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치료, 장애, 노후를 좀 넓게 생각해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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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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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00:00
현재 우리 사회는
의료보험 체계가 너무 완벽해서 별도의 보험을 가입하지 않아도 자기 몸이 망가 진다거나 치료를 받지 못할 문제는 없습니다. 검증된 약품과 필요한 수술은 모두 의료보험이 적용되고, 검증이 되지 않거나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수술이 아닌 '화려하고' '돈을 써 보는' 부분만 배제하고 있습니다. 20 %라는 보험비조차 돈이 있으면 내지만 경제가 여의치 않으면 면제가 됩니다.
적어도 우리가 예상할 수 없는 미래라는 '내일' 일은 알지 못하는 사안이고 성경이 염려하지 말라 했으니 미뤄 두고, 현재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현황으로 볼 때는 이 나라 이 사회는 지상낙원이며 가난한 자와 게으른 사람과 아픈 병자와 약한 사람들의 대명 천지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 짐되는 문제는
목회자가 충성하는 만큼 하고 만일 자기 잘못으로 큰 중환을 가지게 된다면 교회에 짐을 지우지 말고 국가라는 보험회사에 조상적부터 예치해 놓은 자기 몫의 청구금액을 정당하게 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교회로서는 자기 교회 목회자를 국가라는 사회에게 신세 지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면 덕이 되지 않지만 교회가 평소 그런 면까지 살필 역량이 있다면 교회 경제로 해결하면 좋고, 교인이 원치 않거나 교회 경제가 따라 가지 못한다면 우리 사회의 일반 흐름에 맞추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자칫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현재 우리 의료 보험 체계 정도로 치료하여 나으면 좋고, 현재 우리 의료 보험 체계를 가지고는 해결할 수 없다면 그만 두는 것이 목회자의 걸음일 것이고, 목회자에 앞 서 일반 교인이라 할지라도 신앙 면을 먼저 생각한다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오래 살려 하지 말고, 살게 하신 만큼 아끼고 조심하고 잘 사용하다가 여러 형편을 볼 때 그냥 오라 하시는 느낌이 들면 우리는 그렇게 가는 것이 신앙일 것입니다. 이 세상에 조금 더 살기 위해 피 비린내 나는 전쟁을 하듯, 적지에서 탈출하는 필사의 몸부림을 치듯,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야 할지, 이런 자세를 보이는 것은 세상이 전부인 불신자로서는 당연하나 우리처럼 있는 것이 좋을지 가는 것이 좋을지 두 길을 가지고 둘 다 중요한 상황일 때는 먼저 고민을 해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주님이 돌아 보시는 곳이고 그 교회에 필요한 일꾼이 정말 필요하다면 그 일꾼은 주님이 알아서 인사 이동을 하실 것이니 나 아니면 안 된다고 버티는 것도 책임감이라는 측면에서는 좋으나 너무 지나 치게 버티고 오로지 자기밖에는 대안이 없다는 정도로 나가면 신앙이라는 단어 자체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내 아내라도 보내야 할 때가 되면 보내야 하고, 내 자식 내 부모도 보내야 할 때가 되면 보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목회자 자신은 처자식과 부모까지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니 자기를 버리는 것은 조금 더 쉬워야 공의가 되며 공평이 되며 성경 그대로가 될 듯합니다.
어쨌든
각종 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죄 되는 정도는 아닙니다. 마치 목사님들이 주식을 하는 것이 죄라고 할 수는 없는 것처럼. 그런데 오늘 경제 구조를 제대로 아는 분들이 이런 말을 들으면 목사들도 야바위하고 노름한다고 지적할 것입니다.
