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가며 좌우의 경계를 배우는 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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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가며 좌우의 경계를 배우는 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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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어린 아이가 자라 가면서 왼 쪽으로 가다가 뜨거운 난로가 있어 더 이상 가면 안 되는 것을 배웁니다. 이 번에는 오른 쪽으로 방향을 잡고 가다가 마루 끝이 있으면 그 곳에서 더 이상 가면 안 되는 것을 배웁니다. 아이니까 그냥 배우는 것이 아니고 난로에 손을 몇 번 데여 봐야 알고 또 마루에서 떨어 져 봐야 압니다. 이 것을 좌충우돌이라고 합니다. 좌충우돌 없이 자랄 수는 없으나 좌충에 우돌을 하다가 손이 오그라 들어 평생 장애가 남거나 마루에서 떨어 져 목을 다치면 평생 뇌성마비로 고생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 아이가 태어 나서 20세 성인이 되기까지 병신 되지 않고 성한 몸을 유지했다는 것은 돌이 켜 보면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이제 신앙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부터 시작하여 좌충우돌 없이 자란 사람은 없습니다. 하물며 우리겠습니까? 여기에서 두 자세가 나타 납니다. 베드로도 여러 번 실수하고 성자가 되었으니 나도 몇 번을 더 넘어 져도 되겠다는 자세가 있고, 베드로의 그런 실수가 예수님을 못 박게 되고 평생을 얼마나 죄송하게 살았음을 알아 베드로의 그 애절한 경험은 오늘 내게 그런 실수를 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기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할 것 없이 두 번째 신앙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게 되고 첫 번째 신앙의 사람은 몇 번의 실수를 거쳐 베드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가룟 유다가 되는 길을 밟는 것입니다.


지금 질문하신 학생의 문제는 교회를 벗어 나서 안 되는 사안입니다. 그 것은 학생의 자기 자세와 생각을 바꾸어야 하지 교회를 바꾸고 그 목사님을 보지 않는다고 해결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가정과 같아서 부부나 부모 자녀 사이는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교체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아닙니다. 지금 그 문제는 어느 교회로 가든지 바뀌지 않은 나를 가지고 다른 교회를 가면 그 교회에서도 또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또 교회를 바꾸어야 합니다. 패륜의 부모를 만나면 일시 피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버리면 버림을 받고 떠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 발로 떠나는 것은 국가든 사회든 어떤 현실이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 주신 바로 그 자리, 그 현실에서 나를 고치고 나의 속에 계신 주님 은혜로 환경과 싸워 이김으로 그 현실을 넘어 서고 가는 길입니다. 현실에 이런저런 것이 맞지 않다고 피하고 숨고 옮기고 이전하는 것은 자신을 패배자로 낙오자로 실패자로 도망자로 만드는 일입니다.


이제 인생을 출발한 사람이며 이제 신앙으로 힘 있게 나가야 할 사람이니 원수를 환경과 이웃과 목사님과 교회로 삼지 마시고 모든 원수를 학생 안에서 찾아 해결하십시오. 한 번 환경을 피하면 그 피난 간 곳이 아무리 좋을지라도 피난했다는 그 사실이 더 큰 손해입니다.


>> 대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교회를 다른곳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저의 신앙이 대단한건 아니지만

: 그래도 하나님만 보며 신앙생활 한다고 믿고, 사람을 보며 신앙생활 하는게

: 아니라고 생각하며 부정했었습니다. 근데 제 신앙은 정말 말만 하나님이지

: 예배를 참석하는것부터 시작해서 기도하는것이나 성경읽는것이나

: 사람을 보면서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관심 받는것에 피동되어 신앙생활을

: 해왔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죄에 대해서 기도하면서도 너무괴로웠습니다.

: 그 사람이 다른사람이면 몰라도 교회 목사님이라서 더 힘들고 괴롭습니다.

: 예배시간 찬송을 부를때나 예배를 참석하는 것이나 이 모든것을 할때에

: 하나님이 아니라 교회의 목사님을 보고 하고 있습니다.

: 왜 제가 이렇게까지 됬는지 모르겠습니다..한번은 새벽예배를 참석했는데

: 예배시작부터 화가났었습니다. 목사님을 보고 예배를 드리는 제 자신을 보고

: 화가나고 괴로워서 집에 올때까지 화가난 상태로 집에 왔습니다.

: 요즘 예배시간에는 말씀을 들으려해도 교회를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 자꾸 납니다. 어떻게 하면 이 죄를 끊을 수 있을지...
질문
목사님 교회를 다른곳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저의 신앙이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님만 보며 신앙생활 한다고 믿고, 사람을 보며 신앙생활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며 부정했었습니다. 근데 제 신앙은 정말 말만 하나님이지

예배를 참석하는것부터 시작해서 기도하는것이나 성경읽는것이나

사람을 보면서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관심 받는것에 피동되어 신앙생활을

해왔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죄에 대해서 기도하면서도 너무괴로웠습니다.

그 사람이 다른사람이면 몰라도 교회 목사님이라서 더 힘들고 괴롭습니다.

예배시간 찬송을 부를때나 예배를 참석하는 것이나 이 모든것을 할때에

하나님이 아니라 교회의 목사님을 보고 하고 있습니다.

왜 제가 이렇게까지 됬는지 모르겠습니다..한번은 새벽예배를 참석했는데

예배시작부터 화가났었습니다. 목사님을 보고 예배를 드리는 제 자신을 보고

화가나고 괴로워서 집에 올때까지 화가난 상태로 집에 왔습니다.

요즘 예배시간에는 말씀을 들으려해도 교회를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납니다. 어떻게 하면 이 죄를 끊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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