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부터 노아 홍수전까지 비가 내린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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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부터 노아 홍수전까지 비가 내린 적이 없다?

분류
성도 0 7
히브리서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창세기2:5-6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아담부터 노아의 홍수가 있기 전까지

약1560년 동안

하늘에서 비가 내린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까?


그래서 노아가 홍수가 오니 방주를 예비해야 한다 했을 때

당시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하늘에 비가 온 적이 없었는데

노아가 홍수 이야기를 했을 때

아마도 비웃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하늘에 비는 내린 적이 없고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던 그 물기로 모든 채소나 식물이 자란 것입니까?
짐작은 하되, 단정은 조심하셨으면
1. 성경 연구의 자세


- 추론과 짐작


성경이 금하지 않고 성경의 명문에 반대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자기의 신앙양심과 우리에게 주신 자연 섭리를 참고하며 성경의 어떤 면이든지 짐작하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성경공부 과정이라고 합니다. 단 하나 부탁할 것은 '단정'은 하지 마셔야 합니다. 많은 세월 하나님과 동행하며 주관의 착각과 객관의 사실을 검증해 가면서 차차 단정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신앙 출발의 초기에 젊음의 혈기가 앞 서서 일도양단으로 단정하는 것은 훗날 돌이 켜 보면 회개거리가 많습니다.


낫을 들고 잡풀인 줄 알고 쳤는데 농작물이라면 큰 잘못은 아니고 배상과 보상의 방법 역시 있습니다만 낫을 들고 인형인 줄 알고 쳤는데 사람이라고 치면 이 것은 몸으로 때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죽는다고 죽은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보상이 될 수 없습니다. 세상 그 어떤 학문과 실험은 단정을 했다가 아니면 말아도 되는 잡초와 농작물 정도의 차이라 본다면 성경 말씀은 제 목에 칼을 쳐 보는 일이어서 말이라도 입 밖에는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경 연구는 그 어떤 경우에라도 꼭 짐작과 추론에서 그치고 세월에 맡기고 실행해 가면서 많은 면을 보다가 최종적으로 단정할 때가 오면 그 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연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진리를 연구한다는 면에서 신중에 신중을 아무리 가해도 모자람이 없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 연경은 실전으로


연경을 섣부르게 단정하다 망하는 사람이 많은 대신, 그 면으로 조심을 하다가 그만 조금만 살피고 빠져 버리는 실수 역사 많습니다. 너무 두렵고 떠는 것은 좋은데 자기의 최선을 하지 않는 것은 연경에 있어 불충이 됩니다. 불충이란 신앙의 모든 면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포기해야 하는 고장입니다.


최종 단계는 유보하되 연구하는 매 단계마다 자기 자세는 여기에 목숨을 걸 수 있다는 진심과 전심과 긴장 상태로 하나씩 짚고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연경은 비록 그 이름 앞에 '연구'를 붙이기는 했으나 이는 쉽게 단정하지 않고 추론 짐작의 자세로 조심스럽게 접근한다는 뜻이고 실제로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는 하나의 답을 찾고야 만다는 자세와 찾아 냈다는 단정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내심으로 절대 단정에 이를 정도가 되어야 자기에게 오류가 있다면 빨리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양 쪽에 다리를 걸치고 급하면 갈아 타려는 지혜는 최종 단정을 한 다음에 가져야 하지 연구하는 초기나 그 도중부터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하나 되는 참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진실이 없는 사람, 불리하면 양심을 바꿀 사람이 되는 것은 연구에 있어 근본적으로 문제입니다.


2. 노아 전까지 비가 없었던가?


- 창조과학자들의 설명


히11:7을 가지고 창2:5-6의 비 오지 않았던 기간을 아담으로부터 노아 때까지 확장하여 적용한다 해도 성경에 틀렸다고 할 곳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추론은 질문자께서 직접 생각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의 창조과학 학자들이 성경의 창세 초기의 비과학적인 설명을 현대 과학적 이론에 부합 되도록 맞추는 일에 주력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종종 제시 되는 가능성입니다. 20여 년 전에 어디에서 얼핏 읽은 이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즉, 창2:5-6에 아직 땅에 비를 내리지 않았다는 이 시기를 좀 연장할 수 있다면 지구 전체가 안개만 지면을 적신 상태로 노아 때까지 계속 되었을 것이고 지구 환경이 습기가 적절하게 머금은 상태에서는 지구 전체의 대기가 일종의 온실 역할을 하게 되어 식물과 동물과 사람이라는 생명체가 살기에 이상적인 조건이 형성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는 경우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식물 군락과 생태 환경을 가정할 수 있고 그런 상황에서는 공룡처럼 오늘 환경에서는 꿈을 꿀 수 없는 상황도 이어 질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인간들이 9백 년 이상을 쉽게 살 수 있었을 것으로 추론합니다.


