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의 '예배'를 기준으로
| 분류 |
|---|
yilee
0
2013.05.13 00:00
1. 건축 면적으로 볼 때
지금 세계적으로 초대형 교회들의 엄청 난 건물 규모는 사회적으로도 뉴스가 됩니다. 이 규모는 이미 많이 알려 졌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면 여러 자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은 신앙을 살피는 곳이니 신앙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우선 다른 곳에서는 거의 들어 보지 못한 기준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과학자를 키로 평가하거나 달리기로 평하며 뉴스가 촛점을 맞춘다면 평양 수준이라고 모두들 웃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회의 건물을 가지고 논한다면 건축 면적은 수십 가지 고려 사항 중에 후순위의 하나는 될지라도 중간 정도에도 들지 못해야 자연스러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2. 건축 연보의 참여도
작은 예배당이면 몰라도 거대 건축물이 되면 어떤 형태로든지 엄청 난 돈이 소요 됩니다. 보통 교회들이 대형 건물을 마련하거나 큰 비용을 감당할 때는 부자 교인 한두 사람이나 몇 사람이 큰 돈을 다 대고 나머지는 성의 표시나 하는 정도입니다. 이는 교계의 연합운동을 할 때도 마찬 가지여서 지금 부산에서 개최 되는 WCC 회의를 한 교회가 돈을 많이 대는 바람에 신앙의 근본 노선 문제로 뿌리를 흔들어도 여전히 회장과 같이 높은 자리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경제 발전도 3 대 재벌이 절반을 차지할 것입니다. 선진국이 되고 발전을 하는 단체나 사회일수록 이런 심화 현상은 더 극심해 집니다.
서부교회는 초대형 교회이며 세계적인 교회이던 시절에도 부자다운 부자도 없었고 그 부자 교인들의 연보 기여도는 연구소 초기 평생 회비 50만 원을 낼 때 2 년 정도나 기다렸다가 가입을 했는데 당시 노동을 하던 청년들도 적지 않은 수가 가입을 먼저 했었습니다. 돈 많은 사람을 알아 주지도 않았고 그 몇 부자의 돈에 의지하여 교회를 운영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부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여 그런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신앙 있는 가난한 사람들의 정성으로 교회가 운영 되고 예배당도 건축이 되어 졌습니다. 아마 정밀하게 수치화 한다면 전체 교인의 연보 기여도나 참여 비율에서 다른 대형교회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3. 건축물의 예배실 면적 비율
교회는 교인의 모임이고 예배당은 그 교회의 예배 보는 건물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교회나 예배당이나 같은 의미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교회 건물은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사찰실도 있고 회의실도 필요하지만 교회 건물이란 기본적으로 예배가 가장 일차적이며 중요하며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당연한 기준으로 본다면 각 교회들의 예배당 건물이 예배 건물로 사용 되는 비율로 볼 때 서부교회는 국내 1위는 말할 것도 없고 세계 1위일 것입니다. 개척 교회라면 몰라도 큰 예배당을 가진 대형 교회라면 거의 맞을 것이고 만일 초대형 교회라면 단언코 세계적으로 독보적 1위는 서부교회 건물일 것입니다. 예배당 건물 거의 전부가 예배를 드리는 공간입니다. 예배당의 어느 벽이라도 그 벽의 바로 붙은 공간은 예배실 내의 의자입니다. 서부교회 예배당에는 외벽에서 실내로 들어 가면서 건물마다 당연하게 존재하는 로비가 전혀 없습니다. 우산을 접고 문을 열면 바로 예배실 의자가 있습니다.
1970년의 서부교회 본당 건물의 첫 건축 때를 대략 계산하면 예배당 비율이 90 %는 확실하게 넘어 섰을 것이고 아마 95 % 정도에 이르렀을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기준을 염두에 두고 최근 시내에 괜찮게 지어 올린 유명 예배당을 보면 예배실이 건축 공간에서 차지 하는 비율이 50 % 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4. 예배당의 예배 사용 효율도
세상 사람들이 흔히들 교회는 큰 건물을 지어 놓고 한 주간에 한두 번 잠깐 사용하고 있으니 마을이나 사회를 위해 공회당 용도로 내 놓아야 효율적이지 않느냐고 하는 정도입니다. 새벽예배는 어느 부속실 하나 구석에서 간단히 드리거나 아니면 생략하는 정도고, 밤예배도 특별 찬양이니 해서 보조 예배실 사용이 보통입니다. 주일 대예배나 교회의 특별 행사 때나 본당을 사용합니다.
서부교회는 매일 새벽예배가 본당에서 드려 지지 부속실의 어느 한 쪽에서 약식으로 드려 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건축물의 '사용 효율' 면에서도 서부교회나 공회 교회들만큼 탁월한 곳은 없을 듯합니다.
5. 예배당의 순간 공간 사용율
예배당 실내에 교인들이 80 %가 차면 새 건축을 하려고 나서게 될 것이고 만일 예배실 공간이 다 차게 되면 시급하게 새 건축을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 해도 건물이 3 - 40 년이 되면 멀쩡하고 공간 여유가 있다 해도 타 교회와 비교가 된다 하여 또 새 건축을 시도할 것입니다.
