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바벨탑'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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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바벨탑'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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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창세기 11장 1절∼9절

제목:바벨탑

원문:81.06.21.주일


1. 바벨탑의 원인과 결과


노아 홍수로 세상은 멸망하여 노아의 8식구 외에는 전 인류가 다 사망하였고, 홍수 이후 노아의 세 아들을 통하여 인종이 퍼졌습니다. 함의 불효와 노아의 실수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 속에 많은 자손이 났고 평화로운 세월이 오랫동안 계속되었습니다. 문화는 발달되었고 과학도 발달이 되었으며 경제는 풍부했습니다. 자손이 많아 인류의 숫자가 많았지만 그들은 다 노아 한 사람의 자손이므로 한 족속이며 언어도 하나였습니다. 모든 것이 풍부했고 모든 것이 형통하였습니다.


평화로운 시절도, 과학과 문화의 발달도, 경제의 풍부도, 한 족속이며 한 언어로 생각도 마음도 뜻도 다 하나였던 것도 다 하나님의 축복이며 은혜며 형통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인생이 하나님이 주신 복을 받아 평화를 누리고 모든 것이 발달되고 풍족해지면 그 모든 복을 가지고 하나님을 더 배우고 하나님을 더 잘 섬기고 하나님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온전한 사람이 되고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는 것인데, 홍수 이후 번창한 인류는 이렇게 하지를 않았습니다. 오히려 멸망의 원인된 홍수 이전과 같이 하나님을 버리고, 한 족속이요 한 언어의 단합된 인간들이 모여, 인간을 중심하고 인간을 위주하여, 인간들만의 뜻과 인간들만 의논과 인간들만의 힘과 노력으로 하나님을 대항하기 위하여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바벨탑을 쌓게 된 배경은 온 땅의 구음이 하나요 언어가 하나이었기 때문이고, 바벨탑을 쌓은 이유와 목적을 인생 자기들의 이름을 내고 온 땅에 흩어짐을 면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경제가 풍부하며 전인류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있으니 탑과 대를 쌓아 하늘 꼭대기까지 닿게 하여 온 세상이 잠길 만한 홍수가 와도 그 홍수로 전 인류가 멸망하지 않게 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고 저거들의 이름을 후세에 길이 남기자는 참으로 어리석고도 미련하고 무지한 발상이었습니다. 하나님 떠난 인생의 어리석음과 무지가 어떻게 되는지 짐작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


인간이 깨달음이 바로 되고 발상이 바로 되었다면, 조상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인간이 중심되고 인간들만을 위해 살며, 세상 위주로만 살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쌓아 온 세상이 다 멸망될 만큼 홍수로 멸망을 받았으니, 그런데 그렇게 전 인류의 멸망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중심하고 하나님만을 위주하며 하나님 뜻대로 순종으로 믿음으로만 살았던 조상 노아와 그 가족들은 구원을 받았으니, 우리도 멸망한 조상들처럼 하지 말고 구원 받은 조상 노아처럼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 뜻만을 찾아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아야 되겠다는 깨달음과 발상이 나와야 될 것인데,


세월이 지나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모든 것이 발달되고 풍족하고 형통하니까 여전히 멸망한 조상들처럼 하나님을 떠나 인간 저거들 중심과 위주과 되고 인간들만의 힘과 노력으로 하나님을 대항하려고 시도했던 것이 바벨탑이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는 분열이었고 패망이었습니다.


