를 다녀왔습니다.
:
: 홈스쿨로 검정고시할때 시간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자녀분들 양육하실때 새벽기도 다녀와서 잠을 자고 일어났는지요.하루종일 공부만 시키셨는지요. 전 아이가 하루 10장이상 성경읽힐려고 합니다. 가정예배도 한번에서 더 늘리려합니다.또 토플까지 가능한 영어공부법도 문의드립니다.
:
: 아이는 컴퓨터쪽에 관심많습니다. 네이버에서 세운 학교에 가고 싶어합니다. 안드로이드 책을 사서 홈페이지 만들고 합니다. 검정을 이야기하면서 휴대폰과 컴퓨터의 제한을 아이와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솔찍히 걱정됩니다.
:
: 아이누나가 중1때 친구들이 돈갖고와라해서 셔틀안하려고 학교를 나왔다가 대한학교도 다니다 나와서 검정학원도 다녔지만 자기관리가 안되어 또 친구와 어울리고싶어서 다시 인근 고등학교에 가서 잘다니고 있습니다.
:
: 잘해야 동생들도 따라할건데 목사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학교 3 년을 다 다녀도 한글 읽기가 안 되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래도 졸업장을 받습니다. 검정고시란 졸업 자격만 인정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중학교 3 년의 과정을 우수하게 끝 내는 학생을 기준으로 제출하는 시험이 아니라 아주 바보가 아니면 중학교 과정을 어느 정도 구경한 실력이 60 점 정도를 맞게 해 놓고 합격증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그 아이에게 2012년 2회 고졸검정고시 문제를 풀게 하면 아마 50 점 정도가 나올 것입니다. 그 말은 실력만 가지고 말한다면 이 번 8월의 2013년 고졸 검정고시는 65 점 정도의 점수가 나올 것이고 9월에는 대학 진학을 할 수가 있다는 말이 됩니다. 올해 4월 시험이 작년에 교육부와 평일 시험으로 추진하기로 해 놓았는데 다시 주일이 되었습니다. 세상 것은 약간 말할 수 있을 때는 해서 바꾸기도 하는데 우리 신앙으로는 주력할 사안이 아니어서 그냥 두고 보고 있습니다. 4월 시험이 일단 주일로 공지 되었기 때문에 올 8월에 중졸, 내년 8월에 고졸을 보게 됩니다.
2. 자퇴 시점과 형식
* 1 년이 잘못 될 수 있는 문제
검정고시는 자퇴 시점과 형식에 따라 한 해를 넘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학교와 학생의 시험 문제는 보통 명확하다고 생각하는데 검정고시 관련 내용은 어두운 것도 많고 문제도 많습니다.
* 자퇴 시점과 시험 자격
검정고시는 4월과 8월에 시험을 치게 되는데 시험을 치기 2 개 월 전에 공지가 나오고, 이 공지일 하루 전까지 자퇴가 되어야 시험을 칠 수 있고 고졸 시험은 공지하는 날로부터 6 개 월 전에 자퇴를 해야 시험을 칠 수 있습니다.
* 정원 외 관리
현재 중학교는 의무교육이어서 퇴학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장기간 학교를 나오지 않는 학생의 경우 3 개 월을 기준으로 학교에서 '정원 외 관리' 학생으로 학적을 따로 관리합니다. 이 때부터는 그 학교의 결석 명단에 들어 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 조처가 예전으로 말하면 퇴학 개념입니다. 그런데 학교로서 요즘 학생 확보가 문제니까 검정고시를 친다 하면 손님이 줄까 봐서 잘 해 주지 않고 버티게 됩니다. 그런데 폭행 문제로 학교를 다닐 수 없는 이런 학생의 경우는 학교에서 바로 정원 외 관리로 조처해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학교 측과 대화가 원활하지 않거나 또는 구체적으로 일정을 알아 보시려면 이 홈은 신앙 중심 주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상 일정의 자세한 것은 개인 메일로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답변자 주변에 jhe6807" 이메일로 답변자 소개를 받았다 하고 상담을 하시면 도움을 잘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곳에서 공개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좋은 기회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와 학적 관리 내용, 시점 등에 대해 정확하게 해 놓지 않으면 1 년을 허사한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현재 중2를 마쳤으면 올 8월에 중졸 시험을 그리고 내년 8월에 고졸 시험을 끝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홈 스쿨 학생 관리
- 계산적으로는
홈 스쿨이 학교 가는 것보다 무조건 효율적입니다. 그러나 너무 효율적이고 유리하면 사람이란 나태해집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강대국이 망할 때 적 때문이 아니라 내부의 무사안일 때문이었습니다. 사람도 그렇고 신앙도 그렇습니다.
