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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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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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백영희 목사님은 초등학교 5학년까지 세상 공부를 했습니다. 나머지는 세상을 실제 살아 가면서 한 가지씩 줏어 듣고 알게 된 것입니다. 그 분의 표현이 정력이 사람을 움직이고 사람이 움직이고 나면 기능이 생긴다고 가르쳤는데 답변자는 요즘 일반 생물학을 배웠기 때문에 백 목사님의 상기 설명을 요즘 일반 생물학을 배운 분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 되도록 몇 가지 표현을 가감했습니다.


정력이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말합니다. 우선 몸과 마음으로 나누고 몸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몸은 음식을 먹으면 이 음식으로부터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추출하여 몸에 저장을 해 둡니다. 차량으로 말하면 연료를 채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연료만큼 몸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 몸이 움직이면 행동이라고 합니다. 피아노를 치든 도둑질을 하든 줄타기를 하든 운전을 하든 몸이 한 번 움직이면 움직일 때마다 몸 안에는 그 행동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도록 기능이 생깁니다. 몸과 달리 마음은 지식이 마음을 움직이는 기본 단위입니다. 지식에 따라 생각하게 되는데 무슨 생각이든지 하면 할수록 다음에는 생각이 더 잘 되고 더 빨라 지고 더 익숙하게 됩니다. 거짓말도 처음 할 때는 핑계를 찾느라고 과거 배운 것이나 아는 것을 찾아 내어 끼워 맞추느라고 진땀을 흘리게 되는데 거짓말을 자꾸 하면 숙달이 됩니다. 거짓말하는 기능이 생기는 것입니다.


질문을 구체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정력'을 운동 에너지라고 말한 것은 위의 설명을 표현한 것입니다. 혹시 물리학이나 생물학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을지라도 답변자가 일반 상식을 가지고 일반인들께 이제 설명한 이런 내용을 전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정력'은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몸과 마음은 한 번 움직이고 나면 전기 계량기의 숫자 올라 가듯이 단순히 숫자만 누적 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움직일 때마다 움직이고 나면 운동에너지는 없어 지는데 그 운동에너지가 다음에 그와 꼭 같은 행동을 다시 하게 될 때는 그 행동을 더 잘할 수 있도록 기능을 남겨 놓습니다. 컴퓨터에서 필기체 인식 프로그램 중에는 같은 필체를 처음 만나면 오류가 많은데 그 필체를 다음에 만나면 처음 만났을 때 익혀 둔 자료를 가지고 맞춰 본 다음에 빠르게 정확하게 인식을 하는데 하면 할수록 더욱 정교해 집니다. 말하자면 이와 같습니다.


이제 설명한 것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조금 알거나 중학교 정도의 생물을 알아야 대화가 되는 내용이지만 이런 지식 없어도 몸은 음식으로 활동하고 마음은 지식으로 활동하는 것은 너무 쉽게 알 수 있는 상식이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실력이 늘게 되는데 그 쌓여 진 실력을 우리 사회가 주로 기능이라고 흔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게 관찰한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한 번 활동하면 다음에는 익숙해 지도록 기능이 생기는가? 생물학자들이 요즘은 아마 거의 화학 성분까지 그리고 신경의 전달과 뇌의 인지와 반응 등의 과정 그리고 물리적으로 그렇게 되는 면을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을 듯합니다. 만일 아직까지 이런 면이 밝혀 지지 않았으면 원인과 결과가 확실한 이런 상식을 밝히는 것은 독 안에 쥐를 잡는 것이고 아궁이에 불을 땐 것이 굴뚝에서 연기가 날 때 구둘장의 어떤 경로를 통해 그렇게 되었는지 살피는 것은 방바닥을 뜯어 보면 금새 알 수 있듯이 그렇게 밝히기 쉬울 것입니다.


