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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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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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00:00
1. 아는 죄는 알게, 모르는 죄는 알리지 않고 처벌하는 이유
원래 이 질문은 이 번 8월 집회 때 재독한 설교 중에서 답변자도 유심히 보아 둔 대목이었습니다. 죄인 줄 알고도 죄를 지은 사람은 그 사람을 고치기 위해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행위와 그 행위로 인해 받는 결과를 연결을 시킵니다. 구원 목적으로 세상을 지었고 구원 목적으로 세상을 운영하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만일 본인이 죄인 줄도 모르고 죄를 지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죄를 지은 사람이 죄인 줄 모르고 죄를 지었으니 자기 죄 때문에 닥친 일을 두고 영문을 모르고 억울하다 하거나 재수 없다 하거나 세상 불공평하다 하는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그렇다 해도 죄의 행위에 대해 하나님은 죄의 열매를 먹게 만들어 둡니다.
여기서 모르고 지은 죄가 문제가 됩니다. 그 사람이 몰라서 죄를 지었다 해도 하나님은 그 사람의 그 행위에 대해 죄의 종류에 따라 경중에 따라 파급의 영향력에 따라 꾸준하게 철저하게 사후 처리를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열매를 통해 나무를 아는 원칙에 의하여 우리는 남이 지은 은밀한 죄와 자기가 몰랐던 죄를 더듬어 알게 됩니다. 성적이 내려 갔으면 공부를 안했거나 잘못한 것이고, 국어 점수가 낮았다면 국어 공부에 문제가 있고 수학 시험이 엉망이면 수학 공부에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국어의 문법 시험은 잘 봤는데 문학 쪽이 엉망이면 이 사람의 고장과 문제점은 그 결과를 통해 더듬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은 우리를 만들고 또 우리를 위해 세상을 만들 때 '구원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 목적을 벗어 나서 만든 사람은 없고 이 목적에 관련 없는 존재와 움직임이란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지은 죄는 그 죄의 열매가 올 때 당연히 알게 됩니다. 우리가 죄인 줄도 모르고 죄를 지었다 해도 비록 고범죄와 비교할 수는 없으나 모르고 지은 이 죄를 그냥 두면 자꾸 죄가 늘고 강해 집니다. 고치기는 고쳐야 하는데 고치는 방법은 자유성 때문에 강제로 해결할 수가 없고, 그래서 모르고 죄를 지어도 그 죄의 결과는 하나님께서 여지 없이 그대로 늘어 놓아 버립니다. 그런 죄의 결과가 쌓이고 자기를 얽어 매어 나중에 숨을 못 쉬게 되면 그 때는 자기의 죄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 때문에 원인을 찾게 됩니다.
세균의 존재를 알지 못하던 시절에도 환자들의 종류와 진행과 결과를 계속 관찰하다 보니까 접촉 전염과 호흡 전염을 발견했고 그래서 나환자와는 손만 대지 않으면 되고 폐결핵 환자는 멀고 먼 산중에 격리를 해야 해결이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뒤에 돋보기의 성능이 자꾸 좋아 지다 보니까 눈으로 세균을 보게 된 것입니다.
아는 죄는 알게 모르는 죄는 알리지 않고 처벌하는 이유는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의 공의 공평과도 연결이 되어 있으나 이 번 문답의 핵심은 모르고 지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르고 지은 죄는 용서를 하시는가, 그 죄도 처벌하시는가? 당연히 하나님의 공의의 운영법 때문에 처벌은 필연입니다. 문제는 모르고 지은 죄의 처벌의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식으로 처벌을 하는가? 구원 목적을 위해, 그리고 자유성을 위해, 죄의 열매는 잊지 않으시고 그대로 자꾸 쌓아 놓게 되면 하나님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찾지 않을 수가 없고 또 믿기는 하지만 어리고 강퍅한 경우는 그들의 신앙 단계에 따라 하나씩 배워 가고 알아 가게 됩니다.