학교에 가서 쥐어 박히면서도 공부를 한다면 쥐어 박히는 것을 수업료라고 치면 됩니다. 그런데 돈 내고 쥐어 박히면서 자기에게 실제 필요한 공부는 쥐 꼬리만큼 하게 되는 시간에, 마음껏 자기에게 필요한 공부를 한다면 좋지 않을 수가 없는데 '관리'가 문제입니다. 공회의 주일학교 반사들의 학생 관리 3대 지침 중에 하나가 '관리로 기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 일과표와 일일 보고서
30 분 단위로 일과표를 만들고, 매일 생활과 공부 전체를 일일 보고하게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과거 서부교회 중간반 반사들은 유급이었는데 일어 나서 잠 잘 때까지 움직이고 생활한 것 전부를 일일 보고서로 작성하고 제출합니다. 아이와 계획표를 짜고, 매일 일과 보고서를 적어 보면 관리가 될 것입니다.
- 학교와 전공 선택
학교 공부는 전인교육입니다. 장차 어떤 학교에서 무슨 전공을 해도 다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시킵니다. 이 것이 국가로서는 필요하겠지만 내 아이가 무조건 공무원 시험만 보겠다거나 유치원 교사를 하겠다거나 공장에 취업하여 돈을 벌겠다는 식으로 목표가 정해 지면 그 목표에 필요 없는 공부는 개인에게 낭비가 됩니다. 검정고시를 백과사전식으로 공부하려면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학습력이 우수하면 괜찮으나 현재 아이가 시골 읍 정도에서 중하위 권 정도라면 무조건 진로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중2를 마쳤으면 10대 중반이고 8 년을 학교 다닌 정도면 학생의 장단점, 학습력, 장래 진로는 이미 거의 보일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지방 2류대 수준도 어려운데 서울 일류 사립대를 목표한다거나 수학이 도저히 안 되는데 이공계를 택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현실을 무시하는 문제가 됩니다. 겨울은 겨울답게 좀 춥게 지낼 요량 하고 땔감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하나님의 현실 인도를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다가 오는 겨울을 눈 앞에 두고 땔감 준비도 없이 아직도 날이 견딜 만 하다고 큰 소리 쳤다가 올 겨울처럼 혹한기를 만나면 얼어 죽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순교가 아니라 무지몽매한 개죽음입니다.
부모들 세대와 달리 요즘 대학은 전국의 대학교 이름도 기억하지 못할 만큼 많고, 학과 종류도 많습니다. 고졸 자격증만 있으면 정원 미달이어서 그냥 들어 갈 수 있는 학교가 많습니다. 그런데 학교와 학과를 주변에서 찾으면 최소한 아이의 적성과 진로에 어느 정도 맞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단 2 년을 다닌 다음에 3학년 편입으로 좀 나은 학교와 학과를 다시 들어 가게 되면 학교를 다니면서 갈 수 있는 곳과 같거나 좀 나은 곳을 찾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습니다.
학교 별로 입학 시기와 선발의 방법과 검정고시 출신에게 유리한 곳과 불리한 곳이 많으니 잘 살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일은 너무 복잡해서 부모님들이 대신 찾아 줘야 하고 학교에 전화를 해서 일일이 물어 가며 입학 설명서 규정은 토씨 하나까지 미리 물어 봐야 하지 속으로 짐작했다가는 나중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검정고시 재시험 규정
답변자 주변 사람이 교육부를 상대로 검정고시 재시험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헌법재판소를 통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첫해에 일단 합격 시키고 원서를 넣어 가면서 필요하면 다음 해에 또 시험을 쳐서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아이들이 알게 되면 그 순간부터 책장만 넘기지 공부에 집중력을 잃어 버리는데, 공부란 시간과 두뇌가 아니라 자세와 집중에 달려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부모가 마음 먹으면 자기 아이의 특성과 상황에 맞추어 얼마든지 몰아 갈 수 있습니다.
