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실존 여부와 우리와는 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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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실존 여부와 우리와는 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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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가가 실존 인물인가?

석가라는 사람이 실제 수천 년에 인도의 왕자라는 실존 인물이라면 불교에게 유리할까, 불리할까? 석가라는 사람이 실존의 인물이기 때문에 불교는 유리하다고 할 듯하나, 그 것은 짧은 생각입니다. 불교가 종교라고 말을 한 이상, 석가가 실존 인물이기 때문에 불교는 스스로 자신들의 종교는 가짜라고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교는 사기 종교입니다. 그래서 지성인들은 산 속에 절을 찾아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놀다가 오려고 불교를 믿지 불교를 참 종교라 생각하고 이 땅 위에서 불교가 소개하는 극락을 가겠다는 무식한 짓을 하지 않습니다. 불교를 진짜라고 생각하고 믿는다면 무지막지한 미개한 사람들입니다. 요즘은 모든 사람이 지성인이므로 불교의 회원은 있어도 불교를 종교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아직도 어느 미개한 나라에는 더러 있다는 말도 들립니다.


석가에게 아버지가 있다면 그 아버지는 신을 낳은 신의 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를 낳은 그 할아버지는 신들 중에서도 선조급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석가가 태어 나기 전에 죽어 버렸으니 석가를 믿지 않았고 석가 가르침대로 살지 않았으니 그 조상들은 신의 신인데 불교가 말하는 지옥에 갔을 것입니다. 만일 석가를 믿지 않았다 해도 석가가 가르친 자비함으로 살았다면 그 조상들도 극락을 갔다고 말한다면? 그렇다면 굳이 불교를 믿을 필요조차 없는 것입니다. 불교를 잘 믿어 구원을 얻을 수도 있고, 불교를 모르고도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이런 것은 재수와 운에 달렸으니 이 속에서는 절대라는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절대가 없는 이들이 절대를 전제로 삼는 종교의 간판을 걸었다면 이는 명백한 사기입니다.


따라서 불교는 석가를 실존 인물이라며 구체적으로 증거를 제시했기 때문에 자기 증거에 의하여 자신들을 종교 사기꾼 또는 사이비 종교를 만든 것입니다. 차라리 석가의 존재를 실존의 존재로 만들지 말고 '난 곳도 모르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허구의 인물로 남겨 뒀다라면 석가는 사람이 아니라 저 높은 곳에 있는 신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의 존재는 헤아려 볼 수도 없다고 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된다면 미친 척 모르는 척하면서 종교를 논할 수나 있었을 것입니다.


2. 단군이 실존 인물임이 밝혀 진다면?

그렇다면 한국의 교회로서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위협적인 종교며 사상 하나를 안전하게 제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뢰가 어디 있는지 모를 때 지뢰가 되는 것이고, 도둑이 누구인지 언제 누구 집을 털지 모를 때 무서운 것입니다. 단군의 뼉다구가 발견이 되고 유전자 검사와 탄소연대 측정을 통해 실존 인물로 증명만 된다면, 그리고 그 유전자에서 곰의 유전자에게서만 발견 되는 특징들이 다수 발견 된다면 한국의 기독교는 잠재적인 위협 하나를 제거하고 한 시름을 덜게 되는 것입니다. 곰의 성분이 나왔다면 미개하던 시절에 난잡하게 살았다는 증거일 것이고, 그런 성분이 나오지 않았다면 곰까지 팔아 반도의 조상들을 대대로 속인 사기꾼일 것이고, 어째든지 단군이 실존의 인물이라면 우리 나라 초대 대통령을 하나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단군이 오늘 우리 5천 만의 조상이라면 이 땅 위에 수 없이 살다 간 조상 중에 한 사람을 발견했는데 무슨 종교 차원에 문제가 생깁니까? 단군이 신화 속에 설화 속에 실체 없이도 이 나라 사람들의 마음에 으스렁 거리고 다니니까 단군이 신처럼 귀신처럼 헛깨비 노릇을 하게 된 것입니다. 몇만 명의 교도가 미쳐 다니는 지경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단군이 실존의 인물이라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에 조선을 쳐 들어 온 왜병들과 같은 수준이 되는 것입니다. 17만 명의 왜군이 목숨 바쳐 한반도까지 싸우러 왔다고 해서 히데요시가 신이 되고 그가 하늘의 하나님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제 부모 알기를 발에 때처럼 우습게 아는데 무슨 10대 조상을 100대 조상을 그렇게 알아 모실 것이며, 요즘 과학이 어느 정도까지 나가고 있는데 실존의 사람이라면 5천 년 전의 고대인으로 분석하고 당시의 미개한 상황을 설명하게 되지 신비롭게 그렇게 종교 차원으로 가겠습니까? 물론 과학적이며 이성적이며 철학적으로 유명한 독일이 나찌 운동으로 세계 대전을 일으키고 수 없는 사람을 죽이고 유태인을 민족적으로 말살하려 했던 것을 생각하면 오늘도 아무리 잘 나가다가도 한 순간에 단군의 이름으로 우리를 그냥 두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단군이라는 위협 요소 하나를 빼 버리면 이 나라 기독교인인 우리를 위협할 요소 하나가 줄어 들까요? 단군을 귀신으로 만들어서라도 우리를 위협하려 든다면, 그 사상과 그 분위기가 단군으로 안 되면 다른 것을 만들어서라도 일은 저질게 됩니다.


