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670번 통독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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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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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00:00
총신대 나온 선배들 사이에는 박희천 목사님과 내수동교회의 전설이 있습니다. 전도사 시절을 어느 교회 어느 목사님 밑에 있었는지 그 경력은 평생 중요하게 따라 다닙니다. 유명한 교회나 지명도 있는 목사님은 지원하는 전도사들은 넘치는데 사람을 가려 선발하게 되고 경쟁도 치열합니다. 내수동교회 전도사나 부목 자리는 선배들 말에 의하면 굉장했다고 합니다. 실제 그 곳을 거친 분들은 교계의 거목들이 되었습니다. 박희천 목사님은 총신대의 전설입니다. 성경을 거의 다 외운 분입니다. 670번을 통독했다는 사실과 그 분이 백영희 목사님을 평생 강조를 하는 바람에 총신 나온 사람들은 박희천 목사님이 그토록 극찬하는 백 목사님에 대해 말할 수 없이 존경하게 됩니다. 전설 위에 전설인 셈입니다.
그런데 막상 설교록을 읽어 보면 박희천 목사님과 성경을 대하는 방향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박 목사님은 성경 전체를 훑어가며 일일이 짚습니다. 백 목사님 설교를 들어보면 성구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두 분의 세계를 비교해 주십시오.
그런데 막상 설교록을 읽어 보면 박희천 목사님과 성경을 대하는 방향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박 목사님은 성경 전체를 훑어가며 일일이 짚습니다. 백 목사님 설교를 들어보면 성구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두 분의 세계를 비교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