2. 참고 성구들을 주셨는데
처음부터 이런 면에서 성구를 생각하였으므로 방향이 약간 다른 성구는 크게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단일성이고, 그래서 진리도 당연히 단일성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그 어떤 주제를 두고도 그 어떤 성구를 제시해도 우리의 깨달음과 표현이 약하여 연결을 시키지 못할 뿐이지 좀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해 보면 모든 성경의 성구들은 전부 그 어떤 신앙의 주제는 물론 불신 사회의 현상까지도 모두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되어 집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이 노선은 성구 활용을 두고 아주 특단의 배경이 있지 않으면 성구 인용을 좁게 엄하게 조심하고 있습니다. 제시하신 모든 성구는 전부 이 번 문답에 관련이 있으나 그 기준을 좁게 한다면 현재까지 눅12:47 롬2:12만 가지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관련성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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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알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게/ 하나님께서 징벌하시고
: 2.모르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릴 필요도 없이/ 징벌한다
:
: 질문하신 분께서 어떤 부분을 궁금해 하시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 주님의 명령을 알고도 불순종한 사람과 모르고 불순종한 사람들에 대한 징벌의 유무 경중을 궁금해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불순종한 두 부류의 사람들에게 징벌을 하실 경우 '알게' 예고하신 후 징벌하는 방법과 '알릴 필요도 없이' 예고없이 징벌하시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것인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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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 부류의 징벌의 유무와 경중의 관점
:
: 눅12:47
: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
: 롬2장12절
: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
: 벧후2:21
: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
: 출21:12-14
: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나/ 만일 사람이 계획함이 아니라 나 하나님이 사람을 그 손에 붙임이면 내가 위하여 한 곳을 정하리니 그 사람이 그리로 도망할 것이며/ 사람이 그 이웃을 짐짓 모살하였으면 너는 그를 내 단에서라도 잡아내려 죽일찌니라
:
: 출21:28-29
: 소가 남자나 여자를 받아서 죽이면 그 소는 반드시 돌에 맞아 죽을 것이요 그 고기는 먹지 말것이며 임자는 형벌을 면하려니와/ 소는 본래 받는 버릇이 있고 그 임자는 그로 인하여 경고를 받았으되 단속하지 아니하므로 남녀간에 받아 죽이면 그 소는 돌로 쳐 죽일 것이고 임자도 죽일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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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고하신 징벌과 예고없는 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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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성경 상식으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구약의 경우는 구체적인 인물과 사건과 상황에 대한 명령 또는 경고와 그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를 예고하신 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창세기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 금지 명령부터 신명기 28장의 복과 저주의 말씀과 모세의 바로에게 대한 경고와 심판 등 역대 이스라엘과 유다 나라의 왕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명령과 징계, 소돔과 고모라의 불심판, 느부갓네살의 징계 등 많은 곳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고없는 징벌의 예라면 욥의 자녀들이 포함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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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4:19
: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
: 데전5:3
: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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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된 성구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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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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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세 곳의 기록
: : 84.5.9.수후
: : 알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게 하나님께서 징벌하시고
: : 모르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릴 필요도 없이 징벌한다
: :
: : 눅12:47
: :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 :
: : 롬2장12절
: :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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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한 곳에 모아 보겠습니다.
: : 84.9.5., 알고 안 행하는 사람은 -> 알게 하나님께서 징벌하시고
: : 눅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행치 아니한 종은 -> 많이 맞을 것이요,
: : 롬02:12,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 :
: : 84.5.9., 모르고 안 행하는 사람은 -> 알릴 필요도 없이 징벌한다
: : 눅12:47: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 적게 맞으리라.
: : 롬02: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 율법 없이 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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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백 목사님의 성구 해석에서
: : 목사님의 초기는 주로 성경의 장절을 똑 부러 지게 바로 직답직해로 설명하는 추세였고
: : 목사님의 노년에는 성경 전체를 통해 나오는 방향입니다.
: : 따라서 두 성구를 통해서 일단 더 가깝게 되었지만 여전히 단일 성구에서 혹시 어느 다른 성구를 보셨을 가능성을 열어 놓겠습니다. 다른 분의 협조가 더해 지면 더 좋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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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련 성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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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딤후4장3절로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 : :
: : : 롬1장18절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 : :
: : : 롬2장12절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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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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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백 목사님의 성구 인용은 그 분의 설명과 인용을 함께 놓고 봐야 비로소 이 성구가 이런 뜻이었다고 깨닫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평소 성경을 읽으며 눈이 어두워 이런 현상이 일어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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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 번 집회 때 질문하신 부분을 따로 메모해 두었습니다. 현재까지 답변자로는 눅12:47-48까지만 생각하고 더 가깝게 제시할 성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누구라도 이 문답에 도움 주실 분이 계시면 가르침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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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눅12:47-48
: : : :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 : : :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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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84년 5월 9일의 수요일 오후 설교 초반부에 보면 '알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게 하나님께서 징벌하시고, 모르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릴 필요도 없이 징벌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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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성구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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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질문은 이 번 8월 집회 때 재독한 설교 중에서 답변자도 유심히 보아 둔 대목이었습니다. 죄인 줄 알고도 죄를 지은 사람은 그 사람을 고치기 위해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행위와 그 행위로 인해 받는 결과를 연결을 시킵니다. 구원 목적으로 세상을 지었고 구원 목적으로 세상을 운영하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만일 본인이 죄인 줄도 모르고 죄를 지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죄를 지은 사람이 죄인 줄 모르고 죄를 지었으니 자기 죄 때문에 닥친 일을 두고 영문을 모르고 억울하다 하거나 재수 없다 하거나 세상 불공평하다 하는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그렇다 해도 죄의 행위에 대해 하나님은 죄의 열매를 먹게 만들어 둡니다.
