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기도를 끊어서 이어 가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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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기도를 끊어서 이어 가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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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이 게시판에 한 번 안내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하셨으면.


1. 소리를 내셨으면


기도를 소리 내어 하시면 일단 기도에 집중이 됩니다.

옆에 사람이 있으면 아이들 옹알이 하듯이 또는 묵송 부르듯 하면 좋을 것입니다.

묵상으로 기도하면 깊게 들어 가는 대신에 자기도 모르게 딴 생각이 들어 와서 기도를 시작했다가 공상 상상 망상하다 끝내는 것이 우리 연약한 사람입니다. 소리를 통해 마음을 잡으면 잡힙니다. 마음은 몸을 잡고 틀면 따라 오는 법입니다.


2. 기도를 짧게 하셨으면


기도문을 내용 별로 최대한 간단하게 잘라서 '우리 아버님 예수님 믿게 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우리 어머님도 신앙이 좀 자라게 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이렇게 이어 가면 집중도를 더하면서 강하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 무조건 기도해야 할 내용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도 시작할 때 마음이 강하게 붙들리지 않을 상황이면 일단 위에서 말씀 드린 대로 기도하여 일단 기도에 집중하고 강한 기도를 만들어 잡념을 물리 치고, 이 상황이 좀 이어 진 다음에 자연스럽게 깊은 기도로 들어 가며 소리는 기도의 상황에 따라 알아서 조절하다 보면 기도가 집중과 강함을 유지할 것입니다.


>> 초신자 님이 쓰신 내용 <<

:

: 기도를 할려고 하는데 자꾸 잡생각이 납니다.

: 기도에 집중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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