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고주의, 신보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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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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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00:00
신학을 배우며 철학이나 사상 세계를 살펴 봅니다. 무엇이든 정반합의 법칙을 따라 우로 가면 반발의 좌가 나오고 좀 지나면서 좌우를 적절하게 배합한 합이 나옵니다. 오랜 세월 보수신학으로만 오던 신앙세계에 과학과 문명의 발달로 신앙에서 벗어나는 갖가지 자유주의가 나왔습니다. 이제 신보수주의 신복음주의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청교도나 옛복음이나 이런 표현들이 요즘 유독 많이 나옵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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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복음을 전하는 곳이 요즘도 더러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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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보수 정통 교단들은 서로가 청교도를 잇는 최고의 교파라며 자존심 경쟁이 치열합니다. 총신 합신 고신 개혁 등의 이름을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그 교단들의 신학교에 자기 소개 글이나 역사는 말할 것도 없고 그 학교의 신학 강좌에서 얼마나 청교도가 외쳐 지고 있는지, 또 그 교단 소속 교회를 목회하는 현장 강단의 설교 중에서도 해외 유학을 갔다 온 목회자들이나 학위 과정을 제대로 밟은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청교도나 정통 개혁주의라는 말은 정말 요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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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소개한 분들이 신학 강좌나 교회 강단에서 소리 높여 청교도를 외치는 배경을 살펴 보면 교회사적으로는 종교개혁 시기로부터 영국 미국의 근현대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청교도 신앙인들의 기록에 감동을 받아 그러하고 한 편으로 그 분들의 교리적 배경은 칼빈주의 정통 신학의 지식적 답습에서 비롯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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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들의 발언은 한량 없이 강하게 터쳐 나오지만 고신 교단에 주일이 있습니까? 합신 총신 개혁 교단에 주일이 있습니까? 주일도 지키지 않는 신학교와 교수들 그리고 주일도 모르는 교단과 교단 지도자들이 말로만 개혁주의 청교도 정신을 외쳐 대니 말로야 누군들 못하겠습니까? 주일조차 지키지 않는 분들이 역사에 존재한 청교도를 자기 입으로 외치는 순간 자기는 기본적으로 그 청교도의 적통이며 후계자며 오늘 21세기의 신 청교도인이라고 착각을 하는 모양이나, 경건의 모양조차 가지지 못한 이들의 거의 전부입니다. 그러니 사실 질문하신 분의 내용을 답변자가 약간 토론이나 변증식으로 상대한다면 청교도가 존재조차 하지 않는 시기이므로 이 대화를 더 이을 것도 없으나, 항상 우리는 신앙의 극단적인 경우를 상정하고 미리 살펴야 하므로 말씀하신 내용을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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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복음을 들으면 양과 염소로 나뉘듯 나뉜다'라는 표현 때문에 드린 말씀입니다. 주일도 지키지 않는다면 그 목회자와 신학교와 교단은 삯꾼이며 이리인데 그들이 성경을 들고 다른 사람을 감별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반론을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홈은 이런 내심 때문에 주일처럼 신앙의 초보나 아주 기초적인 문제를 넘어 서지 못하는 곳을 향해서는 별로 알아 보려고 노력하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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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 복음을 전할 때 나타 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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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을 전하면 바로 반응이 나타 나는가? 바울이 사도행전 9장에서 다메섹을 향해 가다가 주님을 만나고 눈을 보지 못하게 되었으나 다메섹에서 눈을 뜬 다음 25-26절에서 바로 예루살렘으로 간 것처럼 기록 되어 있으나 갈라디아 1장 17절 말씀에서 행9:25-26의 다메섹과 예루살렘 이동 기간은 3 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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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을 받고 모두가 그 자리에서 바로 역항이나 항복이나 둘 중에 하나로 나타 나는가? 그렇게 나타 나는 경우는 드문 경우이고 대개는 상대방이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애매합니다. 