>> 교역자 님이 쓰신 내용 <<
:
: 젊은 교역자가 미리 상해보험을 따로 가입하지 않았다가 대형사고를 만나서 교회에 큰 짐을 지우고 자기 몸을 망가뜨리면 복음운동에 큰 지장을 초래할 것 같은데 이런 선의라면 상해보험을 가입해도 되지 않을까요? 교회를 생각해서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보험 체계가 너무 완벽해서 별도의 보험을 가입하지 않아도 자기 몸이 망가 진다거나 치료를 받지 못할 문제는 없습니다. 검증된 약품과 필요한 수술은 모두 의료보험이 적용되고, 검증이 되지 않거나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수술이 아닌 '화려하고' '돈을 써 보는' 부분만 배제하고 있습니다. 20 %라는 보험비조차 돈이 있으면 내지만 경제가 여의치 않으면 면제가 됩니다.
적어도 우리가 예상할 수 없는 미래라는 '내일' 일은 알지 못하는 사안이고 성경이 염려하지 말라 했으니 미뤄 두고, 현재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현황으로 볼 때는 이 나라 이 사회는 지상낙원이며 가난한 자와 게으른 사람과 아픈 병자와 약한 사람들의 대명 천지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 짐되는 문제는
목회자가 충성하는 만큼 하고 만일 자기 잘못으로 큰 중환을 가지게 된다면 교회에 짐을 지우지 말고 국가라는 보험회사에 조상적부터 예치해 놓은 자기 몫의 청구금액을 정당하게 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교회로서는 자기 교회 목회자를 국가라는 사회에게 신세 지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면 덕이 되지 않지만 교회가 평소 그런 면까지 살필 역량이 있다면 교회 경제로 해결하면 좋고, 교인이 원치 않거나 교회 경제가 따라 가지 못한다면 우리 사회의 일반 흐름에 맞추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자칫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현재 우리 의료 보험 체계 정도로 치료하여 나으면 좋고, 현재 우리 의료 보험 체계를 가지고는 해결할 수 없다면 그만 두는 것이 목회자의 걸음일 것이고, 목회자에 앞 서 일반 교인이라 할지라도 신앙 면을 먼저 생각한다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오래 살려 하지 말고, 살게 하신 만큼 아끼고 조심하고 잘 사용하다가 여러 형편을 볼 때 그냥 오라 하시는 느낌이 들면 우리는 그렇게 가는 것이 신앙일 것입니다. 이 세상에 조금 더 살기 위해 피 비린내 나는 전쟁을 하듯, 적지에서 탈출하는 필사의 몸부림을 치듯,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야 할지, 이런 자세를 보이는 것은 세상이 전부인 불신자로서는 당연하나 우리처럼 있는 것이 좋을지 가는 것이 좋을지 두 길을 가지고 둘 다 중요한 상황일 때는 먼저 고민을 해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주님이 돌아 보시는 곳이고 그 교회에 필요한 일꾼이 정말 필요하다면 그 일꾼은 주님이 알아서 인사 이동을 하실 것이니 나 아니면 안 된다고 버티는 것도 책임감이라는 측면에서는 좋으나 너무 지나 치게 버티고 오로지 자기밖에는 대안이 없다는 정도로 나가면 신앙이라는 단어 자체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내 아내라도 보내야 할 때가 되면 보내야 하고, 내 자식 내 부모도 보내야 할 때가 되면 보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목회자 자신은 처자식과 부모까지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니 자기를 버리는 것은 조금 더 쉬워야 공의가 되며 공평이 되며 성경 그대로가 될 듯합니다.
어쨌든
각종 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죄 되는 정도는 아닙니다. 마치 목사님들이 주식을 하는 것이 죄라고 할 수는 없는 것처럼. 그런데 오늘 경제 구조를 제대로 아는 분들이 이런 말을 들으면 목사들도 야바위하고 노름한다고 지적할 것입니다.
>> 교역자 님이 쓰신 내용 <<
:
: 젊은 교역자가 미리 상해보험을 따로 가입하지 않았다가 대형사고를 만나서 교회에 큰 짐을 지우고 자기 몸을 망가뜨리면 복음운동에 큰 지장을 초래할 것 같은데 이런 선의라면 상해보험을 가입해도 되지 않을까요? 교회를 생각해서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