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물질이니, 몸을 가지고 비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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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물질이니, 몸을 가지고 비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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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이해를 위한 전체 설명

마음은 아무리 신비하다 해도 그 재료가 몸과 함께 물질이므로 몸을 가지고 비교하면 대부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몸을 그릇이라고 한다면 신체의 기능(반복으로 쌓여 진 실력), 건강(사람에 따라 다른 신체의 생명력), 힘(에너지), 행위 등은 모두 그릇에 담겨 있는 내용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 것이나 사람의 마음을 살핀다면 생각은 마음의 행위와 같고, 사상은 그 마음의 생각이 일정하게 흐르는 성향이며, 마음의 건강은 의지라고 할 수 있겠고, 마음이 살아 가며 남 다르게 특별한 실력을 가진다면 그 것을 마음의 기능이라고 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은 재료는 같다 해도 그 존재 형식과 활동은 아주 다릅니다. 마치 물과 얼음과 증기는 그 구성 기본 재료가 'H2+O'지만 액체일 때와 고체일 때 그리고 기체일 때는 남남처럼 다릅니다. 몸과 마음은 재료가 물질이라는 표현도 화학의 구조식으로 원소 구조가 같아서 같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물로 된 영계와 물질계로 만든 우주라는 분류 기준에 해당합니다.


성경을 해석할 때 곤란하면 조금 한 발을 떨어 져서 다시 보면 의외로 쉽게 해결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의 부활 후 모습입니다. 주님은 그 몸과 마음에 하나도 버릴 것이 없도록 사셨으니 히4:15에서 그는 죄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 주님의 부활 후 모습은 요20:20, 27에 구체적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못 박힌 손과 창에 찔린 옆구리의 파인 부분이 그대로 있어 손으로 넣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번 질문을 두고 이 부분과 연결 된 말씀으로는 눅16:23에서 홍포 입은 부자가 아브라함과 나사로를 알아 봤고 나사로는 아브라함 품에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달리 아브라함은 생전에 죄를 지었습니다. 그런데도 그의 형체는 그대로 낙원에 있었습니다. 이 때 아브라함과 나사로의 몸은 아직 이 땅 위에 두었으니 눅16장의 낙원 모습은 몸을 벗은 마음(혼)의 모습이었습니다. 아다시피 홍포 입은 부자의 마음은 음부에서 불 가운데 고난을 당하는데 이 땅 위에서 했던 나쁜 버릇과 못 된 입을 놀리고 있습니다.


사람 자체는 택자면 천국이고 불택자면 지옥입니다. 택자가 천국에 갈 때 자기의 몸과 마음과 영은 가지고 갑니다. 이 것은 그 사람을 담는 그릇이며 그 사람의 외부며 그 사람 자체니 이 부분이 빠지면 그 사람이 사람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손에 못 자국이 났으니 그 부분의 피부는 제외가 되는가? 여기서는 그런 우문이나 곁 길은 서로 차단하고 원래 질문한 내용만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사람으로서 같은 부분, 사람으로서 더 이상 뺄 수 없는 부분, 그 것을 '형체'라고 합니다. 실력 기능 행위 생애 이력 등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부분을 그 형체에 담긴 내용물이라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2. 구체적으로


: 기본구원은 중생된영과 심신의 형체까지로 알고있습니다.

: 심신의 형체는 그릇으로, 그 그릇에 기능들이 담긴다고 설명하신것 같습니다.


->

1번에서 설명했습니다.


: 사람이 태어나면(어머니 태중까지 포함) 영이 바로 죽어서, 그 사람의 마음은 `자기중심`이

: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자기중심이 되면, 무색의 마음에 죄악의 색이 계속 입힌다고 알고 있습니다.


->

사람은 만들어 지는 순간, 그 영이 아담의 원죄에 동참한 책임 때문에 바로 죽습니다. 굳이 교리적으로 따지자니 이렇게 나누는 것입니다. 한 인간을 좀 거시적으로 본다면 '사람은 태어 날 때부터 원죄로 그 영은 죽은 상태'라고 하면 됩니다.