노아 때 창7:11에서 하늘의 창들이 열려 한도 없이 비가 내렸는데 창1:7에 천지창조 때 하늘 위에 오늘과 다른 형태로 보관해 두신 엄청 난 수량이 있었고 이 것이 한꺼번에 쏟아 졌다면 천지를 덮을 수 있었을 것이며 이 때의 천지개벽에 해당 할 환경 변화 때문에 오늘 '연대 측정'상으로만 문제가 있지 그 앞 뒤 모든 내용을 보면 성경은 오늘의 과학의 모든 이론을 다 설명하고도 남는다는 논리들입니다.


- 살펴 볼 면


창2:5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라고 했는데 바로 이 시기가 6절에서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고 하신 시기입니다. 그러나 창3장에서는 아담의 타락이 발생하고 타락한 인간에게 농사를 명령하셨으며 가인은 농사하는 자라고 4장 2절에 말씀하십니다. 벌써 창세기 4장에 이르면 '경작할 사람도 없었'다고 하신 창2:5 말씀부터 변화가 생깁니다. 그렇다면 같은 창2:5의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하신 말씀의 변동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창4:21에서는 악기를 만들고 연주하는 문화 예술 음악이 구체적으로 나타 나기 시작하고

창4:22에서는 동철이라는 금속으로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기술 공업이 시작 됩니다.


날카롭다 하신 말씀은 기술의 발달 정도를 말씀하고 기계라는 것은 기계를 만드는 기계 공업보다는 농경을 위해 단순 도구 위에 복잡한 발달 형태를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채취해서 먹다가 창3:18-19에서는 가시와 엉겅퀴가 방해하여 농사를 지어 먹고 살려면 얼굴에 땀을 흘려야 한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 단계를 위해서는 호미로 땅을 갈아야 하고 낫으로 잡초를 베어야 하고 쟁기로 땅을 깊게 갈아 엎어야 한다는 상황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어느 쪽이나 추론은 가능하나 단정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로 살피다 보면 노아 이전에 비가 전혀 없었다 하는 주장보다는 일단 있었다는 쪽으로 생각이 갑니다. 이런 쪽에 생각을 더 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창조과학'이 들고 있는 무기가 성경적이 아니라 성경을 부인하려고 발버둥을 치는 일반 과학자들의 무기와 같다는 것이고, 이로 인해 나오는 주장은 자연계시 차원에서 들어 보기는 하지만 신뢰를 보내는 것은 처음부터 주저하게 됩니다.


창조과학자들은 성경의 하나님 창조를 입증하기 위해 성경과 영감과 자연 이치를 가지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무신론 과학은 다 옳다고 인정을 한 다음 성경 안에서 그 어떤 티라도 붙들어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노력의 결과입니다. 물론 성경은 처음부터 만고불변의 진리이므로 성경에서 흔적을 찾아 끼워 맞추다 보면 상상 못할 발견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나 불신 과학자들은 몇백 년 동안 실컷 주장하다가 훗날 아님이 입증 되면 '아니면 말고!' 하고 손을 툴툴 털어 버리면 되지만 신앙이라는 것은 그렇게 아이들 장난하는 것이 아니므로 약간이라도 오류가 우려 되면 짐작에서 그치지 그 이상 나가서는 안 되는 면이 있습니다.


20세기 1백 년 동안 인간의 과학은 상상 못할 발전을 했습니다. 그 발전의 다른 쪽 날로 성경을 사정 없이 베어 버리니까 이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교회 내의 과학자들이 '성경'과 '성령'과 '자연 관찰'로만 막아야 하는데도 무신론 과학자들이 들고 있는 20세기 과학의 칼을 들고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성경을 들었기 때문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나 창조과학은 처음부터 길과 방향과 방법을 잘못 택하였으므로 일부 철 없이 믿는 교인들에게 마치 마약처럼 술처럼 마시게 되면 우선은 효력을 보이나 결과적으로는 교회를 해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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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부터 노아의 홍수가 있기 전까지

: 약1560년 동안

: 하늘에서 비가 내린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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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노아가 홍수가 오니 방주를 예비해야 한다 했을 때

: 당시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하늘에 비가 온 적이 없었는데

: 노아가 홍수 이야기를 했을 때

: 아마도 비웃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

: 하늘에 비는 내린 적이 없고

: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던 그 물기로 모든 채소나 식물이 자란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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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멕과 므두셀라는 건설구원의 실패?
문의1)


라멕과 므두셀라는 노아가족과 함께 방주를 만들지 않았는데

그렇다면 라멕과 므두셀라는 건설구원의 실패인지요?

노아시대때에는 방주짓는 것이 건설구원의 성공이 아니었는지요?


문의2) - ('므두셀라'는 '에독'으로 정정한다는 질문자 첨언)

성경에 므두셀라는 하나님과 동행했다 했는데, 왜 노아와 함께 방주를 안지었는지

므두셀라가 하나님과 동행했다면, 분명 노아처럼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를 짓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셨을것 같은데..


문의3)

므두셀라는 노아홍수때 빠져 죽은 것입니까?


문의4)

노아는 500세때에 함과 야벳과 셈을 낳았다고 창세기에 나오는데

500세 이전에 많은 자녀들을 낳은것은 아닌지요?

다른 많은 자녀들은 노아와 함께 방주를 짓지 않았기때문에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방주를 함께 지은 함과 야벳과 셈만 언급을 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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