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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자기 신앙은 비교가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고는 나타 날 수 없는 증거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아 두 분의 하나님 동행은 일반적으로 알려 진 유명 의인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주기철 손양원 목사님 등은 의인들이지만 그 시대를 지도할 인물로 두신 의미가 강하지 하나님과 동행의 깊이를 두고는 좀 여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상동을 위시하여 교계에 흔하게 유명한 분들은 교계의 흐름을 위해 두신 주요 인물이지 그 분들의 정치적 행동을 본다면 하나님과 동행의 깊이는 살필 것도 별로 없을 정도입니다.


백영희 김현봉 두 분의 경우는 내면의 하나님 동행이 뜨거웠고 그로 인해 직접 나타 나는 증거들이 많습니다. 앞에 다른 분들은 신학교에 가서 책으로 신학을 배우고 자라 갔다면 이 분들은 성경 하나만 들고 성령으로 직접 배우며 자라 간 면이 뚜렷합니다. 역사에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상황이므로 한국 교회는 감사할 점이 많습니다.


두 분을 쉽게 굳이 비교하자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방향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김현봉 목사님은 자기가 맡고 지도한 아현교회와 한국 교회의 신앙에 불 타던 핵심 교인들을 지도한 것이 그 분의 평생 활동 범위였습니다. 김현봉 목사님은 하나님과 동행했고 그런 역동성이 뚜렷하여 당시 모든 이들이 흠모했고 신앙에 큰 도움을 입었다 라는 정도 이상은 없습니다. 백 목사님도 김현봉 목사님과 같은 그런 세계는 기본적으로 가졌으니 서부교회와 총공회라는 이름 그리고 소속은 달리 하지만 흠모해 마지 않는 분들이 한국 교회의 깊은 곳에 과거 김현봉 목사님이 지도자로 그려 지던 때와 같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백 목사님의 세계는 신학의 차원을 달리 하는 세계가 형성 되었고 현재 그 영향력이 서서히 세계 신학계의 변화의 한 중심에 있으며 그 주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하신 '새벽예배'를 두고 말한다면, 김 목사님은 아현교회를 비롯하여 자신을 따르는 교인들의 각자 신앙 생활을 바르게 살아 가도록 가르치는 범위를 맡았기 때문에 새벽예배까지 함께 모여 가르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권위 있게 능력 있게 제대로 잘 가르치는 김 목사님에게 한 주간에 몇 번만 설교를 들어도 모두 자기 생활에 필요한 은혜가 넘쳤을 것입니다. 백 목사님의 경우도 당시 목회자들이나 서부교인들이나 공회 교인들 그리고 소속을 달리 하면서도 백 목사님의 설교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이 자기들의 신앙 생활에 필요한 점만 가지고 말한다면 주일 오전과 오후 예배 외에는 수요일의 3일 예배 한 번 정도면 넘친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백 목사님의 사경회 한 번 참석으로 자신의 평생 살아 가는 은혜에 부족이 없었다는 분들도 적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매주 11 회 예배를 기본적으로 인도하며 그 예배를 말씀 중심으로 인도하고 그 설교 속에는 성경 해석의 깊은 세계가 중단 되거나 단순 반복 되지 않고 평생 늘 새로운 것으로 쏟아 져 나왔던 것은 그 설교를 듣고 있던 그 장소의 그 교인들만 지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 오실 때가 가까운 시기임을 고려할 때 교회사의 마지막 시대를 감당할 교훈과 교리와 신앙의 노선의 정립에 쓰임을 받았던 인물로 평가합니다.


단언코 말할 수 있는 것은 백영희 설교 세계와 신앙 노선의 정립과 교회 운영의 방향 설정 등은 그가 생전에 직접 지도해야 했던 교인들의 신앙만을 두고 말한다면 그렇게까지 펼쳐 내 놓아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 지도하며 가르치는 것이 체질인 인품과 성향이 중요하며 학문의 전문성을 두고는 초보 수준이면 될 것입니다. 말하자면 중학교 3학년 과정을 섭렵한 정도라면 초등학교 교사로서의 학문적 요구는 모자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한 사람이 국문학계의 전문가라든지 음악계의 대부라든지 과학계의 노벨상 수상자라 한다면 그 사람이 부임한 학교에서 그 사람이 맡는 일은 우선 그 학교 재학생과 담임하는 학반의 학생의 매일 지도겠지만 그는 그런 순간에 그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느끼지 못하는 다른 세계를 함께 형성하게 될 것입니다. 즉, 한국의 초등 교육의 나아 갈 길이나 교과서 집필 또는 최첨단의 학문의 세계가 초등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접목이 되어야 하며 또는 최고의 학자들이 배출 되기 위해 초등학교 교육 과정은 어떻게 운영이 되어야 할 것인지 등에 대한 연구와 발전이 병행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제 백 목사님은 그렇게 살았고, 그래서 이 웹사이트는 그 연장선에서 우리 시대의 갈 길을 찾고 있습니다.


>> 목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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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교회 김현봉 목사님은 새벽예배를 두지 않았다 합니다. 게을러 그런 것이 아니고 전할 말씀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백 목사님은 매일 새벽예배의 말씀이 넘쳤고 그 설교의 깊이는 일반 대예배보다 깊었다고 합니다. 새벽예배 유무를 두고 비교한다면 어떤 면을 봐야 할까요?
새벽예배 유무를 두고 비교할 때
아현동교회 김현봉 목사님은 새벽예배를 두지 않았다 합니다. 게을러 그런 것이 아니고 전할 말씀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백 목사님은 매일 새벽예배의 말씀이 넘쳤고 그 설교의 깊이는 일반 대예배보다 깊었다고 합니다. 새벽예배 유무를 두고 비교한다면 어떤 면을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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