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취업을 위한 직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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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취업을 위한 직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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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에 대한 기본 개념

대학이라는 곳은 자기 직업을 갖기 위한 직업훈련소입니다. 학문이라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함부로 해서도 안 되며 학문이라는 것은 아주 극히 일부 외에는 건들이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에게는 평생이 아주 짧은 잠깐이고 그 것만이 그들의 전부이니 현재 어떻게 사느냐는 것이 중요하지 미래를 두고 투자하는 것은 모험이며 투기입니다. 현재 별로 할 것이 없어 잠깐 공부하는 것은 할 수 있고, 또 직업에 대해 확실한 길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부모가 돈을 물 쓰듯이 쓰는 가정이어서 직업을 가지기 위해 애 쓸 필요가 없는 가정이라면 인생이 혼자 체험할 수 없는 것을 공부로 대신할 수 있으니 가진 자의 여유를 누리는 방법으로 대학을 간다면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신앙인이란 대학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 아예 근본적으로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특히 대학이 지성인을 만든다거나 사람을 만든다는 그런 사고방식은 천부당만부당입니다. 사람은 성경이 만드는 것이고 대학이라는 것은 성경이 만드려는 사람을 극단적으로 방해하는 곳인데, 그런 곳을 말씀 붙들고 잘 통과한다면 굉장한 사람이 만들어 지는 것도 사실이나 괜히 고생을 사서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점에서 우리는 고행주의를 배척하는 것이 바른 신앙임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2. 현재의 대학

예술을 하는 사람은 어쨌든지 정상적인 인간을 더 깊게 만드는 원래의 순기능보다, 원래 인간다운 사람을 아주 부패하게 되어 쓰지 못할 인간을 만드는 역기능이 많습니다. 그래서 왠 일인지 예술의 깊이나 영향력이 많으면 반골에 야당 기질이 생기고 좌파로 나가는데 참으로 우습게도 그들은 변태 성향이 다분합니다. 음악이나 미술이나 영화 같은 것이 풍경화를 그리고 고향을 노래하고 교육이 될 만한 건전한 것으로 나가면 그들의 재능이 좋을 터인데 예술하는 ㄴㄴ들은 마약이나 동성연애나 낙태처럼 인간 파괴적인 것에 전위에 서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예술이 그런 것처럼 공부를 잘하고 많이 하는 사람들, 그들 중에 최고가 모인 대학에는 자유와 지성을 앞 세워 말 잔치는 해 대는데 제 자식을 그렇게 기르지는 않을 듯하고 자기 학과 학생들이 교수에 대해 기득권 타파를 외치고 나오면 분명히 사제지간이라는 윤리를 앞 세울 듯한데 교수와 학생의 사이는 고래로 내려 오는 보수적 캐캐묵은 관계를 누리면서 교수가 빠진 사회의 지도층과 학생 사이에는 불을 지펴서 전부 뒤집어 엎는 것을 가르치고 그들 역시 학문의 세계니 학문의 자유라는 이름에 숨어 그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은 채로 파괴적이고 반인륜적인 일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이라는 곳이 '큰 대'라는 대학이고 그 이름에 전부 한 구덩이에 몰려 죽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성경은 믿어도 학문을 믿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은 믿어도 교수나 학자를 믿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 가서는 온갖 반발을 다하는 이들이 왠 일인지 대학에 가면 교수 말은 그렇게 잘 듣고 집에서 부모 말은 듣지 않으면서 대학에 가서 선배의 말을 잘 듣는 것은 인간의 근본이 삐뚤어 진 모순입니다.


3. 질문을 두고 구체적으로 안내를 드린다면

- 학생회

요즘 학생회는 모르겠으나 1980년대 학생회는 도둑떼들의 집단이었습니다. 이 나라의 민주화를 이뤘다는 1987년 6.29 선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6.29를 이끌어 낼 때 부산 시내의 학생회들은 대부분 답변자가 알 수 있는 상황이 많습니다. 당시 이들의 손에 거치는 돈은 대부분 30 %를 떼어 비자금으로 사용했고 10 %는 기본이었습니다. 이런 사실은 훗날 연세대 사건 때 정부가 그들의 자금줄을 차단하느라고 학생회의 대학 내 유료 어학 강좌 등에 대한 대대적 구조 개선에 나섰는데 당시 언론에 크게 났고 거기 대해 학생회측이 결백하다는 소리를 하지도 못했습니다. 이 정도면 모두가 그들을 도둑떼라고 기억을 해야 할 듯한데도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이 사회의 여론과 이 사회의 바른 판단이 구조적으로 아주 파행적이라는 말입니다.