답변자 교회와 주변에 개척 시켜 함께 가고 있는 교회 두 곳에서는 학생들 대부분을 그렇게 지도하고 있기 때문에 교인 중에 부모들의 상호 협조로 소리 없이 하나의 작은 학교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왠 만한 학생이면 이 곳의 원하는 대로 공부와 진학까지 모두 지도하고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어느 한 학생을 찍어서 말한다면 아쉬운 것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든 우리는 단 한 사람도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어머니가 마음 먹고 지도하며 모르는 분야는 물어 가면서 가르치다 보면 내 아이 하나가 걸어 갈 길은 어느 정도 가능할 것입니다.
검정고시는 합격한 학생이 다음 시험에 새로 또 시험을 쳐서 점수를 올려 갈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합니다. 작년에 판결을 받았는데 교육부와 교육청 쪽에서는 자기들이 패소를 했고 또 검정고시 과열을 우려해서 재시험을 적극 소개하지 않고 있고 우리는 남들 좋은 일 하는 사회봉사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만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알려 졌는지 모르겠으나 검정고시는 전국의 응시생들은 수만 명이나 마음 먹고 활용하는 곳은 거의 없기 때문에 위에 소개 드린 개인 메일로 상담을 하시면 일반적으로 잘 모르는 유리한 내용들이나 핵심 소식들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노선을 걷는 분들 외에는 지도하거나 대화하지 않으니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좋겠습니다.
4. 가정의 학생 관리
- 하루 일과1
공회 교회의 사택 아이들이니 당연히 새벽예배로 시작을 합니다. 사택 아이들의 어릴 때는 교회에 주일학생이 적어서 따로 새벽예배를 드릴 수 없었고 그래서 장년반 새벽예배를 출석 시켰습니다. 하루에 설교록의 설교 하나를 타이핑 치는 과제를 내 줬는데 새벽 3시나 3시 반이 좀 넘으면 일어 나서 새벽기도 4시 30분 되기 전에 미리 치고 끝을 냈습니다. 하루 과제는 내줬으나 치는 시간은 말하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이 과제가 괴로워서 하루 시작하기 전에 미리 해 놓아야 속이 시원했던 모양입니다. 답변자는 기특하게 봤는데 시간이 좀 흐르고 나니까 한 문단을 쳐 놓은 다음 이 것을 복사 기능으로 복사한 다음에 갖다 붙이는 방법으로 허위 보고를 해서 분량을 채운 것도 있습니다.
부모의 천성이 착하고 완벽하면 자식이 그렇지 않으나 답변자는 그렇지 못하고,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 가며 겪을 수 있는 여러 면을 미리 안내할 수 있어 하나님 앞에 다른 면에서 감사합니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는 성질이 있는 것처럼, 경제는 적은 투자와 많은 수입을 향해 흘러 가는 것처럼, 인간은 타락 후에 안일주의 편리주의를 가졌고 죄에 빠르고 옳고 좋은 것에는 그렇게 어렵습니다. 따라서 어머니가 아이들과 대화도 하고 교섭을 통해 조절도 하고 지켜 보기도 하고 어떤 때는 믿어 주고 놔 놓기도 해야 하나 그런 경우라도 간간히 곁 눈질을 하며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어 주시고 그냥 내 버려 두신 듯하나 알고 보면 창살 틈 사이로 늘 지켜 보는 것처럼 그렇게 해야 합니다.
현재 답변자 자녀의 막내가 24 세니까 이제 성장기의 위험한 고비는 모두 넘겼습니다. 현재 무난한 편입니다. 또 신앙도 스스로 목회자를 지원할 정도는 아니나 교회와 연구소가 필요한 것은 언제든지 우선적으로 수고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사이에 모두 자퇴하고 10대를 거치는 동안에는 인간이기 때문에 모두가 거쳐야 하는 단계는 다 거쳤습니다. 아내의 불편 때문에 답변자의 이 곳 업무 때문에 직접 관리를 하지 못한 점은 아주 불리했고 아이들의 세계를 어느 정도 보는 답변자의 시각 때문에 한계를 벗어 나지 않게 한 것은 유리한 점이었습니다. 답변자 가정을 참고할 일은 아니나 결과적으로 서로 장단점이 크게 차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들고 운영하는 세상은 그렇게 차이가 많지를 않습니다.
