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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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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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 분의 글을 보고 몇가지를 느낍니다

다 표현할 수 없으나 몇가지만 적습니다


1. 세상에 많은 직업과 일이 많고

인턴이니 레지던트니 연습이 필요하겠으나

세상과 다른것이 기독교입니다


양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목자라면

그 사랑하는 자기 양들의 목숨을

아무에게 수술? 하게 맡기진 않을 겁니다


2.기독교는 민주주의도 아니요,

세상 교육학이 아닙니다

세상이 다들 그리간다해도 바른 진리가진 분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갑니다


세상이 천인 만인이 다 그리해도 기독교는 따져보고 그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아니면 아니 가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 신학도 님이 쓰신 내용 <<

:

: 일반자료방에서 흔치 않는 흥미로운 자료를 보고 문의드립니다. 이곳에서는 보수교계 대표적 지도자들에 대한 비교가 자주 있어 참고가 됩니다. 우리가 당장 따라할 일은 아니나 염두에 두고 소망할 일로 생각합니다.

:

: 박윤선 목사님은 설교를 혼자 독주하셨군요. 민주적 교회는 한 사람의 훌륭한 점을 답습하게 하는 것보다 체계적으로 다양한 인물들에게 주신 은사를 고루 전하게 합니다. 그래야 원만한 교인으로 자라가지 않을까요? 비록 훌륭하다하나 한 사람이 전부를 다 맡을 수는 없는데 손님 목사님께도 강단을 맡기지 않는다는 것은 지나친 독선으로 비판을 받을 것같습니다. 그런데 얼핏 보기에 백목사님과 닮은 점이 많더군요. 백목사님을 비판한 분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

:

: +++++++++ ( 인용 ) +++++++

:

: ① 박윤선 목사의 목회설교

: 박윤선 목사가 동산교회를 목회 할 때, 주일 오전, 주일 밤, 수요일 밤은 어김없이 박목사님의 설교였다. 손님 목사에게 설교를 부탁한 일도 없거니와 부교역자였던 유영빈, 고응보 목사가 설교한 일도 없었다. 교회마다 그 흔한 헌신예배나 특별 예배도 없었다. 예배는 반드시 자신이 인도하고 설교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이는 박 목사님이 교회를 말씀중심 곧 설교중심의 교회로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가 있었을 뿐 아니라, 진리에 굶주렸던 성도들이 단 한 시간도 빠짐없이 박윤선 목사의 설교를 듣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다른 분은 감히 설교를 할 수도 없고 설교 할 기회가 없었다.17) 사실 박윤선 목사의 설교는 일반 교회의 목회자의 설교와는 달랐다. 당시 박 복사는 일반 목회자들의 방법대로 성도들의 필요를 감안하거나, 교회의 행사나 교회의 방향에 맞추거나 또한 교회의 영적인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서 성경본문을 택하거나 설교 제목을 정하는 것이 아니었다. 박윤선 목사는 동산교회를 목회하는 중에도 심방이나 교회행정은 온전히 부교역자인 고응보 목사나 유영빈 목사에게 맡긴 채 하루 종일 기도와 말씀연구에 주력했다. 즉 주석 쓰는 일에 전력투구했다. 그러므로 박윤선 목사의 목회가 일반 목회자들의 목회와 비슷하다는 것을 처음부터 기대할 수 없었다. 그가 목회하던 시기는 50대 초반으로 인생의 가장 황금기인 데다 가장 뜨겁게 열정적으로 설교했을 때이다. 그때 그는 이사야서를 주석하고 있었고 요한복음을 증보하고 있었다. 그래서 주석이나 설교준비를 하는 중에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확실 할 때 진리에 대한 확신과 깨달음이 있기까지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께 매달리고 칭얼대고 애걸복걸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다가 깨달음이 있으면 큰 소리로 고함치며 기뻐했다. 그러므로 그는 목회자이기는 해도 성도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그런 설교가 아니고 자신이 하나님께 받아 깨달은 진리를 힘 있게 증거 했다. 필자는 회고록에 그 당시의 일을 다음과 같이 쓴 바 있다.18)

:

: "나는 동산교회에서 박 목사님으로부터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설교를 들었는데 그의 메세 지를 통해서 나의 신학과 신앙이 체계를 잡아가고 있었다. 즉 개혁주의 신학 곧 칼빈주 의 신학과 신앙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어느 시간에나 감격과 감동으로 은혜를 받았다. 참으로 지금 생각하면 웬 은혜인지 웬 축복인지 박윤선 목사님아래서 배우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내게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특권이었다. 그 당시 박 목사님은 50대를 막 넘 긴, 저술 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가장 힘 있게 설교할 때인데, 주로 요한복음과 이사야서 강해 설교를 많이 했다. 당시 박 목사님은 이사야서를 집필하고 계셨기 때문에 서재에서 주석을 쓰시다가 막 쪄낸 찐빵처럼 따끈따끈하고 신선한 메시지를 온 몸을 던져 외치실 때는 실로 간장이 녹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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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의 설교 세계
일반자료방에서 흔치 않는 흥미로운 자료를 보고 문의드립니다. 이곳에서는 보수교계 대표적 지도자들에 대한 비교가 자주 있어 참고가 됩니다. 우리가 당장 따라할 일은 아니나 염두에 두고 소망할 일로 생각합니다.


박윤선 목사님은 설교를 혼자 독주하셨군요. 민주적 교회는 한 사람의 훌륭한 점을 답습하게 하는 것보다 체계적으로 다양한 인물들에게 주신 은사를 고루 전하게 합니다. 그래야 원만한 교인으로 자라가지 않을까요? 비록 훌륭하다하나 한 사람이 전부를 다 맡을 수는 없는데 손님 목사님께도 강단을 맡기지 않는다는 것은 지나친 독선으로 비판을 받을 것같습니다. 그런데 얼핏 보기에 백목사님과 닮은 점이 많더군요. 백목사님을 비판한 분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 ( 인용 ) +++++++


① 박윤선 목사의 목회설교

박윤선 목사가 동산교회를 목회 할 때, 주일 오전, 주일 밤, 수요일 밤은 어김없이 박목사님의 설교였다. 손님 목사에게 설교를 부탁한 일도 없거니와 부교역자였던 유영빈, 고응보 목사가 설교한 일도 없었다. 교회마다 그 흔한 헌신예배나 특별 예배도 없었다. 예배는 반드시 자신이 인도하고 설교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이는 박 목사님이 교회를 말씀중심 곧 설교중심의 교회로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가 있었을 뿐 아니라, 진리에 굶주렸던 성도들이 단 한 시간도 빠짐없이 박윤선 목사의 설교를 듣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다른 분은 감히 설교를 할 수도 없고 설교 할 기회가 없었다.17) 사실 박윤선 목사의 설교는 일반 교회의 목회자의 설교와는 달랐다. 당시 박 복사는 일반 목회자들의 방법대로 성도들의 필요를 감안하거나, 교회의 행사나 교회의 방향에 맞추거나 또한 교회의 영적인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서 성경본문을 택하거나 설교 제목을 정하는 것이 아니었다. 박윤선 목사는 동산교회를 목회하는 중에도 심방이나 교회행정은 온전히 부교역자인 고응보 목사나 유영빈 목사에게 맡긴 채 하루 종일 기도와 말씀연구에 주력했다. 즉 주석 쓰는 일에 전력투구했다. 그러므로 박윤선 목사의 목회가 일반 목회자들의 목회와 비슷하다는 것을 처음부터 기대할 수 없었다. 그가 목회하던 시기는 50대 초반으로 인생의 가장 황금기인 데다 가장 뜨겁게 열정적으로 설교했을 때이다. 그때 그는 이사야서를 주석하고 있었고 요한복음을 증보하고 있었다. 그래서 주석이나 설교준비를 하는 중에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확실 할 때 진리에 대한 확신과 깨달음이 있기까지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께 매달리고 칭얼대고 애걸복걸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다가 깨달음이 있으면 큰 소리로 고함치며 기뻐했다. 그러므로 그는 목회자이기는 해도 성도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그런 설교가 아니고 자신이 하나님께 받아 깨달은 진리를 힘 있게 증거 했다. 필자는 회고록에 그 당시의 일을 다음과 같이 쓴 바 있다.18)


"나는 동산교회에서 박 목사님으로부터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설교를 들었는데 그의 메세 지를 통해서 나의 신학과 신앙이 체계를 잡아가고 있었다. 즉 개혁주의 신학 곧 칼빈주 의 신학과 신앙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어느 시간에나 감격과 감동으로 은혜를 받았다. 참으로 지금 생각하면 웬 은혜인지 웬 축복인지 박윤선 목사님아래서 배우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내게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특권이었다. 그 당시 박 목사님은 50대를 막 넘 긴, 저술 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가장 힘 있게 설교할 때인데, 주로 요한복음과 이사야서 강해 설교를 많이 했다. 당시 박 목사님은 이사야서를 집필하고 계셨기 때문에 서재에서 주석을 쓰시다가 막 쪄낸 찐빵처럼 따끈따끈하고 신선한 메시지를 온 몸을 던져 외치실 때는 실로 간장이 녹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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