서부교회는 실내가 다 차면 실내를 채운 교인들이 벽을 밀어 내어 늘리고 늘려서 마치 십대 학생들의 커지는 몸이 그들의 옷을 터치고 나오고 그 실밥이 떨어 진 곳을 덧 대어 옷을 누더기로 만들어 키운 것처럼 그렇게 예배당을 늘려 왔습니다. 역사적으로 서울의 아현교회가 그러했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그렇게 이어 진 곳은 서부교회뿐일 것입니다. 현대적으로 지은 후에도 위로 한 차례, 북 쪽으로 또 한 차례, 남 쪽으로 본당보다 큰 건물을 한 번 더 지어 벽을 털고 철근으로 양 기둥을 묶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초대형 교회의 건물이 이런 누더기로 늘려 나간 곳은 답변자 생각으로는 없을 듯합니다.
순간의 공간 사용률이 건축물을 늘려 왔기 때문에 백 목사님 생전의 서부교회는 늘 예배당 공간은 따로 '순간 이용률'을 계산할 것도 없이 100 %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5월과 8월의 집회 예배실은 더 심각했습니다. 공회의 기본 정신이 그렇습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비를 막아 주는 지붕과 바람을 막아 주는 벽이 있다면 그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이런 사고방식입니다.
이 것이 다는 아니고 질문을 받고 간단히 생각을 좀 해 본 것들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규모를 보면 성락침례교회가 2만 2천명, 연세중앙교회는 1만 2천명, 순복음중앙교회는 1만 명이라고 합니다. 본당의 동시 수용인원을 보면 이 번에 짓는 사랑의교회가 6천 명을 동시 수용함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보다 클 것으로 보도됩니다.
:
: 백 목사님은 모든 면에서 특별한 분인데 예배당 규모 면에서 본다면 어떤 면이 특별할까요? 80년대에는 국내 몇 손을 꼽을 규모였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초대형 교회들의 엄청 난 건물 규모는 사회적으로도 뉴스가 됩니다. 이 규모는 이미 많이 알려 졌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면 여러 자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은 신앙을 살피는 곳이니 신앙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우선 다른 곳에서는 거의 들어 보지 못한 기준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과학자를 키로 평가하거나 달리기로 평하며 뉴스가 촛점을 맞춘다면 평양 수준이라고 모두들 웃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회의 건물을 가지고 논한다면 건축 면적은 수십 가지 고려 사항 중에 후순위의 하나는 될지라도 중간 정도에도 들지 못해야 자연스러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2. 건축 연보의 참여도
작은 예배당이면 몰라도 거대 건축물이 되면 어떤 형태로든지 엄청 난 돈이 소요 됩니다. 보통 교회들이 대형 건물을 마련하거나 큰 비용을 감당할 때는 부자 교인 한두 사람이나 몇 사람이 큰 돈을 다 대고 나머지는 성의 표시나 하는 정도입니다. 이는 교계의 연합운동을 할 때도 마찬 가지여서 지금 부산에서 개최 되는 WCC 회의를 한 교회가 돈을 많이 대는 바람에 신앙의 근본 노선 문제로 뿌리를 흔들어도 여전히 회장과 같이 높은 자리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경제 발전도 3 대 재벌이 절반을 차지할 것입니다. 선진국이 되고 발전을 하는 단체나 사회일수록 이런 심화 현상은 더 극심해 집니다.
서부교회는 초대형 교회이며 세계적인 교회이던 시절에도 부자다운 부자도 없었고 그 부자 교인들의 연보 기여도는 연구소 초기 평생 회비 50만 원을 낼 때 2 년 정도나 기다렸다가 가입을 했는데 당시 노동을 하던 청년들도 적지 않은 수가 가입을 먼저 했었습니다. 돈 많은 사람을 알아 주지도 않았고 그 몇 부자의 돈에 의지하여 교회를 운영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부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여 그런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신앙 있는 가난한 사람들의 정성으로 교회가 운영 되고 예배당도 건축이 되어 졌습니다. 아마 정밀하게 수치화 한다면 전체 교인의 연보 기여도나 참여 비율에서 다른 대형교회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3. 건축물의 예배실 면적 비율
교회는 교인의 모임이고 예배당은 그 교회의 예배 보는 건물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교회나 예배당이나 같은 의미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교회 건물은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사찰실도 있고 회의실도 필요하지만 교회 건물이란 기본적으로 예배가 가장 일차적이며 중요하며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당연한 기준으로 본다면 각 교회들의 예배당 건물이 예배 건물로 사용 되는 비율로 볼 때 서부교회는 국내 1위는 말할 것도 없고 세계 1위일 것입니다. 개척 교회라면 몰라도 큰 예배당을 가진 대형 교회라면 거의 맞을 것이고 만일 초대형 교회라면 단언코 세계적으로 독보적 1위는 서부교회 건물일 것입니다. 예배당 건물 거의 전부가 예배를 드리는 공간입니다. 예배당의 어느 벽이라도 그 벽의 바로 붙은 공간은 예배실 내의 의자입니다. 서부교회 예배당에는 외벽에서 실내로 들어 가면서 건물마다 당연하게 존재하는 로비가 전혀 없습니다. 우산을 접고 문을 열면 바로 예배실 의자가 있습니다.