전문 지식은 없으나 상식으로 더듬어 봅니다. 악보를 보면서 눈이 오선과 음표의 모양과 위치를 그림으로 뇌에 전합니다. 뇌는 이 것을 본 다음에 선생님이 귀를 통해 이 건반을 치라고 시키는 것을 듣고 본 다음에 손가락 하나를 들어서 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도 레 미'를 처음 쳐 보았다면 이 것은 걸음마를 처음 한 것입니다. 이 행동을 10 번을 하고 100 번을 하게 되면 반복을 할수록 눈과 뇌는 그 음표를 안면에 그림으로 자꾸 익히면서 보고 파악하는 속도가 빨라 집니다. 처음에는 더듬지만 몇 번을 하게 되면 익숙해 지고 수백 수천 번을 반복하면 그림이 눈에 들어 왔는지 생각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인식하고 그 인식과 동시에 손가락이 정확하게 건반을 때려서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음표의 그림과 건반의 소리를 뇌에서 시청각을 통해 하나의 묶음을 만들어 이제 다발이 되었습니다. 신경은 이 과정에서 도로 역할을 했습니다. 길이란 처음 걸어 가면 돌도 있고 파인 곳도 있고 풀도 있는데 자꾸 걷다 보면 나중에 다져 지고 길이라고 표시가 나고 튀어 나온 부분은 뭉개 져서 내려 안고 파인 곳은 먼지나 흙이 채워서 반들반들해 집니다. 그래서 그 길을 꼭 같이 오가게 되면 속도가 빨라 집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어서 이런 과정을 통해 숙달이 될 때 해당 되는 부분만 숙달 되거나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해당 된 부분은 1차적으로 담당하게 되지만 실은 그렇게 할 때 온 몸이 전부 소리 없이 간접과 간간접으로 연결 되고 일체 되어 움직이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피아노 전문가는 손가락이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연주자의 소리를 듣지 않고 몸짓만 봐도 초보와 중급과 고급과 달통한 사람을 알아 보는 것입니다. 이 것은 주먹 싸움에도 통하고 글씨나 그림에도 통하고 모든 종류의 인간이 움직이는 모든 면에서 다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설명한 상태에서 이해가 된다면, 음식이 탄수화물이나 지방으로 분해가 되어 축척 되는 과정에 분자 생물학까지만 해당 되는지 아니면 원자 전자의 세계까지 관련이 되는지 등에 대해서는 답변자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세포라는 단어가 설교록에 나올 때는 사람의 인체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입자라는 뜻입니다. 걸어 갈 때 눈과 팔과 다리만 움직인다고 생각하는데, 알고 보면 귀도 방향 감각을 잡아 주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팔과 다리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허파와 심장과 온 몸에 퍼져 있는 혈관은 전부 역할 분담을 하게 될 것이고, 그 순간에 혈액이 좋은 상태가 되게 하려고 간과 콩팥이 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연관을 짓다 보면 하나의 행위는 그 행위에 대표적인 인체의 부분이 우선 1차적으로 관련이 있지만 실제로는 전체가 다 관계가 됩니다.


그렇게 한 행동을 반복하는데 만일 평생 도둑질만 생각하고 도둑질만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관상까지도 족제비처럼 생쥐처럼 박쥐처럼 여우처럼 바뀌게 됩니다. 겉으로는 표시를 내지 않고 머리 속에서만 상대방 주머니의 지갑을 파악하고 빼 낼 기회를 엿보고 주변을 살피고 있는데 이런 생각에 따라 얼굴의 주름과 이목구비와 피부는 음악에 취하여 사는 사람의 그런 것들과 비교할 때 아주아주 미세하지만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이 것이 많이 쌓여서 밖으로 표시가 날 정도가 되면 이제 기능은 많이 쌓였고 그 사람의 인격에 쌓인 이 기능이 실제로는 그 사람의 일부처럼 되어 그 사람의 인격 자체가 원래 그런 종류의 인간인 것처럼 보이게 될 것입니다.


1976년에 시내 버스를 처음 타 봤습니다. 서울의 광화문에서 542번을 1 년 동안 탔는데 그 때 안내양 한 사람이 손님이 조금 한가하면 뺑긋이 웃으면서 주변 손님들에게 직업을 말해 볼 테니 맞는지 내기를 하자며 손님들을 재미 있게 만들었습니다. 왜 그 때 그 사람을 목격하게 되었는지 당시는 몰랐습니다. 지금은 아주 절감합니다. 다는 아니지만 거의 다 맞춰 냅니다. 버스비를 아끼기 위해서 친구의 할인 승차권을 이용하는 사람들로부터 누구든지 그들이 아무리 연습을 하고 연극을 해도 척척 알아 냅니다. 그런데 세월 속에 더러 그런 분들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기능 구원을 배우면서 얼마나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이 정도로 설명 드립니다.


>> 궁금이 님이 쓰신 내용 <<

:

: 설교록에 `정력`이 `기능`이 된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 이영인목사님은 정력을 운동에너지로 설명하셨습니다.

:

: 정력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력이 기능화되는것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세요.

:

: 정력은 세포의 활동으로 나오는 것인지? 세포도 원자로 이루어졌는데, 원자가 움직여서

: 분자가 움직이게 되고 분자가 움직이니,분자로 이루어진 사람의 세포들이 움직여서

: 운동에너지가 나와서,사람이 활동을 하는 것인지?
정력이 기능화
설교록에 `정력`이 `기능`이 된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영인목사님은 정력을 운동에너지로 설명하셨습니다.


정력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력이 기능화되는것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세요.


정력은 세포의 활동으로 나오는 것인지? 세포도 원자로 이루어졌는데, 원자가 움직여서

분자가 움직이게 되고 분자가 움직이니,분자로 이루어진 사람의 세포들이 움직여서

운동에너지가 나와서,사람이 활동을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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