사도행전과 교회 역사에서 성령의 역사가 대단히 뜨겁게 나타 날 때는 찬반의 반응이 일시 뜨겁게 나타 나는 것을 알 수 있으나 대부분의 복음 전파 시기에는 애매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일례로 선교사들이 한국 선교 초기에 가는 곳마다 최권능 목사님처럼 돌아 서든지 아니면 이기풍 청년처럼 선교사의 턱을 돌로 쳐서 깨트리든지 2천 만 조선 동포가 다 그렇게 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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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교도 정통 신앙가들을 존경함에는 추호도 흔들림이 없습니다만 실제로 자기 현실에서 말씀 하나 때문에 자기 평생과 인생과 생사를 걸 정도의 위기감을 시시각각 당해 본 이들과 대화를 해 보면 상대방이 그런 기간을 가졌는지 쉽게 알 수가 있는데 현재 우리 나라 거의 대부분 신학자나 청교도를 외치는 목회자들에게서는 말씀을 통째로 팔고 넘기는 것은 너무 쉽게 볼 수 있으나 말씀 하나에 자기의 목회 인생과 교수 운명과 교단이나 신학교의 해체 위기를 쉽게 던지는 경우를 답변자는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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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C는 기독교 통합 운동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유주의나 예수님 아니고는 무조건 안 된다는 근본주의나 교회 이름 앞에는 모이고 보자는 곳인데 그 대표 교단이 통합이고, 예수님을 짓밟는 곳이 기장 교단이며 기장 교단과 대치하는 곳이 앞에서 설명한 보수 교단들입니다. 그런데 이 교단들이 전부 하나의 기독교 단체를 만든 적이 있었고 지금은 둘로 분열 되어 있으나 장로교연합회라는 이름에서는 또 하나로 활동하면서 2013년 부산의 WCC 개최를 두고는 이 교단들이 또 둘로 나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입에서 말씀을 가지고 진지하게 대한다면 같은 사람들이 될 듯 싶습니다. 이들이 참 복음을 전하면 상대가 반발을 하든지 말씀 앞에 무릎을 꿇든지 둘 중에 하나라고 말한다면 믿어 보지도 않았거나 남들을 믿어 보게 하려고 참으로 노력해 보지 않았거나 자기가 세상 속에서 말씀을 지키려고 실제 실천을 해 본 적이 없다는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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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중생 역사는 라오디게아교회와 같이 미지근하여 차지도 더웁지도 않고 근근히 믿고 가는 곳도 있습니다. 라오디게아교회에게 계시록 3장 19절에서 회개하라 하심을 볼 때 이들은 중생 된 사람들입니다. 중생 된 신앙인들이 차지도 않고 더웁지도 않고 미지근하여 주님이 그 입에서 토하여 내칠까 말까를 두고 기회를 주고 계실 수도 있다는 것이 성경이며 우리가 실제 믿으면서 우리 한 사람의 평생 신앙도 뜨거워 펄펄 뛸 때도 있고 아주 신앙의 휴식기를 지내며 불신자인지 오해할 정도의 시기도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신사참배를 승리한 분들의 통계는 해방 직후까지는 펄펄 끓는 신앙들이었으나 그 분들의 그 후 이야기는 식어 져서 대단히 민망한 기록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 전의 펄펄 끓던 신앙은 착각이었고 실제로는 중생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믿는 척 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성경을 보나 실제 우리 주변을 보나 자신을 봐도 별 논란이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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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회개 없이 천국 간다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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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질문자 지적에 크게 동감을 합니다. 사은품 때문에 교회 가는 사람, 친교 사교 인맥 때문에 가는 사람, 지성인의 여유 시간 활용 때문에 가는 사람, 교회를 사회 복지 구호 기회로 활용하는 사람 등 왜 그들이 교회를 가며 교회를 가는 이유가 진정 자신을 위해 죽은 주님을 위해 날마다 말씀과 비교하여 말씀과 다른 자기를 죽이기 위해 가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교단과 신학교와 교회들의 체제와 기본 운영이 과연 믿는 사람을 상대하는 곳인가, 아니면 대기업 대형 마트 운영과 같은 하나의 윤리 단체인가 모르겠습니다. 설교 강단에 밴드를 불러다 춤 바람 난 사람들의 신명 풀이로 사용하는 이런 예배를 찬양 예배라고 하는 거의 모든 보수 교단들을 향해 이 홈은 오래 전에 그들은 교회이기를 포기했다고 내심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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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공회는 사실 중생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믿는 사람이 아니면 교회를 출석하는 것조차 아주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런 어려운 환경 자체에서 출석한다 해서 그 자체를 중생의 표시로 볼 수는 없으나, 일반 관찰로 말씀을 드립니다. 주일 오전 예배가 10시며 오후가 2시인데 2 부제 예배가 아니라 모든 교인이 함께 참석하는 2 회 예배입니다. 새벽 4시 30분에 밤 예배가 7시면 사회 생활에 막대한 지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공회 교회는 주일 오전 예배 출석의 80 % 정도가 오후예배를 참석하고, 그들의 80 % 정도가 수요일 금요일 밤 예배를 참석하는 정도입니다. 예배 별 출석 차이 숫자가 어린 교인이나 이제 막 출발하는 교인들이라는 지표가 됩니다. 1 년에 한 번이라도 주일 문제가 생기면 집사 직책 이상은 금지 됩니다. 