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생활의 과정 - 첫 신앙의 경우

문의답변      


신앙 생활의 과정 - 첫 신앙의 경우

분류
yilee 0
신앙은 어느 한 순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믿은 후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의 연속을 봐야 합니다. 다윗에게도 나태할 때가 있었고 아브라함에게도 탈선의 길을 걸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나쁘다고 하는 사울과 롯에게도 훌륭할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매 순간을 주님께 붙들려 죽도록 충성하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소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할 수 없도록 하는 때가 있습니다.


나무로 말하면 겨울에는 아무리 버티려 하고 이를 악물어도 천하가 얼어 붙기 때문에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을 때가 아니라 땅 밑에 숨어 일단 얼어 죽지 않으면 되는 시기입니다. 백 목사님이 신앙의 자유의 시기에는 식사를 하다가도 십자가 깃발을 단 대나무를 어깨에 매고 전도를 한다고 튀쳐 나갔습니다. 그렇지만 신사참배 환란의 절정기에는 기도와 성경 읽기 그리고 맡은 교인들을 돌 보는 일만 주력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때를 주지 않으면 못하는 것입니다. 1964년까지는 전국을 다니며 집회를 인도했으나 그후로는 돌아 가실 때까지 공회 집회 외의 외부 강단에는 서지를 않았습니다.


신앙이 출중했던 분들과 신앙이 형편 없는 우리를 비교하는 것은 죄송한 일입니다. 그러나 원리는 같습니다. 참고하시라는 뜻입니다. 질문 내용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 제가 평소에 집에서 생활하거나 밖에서 생활할때는 배운 말씀으로 살기는 커녕

: 점점 더 선을 넘어가는거 같고 세상만 보고 사는 거 같은데

: 교회에 가면 평소 집에서와는 달리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척 하는

: 제 모습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

어린 아이가 마구 뛰어 다니고 싶어 안달이지만 1 년, 2 년의 시간이 지날 때까지는 걸음마 연습이 되지 않아서 뒤뚱거리고 넘어 집니다. 외식 신앙, 세상을 좋아 하는 마음을 잘한다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단숨에 모든 것을 다 해결하지를 못합니다. 사도바울도 롬7:15 이하에서 질문하신 학생과 같은 고통에 발버둥을 쳤습니다. 우리의 평생이 실은 이렇습니다. 그런데 자기의 신앙 없는 것이 한탄스러울 때는 신앙이 있어서 그런 것이고, 정말 무서운 것은 이런 한탄이 없고 대충 믿고 사는데도 마음이 편하다면 소리 없는 암병처럼 무서운 것입니다.


: 하지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밖에서만 잘하는척 번지르르한 외식생활이

: 더 심해질뿐 나아지는 것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공차기를 잘해야 하겠는데 공을 차면 마음 먹은 대로 가지 않고 엉뚱한 데로 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타고 나기를 아주 우수한 학생도 있고 평생 해도 안 되는 장애자도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해 보면 좀 나아 지고 세월이 가면 제법 나아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나라 사람들, 답변자나 질문하신 학생의 성격이 마음을 먹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딱 이루어 져야 속이 시원하지 세월 속에 조금씩 나아 지는 것은 마음에 차지 않아 고통스러워 합니다.


뱀이 공격을 하려 하면 도망을 가든지 그 자리에서 때려 눕히든지 순식간에 해 치워야 합니다. 그런데 태어 난 아이가 말을 하고 걷게 되는 것은 마음을 급하게 먹으면 먹을수록 좋지 않은 일이 많이 일어 납니다. 현재 학생의 고민은 신앙이 있어서 생기는 일입니다. 고민은 고민대로 고민을 하십시오. 그리고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는 오늘 안 되면 내일 싸우고 내일 안 되면 다음 날에 싸우더라도 늘 싸우고 나간다는 자세를 가지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어느 날 해결이 될 건가? 이렇게 자탄이 나올 때도 있는데 소망 가운데 계속 도전하고 꾸준하게 버티고 은혜를 구하며 나가다 보면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모든 것이 해결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높은 산을 올라 갈 때 가도 가도 또 오르막 또 오르막이 계속 됩니다. 이 때 중단한 사람은 그 동안 걸어 온 것까지 다 헛 일을 합니다. 이제 저 곳까지만 가면 될런지 하는 마음으로 백 번을 걸었는데 101 번째 오르막이 또 보인다면 이럴 때 2 가지 자세가 나옵니다.

