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환자의 처리 원칙 (진행 중)

문의답변      


무의식 환자의 처리 원칙 (진행 중)

분류
yilee 0
일반 답변은 한 사람의 상황을 중심으로 안내하는 글이고 '원칙'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적게 된다면 모든 사람에게 해당 되는 사항이어서 말하자면 '법'이며 '교리' 차원에서 적어야 합니다. 답변이 조금 늦어 질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고 다음 답변을 몇 차례에 걸쳐 올리겠습니다. 글은 가감 되며 변형 될 예정이어서 복사는 금합니다.


1. 타인을 위해 결정할 때 고려할 신앙의 근본 원칙

- 자유성의 원칙

생명이든 재산이든 어떤 문제든 사람은 자기 문제를 자기가 결정한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만드셨으니 자유성은 남이 개입하고 강제할 수 없다. 자유성이 이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각 사람은 자기 자유성을 사용할 때는 모든 것이 자기 책임이므로 더욱 신중해야 하고, 또 주변에서는 최선을 다해 설득해야 한다.


- 보편성의 원칙

하나님의 인도는 현실, 진리, 영감의 3가지 방법으로 나타 난다. 모든 결정은 성경의 진리로 먼저 결정하며, 애매할 때는 영감으로 결정한다. 그래도 애매할 때는 '현실'을 주신 분이 주님이시니 믿는 사람은 주어 진 현실에서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자연스런 길을 찾는다.


- 범위성의 원칙

어떤 옳은 일이라 해도 자기에게 주신 범위 내에서만 하는 것이 신앙이다. 자기의 위치, 신분, 관계, 실력을 고려하여 자기에게 주어 진 것은 해야 하고 자기에게 주지 않은 일은 할 수 없다.


2. 자신을 위한 치료 중단을 요구한 경우

- 살인과 자기 범위

살인할 수 없는 6계명에는 자기 생명도 포함이 되었다. 본인이나 타인이나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 그러나 자기의 능력 범위로 더 이상 도울 수 없을 때는 도움을 중단해야 한다. 또 본인은 자연과 일반과 보편적 방법을 넘어 서는 방법을 거부하는 것이 옳은 일이므로 자기 생명을 잃더라도 현실이 그러하다면 그 범위를 넘는 일은 중단해야 한다. 자살은 금하지만 각자에게 주지 않은 일은 생명을 잃더라도 할 수 없다.


- 치료 중단의 요구

살 수 있는 현실에서 포기한다면 자살이다. 그래도 본인이 요구한다면 주변에서는 도울 수 없다. 치료를 포기해야 할 현실이면 본인은 노력을 중단해야 하고 주변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평소 본인이 확실하게 부탁했다면 가족은 본인의 자유성과 각자의 능력 범위를 고려하여 치료를 중단한다. 이후 살고 죽는 것은 전적 맡겨 놓고 지켜 볼 뿐이다.


>> 장로 님이 쓰신 내용 <<

:

: 누구나 죽을 때는 다소간일지라도 무의식이나 의사능력이 없게 됩니다. 평소 수술이나 여러 사고 때문에 죽지도 않고 의사능력도 없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공회 신앙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는 대충 알고 있으나 이번의 소송 사건처럼 막상 일을 닥치면 모르는 일들이 많이 생기고 당황합니다.

: 이번 기회에 자신의 임종이나 자신의 의사무능력 상태에서 자기 건강과 치료와 자기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두고 공회 신앙의 원칙을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문제가 없지만 부모나 부부나 자기의 생명을 처리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임종이나 의사무능력 상태의 자신 문제
누구나 죽을 때는 다소간일지라도 무의식이나 의사능력이 없게 됩니다. 평소 수술이나 여러 사고 때문에 죽지도 않고 의사능력도 없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공회 신앙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는 대충 알고 있으나 이번의 소송 사건처럼 막상 일을 닥치면 모르는 일들이 많이 생기고 당황합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임종이나 자신의 의사무능력 상태에서 자기 건강과 치료와 자기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두고 공회 신앙의 원칙을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문제가 없지만 부모나 부부나 자기의 생명을 처리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0638
    중간반
    2013.09.29일
  • 10637
    yilee
    2013.09.29일
  • 10636
    주교반사
    2013.09.29일
  • 10635
    편집부
    2013.09.29일
  • 10634
    신학
    2013.09.29일
  • 10633
    yilee
    2013.09.29일
  • 10632
    장로
    2013.09.27금
  • 10631
    yilee
    2013.09.28토
  • 10630
    경기
    2013.09.25수
  • 10629
    yilee
    2013.09.25수
  • 10628
    선교지망생
    2013.09.21토
  • 10627
    yilee
    2013.09.21토
  • 10626
    반사
    2013.09.19목
  • 10625
    yilee
    2013.09.19목
  • 10624
    ...
    2013.09.16월
  • 10623
    yilee
    2013.09.16월
  • 10622
    궁금이
    2013.09.11수
  • 10621
    yilee
    2013.09.12목
  • 10620
    궁금이
    2013.09.11수
  • 10619
    yilee
    2013.09.12목
  • 10618
    궁금이
    2013.09.11수
  • 10617
    yilee
    2013.09.12목
  • 10616
    궁금이
    2013.09.11수
  • 10615
    yilee
    2013.09.12목
  • 10614
    동천홈
    2013.09.11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