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가 생축의 먹이로 쓰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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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가 생축의 먹이로 쓰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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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식적으로, 역사적으로 이해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도 보이나,


그러나 신앙 사상적으로 생각할때에, 문제가 있는 표현이 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한 가지 예로,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는 말씀의 요지가,


식사하는 종류의 문제가 아닌 것처럼.....


광야 40년에서 수 많은 생축들을 먹일 사료가 어디에 나왔을까라는 질문 자체가,


성경의 속 하나님의 참 의사를 발견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오는,


일반 개념적으로 성경을 보는 관점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또 한 예를 들어서,


만나가 내리기 전에, 아침 이슬이 있었다고 했는데, 사막에 어떻게 아침 이슬이 내립니까?


일반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를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성경에는 많습니다.


내심 우문 현답을 기대했으나, 답변자님께서도 같은 수준으로 답변을 하셔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1. 만나


만나는 애굽을 등지고 가나안으로 향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양식입니다.


애굽을 대표하는 이방 민족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한, 특수한 기적이며, 특별한 양식입니다


광야는 불모지입니다. 고통의 장소입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는 곳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온 아브라함과 같은 사상을 말하고자 광야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한 사상을 가진, 광야로 나온 당신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능력으로,


만나를 베풀어 주십니다. 계시록에서는 감추인 만나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만나는 하나님의 말씀의 진수입니다. 만나를 먹으면, 감추인 하나님의 속 뜻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는 사람으로 살게 되니, 하나님의 성령에 피동되어질 수 있는


사람으로 놓여집니다. 교회 오래 다니고, 신앙 생활을 아무리 오래해도, 이 만나를


못 먹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진주를 개나 돼지에게 주지 말라"고 하셨듯이,


이러한 사상을 가지지 못한 짐승과 같은 자들에게는 만나는 허락되지 않습니다.


이런 면으로 볼 때에, "생축의 먹이로 만나가 쓰여졌다"라는 의미는 부적절한듯 싶습니다.


2. 그렇다면 생축의 먹이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광야에서 농사를 못 짓는다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상식으로 접근을 할 수는 없습니다.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의 인도대로 움직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몇 시간 몇일 몇달 몇년이 되어도,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서 움직였습니다.


그들이 40년간 돈 광야는, 새로운 광야가 아닙니다. 늘 같은 장소를 40년간 맴돌았습니다


장정만 60만, 수백만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하는 곳에는 반드시 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막에 물이 나게 하셨습니다.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의 인도대로, 진을 치고 머물게 되었을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만히 놀고 있었을까요?


그냥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만나만 먹고 앉아 있었을까요?


역사적, 상식적으로야 광야에서 그럴 수 밖에 없다는 말이 되겠지만,


신앙 사상적, 성경적으로는, 하나님의 만나를 먹은 백성들의 행동과 활동이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타락되고 범죄된 광야 같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만나를 받아 먹은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외쳤습니다.


마찬가지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도 있겠다. 같은 지역을 맴돌다보니,


분명히 농사를 지었을 것입니다. 일을 했을 것입니다.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사상이라야, 성경을 보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연결이 됩니다. 교훈이 됩니다.


그렇다면, 농사를 지었는데, 왜 배고파서 죽겠다는 말이 나오는가?


먹을 것이 있는데 왜 만나를 주셨을까?


꼬리에 꼬리를 물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성경은 계시가 아닌지 싶습니다.


역사적으로야, 농사를 지어도, 사람은 못 먹지만, 짐승만 먹을만한 풀같은 것만


나왔을 지도 모르는 일이고.


중요한 것은, 광야에서는 농사를 지어서 인간의 힘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것으로 사는 곳이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직 인간은 떡으로만 먹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느니라라는 사상을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말은 두서 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배운바 대로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1. 출애굽 때 짐승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 출10:24-26

: 바로가 모세를 불러서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너희 양과 소는 머물러 두고 너희 어린 것은 너희와 함께 갈찌니라. 모세가 가로되 왕이라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희생과 번제물을 우리에게 주어야 하겠고, 우리의 생축도 우리와 함께 가고 한 마리도 남길 수 없으니 이는 우리가 그 중에서 취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 것임이며 또 우리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어떤 것으로 여호와를 섬길는지 알지 못함이니이다

:

: 출11:1-3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보낼찌라. 그가 너희를 보낼 때에는 여기서 정녕 다 쫓아 내리니, 백성에게 말하여 남녀로 각기 이웃들에게 은, 금 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국에서 바로의 신하와 백성에게 심히 크게 뵈었더라.