- 101 번째나 또 반복이 되니 도저히 안 되겠다. 끝도 없네.

- 일단 101 번은 지나 갔으니 이제 남은 것은 101 개 오르막이나 가까웠 졌다.


주님은 혼자 아시고 기다리는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우리에게 알려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시기와 때를 모르고 그냥 계속 하는 데까지 노력하고 가는 것입니다.


행1: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약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이 말씀을 기억하고 나가면 좋겠습니다.


: 또 제 교회 설교말씀중에서도 내가 못한다고 생각하고 단점밖에 없다 하는 것이

: 제일 큰 교만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이런 생각을 하는 저도 교만을 떨고 있는 것뿐일까요?


->

보통 교만이라는 것은 실력도 없는 것이 있는 척할 때를 말합니다. 집사님도 못할 사람이 내가 장로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우리는 교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집사님도 못할 사람을 장로님으로 임명을 해 보면 어떤 사람들은 나는 실력이 없어서 못합니다 라고 합니다. 이럴 때 목회자들이 겸손도 지나 치면 교만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3장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전부를 데리고 출애굽을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모세가 나같은 것이 무엇이라고 감히 바로 앞에 나갔겠느냐고 거절을 합니다. 바로 요 죄가 교만 죄입니다. 무슨 교만인가?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간다 해도 바로 왕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모세 혼자 힘으로는 안 되지만 하나님이 시키시면 된다 해야 하는데 원래 모세가 출2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시키지도 않는데 혼자 자신감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제 목숨도 살리기 어려워 도망을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지 않는데 자기 신앙이 좋다고 나서는 것도 교만 죄고, 하나님께서 시키는 데도 안 될 것이라고 거부하는 것도 교만의 죄입니다. 둘 다 하나님을 무시한 짓이기 때문에 교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 '저는 단점밖에 없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이 단점을 주님이 긍휼히 여기시면 저는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런데 제 단점에게 늘 제가 넘어 지는 바람에 탈입니다 라는 이런 자세로 자기 단점을 고민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하나님의 도우심도 마음에 없고 그냥 자기 못난 점만 보고 앓고 있는 사람은 겉보기는 겸손한 것 같으나 실은 이런 사람 속에는 하나님과 그 돕는 은혜까지도 무시한 것입니다.


자기의 장점만 보고 모세처럼 동족 이스라엘 사람을 구한다고 뛰어 드는 것도 탈이고

자기의 단점만 보되 그 단점을 고쳐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지 않는 것도 탈입니다.

또 단점만 보고 있다가 자기에게 주신 장점으로 하나님께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 것을 잊어 버리는 것도 탈입니다. 장점보다 단점을 보라는 것은 사람에게 99 가지 단점이 있어도 만일 장점 1 가지만 있다면 사람들은 자기 장점 1에 취하여 단점 고치고 배우는 일을 무시하기 때문에 자꾸 단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점을 붙들고 있는 것이 지나 치면 이 것도 또 다른 종류의 죄가 되는 것입니다. 죄의 정의는 삐뚤어 진 것입니다. 돈을 지나 치게 사랑하는 것도 죄고, 돈을 지나 치게 무시하는 것도 역시 죄가 됩니다. 좌우로 치우 치지 말아야 할 점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 주변 어른들께 물어봐도 기도하라고 하시고 너는 잘 하니까 괜찮다.

: 그런말씀만 해 주셔서 더 부담만 되고 변화 되지가 않습니다...


->

주변에서 모두 그렇게 말을 한다면 일단 학생은 하나님 앞에 큰 은혜를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큰 은혜를 받은 사람이 신앙의 눈으로 자기를 보면 자기 속에 있는 죄가 더 잘 보이기 때문에 자기는 점점 더 큰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소망까지 포기하게 되면 그 것은 절망의 죄가 되는데 절망의 죄라는 것은 말씀을 어긴 죄보다, 제 맘대로 산 불의의 죄보다, 하나님 없이 혼자 돌아 다니는 죄보다, 그 위에 숨어 있는 제일 고급 죄입니다.