원죄로 영은 전혀 활동할 수 없는 죽은 상태니 사람이 어머니 태 속에 생기면서 평생을 사는 것은 몸과 마음으로만 활동합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 사이는 끊어 졌습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만으로 삽니다. 그런데 이 마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을 통해 역사하지 않으면 그 마음은 그냥 비어 있을까? 그럴 것 같으나 실은 우리를 죄 짓게 하고 우리 영을 중인 것이 악령이니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는 하나님의 법(벧후2:19)에 의하여 인간의 마음에는 악령이 주인 노릇을 합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좋아 하시는 대로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없으니 악령에게 붙들려 자기를 중심에 두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질문 내용에 담은 표현대로 '사람이 태어 나면 그 사람의 마음은 '자기 중심'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자기 중심이 된다는 것은 그 마음의 생각이 자기를 중심하고 그 사람의 욕심이 자기를 중심으로 설치는 면을 말한 것입니다. 아이는 하나님은 없으나 자기 중심으로 산 것이 적어서 좀 덜 타락했고 나이가 많으면 아주 극심하고, 태어 난 순간에는 하나님이 없다는 것만 슬픈 일이지 자기 중심은 아직까지 발아 되지 않고 잎을 내지 않아서 죄의 모습이 적습니다. 자기 중심이라는 것은 우리가 원죄로 타락한 순간, 사탄이 하나님을 중심하지 않고 각자 자기 멋대로 살도록 만들었으니 그 사탄 그 귀신의 이름을 악령이라고 붙였습니다. 그 악령이 우리에게 타락으로 인해 자기 중심의 '악성'을 심어 놓았고, 그 악성이 살아 가며 반복할수록 악습이 쌓여 가는 것입니다. 창세기 2장과 3장의 선악과의 선과 악은 '누구를 중심으로 할 것인가'라고 읽기 때문에 선과 악을 '중심'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팔 자체는 죄가 아니고 무엇을 가지고자 하는 욕심 그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팔이 자기가 치고 싶다고 옆 사람을 치니 옆 사람을 공격하는 그 행위가 악으로 죄로 기능이 점점 강해 지는 것이고 그런 마음을 한 번 두 번 자꾸 먹으니 그 마음이 점점 악화 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그릇에 자기 중심의 생각과 의지와 욕심과 노력이 자꾸 쌓이면 그 사람은 갈수록 자기 중심의 악에 능숙한 사람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마음 자체가 죄는 아닙니다.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그 사람의 죄를 미워 하라는 말은 흔하게 사용하는데, 사람 자체와 그 사람의 죄는 구별해야 하는데 사람 자체를 형체라고 표현하며 내 버려야 할 그 사람의 죄, 악, 악습, 죄성 이런 것은 씻어서 천국에 가져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체로부터 제거 하여 지옥에 버려야 합니다.


: 그렇다면, 마음자체는(형체) 자기중심이 되었는데, 중생했을때 자기중심의 마음이 계속

: 자기중심의 마음일찐대, 그 마음이(형체)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인지?

: 아니면,마음은 그릇이면 마음자체는 하나의 도구일뿐이고, 그 그릇에(마음) 담기는

: 기능들이 자기중심이 된다는 것인지?


->

그릇이 뻘판에 빠졌다면 깨끗이 씻은 뒤 그 그릇에 음식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 그릇에 담겨 있는 뻘은 그릇으로부터 아주 분리 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성도 자체는 천국을 갑니다. 이 것은 모두가 같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몸을 보며 참고하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전에 몸과 마음을 지은 죄, 행위, 이력, 기능, 실력 이런 것은 다 버려야 합니다. 마음을 하나님 대신 귀신이 차지하고 앉아서 마음이 가질 기회와 마음에 흐르는 힘과 마음에 쌓이는 기능을 모두 인간 마음대로 살도록 자기 중심화 시키는 것이 악령 하는 일입니다. 자기 중심으로 살면 산 대로는 모조리 지옥입니다.


: 영이 죽었을때, 마음의 무엇이 자기중심이 되는것인지?