2. 바벨탑에서 배울 이치


바벨탑의 기록으로 가르치시는 이치는, 하나님 없는 인간들만의 단합의 결과는 오히려 단합의 반대로 산산이 흩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인간들만의 일심은 결과적으로 두 사람도 한 마음이 될 수 없는 동상이몽이 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인간들만의 힘과 노력의 결과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패망이며, 그 무엇을 건설해도 결국은 모래성 같은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모시지 아니한 인간들만의 일심단합, 힘과 노력 그 모든 것의 결과는 전부 화근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 심각하게 생각해 볼 것은, 믿음으로 살아 하나님께 받은 세상 축복은 축복 받은 그 후의 어떠함에 따라 그 앞날이 복이 될 수도 있고 화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 잘 믿어 세상 복을 받으면 큰 축복이고 좋은 일인데, 받은 그 복을 잘 사용하여 그 복을 표적으로 삼고 그 복을 잘 활용하여 하늘의 복으로 나아가고 하늘의 구원을 위하여 잘 선용하면 세상 복이 영원한 복으로까지 이어지지만, 받은 그 세상 복을 잘못 사용하여 세상 복을 받는 데 그치고 그 세상 복으로 인하여 세상에 머물고 하늘이 복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그 복 때문에 그 앞날은 세상 복을 받기 이전보다 더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바로 바벨탑을 쌓은 노아의 후손들이 이런 경우입니다. 조상들의 믿음의 덕택으로 하나님의 큰 복을 받아 모든 것이 발달되고 풍족하고 형통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단합이 되었지만 받은 그 모든 형통의 복을 가지고 하나님을 더 잘 모시고 섬기고 하나님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리는 데 사용하지 아니하고 인간 저거들 중심 위주로 인간들의 뜻과 세상만을 위하여 악용한 것이 바벨탑이었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고 온 지면에 흩어버린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함께 신앙 출발하고 신앙 걸음을 걷고 신앙으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겪으므로 아브라함과 함께 큰 축복을 받았던 롯의 결과도 이러했습니다. 세상 복을 받기 전에는 아브라함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신앙의 동지였는데 세상 축복을 받고 난 다음에는 그 세상 축복이 들어서 롯은 멸망의 길로 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사울이 왕이 되기 전에는 겸손하고 이스라엘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였지만 왕이 되고 난 다음 그 왕 자리 때문에 사울은 멸망의 결과를 맺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런 면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기독자는 언제나 삼성(三省)이 필요하다고 공과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공과의 원문 설교의 제목도 삼성(三省)으로 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어떤 일에서나 3단계로, 3번 살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3. 삼성(三省)


삼성(三省)의 첫 번째는 무슨 일이든지 일을 시작할 때 그 일 시작의 중심과 힘을 살피는 것입니다. 누구를 중심하며, 무엇을 중심하여 그 일을 시작하며, 무슨 힘으로 그 일을 하려는 하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중심이라는 말은 기준이라는 말이고 원인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왜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그 일을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힘이라는 것은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실력이겠습니다. 누구의 실력으로 무엇의 힘으로 그 일을 하려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 공과의 원문 설교인 81.6.21.주일의 오후 설교 내용을 보면, 당시 8월 집회에 중간반 학생들 참석에 장년반에서 중간반을 지원하는 문제와 관련된 내용이 나옵니다. 당시의 중간반 집회 참석 예상은 약 2천명이었는데, 중간반 부장이었던 서영준 목사님과 중간반사들은 학생들을 한 명이라도 더 참석시켜 은혜 받게 하려는 중심과 노력이었고, 그 학생들 참석에 경제 지원을 해야 되는 권사님들은 돈이 많이 나가야 되는데다가 그 많은 학생들이 같이 참석하면 집회가 너무 방대하여 일도 많아지고 장년반들 은혜 받는 데 지장될까 하여 중간반집회를 따로 하자는 의견을 내게 됩니다. 그럴 때 목사님께서 중간반 부장 이하 선생님들과 권사님들의 두 중심을 두고 어느 중심이 하나님 중심일 것인가, 어느 중심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인가를 말씀하십니다. 아마도 이 설교와 공과의 동기는 이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든 일의 중심은 하나님 중심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복을 주실 수 있는 그 중심, 그 원인, 그 동기에서 출발해야 하고, 사람이나 물질이나 어떤 배경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돕는 힘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모든 일을 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출발할 때, 시작할 때 이것을 살피는 것이 삼성(三省)의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로 살필 것은 일을 해 나가면서 살피는 것입니다. 이때는 일이 형통할 때입니다. 노아의 후손들이 모든 것이 풍족하고 형통할 때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형통하니까 그 중심이 변했고 그들이 의지하는 힘이 변했습니다. 노아와 그 아들들이 살아 있을 때는 그 자손들의 중심도 힘도 하나님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형통이 오래 계속되었을 때 그들의 중심은 하나님에서 인간으로 피조물로, 그들이 의지하는 힘은 하나님에서 인간으로 피조물로 점점 변해졌습니다. 그리고 종내에는 하나님을 버리고 인간만으로 단합되고, 하나님의 돕는 힘을 버리고 인간들의 힘과 과학의 힘 물질의 힘 단합의 힘으로 감히 하나님을 대항하겠다는 어리석음에까지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형통할 때 그 형통 속에서 자신들을 살피지 아니한 결과입니다.