: 그리고 기도를 하려고 해서 지금 하는 것이 정말 기도하는 것이 맞는지,

: 정말 하나님께 들리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모르겠습니다.

: 평소 기도회에 참석해서 기도할때도 잠깐 2,3분정도 하다 잠들기 일쑤입니다.

: 어떻게 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는 기도이고 참 기도를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 곳에 기도에 대해 안내한 적이 있으니 검색을 통해 우선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기도하라 했으니 일단 덮어 놓고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왜 기도를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무엇을 기도할지를 두고는 차차 생각하고 배워서 자라 가면 좋습니다.


우선 학생이면 식사 기도, 예배 때 기도 등의 잠깐 기도가 대부분이고 길어 봐야 매일 저녁의 30 분 기도일 것입니다. 학생의 부모, 형제, 조카, 가족들은 일차 기도 제목입니다. 그들의 건강 신앙 기도 질병 걱정도 기도의 제목입니다. 다니는 교회의 목회자님 선생님 구역장님 전도한 친구 등도 기도의 제목입니다. 이렇게 기도 제목을 살피다 보면 30 분 정도의 시간은 금방 지나 갑니다. 예를 들면

'아버님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자리에서 일어 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아버님이 일어 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건강을 평소에 돌보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을 놓고 이 문제 저 문제 하나씩 헤아려 가며 한 줄로 기도하고 기도하는 끝에는 항상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을 붙이며 기도하되 다른 사람이 없으면 소리를 내시고 옆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속으로 꼭 말을 하면서 기도하시되 다른 사람이 있다 해도 기도를 소리 내어 '이어 가지' 않고 소리를 '끊어 가며' 기도하면 남에게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게 되면 잠이 오지 않고 마음이 흐트러 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자꾸 하여 기도가 익숙해 지고 나면 묵상 기도로 깊은 세계에 들어 가기도 하는 다음 단계가 기다릴 것입니다.


: 그리고 요즘은 설교를 들어도 매 시간마다 잠만 자거나 아니면 말씀을 들어도

: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가늠이 잡히지를 않고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실천을 해야하는지도

: 잘 모르겠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것인가요?


->

설교는 일단 필기를 하도록 자꾸 노력을 하십시오. 필기를 하다가 느껴 지는 부분, 각오하는 부분,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을 때는 줄을 그어 두십시오. 그리고 그 내용을 이어 가며 설교를 들어 보십시오. 이렇게 하는 것은 단순히 공부하는 방법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말씀에 집중이 되고 마음이 모아 지며 그런 노력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말씀의 은혜를 주십니다. 설교를 필기하며 듣게 되면 처음에는 많은 부분을 놓치고 일부만 건집니다. 그래도 그 일부라도 정신 차려 건지면 그 일부가 나중에는 대충 듣는 전부보다 낫게 됩니다.


실천 문제는 그 날 설교에서 받은 말씀이 한 가지라면 그 설교가 끝나면 그 한 가지를 꼭 마음에 붙들고 첫째는 생활 속에 그 말씀을 일단 잊어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붙든 말씀으로 실제 생활에 적용을 해 보려면 보통 잊지 않으려고 싸우는 것만 가지고 시간을 다 보내게 될 것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할 정도가 되면 이제 그 말씀으로 한꺼번에 다 하려 하지 말고, 마치 설교 시간에 필기를 하다 보면 90 %의 설교 내용은 놓치게 되는데 그럴지라도 일단 10 %라도 붙들려고 필기를 하는 것처럼 생활 속에서도 기억하지 않는 싸움도 힘들고 잊지 않고 있다면 그 말씀으로 자기가 닥친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고 시도를 하다 보면 그 날 실행할 100 가지 중에 1 가지나 겨우 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 순간! 100 가지 중에 1 가지만 하게 된 것을 두고 실망하면 절망의 사람입니다. 1 가지라도 했으니 이제부터 하나씩 늘려 가면 됩니다. 이 것이 눅16:10에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 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 된다고 한 말씀입니다. 이 것이 계3:7에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주신 다윗의 열쇠입니다. 그 시작은 미약하였고 보잘 것 없었으나 그 뒤는 측량할 수 없게 됩니다. 겨자씨의 시작도 그렇고 그 결과도 그런 것입니다.