:

: 출12:35-38

: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으로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의 구하는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생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

: ->

: 모세가 바로에게 출애굽을 하겠다고 한 이유가 제사였고 생축을 다 데리고 나간다고 했으며 유월절 재앙의 밤에 출애굽을 하면서 이스라엘이 요구하는 것은 다 들어 줬고 심히 많은 생축을 데리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

:

: 2. 출애굽 후 50 일 안에 만나를 주셨습니다.

: 출16:15

: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

: ->

: 출애굽이 출12장이고 50일이 되던 시점에는 벌써 시내산에 도착하여 출20장에서 십계명을 받게 됩니다. 출애굽한 지 한 달 안팎에 양식이 다 떨어 져 만나를 출16장에서 주시고 만나만 먹어 맛이 없고 애굽에 있던 시절의 고기 타령을 하게 되자 메추라기를 주시게 됩니다. 그렇다면 출애굽 때 발교 되지 않은 반죽까지 가져 온 것을 볼 때 출16장에서 만나를 주실 때는 이미 먹을 수 있는 곡식을 다 먹었고 메추라기를 줄 때는 먹을 수 있는 짐승을 다 먹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

: 바로 이 시점에서 살펴 볼 것은 모세를 통해 바로에게 출애굽을 하겠다고 말한 이유가 제사였으니 먹을 수 있는 짐승은 다 먹었다고 보이나 제사를 위해 아껴 둔 짐승은 일상 생활용 식용이 아니므로 당연히 먹지 못하게 하고 따로 성별해 두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짐승들의 사료가 문제입니다.

:

:

: 3. 광야 생활 중의 제사용 짐승과 그 사료

: 광야 40 년 동안을 통해 살펴 볼 수 있는 것은 만나밖에 없습니다. 만나는 채식이고 메추라기는 육식이었습니다. 제사에 사용 되는 소와 양과 염소와 비둘기는 모두가 채식 동물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도록 할 수 있으나 일반 생활에서는 하나님께서 만든 자연의 법을 따라 살게 합니다. 광야 40 년에 음식 문제는 만나만 특별 인도로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의 제사용 짐승도 만나로 먹였을 가능성이 제시 됩니다.

:

: 출16장에서 만나를 주실 때 가족 단위로 사람에 대해서만 기록했고 짐승에 대한 기록은 없었으나 생략일 수 있습니다. 성막을 완성하고 제사가 시작 된 것은 출애굽 후 1 년이 지났을 때였고 레위기의 제사법에 의하여 매일과 매 안식일과 각 절기와 기타 제사가 필요한 경우는 허다했습니다. 40 년간 제사용 생축을 먹일 사료는 만나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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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생 님이 쓰신 내용 <<

: :

: : 이번 학기는 레위기의 제사공부를 했습니다. 뜯어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광야 40년동안에는 물도 없고 곡식도 없어 반석에서 물을 마시고 먹을 양식이 없어 만나로 먹이셨습니다. 그런데 레위기의 제사는 짐승이 중심입니다. 소와 양과 염소를 그렇게 많이 드리려면 광야에서 무엇을 먹었을까요? 민수기 7장에 12지파가 예물을 드린 짐승의 수는 몇백마리입니다.

: :

: : 출애굽 한 뒤에 성막을 완성하고 그 기념으로 드린 예물만 해도 수소 24, 수송아지 12, 수양 60, 어린 수양 12, 수염소72마리입니다. 소만 36마리에 양과 염소가 144마리 해서 도합 180마리입니다. 제사장이 죄를 지으면 늘 수송아지 1마리를 따로 드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출애굽할 때 소와 양과 염소를 굉장히 많이 몰고 나와야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광야에서 어떻게 그 짐승을 다 먹였을까요?

: :

: :
광야에서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렸는데
이번 학기는 레위기의 제사공부를 했습니다. 뜯어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광야 40년동안에는 물도 없고 곡식도 없어 반석에서 물을 마시고 먹을 양식이 없어 만나로 먹이셨습니다. 그런데 레위기의 제사는 짐승이 중심입니다. 소와 양과 염소를 그렇게 많이 드리려면 광야에서 무엇을 먹었을까요? 민수기 7장에 12지파가 예물을 드린 짐승의 수는 몇백마리입니다.


출애굽 한 뒤에 성막을 완성하고 그 기념으로 드린 예물만 해도 수소 24, 수송아지 12, 수양 60, 어린 수양 12, 수염소72마리입니다. 소만 36마리에 양과 염소가 144마리 해서 도합 180마리입니다. 제사장이 죄를 지으면 늘 수송아지 1마리를 따로 드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출애굽할 때 소와 양과 염소를 굉장히 많이 몰고 나와야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광야에서 어떻게 그 짐승을 다 먹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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