- 하루 일과2
학교 가지 않을 것이면 모든 일과는 부모 결정에 있습니다. 이 것이 학교를 그만 두는 학생에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루 일과는 새벽부터 시작하지 마시고 부모와 아이, 온 가정의 일과의 시작을 잠 자는 시간에 맞추십시오. 아내가 건강할 때는 8시면 무조건 재웁니다. 아이들에게 밤 시간이 좋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른들도 마찬 가지입니다. 밤 업소, 밤 장사, 밤중이라는 단어의 뜻이 그렇습니다. 일찍 재우면 일찍 잡니다. 체질이 맞지 않으면 몇 달이라도 꾸준히 노력하시면 됩니다. 아담과 노아의 한 사람에게서 나온 인류가 흑백, 동서양 등 얼마나 차이가 많습니까? 이 차이는, 반대로 보면, 모두가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일찍 재우면 일찍 일어 나고, 일찍 일어 나게 되면 저절로 새벽예배는 좋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새벽에 나쁜 짓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의 심신이 그렇습니다.
새벽예배 갔다 오면 성경 읽기를 하는 것이 좋은데, 부모가 시켜 놓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이 항상 문제입니다. 한 번은 잘하고, 착한 아이들은 좀 오래 가기는 하지만 결국은 사람이 별 수는 없습니다. 답변자의 경우 아내가 건강할 때 아내가 아이들과 이웃 집 교인 아이를 데리고 교회에 급한 일이 없다면 평소 사택 마루에 몇 앉혀 놓고 자기는 성경 읽고 그리고 교회 업무 보고 아이들은 나란히 앉아 시키는 것을 했습니다. 1 년 좀 넘게 그렇게 한 것 같은데 그 때는 시켜서 못할 것이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요령이 아니라 함께 하면서 하나씩을 돌아 보면 무리 할 것 없고, 자연스럽게 다 되는 것입니다.
요즘 인터넷이 있어 제대로 활용하면 모든 것이 다 가능합니다. 문제는 아이들에게 맡겨 놓으면 인생이 끝 날 정도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함께 지켜 보면 인터넷의 장점만 소복 쌓아 놓을 수 있습니다. 만일 주변에 그렇게 하는 사람이 한 사람만 더 있다면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자리를 지키는 식이 되면 너무 좋겠으나 그렇지 못하다면 혼자 돌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혜를 짜 보시면 길이 생깁니다. 길이란 있어서 밟고 가면 되는 길도 있고, 길이란 없을 때는 길을 만들어 가면 가는 것입니다.
- 다양한 과목
학교는 30 명 한 반, 300 명 전교생을 상대로 교장 선생님의 교육 방침에 따라 또는 교육부나 누구의 지휘에 따라 가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혼자 결정하면 됩니다. 학생의 진학 진로 전공을 미리 생각한 다음 그 것에 맞추어 공부를 시킨다면 남는 시간이 많을 것입니다. 그 시간에 한자나 일본어 기초처럼 언젠가 필요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넣어서 채우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영어
영어는 답변자가 현재 목회하는 곳에서 학생들의 지도 방법을 찾아 보기 위해 직접 가르쳐 본 적이 있었습니다. 1995년부터 2 년 정도,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 중에 고등학생 하나에게 선생님을 시키고 주일학생 몇을 붙여서 가정 집에서 개인 과외를 하도록 해 놓고 방법을 좀 일러 줬습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는 답변자가 직접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었고, 성과는 아주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이 워낙 시골이다 보니 너무 쉽고 간단한 방법조차 연결이 되지 않고 답변자 역시 목회자기 때문에 반복할 일이 아니어서 그냥 중단을 했습니다.
그 후에는 15 분 정도 차로 나가는 중소 도시 외곽에 필리핀에서 온 분이 영어를 가르치는데 그 분의 발음과 실력 그리고 그 분의 열정이 영어 회화에 적임자여서 그 학원을 소개도 하고 또 그 분을 동네로 모시고 와서 교인 몇 가정이 모여 함께 공부를 부탁하도록 했습니다. 최근 그 분 때문에 대학생이 된 교회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아주 돋 보이고 있습니다.
