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와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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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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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1 00:00
1. 일반 학생의 경우
일류대를 갈 수 없거나 웬 만한 대학을 갈 수가 없어서 신학교를 가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분들의 영어 실력은 평생 영어를 해도 영시를 읽고 영시의 감동 그대로 젖을 실력은 안 됩니다. 시편이 전부 시로 되었습니다. 영어로 영시도 읽을 수 없는 사람이 히브리어로 히브리 시를 직접 읽는다면 한글을 겨우 읽는 사람이 한시 적는다는 경우일 것입니다.
우리 나라 학생 중 실력이 중간쯤 되는 사람이 영시를 읽고 히브리어도 자유할 수 있다 해도 성경의 히브리어는 21세기 히브리어가 아니라 2천 년 전의 히브리어입니다. 오늘 날 사용하는 히브리어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원어를 입에 올리면 무식한 사람 앉혀 놓고 무식한 사람이 무식한 행동을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영시를 직접 느끼기 어렵다 해도 최고의 실력자들이 조심해서 우리 말로 번역해 놓은 것을 가지고 '번역에는 오류가 있는 줄 사전에 알고' 그리고 읽게 되면 훨씬 나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의 도우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원어 실력은 인간이 볼 때 원어 10 학점 정도 딴 신학생과 알파벳도 모르는 일반 교인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처럼 보이겠지만 솔직히 아는 사람들끼리 보면 원어 10 학점 공부한 사람과 일반인의 차이가 종이 한 장이라면 성경의 한 절을 나머지 성경 전체로 해석하고, 그리고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애타게 기다리며 노력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감동을 시켜 바르게 깨닫게 하시는 쪽으로 노력하는 것이 언어학적으로 봐도 실익이 있고 원래에 가깝고 신앙답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언어학 과목 10 학점을 공부해서 성경을 원어로 읽는다는 말은 한국에서만은 재론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원어 학자들의 경우
원어가 모국어처럼 자유롭게 된 학자가 있다 해도 2천 년의 히브리어를 오늘 언어 환경에서 완벽하게 재구성한다는 것은 아예 안 되는 일입니다. 물론 모국어 정도의 실력을 갖춘 학자라고 한다면 일반 교인이나 목회자에 비해서는 원어력이 탁월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대 히브리어를 사용하면서 당대 히브리어로 적은 성경을 읽고도 예수님을 모두가 달라 들어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으로 넘어 가면 히브리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이방인들이 유대인 출신의 사도들의 전도를 받아 이방인인데도 예수님을 믿고 로마 정권 하에 250여 년을 맹수에게 죽어 가며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이들이 원어에 있지 않고 성령에 붙들렸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3. 현재
신앙과 강단과 신학에 만연한 원어 절대주의는 원어 참고주의 상대주의로 바꾸어 져야 합니다. 그리고 원어민이나 비원어민이나 성경은 자기 속에 역사하는 성령의 직접 인도에서 자기 구원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너의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신 말씀을 들을 때 원어로 전해서 믿고 중생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말을 듣고도 우리가 모두 중생이 되었음을 기억하면 모든 것은 별로 어려울 것이 없을 듯합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백영희 성경언어론의 내용은 기존 신학의 전면 거부나 체제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가히 혁명적입니다. 개혁 정도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천주교를 거부한 개신교처럼, 신학을 거부하는 언어론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언어론의 주장을 마냥 거부할 수 없으니 고민이 큽니다. 저부터 신학을 하는 모든 이들의 원어 실력은 원어 사전과 문법과 원어를 설명한 책을 읽고 배끼고 옮기는 것입니다. 신학 위에 세워진 오늘의 교회를 감안한다면 신학을 그렇게 쉽게 툴툴 털고 일어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실 불가능합니다. 고민합니다.
일류대를 갈 수 없거나 웬 만한 대학을 갈 수가 없어서 신학교를 가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분들의 영어 실력은 평생 영어를 해도 영시를 읽고 영시의 감동 그대로 젖을 실력은 안 됩니다. 시편이 전부 시로 되었습니다. 영어로 영시도 읽을 수 없는 사람이 히브리어로 히브리 시를 직접 읽는다면 한글을 겨우 읽는 사람이 한시 적는다는 경우일 것입니다.
