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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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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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범죄를 오래동안 지어 항상 마음의 짐으로 지고 살아가고 있는 한 성도입니다. 이제는 죄를 짓지 않고 회개 하였음에도 제 마음은 주님께 항상 죄송하고 자책도 많이 합니다. 


1. 고범죄를 지은 저도 완전 죄사함을 받아 죄에서 완전 해방 될 수 있을까요


2. 죄에서 완전 해방이 되면 주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3.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저는 아직 진정한 주님을 만나지 못한 걸까요


다른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앙말씀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당5 2023.08.25 15:15  
알고서 짓는 죄를 고범죄라고 합니다. 우리가 짓는 죄의 대부분은 고범죄입니다. 명백히 죄인줄 알지만 믿음이 약해서 또는 욕심 때문에 또는 그 죄를 지으므로 인해서 자기에게 오는 유익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이유로 인해 동일한 죄를 지울 수 있는 현실이 다시 찾아오면 그 죄를 반복해서 짓고 갈수록 그 죄의 강도는 심해지고 더 빈번하게 짓게 됩니다. 앞의 죄가 뒤의 죄를 밀어주고, 죄의 면역성으로 인해 그렇습니다.

1. 고범죄의 죄사함 가능성
고범죄의 회개는 매우 어렵습니다. 물에 흙이 있으면 흙이 가라앉아 침전물이 되지만 흔들면 다시 흙탕물이 되는 것 같이 회개했다고 생각해도 다시 살아는 것이 고범죄입니다. 죄는 일단 한 번 짓고 나면 그때 지는 죄의 행위 요소는 영원한 사망으로 끝이 났습니다. 주님 대속으로 죄 짓는 심신 자체는 구원했으나 죄 지은 행위를 다시 살릴 수는 없습니다. 몸에 생긴 흉터가 시간이 갈수록 옅어지는 것 같이 죄의 죄송함을 가지고 더욱 더 의를 행하면 나아집니다.

2. 주님 주시는 평안과 행복
회개는 수술이라고 합니다. 수술은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몸이 치료가 되면 기쁜 것 같이 회개는 저주와 사망을 물리치고 평안과 행복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완전 치료한 죄에 대해서는 평안하지만 한편으로는 또 다른 죄가 있기 때문에 마음이 죄송하고 무겁습니다. 평생을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신앙이 자라가고 주님 원하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3. 주님 만난 여부
죄에 대한 고통을 느끼고 죄송함과 자책을 가진다면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대부분 좀 잘 믿으려고 하는 성도의 공통적인 모습입니다. 죄송함과 자책을 신앙 성장의 자양분 삼기를 바랍니다. 죄도 의도 진합태산입니다. 티끌 같은 죄가 큰 죄가 되고, 티끌 같은 의가 태산 같은 의가됩니다. 알고 있는 회개하기 쉬운 죄부터 회개하면 회개할 수 없는 죄도 회개하게 되고, 쉽고 작은 의부터 행하면 할 수 없는 지극히 큰 의도 행하게 됩니다.

필요한 경우 내용을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 2023.08.27 05:05  
(보충 답변)
이어지는 죄에 대해 느끼는 질문자의 심정은 교리적 설명보다 첫 답변이 더 필요한 글로 보입니다. 그렇다 해도  훗날 다른 분들이 문답을 참고할 때 교리적 질문이 나올 수 있어 이 부분만 보충합니다.

1. 고범죄의 완전 해방
믿는 사람은 어떤 죄에도 불구하고 천국은 무조건 갑니다. 문제는 심신의 성화 과정은 죄와의 전쟁인데, 고범죄는 하나님이 손을 떼버립니다. 그러나 실행으로 돌아 서면 하나님의 도우심은 다시 시작 됩니다. 고범죄라 해도 돌아 서면 완전 해방이 됩니다.

물론 이미 지나간 성화의 기회는 시간이 지났으므로 과거로 돌아 가서 해결하지는 못하나 회개를 통해 과거의 수치는 가려 집니다. 내 기억과 다른 사람의 비판으로부터 가려지는 것은 세상의 시간이 해결해 주지만 천국에서는 세상 모든 것이 그대로 다 드러납니다. 그 때에 고범죄에서 돌아 선 것은 그 나라에서는 수치가 되지 않습니다.

2. 완전 해방 후 진정한 평안과 행복
평안과 행복이란 주관적인 것인데 사자가 새끼를 위해 사슴을 잡아 놓고 비로소 평안과 행복을 느낍니다. 그런데 사슴 가족에게는 비통의 순간입니다. 회개, 고범죄의 회개.. 실행을 통해 고범죄를 끊어 버렸다면 그 것이 회개인데 그 이후 느끼는 평안과 행복이란 자기 혼자 그냥 느끼는 평소의 그런 평안과 행복과 비교할 때 이 것은 하나님이 실제 주신 하늘의 평안과 행복이라고 느껴 지는 은혜를 받게 됩니다. 바로 이런 것 때문에 신앙이란 설명 이상의 세계가 있고 이 것을 신비한 또는 신령한 경험이라 합니다.

3.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주님을 만나지 못한 것일까?
지금 질문 글을 적고 있다는 것은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고민이 생기거나 이렇게 글을 적을 수 없습니다. 그 성령이 주님과 동행을 맡고 있습니다. 극한 고범죄, 진정한 회개, 그로 인해 죄의 사슬을 풀어 던지고 이후 날개를 달고 창공을 달려 본 경험은 고범죄에서 돌아 서 본 사람들만이 서로 느끼는 것인데 이 세계는 직접 겪고야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이 마음 문에서 문고리를 잡고 문을 열어 달라고 하실 때 지금 이런 글을 적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문을 열고 주님과 단 둘의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임금님 밥상을 차려 놓아도 떠 먹어야 수랏상을 경험합니다. 이 곳이든 개인 면담으로 대화를 하든 이 세계는 혼자만 가는 세계입니다. 그런 길을 가져 본 사람이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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