그래서 타 교회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이 공회 교회로 들어 오면 대개 그 직책을 놓고 들어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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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가 대개 50 분에서 1 시간 정도인데 이런 말씀 중심으로 예배가 조용하게 진행 된다면 말씀에 붙들리지 않고는 계속 신앙 생활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다른 교회들은 아무나 가볍게 가서 가볍게 듣고 올 수 있으나 공회는 그렇지를 못합니다. 공회를 선전하는 자리가 아니라 공회 교회들은 오랜 세월 그렇게 해 내려 왔기 때문에 중생처럼 믿는 확실하 길을 향해 걷지 않는 분들은 교회에 앉아 있을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질문자께서 최근의 어느 교회든 교인들의 행태를 보고 이들을 믿는 사람으로 봐야 하겠는가 라는 질문과 평소 답변자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거의 다 믿는 사람으로 보고 설명하는 것에 대한 차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답변자가 교인들은 대개 중생 된 사람으로 기본적으로 보는 듯이 설명한 것은 주로 공회 교회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다른 교회들은 답변자 양심상 교회라는 이름을 속으로는 잘 붙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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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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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얻는 믿음과 생명얻는 회개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 : 청교도들은 먼저 진짜복음을 들으면 양과 염소로 나뉘듯 나뉜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처럼 예수님를 돌로 처 죽이든지, 한 부류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든지요,,
: : 요즘 쉬운복음을 가지고 예수믿고 천국가는 복음을 믿고 회개없이 예수믿고 천국간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러한 이들의 믿음과 회개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 : 공회에서 말하는 복음으로는 안 믿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라는생각이 듭니다. 믿고 구원받아 구원건설은 선택적으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것인데요.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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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복음을 전하는 곳이 요즘도 더러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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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보수 정통 교단들은 서로가 청교도를 잇는 최고의 교파라며 자존심 경쟁이 치열합니다. 총신 합신 고신 개혁 등의 이름을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그 교단들의 신학교에 자기 소개 글이나 역사는 말할 것도 없고 그 학교의 신학 강좌에서 얼마나 청교도가 외쳐 지고 있는지, 또 그 교단 소속 교회를 목회하는 현장 강단의 설교 중에서도 해외 유학을 갔다 온 목회자들이나 학위 과정을 제대로 밟은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청교도나 정통 개혁주의라는 말은 정말 요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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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소개한 분들이 신학 강좌나 교회 강단에서 소리 높여 청교도를 외치는 배경을 살펴 보면 교회사적으로는 종교개혁 시기로부터 영국 미국의 근현대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청교도 신앙인들의 기록에 감동을 받아 그러하고 한 편으로 그 분들의 교리적 배경은 칼빈주의 정통 신학의 지식적 답습에서 비롯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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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들의 발언은 한량 없이 강하게 터쳐 나오지만 고신 교단에 주일이 있습니까? 합신 총신 개혁 교단에 주일이 있습니까? 주일도 지키지 않는 신학교와 교수들 그리고 주일도 모르는 교단과 교단 지도자들이 말로만 개혁주의 청교도 정신을 외쳐 대니 말로야 누군들 못하겠습니까? 주일조차 지키지 않는 분들이 역사에 존재한 청교도를 자기 입으로 외치는 순간 자기는 기본적으로 그 청교도의 적통이며 후계자며 오늘 21세기의 신 청교도인이라고 착각을 하는 모양이나, 경건의 모양조차 가지지 못한 이들의 거의 전부입니다. 그러니 사실 질문하신 분의 내용을 답변자가 약간 토론이나 변증식으로 상대한다면 청교도가 존재조차 하지 않는 시기이므로 이 대화를 더 이을 것도 없으나, 항상 우리는 신앙의 극단적인 경우를 상정하고 미리 살펴야 하므로 말씀하신 내용을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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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복음을 들으면 양과 염소로 나뉘듯 나뉜다'라는 표현 때문에 드린 말씀입니다. 