: 형체는 마음자체인지? 그렇다면 그 형체는 자기중심이 안되는것인지?

: 영이 살아났을때,마음의 형체가 구원을 받는데, 우리마음의 그릇이 구원을 받는것인지?


->

마음의 무엇이 자기 중심이 되는가? 마음을 붙든 마음의 임자, 귀신이 우리 마음을 자기 중심으로 살도록 움직입니다. 주님의 대속으로 우리 마음을 붙든 마음의 주인 귀신을 쫓아 내고, 그 동안 마음 안에 쌓인 자기 중심의 실력과 기능과 이력을 삭여 내는 것이 우리 하는 일입니다. 중생 된 우리의 마음에서 쫓겨 난 귀신은 우리 마음 밖에서 우리가 죽을 때까지 우리 마음을 불러 댑니다. 옛 주인을 다시 모시라고. 부모 없을 때 나쁜 친구가 집 안에 들어 와서 아이를 버려 놓았는데 부모가 오니까 나쁜 아이가 일단 집 밖으로 쫓겨 나가게 되지만 담 밖에서 부모 몰래 살살 불러 댑니다. 그 아이와 함께 지내며 맛을 봤던 자기 중심의 기억 때문에 그 때 들여 놓은 기능 때문에 우리의 귀는 담 밖에 익숙합니다. 계모 같은 하나님의 눈 빛과 지시는 뭔가 불편합니다.


마음 자체와 몸 자체는, 우리가 천국 갈 때 그대로 가져 갑니다.

마음과 몸이 평생 살면서 잘못 산 것만 지옥에 버리고 갑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기본구원은 중생된영과 심신의 형체까지로 알고있습니다.

: 심신의 형체는 그릇으로, 그 그릇에 기능들이 담긴다고 설명하신것 같습니다.

:

: 사람이 태어나면(어머니 태중까지 포함) 영이 바로 죽어서, 그 사람의 마음은 `자기중심`이

: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자기중심이 되면, 무색의 마음에 죄악의 색이 계속 입힌다고 알고 있습니다.

:

: 그렇다면, 마음자체는(형체) 자기중심이 되었는데, 중생했을때 자기중심의 마음이 계속

: 자기중심의 마음일찐대, 그 마음이(형체)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인지?

:

: 아니면,마음은 그릇이면 마음자체는 하나의 도구일뿐이고, 그 그릇에(마음) 담기는

: 기능들이 자기중심이 된다는 것인지?

:

: 제가 글을쓰면서도 정리가 잘안됩니다.

:

:

: 영이 죽었을때, 마음의 무엇이 자기중심이 되는것인지?

: 형체는 마음자체인지? 그렇다면 그 형체는 자기중심이 안되는것인지?

:

: 영이 살아났을때,마음의 형체가 구원을 받는데, 우리마음의 그릇이 구원을 받는것인지?

:

: 궁금합니다. 정리가 안되어 제 자신도, 올린 글도 혼란한것 같습니다.
마음의 형체와 마음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기본구원은 중생된영과 심신의 형체까지로 알고있습니다.

심신의 형체는 그릇으로, 그 그릇에 기능들이 담긴다고 설명하신것 같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면(어머니 태중까지 포함) 영이 바로 죽어서, 그 사람의 마음은 `자기중심`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중심이 되면, 무색의 마음에 죄악의 색이 계속 입힌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음자체는(형체) 자기중심이 되었는데, 중생했을때 자기중심의 마음이 계속

자기중심의 마음일찐대, 그 마음이(형체)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인지?


아니면,마음은 그릇이면 마음자체는 하나의 도구일뿐이고, 그 그릇에(마음) 담기는

기능들이 자기중심이 된다는 것인지?


제가 글을쓰면서도 정리가 잘안됩니다.


영이 죽었을때, 마음의 무엇이 자기중심이 되는것인지?

형체는 마음자체인지? 그렇다면 그 형체는 자기중심이 안되는것인지?


영이 살아났을때,마음의 형체가 구원을 받는데, 우리마음의 그릇이 구원을 받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정리가 안되어 제 자신도, 올린 글도 혼란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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