: 그리고 제가 가면 갈수록

: '저 사람은 왜저런데?, 하여튼 쟤는 어떻더라, 저 사람은 이러니까 틀렸어'

: 이런식의 제 주관대로 남을 비판하거나 평가하는것이 이제는 습관이 되어서

: 점점더 심해지는데 머리로는 이러면 안된다고 알고 있으면서 계속 남을 보면 하게 됩니다

: 남을 비판, 평가하는 습관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신앙생활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남을 비판 평가하는것이 아니라

: 남에게 좋은점은 내게 가져오고 남의 잘못된것과 내게 있어 고칠점은 찾아 고쳐서

: 옳게 행하는것이 내가 사람되는 것이라 배웠는데

: 지금처럼 남을 비판,평가만 하는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 바꿀 수 있는지

: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

이 설명은 설명이 좀 길기 때문에 관련 자료를 따로 드렸으면 좋겠으나 다른 분들의 참고를 위해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100 개 문제 중에 99 개를 맞은 1 등 학생이, 1 번 문제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2등부터 10등까지는 80 점이나 90 점을 맞았는데 그 학생들은 1번 문제는 맞췄는데 다른 문제들을 틀렸습니다.


여기에서 1등 학생이 할 일은 무엇일까요? 30 명 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99 점이야 1등이야... 2번도 맞았고 3번 문제도 맞췄고... 너희들은 2번도 3번도 틀렸지 그러고 있으면 이 학생은 발전이 없습니다. 1등을 했을지라도 이 학생은 1번을 맞춘 2등 10등 다른 학생들에게 나는 1번을 틀렸다 1번을 가르쳐 달라고 해야 합니다. 이 것이 지혜롭고 이 것이 전체 다른 학생들과 하나 되는 방법이고 전도하는 방법입니다.


심지어 재벌 회장님은 다리 밑에 거지들에게 어떻게 하다가 저들이 거지가 되었는지를 살펴 보지 않으면 자기도 어느 날 그 밑에 들어 가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 나라에 과거 조상들이 잘 먹고 잘 살던 부자 아닌 사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 중간반 님이 쓰신 내용 <<

:

: 제가 평소에 집에서 생활하거나 밖에서 생활할때는 배운 말씀으로 살기는 커녕

:

: 점점 더 선을 넘어가는거 같고 세상만 보고 사는 거 같은데

:

: 교회에 가면 평소 집에서와는 달리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척 하는

:

: 제 모습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

: 하지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밖에서만 잘하는척 번지르르한 외식생활이

:

: 더 심해질뿐 나아지는 것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 또 제 교회 설교말씀중에서도 내가 못한다고 생각하고 단점밖에 없다 하는 것이 제일 큰 교만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이런 생각을 하는 저도 교만을 떨고 있는 것뿐일까요?

:

: 주변 어른들께 물어봐도 기도하라고 하시고 너는 잘 하니까 괜찮다.

:

: 그런말씀만 해 주셔서 더 부담만 되고 변화 되지가 않습니다...

:

: 그리고 기도를 하려고 해서 지금 하는 것이 정말 기도하는 것이 맞는지,

:

: 정말 하나님께 들리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모르겠습니다.

:

: 평소 기도회에 참석해서 기도할때도 잠깐 2,3분정도 하다 잠들기 일쑤입니다.

:

: 어떻게 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는 기도이고 참 기도를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

:

: 그리고 요즘은 설교를 들어도 매 시간마다 잠만 자거나 아니면 말씀을 들어도

:

: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가늠이 잡히지를 않고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실천을 해야하는지도

:

: 잘 모르겠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것인가요?