토익 토플은 주변에 요령으로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는 학원들이 있습니다. 공부 중심으로 세게 가르치는 곳을 찾아서 보내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답변자 주변에 계신다면 구체적으로 가야 할 곳을 적어 드리겠는데 타 지역은 알지 못해서, 이런 이야기를 참고하여 질문자께서 주변을 살펴 보시고 찾아 보면 좋겠습니다.
- 인터넷
컴퓨터와 인터넷은 남자 아이들이 대부분 좋아 합니다. 그런데 이 것이 훗날 직업이 될 수 있는가? 거의 모든 사람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목공은 전국 1등 하는 목수가 왕궁을 맡는다면 시골의 가정 집은 시골의 3류 목수가 맡게 됩니다. 컴퓨터는 전국 1등이 만든 프로그램은 청와대에만 사용 되는 것이 아니고 전국과 세계 모든 사람이 1등만 사용하지 2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문제가 있어 타고 난 체질, 월등한 기량이 있다면 몰라도, 요즘 어느 집 남자 아이들도 다 하는 것, 그런데 부모들 세대는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뭔가를 하면 대단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직업에 연결 시킬 정도가 아니면 사전에 막는 것이 서로 좋습니다.
5. 신앙은 외길, 세상은?
변치 말아야 할 것은 신앙입니다. 세상 직업이나 학교나 전공은 이 것을 하다가 맞지 않으면 저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아니! 바꾸셔야 할 때가 많습니다.
현재 학교를 다니는 것이 곤란하고 전학까지도 곤란하다면, 그런데 독학의 길이 있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다가 안 되면 다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 아이의 경우는 내년 시험에서 고입 검정고시 합격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당연히 고득점이 될 것입니다. 그 성적을 가지고 고등학교 진학을 해 봐도 됩니다. 물론 대학 진학과 2 가지를 동시에 추진해도 됩니다. 만일 고등학교가 마음에 들고 그 곳에서 달라 진 학습 환경 때문에 잘 적응한다면 고교 진학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학교에 대해서 중학교 때 이런 문제가 있어 이렇게 되었는데 그런 일이 반복 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한다면 일반 학생들의 부탁과 달리 검정고시 출신 학생의 부탁은 무겁게 받아 줄 것입니다.
검정고시 학원은 단기간에 특별 과목 관리 때문에 갈 수는 있으나, 학원을 보내는 일은 최대한 금해야 합니다. 인터넷 강의가 좋은 것이 많아서 예전처럼 학원 신세를 지지 않아도 됩니다.
참고로,
검정고시에 관해서는 법령이나 국가의 실제 제도, 그리고 검정고시로 공부하는 우리 나라 내의 모든 상황에 대해 오랜 세월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곳은 신앙 중심으로 운영 되고 있어 세상 일에 대해서는 신앙 관점에서 간단히 안내를 하는 정도에 그치고 그 이상 구체적으로 들어 가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아이엄마 님이 쓰신 내용 <<
: 아들은 몇주전 2012년 2회 고입 검정고시 문제를 뽑아 풀게하니 2학년까지 다녀서인지 86점이 나옵니다. 지방에서 읍지역에서 아이 성적이 중간이하였습니다. 남편은 아이에게 고입검정에서 100점 맞아라 내년까지 한자1급따라 토플 고득점 맞아라고 이야기합니다.
: 이번 한달 특별새벽기도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새벽기도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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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스쿨로 검정고시할때 시간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자녀분들 양육하실때 새벽기도 다녀와서 잠을 자고 일어났는지요.하루종일 공부만 시키셨는지요. 전 아이가 하루 10장이상 성경읽힐려고 합니다. 가정예배도 한번에서 더 늘리려합니다.또 토플까지 가능한 영어공부법도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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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컴퓨터쪽에 관심많습니다. 네이버에서 세운 학교에 가고 싶어합니다. 안드로이드 책을 사서 홈페이지 만들고 합니다. 검정을 이야기하면서 휴대폰과 컴퓨터의 제한을 아이와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솔찍히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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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누나가 중1때 친구들이 돈갖고와라해서 셔틀안하려고 학교를 나왔다가 대한학교도 다니다 나와서 검정학원도 다녔지만 자기관리가 안되어 또 친구와 어울리고싶어서 다시 인근 고등학교에 가서 잘다니고 있습니다.