1970년의 서부교회 본당 건물의 첫 건축 때를 대략 계산하면 예배당 비율이 90 %는 확실하게 넘어 섰을 것이고 아마 95 % 정도에 이르렀을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기준을 염두에 두고 최근 시내에 괜찮게 지어 올린 유명 예배당을 보면 예배실이 건축 공간에서 차지 하는 비율이 50 % 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4. 예배당의 예배 사용 효율도
세상 사람들이 흔히들 교회는 큰 건물을 지어 놓고 한 주간에 한두 번 잠깐 사용하고 있으니 마을이나 사회를 위해 공회당 용도로 내 놓아야 효율적이지 않느냐고 하는 정도입니다. 새벽예배는 어느 부속실 하나 구석에서 간단히 드리거나 아니면 생략하는 정도고, 밤예배도 특별 찬양이니 해서 보조 예배실 사용이 보통입니다. 주일 대예배나 교회의 특별 행사 때나 본당을 사용합니다.
서부교회는 매일 새벽예배가 본당에서 드려 지지 부속실의 어느 한 쪽에서 약식으로 드려 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건축물의 '사용 효율' 면에서도 서부교회나 공회 교회들만큼 탁월한 곳은 없을 듯합니다.
5. 예배당의 순간 공간 사용율
예배당 실내에 교인들이 80 %가 차면 새 건축을 하려고 나서게 될 것이고 만일 예배실 공간이 다 차게 되면 시급하게 새 건축을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 해도 건물이 3 - 40 년이 되면 멀쩡하고 공간 여유가 있다 해도 타 교회와 비교가 된다 하여 또 새 건축을 시도할 것입니다.
서부교회는 실내가 다 차면 실내를 채운 교인들이 벽을 밀어 내어 늘리고 늘려서 마치 십대 학생들의 커지는 몸이 그들의 옷을 터치고 나오고 그 실밥이 떨어 진 곳을 덧 대어 옷을 누더기로 만들어 키운 것처럼 그렇게 예배당을 늘려 왔습니다. 역사적으로 서울의 아현교회가 그러했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그렇게 이어 진 곳은 서부교회뿐일 것입니다. 현대적으로 지은 후에도 위로 한 차례, 북 쪽으로 또 한 차례, 남 쪽으로 본당보다 큰 건물을 한 번 더 지어 벽을 털고 철근으로 양 기둥을 묶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초대형 교회의 건물이 이런 누더기로 늘려 나간 곳은 답변자 생각으로는 없을 듯합니다.
순간의 공간 사용률이 건축물을 늘려 왔기 때문에 백 목사님 생전의 서부교회는 늘 예배당 공간은 따로 '순간 이용률'을 계산할 것도 없이 100 %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5월과 8월의 집회 예배실은 더 심각했습니다. 공회의 기본 정신이 그렇습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비를 막아 주는 지붕과 바람을 막아 주는 벽이 있다면 그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이런 사고방식입니다.
이 것이 다는 아니고 질문을 받고 간단히 생각을 좀 해 본 것들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규모를 보면 성락침례교회가 2만 2천명, 연세중앙교회는 1만 2천명, 순복음중앙교회는 1만 명이라고 합니다. 본당의 동시 수용인원을 보면 이 번에 짓는 사랑의교회가 6천 명을 동시 수용함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보다 클 것으로 보도됩니다.
:
: 백 목사님은 모든 면에서 특별한 분인데 예배당 규모 면에서 본다면 어떤 면이 특별할까요? 80년대에는 국내 몇 손을 꼽을 규모였다고 들었습니다.
예배당 규모 면에서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규모를 보면 성락침례교회가 2만 2천명, 연세중앙교회는 1만 2천명, 순복음중앙교회는 1만 명이라고 합니다. 본당의 동시 수용인원을 보면 이 번에 짓는 사랑의교회가 6천 명을 동시 수용함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보다 클 것으로 보도됩니다.
백 목사님은 모든 면에서 특별한 분인데 예배당 규모 면에서 본다면 어떤 면이 특별할까요? 80년대에는 국내 몇 손을 꼽을 규모였다고 들었습니다.
---------------------------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규모를 보면 성락침례교회가 2만 2천명, 연세중앙교회는 1만 2천명, 순복음중앙교회는 1만 명이라고 합니다. 본당의 동시 수용인원을 보면 이 번에 짓는 사랑의교회가 6천 명을 동시 수용함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보다 클 것으로 보도됩니다.
백 목사님은 모든 면에서 특별한 분인데 예배당 규모 면에서 본다면 어떤 면이 특별할까요? 80년대에는 국내 몇 손을 꼽을 규모였다고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