:

: 그리고 제가 가면 갈수록

:

: '저 사람은 왜저런데?, 하여튼 쟤는 어떻더라, 저 사람은 이러니까 틀렸어'

:

: 이런식의 제 주관대로 남을 비판하거나 평가하는것이 이제는 습관이 되어서

:

: 점점더 심해지는데 머리로는 이러면 안된다고 알고 있으면서 계속 남을 보면 하게 됩니다

:

: 남을 비판, 평가하는 습관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신앙생활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남을 비판 평가하는것이 아니라

:

: 남에게 좋은점은 내게 가져오고 남의 잘못된것과 내게 있어 고칠점은 찾아 고쳐서

:

: 옳게 행하는것이 내가 사람되는 것이라 배웠는데

:

: 지금처럼 남을 비판,평가만 하는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 바꿀 수 있는지

:

: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

: 그래서 이렇게 조언과 방법을 얻고자 이 글을 써 올립니다.

:
외식과 남을 비판하는 나를 바꾸려면
제가 평소에 집에서 생활하거나 밖에서 생활할때는 배운 말씀으로 살기는 커녕


점점 더 선을 넘어가는거 같고 세상만 보고 사는 거 같은데


교회에 가면 평소 집에서와는 달리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척 하는


제 모습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하지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밖에서만 잘하는척 번지르르한 외식생활이


더 심해질뿐 나아지는 것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또 제 교회 설교말씀중에서도 내가 못한다고 생각하고 단점밖에 없다 하는 것이 제일 큰 교만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이런 생각을 하는 저도 교만을 떨고 있는 것뿐일까요?


주변 어른들께 물어봐도 기도하라고 하시고 너는 잘 하니까 괜찮다.


그런말씀만 해 주셔서 더 부담만 되고 변화 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려고 해서 지금 하는 것이 정말 기도하는 것이 맞는지,


정말 하나님께 들리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모르겠습니다.


평소 기도회에 참석해서 기도할때도 잠깐 2,3분정도 하다 잠들기 일쑤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는 기도이고 참 기도를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설교를 들어도 매 시간마다 잠만 자거나 아니면 말씀을 들어도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가늠이 잡히지를 않고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실천을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것인가요?


그리고 제가 가면 갈수록


'저 사람은 왜저런데?, 하여튼 쟤는 어떻더라, 저 사람은 이러니까 틀렸어'


이런식의 제 주관대로 남을 비판하거나 평가하는것이 이제는 습관이 되어서


점점더 심해지는데 머리로는 이러면 안된다고 알고 있으면서 계속 남을 보면 하게 됩니다


남을 비판, 평가하는 습관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앙생활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남을 비판 평가하는것이 아니라


남에게 좋은점은 내게 가져오고 남의 잘못된것과 내게 있어 고칠점은 찾아 고쳐서


옳게 행하는것이 내가 사람되는 것이라 배웠는데


지금처럼 남을 비판,평가만 하는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 바꿀 수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조언과 방법을 얻고자 이 글을 써 올립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쉬운 문답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0462
    공회인
    2013.06.16일
  • 10461
    yilee
    2013.06.16일
  • 10460
    주교반사
    2013.06.16일
  • 10459
    편집부
    2013.06.16일
  • 10458
    신학
    2013.06.06목
  • 10457
    yilee
    2013.06.07금
  • 10456
    공회인
    2013.05.29수
  • 10455
    yilee
    2013.05.30목
  • 10454
    관련 성구
    2013.05.30목
  • 10453
    yilee
    2013.05.30목
  • 10452
    관련성구
    2013.06.02일
  • 10451
    yilee
    2013.06.04화
  • 10450
    교인
    2013.05.22수
  • 10449
    yilee
    2013.05.23목
  • 10448
    목회자
    2013.05.22수
  • 10447
    yilee
    2013.05.23목
  • 10446
    교인
    2013.05.20월
  • 10445
    yilee
    2013.05.21화
  • 10444
    산곡백합화
    2013.05.23목
  • 10443
    중간반
    2013.05.19일
  • 10442
    yilee
    2013.05.20월
  • 10441
    중간반
    2013.05.20월
  • 10440
    행정실
    2013.05.21화
  • 10439
    교인
    2013.05.19일
  • 10438
    help
    2013.05.2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