주일도 지키지 않는다면 그 목회자와 신학교와 교단은 삯꾼이며 이리인데 그들이 성경을 들고 다른 사람을 감별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반론을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홈은 이런 내심 때문에 주일처럼 신앙의 초보나 아주 기초적인 문제를 넘어 서지 못하는 곳을 향해서는 별로 알아 보려고 노력하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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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 복음을 전할 때 나타 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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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을 전하면 바로 반응이 나타 나는가? 바울이 사도행전 9장에서 다메섹을 향해 가다가 주님을 만나고 눈을 보지 못하게 되었으나 다메섹에서 눈을 뜬 다음 25-26절에서 바로 예루살렘으로 간 것처럼 기록 되어 있으나 갈라디아 1장 17절 말씀에서 행9:25-26의 다메섹과 예루살렘 이동 기간은 3 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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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을 받고 모두가 그 자리에서 바로 역항이나 항복이나 둘 중에 하나로 나타 나는가? 그렇게 나타 나는 경우는 드문 경우이고 대개는 상대방이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애매합니다. 사도행전과 교회 역사에서 성령의 역사가 대단히 뜨겁게 나타 날 때는 찬반의 반응이 일시 뜨겁게 나타 나는 것을 알 수 있으나 대부분의 복음 전파 시기에는 애매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일례로 선교사들이 한국 선교 초기에 가는 곳마다 최권능 목사님처럼 돌아 서든지 아니면 이기풍 청년처럼 선교사의 턱을 돌로 쳐서 깨트리든지 2천 만 조선 동포가 다 그렇게 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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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교도 정통 신앙가들을 존경함에는 추호도 흔들림이 없습니다만 실제로 자기 현실에서 말씀 하나 때문에 자기 평생과 인생과 생사를 걸 정도의 위기감을 시시각각 당해 본 이들과 대화를 해 보면 상대방이 그런 기간을 가졌는지 쉽게 알 수가 있는데 현재 우리 나라 거의 대부분 신학자나 청교도를 외치는 목회자들에게서는 말씀을 통째로 팔고 넘기는 것은 너무 쉽게 볼 수 있으나 말씀 하나에 자기의 목회 인생과 교수 운명과 교단이나 신학교의 해체 위기를 쉽게 던지는 경우를 답변자는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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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C는 기독교 통합 운동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유주의나 예수님 아니고는 무조건 안 된다는 근본주의나 교회 이름 앞에는 모이고 보자는 곳인데 그 대표 교단이 통합이고, 예수님을 짓밟는 곳이 기장 교단이며 기장 교단과 대치하는 곳이 앞에서 설명한 보수 교단들입니다. 그런데 이 교단들이 전부 하나의 기독교 단체를 만든 적이 있었고 지금은 둘로 분열 되어 있으나 장로교연합회라는 이름에서는 또 하나로 활동하면서 2013년 부산의 WCC 개최를 두고는 이 교단들이 또 둘로 나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입에서 말씀을 가지고 진지하게 대한다면 같은 사람들이 될 듯 싶습니다. 이들이 참 복음을 전하면 상대가 반발을 하든지 말씀 앞에 무릎을 꿇든지 둘 중에 하나라고 말한다면 믿어 보지도 않았거나 남들을 믿어 보게 하려고 참으로 노력해 보지 않았거나 자기가 세상 속에서 말씀을 지키려고 실제 실천을 해 본 적이 없다는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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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중생 역사는 라오디게아교회와 같이 미지근하여 차지도 더웁지도 않고 근근히 믿고 가는 곳도 있습니다. 라오디게아교회에게 계시록 3장 19절에서 회개하라 하심을 볼 때 이들은 중생 된 사람들입니다. 중생 된 신앙인들이 차지도 않고 더웁지도 않고 미지근하여 주님이 그 입에서 토하여 내칠까 말까를 두고 기회를 주고 계실 수도 있다는 것이 성경이며 우리가 실제 믿으면서 우리 한 사람의 평생 신앙도 뜨거워 펄펄 뛸 때도 있고 아주 신앙의 휴식기를 지내며 불신자인지 오해할 정도의 시기도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신사참배를 승리한 분들의 통계는 해방 직후까지는 펄펄 끓는 신앙들이었으나 그 분들의 그 후 이야기는 식어 져서 대단히 민망한 기록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 전의 펄펄 끓던 신앙은 착각이었고 실제로는 중생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믿는 척 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성경을 보나 실제 우리 주변을 보나 자신을 봐도 별 논란이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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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질문자 지적에 크게 동감을 합니다. 사은품 때문에 교회 가는 사람, 친교 사교 인맥 때문에 가는 사람, 지성인의 여유 시간 활용 때문에 가는 사람, 교회를 사회 복지 구호 기회로 활용하는 사람 등 왜 그들이 교회를 가며 교회를 가는 이유가 진정 자신을 위해 죽은 주님을 위해 날마다 말씀과 비교하여 말씀과 다른 자기를 죽이기 위해 가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교단과 신학교와 교회들의 체제와 기본 운영이 과연 믿는 사람을 상대하는 곳인가, 아니면 대기업 대형 마트 운영과 같은 하나의 윤리 단체인가 모르겠습니다. 