여기서 모르고 지은 죄가 문제가 됩니다. 그 사람이 몰라서 죄를 지었다 해도 하나님은 그 사람의 그 행위에 대해 죄의 종류에 따라 경중에 따라 파급의 영향력에 따라 꾸준하게 철저하게 사후 처리를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열매를 통해 나무를 아는 원칙에 의하여 우리는 남이 지은 은밀한 죄와 자기가 몰랐던 죄를 더듬어 알게 됩니다. 성적이 내려 갔으면 공부를 안했거나 잘못한 것이고, 국어 점수가 낮았다면 국어 공부에 문제가 있고 수학 시험이 엉망이면 수학 공부에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국어의 문법 시험은 잘 봤는데 문학 쪽이 엉망이면 이 사람의 고장과 문제점은 그 결과를 통해 더듬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은 우리를 만들고 또 우리를 위해 세상을 만들 때 '구원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 목적을 벗어 나서 만든 사람은 없고 이 목적에 관련 없는 존재와 움직임이란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지은 죄는 그 죄의 열매가 올 때 당연히 알게 됩니다. 우리가 죄인 줄도 모르고 죄를 지었다 해도 비록 고범죄와 비교할 수는 없으나 모르고 지은 이 죄를 그냥 두면 자꾸 죄가 늘고 강해 집니다. 고치기는 고쳐야 하는데 고치는 방법은 자유성 때문에 강제로 해결할 수가 없고, 그래서 모르고 죄를 지어도 그 죄의 결과는 하나님께서 여지 없이 그대로 늘어 놓아 버립니다. 그런 죄의 결과가 쌓이고 자기를 얽어 매어 나중에 숨을 못 쉬게 되면 그 때는 자기의 죄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 때문에 원인을 찾게 됩니다.
세균의 존재를 알지 못하던 시절에도 환자들의 종류와 진행과 결과를 계속 관찰하다 보니까 접촉 전염과 호흡 전염을 발견했고 그래서 나환자와는 손만 대지 않으면 되고 폐결핵 환자는 멀고 먼 산중에 격리를 해야 해결이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뒤에 돋보기의 성능이 자꾸 좋아 지다 보니까 눈으로 세균을 보게 된 것입니다.
아는 죄는 알게 모르는 죄는 알리지 않고 처벌하는 이유는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의 공의 공평과도 연결이 되어 있으나 이 번 문답의 핵심은 모르고 지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르고 지은 죄는 용서를 하시는가, 그 죄도 처벌하시는가? 당연히 하나님의 공의의 운영법 때문에 처벌은 필연입니다. 문제는 모르고 지은 죄의 처벌의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식으로 처벌을 하는가? 구원 목적을 위해, 그리고 자유성을 위해, 죄의 열매는 잊지 않으시고 그대로 자꾸 쌓아 놓게 되면 하나님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찾지 않을 수가 없고 또 믿기는 하지만 어리고 강퍅한 경우는 그들의 신앙 단계에 따라 하나씩 배워 가고 알아 가게 됩니다.