우리 나라 학생 중 실력이 중간쯤 되는 사람이 영시를 읽고 히브리어도 자유할 수 있다 해도 성경의 히브리어는 21세기 히브리어가 아니라 2천 년 전의 히브리어입니다. 오늘 날 사용하는 히브리어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원어를 입에 올리면 무식한 사람 앉혀 놓고 무식한 사람이 무식한 행동을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영시를 직접 느끼기 어렵다 해도 최고의 실력자들이 조심해서 우리 말로 번역해 놓은 것을 가지고 '번역에는 오류가 있는 줄 사전에 알고' 그리고 읽게 되면 훨씬 나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의 도우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원어 실력은 인간이 볼 때 원어 10 학점 정도 딴 신학생과 알파벳도 모르는 일반 교인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처럼 보이겠지만 솔직히 아는 사람들끼리 보면 원어 10 학점 공부한 사람과 일반인의 차이가 종이 한 장이라면 성경의 한 절을 나머지 성경 전체로 해석하고, 그리고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애타게 기다리며 노력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감동을 시켜 바르게 깨닫게 하시는 쪽으로 노력하는 것이 언어학적으로 봐도 실익이 있고 원래에 가깝고 신앙답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언어학 과목 10 학점을 공부해서 성경을 원어로 읽는다는 말은 한국에서만은 재론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원어 학자들의 경우
원어가 모국어처럼 자유롭게 된 학자가 있다 해도 2천 년의 히브리어를 오늘 언어 환경에서 완벽하게 재구성한다는 것은 아예 안 되는 일입니다. 물론 모국어 정도의 실력을 갖춘 학자라고 한다면 일반 교인이나 목회자에 비해서는 원어력이 탁월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대 히브리어를 사용하면서 당대 히브리어로 적은 성경을 읽고도 예수님을 모두가 달라 들어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으로 넘어 가면 히브리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이방인들이 유대인 출신의 사도들의 전도를 받아 이방인인데도 예수님을 믿고 로마 정권 하에 250여 년을 맹수에게 죽어 가며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이들이 원어에 있지 않고 성령에 붙들렸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3. 현재
신앙과 강단과 신학에 만연한 원어 절대주의는 원어 참고주의 상대주의로 바꾸어 져야 합니다. 그리고 원어민이나 비원어민이나 성경은 자기 속에 역사하는 성령의 직접 인도에서 자기 구원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너의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신 말씀을 들을 때 원어로 전해서 믿고 중생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말을 듣고도 우리가 모두 중생이 되었음을 기억하면 모든 것은 별로 어려울 것이 없을 듯합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백영희 성경언어론의 내용은 기존 신학의 전면 거부나 체제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가히 혁명적입니다. 개혁 정도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천주교를 거부한 개신교처럼, 신학을 거부하는 언어론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언어론의 주장을 마냥 거부할 수 없으니 고민이 큽니다. 저부터 신학을 하는 모든 이들의 원어 실력은 원어 사전과 문법과 원어를 설명한 책을 읽고 배끼고 옮기는 것입니다. 신학 위에 세워진 오늘의 교회를 감안한다면 신학을 그렇게 쉽게 툴툴 털고 일어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실 불가능합니다. 고민합니다.
언어론의 신학 개혁 사상
백영희 성경언어론의 내용은 기존 신학의 전면 거부나 체제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가히 혁명적입니다. 개혁 정도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천주교를 거부한 개신교처럼, 신학을 거부하는 언어론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언어론의 주장을 마냥 거부할 수 없으니 고민이 큽니다. 저부터 신학을 하는 모든 이들의 원어 실력은 원어 사전과 문법과 원어를 설명한 책을 읽고 배끼고 옮기는 것입니다. 신학 위에 세워진 오늘의 교회를 감안한다면 신학을 그렇게 쉽게 툴툴 털고 일어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실 불가능합니다.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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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성경언어론의 내용은 기존 신학의 전면 거부나 체제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가히 혁명적입니다. 개혁 정도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천주교를 거부한 개신교처럼, 신학을 거부하는 언어론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언어론의 주장을 마냥 거부할 수 없으니 고민이 큽니다. 저부터 신학을 하는 모든 이들의 원어 실력은 원어 사전과 문법과 원어를 설명한 책을 읽고 배끼고 옮기는 것입니다. 신학 위에 세워진 오늘의 교회를 감안한다면 신학을 그렇게 쉽게 툴툴 털고 일어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실 불가능합니다.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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