:
: 잘해야 동생들도 따라할건데 목사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문의드려요
중3올라가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키가 작다고 아이들에게 쥐어박히고 한살 작다고 괴롭힘을 당해서 홈스쿨로 하려고 했지만 남편의 강한 반대로 못하다가 아이가 맞을 준비를 하고 학교가는것이 싫다는 말에 제가 강하게 나서서 남편의 동의를 얻어 학교 선생님께 이야기하고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키도 크고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태권도도 2품인데도 아이들이 때리면 맞고 맞대응을 못하는것 같네요.
아들은 몇주전 2012년 2회 고입 검정고시 문제를 뽑아 풀게하니 2학년까지 다녀서인지 86점이 나옵니다. 지방에서 읍지역에서 아이 성적이 중간이하였습니다. 남편은 아이에게 고입검정에서 100점 맞아라 내년까지 한자1급따라 토플 고득점 맞아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한달 특별새벽기도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새벽기도를 다녀왔습니다.
홈스쿨로 검정고시할때 시간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자녀분들 양육하실때 새벽기도 다녀와서 잠을 자고 일어났는지요.하루종일 공부만 시키셨는지요. 전 아이가 하루 10장이상 성경읽힐려고 합니다. 가정예배도 한번에서 더 늘리려합니다.또 토플까지 가능한 영어공부법도 문의드립니다.
아이는 컴퓨터쪽에 관심많습니다. 네이버에서 세운 학교에 가고 싶어합니다. 안드로이드 책을 사서 홈페이지 만들고 합니다. 검정을 이야기하면서 휴대폰과 컴퓨터의 제한을 아이와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솔찍히 걱정됩니다.
아이누나가 중1때 친구들이 돈갖고와라해서 셔틀안하려고 학교를 나왔다가 대한학교도 다니다 나와서 검정학원도 다녔지만 자기관리가 안되어 또 친구와 어울리고싶어서 다시 인근 고등학교에 가서 잘다니고 있습니다.
잘해야 동생들도 따라할건데 목사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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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올라가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키가 작다고 아이들에게 쥐어박히고 한살 작다고 괴롭힘을 당해서 홈스쿨로 하려고 했지만 남편의 강한 반대로 못하다가 아이가 맞을 준비를 하고 학교가는것이 싫다는 말에 제가 강하게 나서서 남편의 동의를 얻어 학교 선생님께 이야기하고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키도 크고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태권도도 2품인데도 아이들이 때리면 맞고 맞대응을 못하는것 같네요.
아들은 몇주전 2012년 2회 고입 검정고시 문제를 뽑아 풀게하니 2학년까지 다녀서인지 86점이 나옵니다. 지방에서 읍지역에서 아이 성적이 중간이하였습니다. 남편은 아이에게 고입검정에서 100점 맞아라 내년까지 한자1급따라 토플 고득점 맞아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한달 특별새벽기도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새벽기도를 다녀왔습니다.
홈스쿨로 검정고시할때 시간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자녀분들 양육하실때 새벽기도 다녀와서 잠을 자고 일어났는지요.하루종일 공부만 시키셨는지요. 전 아이가 하루 10장이상 성경읽힐려고 합니다. 가정예배도 한번에서 더 늘리려합니다.또 토플까지 가능한 영어공부법도 문의드립니다.
아이는 컴퓨터쪽에 관심많습니다. 네이버에서 세운 학교에 가고 싶어합니다. 안드로이드 책을 사서 홈페이지 만들고 합니다. 검정을 이야기하면서 휴대폰과 컴퓨터의 제한을 아이와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솔찍히 걱정됩니다.
아이누나가 중1때 친구들이 돈갖고와라해서 셔틀안하려고 학교를 나왔다가 대한학교도 다니다 나와서 검정학원도 다녔지만 자기관리가 안되어 또 친구와 어울리고싶어서 다시 인근 고등학교에 가서 잘다니고 있습니다.
잘해야 동생들도 따라할건데 목사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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