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모습이 아니라 과거의 원리를 주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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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모습이 아니라 과거의 원리를 주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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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를 중심으로 전국과 주변의 모든 교회들이 주일학교를 손 놓고 있을 때, 골목마다 집집마다 놀고 있는 아이들이 넘칠 때, 서부교회 주일학교 반사들만 토요일 오후에 몇 시간을 골목마다 다니며 아이들에게 '교회 가자' 한 마디만 하면 우르르 몰려 들었습니다. 사실 서부교회에 비법이 있어서가 아니라 다른 교회가 모두 주일학교를 외면했고, 서부교회는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럽고 일반적이며 생활 속에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길을 걸었을 뿐입니다.


지금 2010년대가 되었으니 당시와 비교하면 아이들이 없는 시대고, 몇몇 있는 아이는 부모의 자가용 속에 끼여 주말을 놀러 다니고 있으니 서부교회의 주교 재적이 25,000 명에 매주 1 회 출석 학생이 8,500 명이 될 때에도 부모의 자가용에 묻혀 출타하는 아이들은 거의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그 때는 그런 아이가 극소수였고 지금은 거의 전부가 그렇습니다. 몇 없는 아이가 그런 정도인데 교회마다 주일학생 한 명에 사활을 걸고, 교인조차 아이들을 낳지 않는 시대입니다. 이런 때에 주교 부흥의 길은 무엇일까요?


과거 서부교회 주교의 부흥 시기의 외형만 지금도 서부교회는 붙들고 있습니다. 될 리가 없습니다. 서부교회 주교의 부흥 방법은 초대교회나 로마 교회 박해 때에 그런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세월 따라 형편 따라 남들 따라 서부교회가 모습을 바꾸라는 것이 아니라 서부교회의 주일학교의 원리는 진리적이며 불변적이니 바꾸면 타락이지만 2013년의 서부교회 주일학교는 1970년대의 서부교회와 하나님이 주신 현실과 길러 가는 모습이 다르니 다르게 인도하는 외형은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1981년경, 백 목사님은 1970년대까지 서부교회가 누렸던 활황 호황과 다른 시기가 급격하게 도래하니 반사들의 사고방식과 자세와 모습이 빠르게 바뀌어야 한다고 많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과거는 우르르 끌고만 와도 되었으나 이제는 한 학생 한 학생에게 반사가 시선을 고정 시켜 하나를 바로 길러 여럿을 끌게 하도록 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한 학생씩 개별적으로 기도와 연구와 지도와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말하자면 70년대까지는 멸치떼가 몰려 가니 저인망으로 거두면 산더미처럼 쌓일 때였고, 80년대는 향후 급변의 전환기니 서부교회 반사들은 낚시로 한 마리씩 낚는 어부처럼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에 주일학교를 위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는 서부교회를 떠나 일반론적으로 이미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미 설명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김덕영 님이 쓰신 내용 <<

:

: 서부교회 주일학교를 다시 부흥시킬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주일학교
서부교회 주일학교를 다시 부흥시킬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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