설교 강단에 밴드를 불러다 춤 바람 난 사람들의 신명 풀이로 사용하는 이런 예배를 찬양 예배라고 하는 거의 모든 보수 교단들을 향해 이 홈은 오래 전에 그들은 교회이기를 포기했다고 내심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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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공회는 사실 중생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믿는 사람이 아니면 교회를 출석하는 것조차 아주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런 어려운 환경 자체에서 출석한다 해서 그 자체를 중생의 표시로 볼 수는 없으나, 일반 관찰로 말씀을 드립니다. 주일 오전 예배가 10시며 오후가 2시인데 2 부제 예배가 아니라 모든 교인이 함께 참석하는 2 회 예배입니다. 새벽 4시 30분에 밤 예배가 7시면 사회 생활에 막대한 지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공회 교회는 주일 오전 예배 출석의 80 % 정도가 오후예배를 참석하고, 그들의 80 % 정도가 수요일 금요일 밤 예배를 참석하는 정도입니다. 예배 별 출석 차이 숫자가 어린 교인이나 이제 막 출발하는 교인들이라는 지표가 됩니다. 1 년에 한 번이라도 주일 문제가 생기면 집사 직책 이상은 금지 됩니다. 그래서 타 교회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이 공회 교회로 들어 오면 대개 그 직책을 놓고 들어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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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가 대개 50 분에서 1 시간 정도인데 이런 말씀 중심으로 예배가 조용하게 진행 된다면 말씀에 붙들리지 않고는 계속 신앙 생활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다른 교회들은 아무나 가볍게 가서 가볍게 듣고 올 수 있으나 공회는 그렇지를 못합니다. 공회를 선전하는 자리가 아니라 공회 교회들은 오랜 세월 그렇게 해 내려 왔기 때문에 중생처럼 믿는 확실하 길을 향해 걷지 않는 분들은 교회에 앉아 있을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질문자께서 최근의 어느 교회든 교인들의 행태를 보고 이들을 믿는 사람으로 봐야 하겠는가 라는 질문과 평소 답변자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거의 다 믿는 사람으로 보고 설명하는 것에 대한 차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답변자가 교인들은 대개 중생 된 사람으로 기본적으로 보는 듯이 설명한 것은 주로 공회 교회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다른 교회들은 답변자 양심상 교회라는 이름을 속으로는 잘 붙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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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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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얻는 믿음과 생명얻는 회개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 : 청교도들은 먼저 진짜복음을 들으면 양과 염소로 나뉘듯 나뉜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처럼 예수님를 돌로 처 죽이든지, 한 부류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든지요,,
: : 요즘 쉬운복음을 가지고 예수믿고 천국가는 복음을 믿고 회개없이 예수믿고 천국간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러한 이들의 믿음과 회개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 : 공회에서 말하는 복음으로는 안 믿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라는생각이 듭니다. 믿고 구원받아 구원건설은 선택적으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것인데요.
구원얻는 믿음과 생명얻는 회개
구원얻는 믿음과 생명얻는 회개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청교도들은 먼저 진짜복음을 들으면 양과 염소로 나뉘듯 나뉜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처럼 예수님를 돌로 처 죽이든지, 한 부류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든지요,,
요즘 쉬운복음을 가지고 예수믿고 천국가는 복음을 믿고 회개없이 예수믿고 천국간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러한 이들의 믿음과 회개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공회에서 말하는 복음으로는 안 믿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라는생각이 듭니다. 믿고 구원받아 구원건설은 선택적으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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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얻는 믿음과 생명얻는 회개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청교도들은 먼저 진짜복음을 들으면 양과 염소로 나뉘듯 나뉜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처럼 예수님를 돌로 처 죽이든지, 한 부류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든지요,,
요즘 쉬운복음을 가지고 예수믿고 천국가는 복음을 믿고 회개없이 예수믿고 천국간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러한 이들의 믿음과 회개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공회에서 말하는 복음으로는 안 믿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라는생각이 듭니다. 믿고 구원받아 구원건설은 선택적으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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