아무 대학에든지 전교 학생을 상대로 유료 강좌를 개설하고자 한다면 학생회 지도부가 30 %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외부 업자들에게 돈을 떼고도 국세청에 신고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고 80 년대에 단과 대학 회장만 해도 집 한 채를 당시에 마련한다고 했는데 그 것은 마음 먹으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지금도 답변자 교회 학생들이 대학을 입학할 때 워낙 시골 학생들이고 부모들이 대학을 모르는 이들이어서 답변자가 직접 챙겨 보는데, 입학과 동시에 학생회에 납부하는 학생회비는 명백한 사기요 도둑질입니다. 학생회비란 내고 싶으면 내고 말고 싶으면 마는 것인데 학과 선배나 심지어 조교까지 동원해서 은근히 대학 생활에 손해를 본다며 협박을 하는데 이런 짓은 협박죄까지 추가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보다 일단 일반 학생들에게 대학의 등록금 중 일부처럼 받아 내고 있습니다. 답변자 교회 학생들은 답변자가 아는 대로는 학생회에 직접 전화를 해서 도둑놈들이라 호칭하며 혼을 냈고 학교에 대해서는 공범이며 배후라고 야단을 해서 모두 돈을 내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그 때마다 답변자가 목소리를 냈던 곳은 소위 전국 학생회 중에서도 중무장을 하고 제일 앞장을 서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들이 8 개 학기의 학생회비를 입학 때 한꺼번에 미리 받아 두는 정도인데 재벌들도 선금을 받을 때는 감액 혜택을 주며 지방대는 중간에 편입 휴학 자퇴 등의 여러 경우가 허다한데 그 때 돌려 준 경우는 없습니다. 학생회가 이런 반민주 반인권 범죄단체들이기 때문에 그들 입에서 정의니 도덕적 우위니 하는 소리는 세살짜리 옹아리지 그 것을 귀 담아 듣고 있으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듯합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지금은 학생회들이 와해 되어 과거처럼 정치 운동을 하러 다니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정치성이 있는 학생회가 있다면 이들은 지도부가 훗날 정치권으로 나가기 위해 중간 다리로 이용하는 곳일 것입니다. 믿는 사람으로서는 야당이 잡든 여당이 잡든, 도덕적 우위에 있는 남한이 잡든 도덕적으로 부패한 평양이 잡든 세상이라는 곳은 돌고 돌아 항상 제 모습으로 타락해 가는 곳이니 믿는 사람으로서는 대학에서 직업 공부나 열심히 하고 그들이 무슨 짓을 하든지 보지 말고 그냥 얼른 빠져 나오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학생회가 교수나 학교 재단의 비리를 밝히는 등의 진리 투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들 회계 장부를 정밀 조사하고 그들이 수업을 빼 먹고도 학점을 인정 받거나 교수나 학교 측을 상대로 각종 특혜를 받는 것을 제대로 안다면 학생회 활동을 통해 편의가 있고 취업할 때 도움을 받는 것은 자진 반납을 해야 옳을 것입니다. 학생들이 학교 측의 비리를 밝히는 것은 그들이 전체 학생의 지지를 받아 지도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도의 장사꾼 정치꾼 활동이지 정의를 위한 활동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참으로 정의로워 지려면 그들의 선배 총학의 비리를 밝혀 그들 내부에서 혁명을 해야 하는데, 답변자가 그들에게 한 번씩 말을 할 때가 있으면 꼭 덧붙이는 말이 '너희는 왜 야당조차 없느냐!' 유신 독재와 5공 독재는 껍데기라도 야당이 있었는데 학생회는 학생회장만 한 사람 당선되면 학생회장이 모조리 독식을 다하는데 요런 짓은 평양이나 중공에서나 하는 짓인데, 유신 독재와 5공 독재가 총학 독재보다는 훨씬 민주화 되고 야당과 언론 자유까지 있는 것이 아닌가! 아직까지 답변하는 인간을 본 적이 없습니다.