물론 단군 놀음에 편승할 것은 없으나 그렇다고 단군과 싸워 이겨야 한다고 주력하는 것은 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단군을 만들어 놓고 절을 하게 한다면 싸우지 않을 수 없으나 이 땅 위에 일어 나는 모든 일을 상대로 일일이 싸우려 들면 실제 싸워야 할 대상을 놓쳐 귀신의 성동격서에 무너 집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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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독교가 사회로부터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도 우리 사회의 원로급 인사 중에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존경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손봉호 교수나 이만열 교수입니다. 이만열 교수는 국사편찬위원장까지 지낸 학계의 권위자입니다. 그런데 이 교수는 단군을 신화 속에 가상이나 가공의 인물로 보지 않고 실존 인물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을 두고 고신 내의 근본주의 목회자들은 반기독교적 발상이라고 비판합니다. 다음 글을 소개합니다. 단군의 실존 실체설을 두고 우리가 가져야 할 바른 신앙을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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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은 우리의 선조이다"? 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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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태홍 2013-06-20 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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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은 우리의 선조이다"? 법원은? “단군 존재 역사적 실증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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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10월 3일 개천절 경축사에서,

: "단군은 우리의 선조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법원에서는 어떻게 판결이 났을까요?

: 다음의 국민일보 기사에서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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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단군 존재 역사적 실증 안돼”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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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 존재 역사적 실증 안돼” / [국민일보] 2003-12-18 (문화) 34면 05판 1145자

: 법원이 ‘단군문제 통합공과’ 출판과 관련,한기총의 손을 들어줬다.

: 서울지법 민사 50부(부장판사 이홍훈)는 최근 홍익문화운동연합(홍문연·대표자 장영주)과 우리역사바로알리기시민연대(대표자 문수곤) 등 단군숭배 진영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길자연 목사)를 상대로 낸 ‘단군문제통합공과 출판반포금지 등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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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단군의 실재를 부인하고 이를 신화로 치부하는 것은 하나의 견해로 이와 견해를 같이 하는 역사학자도 있다”며 단군의 존재가 역사적으로 실증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재판부는 “홍문연 등이 설치한 단군상에 적어도 다소간의 종교적인 색채가 있음을 부인하기는 어렵다”며 “한기총이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단대위·위원장 김승동 목사)를 설치해 단군과 단군상에 관하여 연구한 결과를 산하 교회에 배포한 것은 비록 그 내용에 명예를 침해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할지라도 교리에 비추어 전적으로 진실한 것이며 최대한 보장받아야 할 종교적 비판의 행위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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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단대위 위원장 김승동 목사는 “단군은 신화적 존재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된 만큼 이제 성도들에게 단군신화에 관한 올바른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기총측 변호를 맡은 강민형(법무법인 두레) 변호사는 “이번 재판을 통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단군상 문제에 대해 기독교가 감정적인 집단 행동에서 교육적 접근으로 전환한 것이 옳았음이 증명됐다”며 “이번 재판부의 결정에 근거해 전략을 수립한다면 단군상 철거도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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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 숭배 진영측은 1998년 11월22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단군민족일체화협의회 주관으로 ‘단군상’ 건립을 시작해 1년 사이에 초·중·고교 등 공공장소에 369기를 세웠다. 이에 대해 기독교계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왔다. 결국 교계는 단군 숭배 진영측의 의도를 무산시켰으며 ‘통일국조 단군상’의 비문이 수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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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여전히 교육 장소에 남아 있는 ‘단군상’은 철거되지 않고 있어 단대위에서는 기독교 자체 교육용으로 ‘단군문제 통합공과’를 공청회 등을 거쳐 발간했으나 지난 9월3일 배포를 앞두고 단군숭배 진영에서 ‘출판반포금지 등 가처분신청’을 냈었다. 유영대기자