일의 시작에서 살피고, 그 일을 진행하면서 형통하게 계속될 때 다시 한 번 살피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된 믿는 사람들의 자세입니다. 이 형통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계속되는 것인지, 과거 조상들의 신앙으로 지금까지 내려온 축복이 이제는 효력이 다하고 곧 형통이 끝나고 불통이 시작될 것인지, 과거 조상들의 신앙을 후손들이 이어받아 계속 신앙으로 삶으로 하나님의 축복의 형통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인지, 앞으로도 이 신앙이 계속되며 그로 인한 형통으로 계속될 것인지 이것을 살피지 않으면 바벨탑의 결과를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롯의 결과와 사울의 결과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일이 형통할 때 형통의 내면을 살피는 것 이것이 삼성(三省)의 두 번째입니다.


세 번째로 살필 것은 문제가 생겼을 때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일을 해 나가다가 무슨 문제가 생기면 얼른 하나님과 자기, 그 일과 관련된 사람이나 사물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었으면 나를 고치고, 나와 사람과의 관계가 잘못되었으면 그 일을 말씀으로 해결하고, 모든 사물과의 관계가 잘못된 것도 역시 말씀으로 찾아 바로 고치는 것입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반성함으로, 살피는 것으로 늦게라도 바로 잡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에 삼성(三省)의 세 번째입니다.


일의 중심도 하나님 중심, 힘도 하나님의 돕는 힘으로 시작을 했으면 바로 된 좋은 것입니다. 형통이 있을 것입니다. 형통할 때 일을 진행해 나가면서 다시 한 번 살펴서 다행히 하나님 중심과 하나님으로 힘을 사는 일이 계속되고 있으면 형통이 계속될 것이나 세월 속에 중심이 변하거나 힘을 삼는 의지가 변해졌으면 얼른 고쳐서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일의 시작에서 중심과 힘이 바로 되어 형통했다 하더라도 가다가 변해지면 형통이 계속되지 못하고 조만간 불통이 되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될 것이니, 문제가 발생되면 이미 많이 늦었지만 그때라도 살펴 원인을 찾고 바로 잡으면 앞날에는 소망이 있을 것이나 그러지 못하고 잘못된 상태로 계속 가면 결과는 바벨탑과 같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가치는 하나님께 있고, 인간 세계의 모든 힘 또한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 모셨으면 그 외모가 어떻게 못나고 부족하고 무식해도 천하에 존영한 사람이고, 인간의 외모가 어떻게 구비하고 잘나도 하나님 없는 인간 하나님 떠난 인간은 시간문제이지 조만간 비천한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하나님 모심에 있고, 사람의 실력은 하나님 의지하여 하나님으로 힘을 삼는 데 있다는 것이 이번 공과의 중심 교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과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편집부님 공과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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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1-06-28(26공과)

본문:창세기 11장 1절∼9절

제목:바벨탑

요절: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 11:9)


1.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풍부와 형통을 가지고 인간 중심과 위주와 또 하나님의 은혜 없이 자기네들의 그 힘으로 역사를 시작한 것이 바벨성 탑이다. 이들은 저희들의 힘으로 하나님의 재앙을 피하는 것도 건설도 가능한 줄로 알고 시작하였다. 그 역사가 심히 형통하였지만 결말은 분열과 패망으로 화해졌다.


2.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모시지 아니한 인간의 일심된 것도 단합된 것도 그것이 도리어 화근이 되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그런고로 구속받은 우리들은 일반인이 아닌 구원받은특수인이다. 그런고로 우리는 삼성(三省)이 필요하다.


3. 자기의 이미 가진 것에 대해서 주신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살피는 것이 필요하고또 무슨 일이든지 시작할 때 어느 중심으로 무슨 힘으로 하고 있는가의 자기의 중심을 자기가 살펴야 한다. 이것이 잘못되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도리어 성공이 된다. 또 행동할 때에재반성이 필요하다. 중심과 그 힘이 무엇인지를 살펴야 한다. 또 어떤 그 혼잡이든지 사고든지 지장이 생길 때에는 다시 반성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 역사와의 관련이 어떻게 되었는가 살피는 것이 지혜 있는 사람이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의 법칙을 받았으니 이 법칙과 계속 맞추어 살펴 조심해 가는 데에 성공이 있는 것이다. 인간의 어떤 그 힘이나 열심에 있는 것이 아니요 다만 우리 주 하나님에게 주권되어 있음을 우리는 언제나 명심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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