- 대학 생활

대학의 운영 주체 이름을 살펴 보면 '학교 법인 00 학원'이라고 대부분 되어 있습니다. 대학의 거의 전부는 그 주체 이름부터 학원입니다. 골목에 미술 학원이나 보습 학원이나 대학교를 운영하는 학원이나 꼭 같습니다. 괜히 대학이라는 이름에 기압을 먹지 마시고, 믿는 사람은 세상 그 어느 것에도 소망을 두지 마시고 자기 현실에서 자기 가족을 책임 지고 자기 신앙 생활에 주력하는, 그런 못 나고 바보 같고 그런 비겁한 소시민이 실제로는 이 나라에서도 진정한 애국자가 되고 신앙 생활에서는 이런 일이 기본입니다.


혹시 앞으로 정치가가 되어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거짓말을 하는 전문가가 되겠다면 대학 입학과 동시에 아는 선배를 통해 학생회 활동을 하게 되면 제법 괜찮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혜롭고 정의로운 사람은 정치라는 것은 교회 정치조차 자기 망하는 제일 첩경으로 본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의 사고방식과 우리 사회의 지성인들의 사고방식이 너무 놀랍게도 획일주의에 독선 독재 사고방식에 사로 잡혀 있어 거기 대한 반론의 글에도 좀 강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그야 말로 아주 극히 일부 학생회 간부와 정치 지도자 중에는 좋은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마치 한국 교계에 이 노선처럼 부러 지지 않고 똑 바로 제 소리를 하고 그렇게 실제 나가는 곳이 있는 것처럼 학생회나 정치 지도자 중에서도 그런 이들이 있을 터인데 아마 실제 그렇게 했다면 이 노선처럼 주위에서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는 소리를 듣고 내쳐 졌을 것입니다.


>> 신입생 님이 쓰신 내용 <<

:

: 아는 선배를 통해 학생회 활동을 1학년 때부터 배우라고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학교 생활에 많은 편의가 있고 취업할 때도 도움을 받는다고 합니다. 사회성도 기르고 평생 이어지는 인간관계 형성도 보이지 않는 큰 자산이 된다고 합니다. 1학년 기간에 수습을 지나면 2학년부터는 학과나 단과대학이나 동아리 등 곳곳에서 활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

: 학교의 비리를 척결하여 학생의 권익을 보호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진다 하며 우리 사회의 지도자가 되는 웅대한 비전을 가지라고 합니다. 주일 문제가 있다고 하니까 그런 것은 모두 봐주겠다고 합니다. 학생회의 힘은 도덕적 정의에서 나온다고 하며 청년의 정열을 자기를 위해 쏟는 것은 소아적이며 패배주의에 물든 식민지 근성이라 합니다. 일본이 우리를 길들이려고 식민통치 철학으로 감염을 시킨 것이 해방후 오랜 세월이 지나도 빠져나가지 않고 일종의 우리 민족에 침식된 이종 유전자라 합니다.

:

: 교회 중간반 선생님과 대화를 하다가 이곳에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라고 권고를 받았습니다. 저는 공회에서만 자랐습니다. 이미 중고등학교 과정을 통해 교회와 다른 가치관을 많이 접했지만 아직까지는 교회에 가면 말씀이 옳고 학교에서 교수님이나 선배의 말을 들어보면 다 맞는 것같습니다. 그런데 양쪽의 지도는 정면 충돌입니다. 원하시면 주제연구로 옮겨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북한 위협에 대한 준비
오늘 방송사, 은행 전상망 마비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뉴스에서는 북한 소행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영인 목사님도 요 근래 대한민국 정세에 대한 글을 많이 적으셨습니다.


2013년 이후부터 징조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설마 6.25때 처럼 전쟁이야 일어 날까 싶습니다만


전쟁까진 아니어도 분단이후 역대 없었던 큰 환난이 올 가능성이 요 근래 가장 높은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단에서2 게시판에 이영인 목사님께서 작성하신 시대상황 글 마지막 부분에 "준비한 사람에게는 그 닥친 급박한 상황이 전부 복이 되고, 준비 없는 이에게는 기름 없는 밤중입니다."


이 부분이 마음에 걸립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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