2. 참고 성구들을 주셨는데
처음부터 이런 면에서 성구를 생각하였으므로 방향이 약간 다른 성구는 크게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단일성이고, 그래서 진리도 당연히 단일성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그 어떤 주제를 두고도 그 어떤 성구를 제시해도 우리의 깨달음과 표현이 약하여 연결을 시키지 못할 뿐이지 좀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해 보면 모든 성경의 성구들은 전부 그 어떤 신앙의 주제는 물론 불신 사회의 현상까지도 모두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되어 집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이 노선은 성구 활용을 두고 아주 특단의 배경이 있지 않으면 성구 인용을 좁게 엄하게 조심하고 있습니다. 제시하신 모든 성구는 전부 이 번 문답에 관련이 있으나 그 기준을 좁게 한다면 현재까지 눅12:47 롬2:12만 가지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관련성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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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알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게/ 하나님께서 징벌하시고
: 2.모르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릴 필요도 없이/ 징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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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하신 분께서 어떤 부분을 궁금해 하시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 주님의 명령을 알고도 불순종한 사람과 모르고 불순종한 사람들에 대한 징벌의 유무 경중을 궁금해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불순종한 두 부류의 사람들에게 징벌을 하실 경우 '알게' 예고하신 후 징벌하는 방법과 '알릴 필요도 없이' 예고없이 징벌하시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것인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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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 부류의 징벌의 유무와 경중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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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12:47
: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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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2장12절
: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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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후2:21
: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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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21:12-14
: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나/ 만일 사람이 계획함이 아니라 나 하나님이 사람을 그 손에 붙임이면 내가 위하여 한 곳을 정하리니 그 사람이 그리로 도망할 것이며/ 사람이 그 이웃을 짐짓 모살하였으면 너는 그를 내 단에서라도 잡아내려 죽일찌니라
:
: 출21:28-29
: 소가 남자나 여자를 받아서 죽이면 그 소는 반드시 돌에 맞아 죽을 것이요 그 고기는 먹지 말것이며 임자는 형벌을 면하려니와/ 소는 본래 받는 버릇이 있고 그 임자는 그로 인하여 경고를 받았으되 단속하지 아니하므로 남녀간에 받아 죽이면 그 소는 돌로 쳐 죽일 것이고 임자도 죽일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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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고하신 징벌과 예고없는 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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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성경 상식으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구약의 경우는 구체적인 인물과 사건과 상황에 대한 명령 또는 경고와 그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를 예고하신 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창세기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 금지 명령부터 신명기 28장의 복과 저주의 말씀과 모세의 바로에게 대한 경고와 심판 등 역대 이스라엘과 유다 나라의 왕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명령과 징계, 소돔과 고모라의 불심판, 느부갓네살의 징계 등 많은 곳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고없는 징벌의 예라면 욥의 자녀들이 포함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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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4:19
: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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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전5:3
: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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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된 성구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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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세 곳의 기록
: : 84.5.9.수후
: : 알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게 하나님께서 징벌하시고
: : 모르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릴 필요도 없이 징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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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눅12:47
: :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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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롬2장12절
: :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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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한 곳에 모아 보겠습니다.
: : 84.9.5., 알고 안 행하는 사람은 -> 알게 하나님께서 징벌하시고
: : 눅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행치 아니한 종은 -> 많이 맞을 것이요,
: : 롬02:12,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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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5.9., 모르고 안 행하는 사람은 -> 알릴 필요도 없이 징벌한다
: : 눅12:47: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 적게 맞으리라.
: : 롬02: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 율법 없이 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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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백 목사님의 성구 해석에서
: : 목사님의 초기는 주로 성경의 장절을 똑 부러 지게 바로 직답직해로 설명하는 추세였고
: : 목사님의 노년에는 성경 전체를 통해 나오는 방향입니다.
: : 따라서 두 성구를 통해서 일단 더 가깝게 되었지만 여전히 단일 성구에서 혹시 어느 다른 성구를 보셨을 가능성을 열어 놓겠습니다. 다른 분의 협조가 더해 지면 더 좋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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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딤후4장3절로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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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롬1장18절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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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롬2장12절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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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백 목사님의 성구 인용은 그 분의 설명과 인용을 함께 놓고 봐야 비로소 이 성구가 이런 뜻이었다고 깨닫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평소 성경을 읽으며 눈이 어두워 이런 현상이 일어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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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 번 집회 때 질문하신 부분을 따로 메모해 두었습니다. 현재까지 답변자로는 눅12:47-48까지만 생각하고 더 가깝게 제시할 성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누구라도 이 문답에 도움 주실 분이 계시면 가르침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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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눅12:47-48
: : : :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 : : :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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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84년 5월 9일의 수요일 오후 설교 초반부에 보면 '알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게 하나님께서 징벌하시고, 모르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릴 필요도 없이 징벌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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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성구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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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구 질문. 알고 안 행한 사람은 알게 징벌하고
84년 5월 9일의 수요일 오후 설교 초반부에 보면 '알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게 하나님께서 징벌하시고, 모르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릴 필요도 없이 징벌한다'고 했습니다.
성구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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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5월 9일의 수요일 오후 설교 초반부에 보면 '알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게 하나님께서 징벌하시고, 모르고 안 행하는 사람은 알릴 필요도 없이 징벌한다'고 했습니다.
성구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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