: (자료출처 http://theologia.kr/zeroboard/zboard.php?id=tangun&page=2&sn1=&divpage=1&category=2&sn=off&ss=on≻=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6&PHPSESSID=5aaf04b855109eb7de2ee57b4bd08c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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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열 교수의 단군 실존설
한국 기독교가 사회로부터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도 우리 사회의 원로급 인사 중에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존경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손봉호 교수나 이만열 교수입니다. 이만열 교수는 국사편찬위원장까지 지낸 학계의 권위자입니다. 그런데 이 교수는 단군을 신화 속에 가상이나 가공의 인물로 보지 않고 실존 인물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을 두고 고신 내의 근본주의 목회자들은 반기독교적 발상이라고 비판합니다. 다음 글을 소개합니다. 단군의 실존 실체설을 두고 우리가 가져야 할 바른 신앙을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군은 우리의 선조이다"? 법원은?


작성자 : 정태홍 2013-06-20 조회: 236


"단군은 우리의 선조이다"? 법원은? “단군 존재 역사적 실증 안돼”


2003년 10월 3일 개천절 경축사에서,

"단군은 우리의 선조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법원에서는 어떻게 판결이 났을까요?

다음의 국민일보 기사에서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법원, “단군 존재 역사적 실증 안돼” / 국민일보


“단군 존재 역사적 실증 안돼” / [국민일보] 2003-12-18 (문화) 34면 05판 1145자

법원이 ‘단군문제 통합공과’ 출판과 관련,한기총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지법 민사 50부(부장판사 이홍훈)는 최근 홍익문화운동연합(홍문연·대표자 장영주)과 우리역사바로알리기시민연대(대표자 문수곤) 등 단군숭배 진영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길자연 목사)를 상대로 낸 ‘단군문제통합공과 출판반포금지 등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단군의 실재를 부인하고 이를 신화로 치부하는 것은 하나의 견해로 이와 견해를 같이 하는 역사학자도 있다”며 단군의 존재가 역사적으로 실증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재판부는 “홍문연 등이 설치한 단군상에 적어도 다소간의 종교적인 색채가 있음을 부인하기는 어렵다”며 “한기총이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단대위·위원장 김승동 목사)를 설치해 단군과 단군상에 관하여 연구한 결과를 산하 교회에 배포한 것은 비록 그 내용에 명예를 침해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할지라도 교리에 비추어 전적으로 진실한 것이며 최대한 보장받아야 할 종교적 비판의 행위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단대위 위원장 김승동 목사는 “단군은 신화적 존재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된 만큼 이제 성도들에게 단군신화에 관한 올바른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기총측 변호를 맡은 강민형(법무법인 두레) 변호사는 “이번 재판을 통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단군상 문제에 대해 기독교가 감정적인 집단 행동에서 교육적 접근으로 전환한 것이 옳았음이 증명됐다”며 “이번 재판부의 결정에 근거해 전략을 수립한다면 단군상 철거도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군 숭배 진영측은 1998년 11월22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단군민족일체화협의회 주관으로 ‘단군상’ 건립을 시작해 1년 사이에 초·중·고교 등 공공장소에 369기를 세웠다. 이에 대해 기독교계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왔다. 결국 교계는 단군 숭배 진영측의 의도를 무산시켰으며 ‘통일국조 단군상’의 비문이 수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여전히 교육 장소에 남아 있는 ‘단군상’은 철거되지 않고 있어 단대위에서는 기독교 자체 교육용으로 ‘단군문제 통합공과’를 공청회 등을 거쳐 발간했으나 지난 9월3일 배포를 앞두고 단군숭배 진영에서 ‘출판반포금지 등 가처분신청’을 냈었다. 유영대기자

(자료출처 http://theologia.kr/zeroboard/zboard.php?id=tangun&page=2&sn1=&divpage=1&category=2&sn=off&ss=on≻=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6&PHPSESSID=5aaf04b855109eb7de2ee57b4bd08c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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