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세상식 교제, 성도의 신앙적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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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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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00:00
교인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의 접촉을 보통 성도의 교제라고 합니다.
공회는
- 교인의 신분을 가진 사람이
- 하나님을 자기 마음에 모신 상태를 유지하면서
- 다른 교인을 만나는 것이 신앙에 유익한 경우에 다른 교인을 만나는 것을 교제라고 합니다.
답변자가 한국과 미국에서 봤던 일반적인 모습을 소개한다면
예배를 마친 뒤 예배당 복도에서 커피와 도넛을 놓고 한 주간의 안부를 담소하는 것
한 교회 교인들이 고정 예배 시간 외의 별도 시간을 갖고 교인끼리 인간적 대화를 하는 것
직장이나 학교나 이웃처럼 우리 사회의 다른 기회를 통해 타 교회 교인들과 사귀는 것
이런 모습들을 성도의 교제라고 하는데
술 담배를 하지 않고 대화 중에 욕설도 하지 않으니 서로 상대에게 고통을 주는 일이 없고
교인들이니 관심사나 가치관이 같아서 대화가 자연스럽고 공감 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며
불신자들과 긴장 관계로 살다가 교인을 만나 편하게 대화하는 것은 가뭄에 단비 같으니
성도의 교제라는 것은 어느 교파나 어느 교인이나 신앙생활을 두고 말할 때 그 중요성이 아주 강조 되는 듯합니다. 성경에서 '교제'를 말씀하셨으니 성도끼리 자주 만나 대화하고 혹시 서로 도울 일을 살피는 모습은 마치 주일을 지키며 계명들을 지키는 것처럼 그렇게 중요하면서도 그런 일들은 힘이 들지만 교제는 너무 재미 있어 모두가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공회는 이런 면을 주목합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것이 우리들이니 교인들의 단순 교제의 끝이 좋지 않고
믿는 사람들이 만나 대화하는 내용이 신앙과 상관 없는 내용이면 이는 불신의 교제가 되며
믿는 사람은 누구를 만나든 자기 속에 주님 모시고 신앙 유익을 위해 살도록 해야 하는데
오로지 믿는 사람들끼리 만났다는 그 자체만 가지고 성도의 교제라고 한다면 너무 외형적인 면만 본 것입니다. 성도의 교제가 되려면 그 내용이 성도의 교제라야 하니 성도끼리 만났다고 성경 이야기만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성도끼리 만나 자식 자랑을 하거나 자식 교육의 방법론을 토론하거나 성도끼리 만나 세상 돌아 가는 이야기나 단순하게 반복하게 된다면 이는 성도의 세상화며 이는 필연적으로 성도끼리 세상을 향해 나가는 탈선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신앙을 위해서는
주일 날 예배당에서 만나 가정도 묻고 직장 형편도 물어 가며 대화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게 안부를 묻다가 신앙적 대처를 하지 못한 부분도 알려 주는 것이 심방이 됩니다. 이런 목적과 이런 내용이 아니라 단순히 세상 안부를 세상 사람처럼 묻고 즐겁게 대화하는 것이 성도의 교제인 줄 알게 된다면 이는 '성도의 교제'라는 이름의 세상 끄나풀이 교회 안으로 침투하여 교회의 내부를 썩게 만드는 일일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성도의 세상식 교제는 성도의 교제가 아니라 성도가 금지하고 경계해야 할 위험물이고
성도의 신앙적 목적과 내용의 교제라면 이는 심방이 되는 것이니 유익하다고 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교회의 특징가운데 성도의 교제가 있습니다.
: 총공회적인 성도의 교제가 궁금합니다.
: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에 성도들에 교제 모습은 어덯게 보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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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는
- 교인의 신분을 가진 사람이
- 하나님을 자기 마음에 모신 상태를 유지하면서
- 다른 교인을 만나는 것이 신앙에 유익한 경우에 다른 교인을 만나는 것을 교제라고 합니다.
답변자가 한국과 미국에서 봤던 일반적인 모습을 소개한다면
예배를 마친 뒤 예배당 복도에서 커피와 도넛을 놓고 한 주간의 안부를 담소하는 것
한 교회 교인들이 고정 예배 시간 외의 별도 시간을 갖고 교인끼리 인간적 대화를 하는 것
직장이나 학교나 이웃처럼 우리 사회의 다른 기회를 통해 타 교회 교인들과 사귀는 것
이런 모습들을 성도의 교제라고 하는데
술 담배를 하지 않고 대화 중에 욕설도 하지 않으니 서로 상대에게 고통을 주는 일이 없고
교인들이니 관심사나 가치관이 같아서 대화가 자연스럽고 공감 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며
불신자들과 긴장 관계로 살다가 교인을 만나 편하게 대화하는 것은 가뭄에 단비 같으니
성도의 교제라는 것은 어느 교파나 어느 교인이나 신앙생활을 두고 말할 때 그 중요성이 아주 강조 되는 듯합니다. 성경에서 '교제'를 말씀하셨으니 성도끼리 자주 만나 대화하고 혹시 서로 도울 일을 살피는 모습은 마치 주일을 지키며 계명들을 지키는 것처럼 그렇게 중요하면서도 그런 일들은 힘이 들지만 교제는 너무 재미 있어 모두가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공회는 이런 면을 주목합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것이 우리들이니 교인들의 단순 교제의 끝이 좋지 않고
믿는 사람들이 만나 대화하는 내용이 신앙과 상관 없는 내용이면 이는 불신의 교제가 되며
믿는 사람은 누구를 만나든 자기 속에 주님 모시고 신앙 유익을 위해 살도록 해야 하는데
오로지 믿는 사람들끼리 만났다는 그 자체만 가지고 성도의 교제라고 한다면 너무 외형적인 면만 본 것입니다. 성도의 교제가 되려면 그 내용이 성도의 교제라야 하니 성도끼리 만났다고 성경 이야기만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성도끼리 만나 자식 자랑을 하거나 자식 교육의 방법론을 토론하거나 성도끼리 만나 세상 돌아 가는 이야기나 단순하게 반복하게 된다면 이는 성도의 세상화며 이는 필연적으로 성도끼리 세상을 향해 나가는 탈선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신앙을 위해서는
주일 날 예배당에서 만나 가정도 묻고 직장 형편도 물어 가며 대화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게 안부를 묻다가 신앙적 대처를 하지 못한 부분도 알려 주는 것이 심방이 됩니다. 이런 목적과 이런 내용이 아니라 단순히 세상 안부를 세상 사람처럼 묻고 즐겁게 대화하는 것이 성도의 교제인 줄 알게 된다면 이는 '성도의 교제'라는 이름의 세상 끄나풀이 교회 안으로 침투하여 교회의 내부를 썩게 만드는 일일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성도의 세상식 교제는 성도의 교제가 아니라 성도가 금지하고 경계해야 할 위험물이고
성도의 신앙적 목적과 내용의 교제라면 이는 심방이 되는 것이니 유익하다고 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교회의 특징가운데 성도의 교제가 있습니다.
: 총공회적인 성도의 교제가 궁금합니다.
: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에 성도들에 교제 모습은 어덯게 보아야 합니까?
:
성도의 교제
교회의 특징가운데 성도의 교제가 있습니다.
총공회적인 성도의 교제가 궁금합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에 성도들에 교제 모습은 어덯게 보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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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특징가운데 성도의 교제가 있습니다.
총공회적인 성도의 교제가 궁금합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에 성도들에 교제 모습은 어덯게 보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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