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의 죄값이 영에게 모두 전가되어 죄값자체가 없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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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00:00
영이 심신의 죄책을 모두 가져갔다고 아래의 글에 있습니다.이번집회 부록에서도
그러한 내용을 본것 같습니다.
영이 심신의 `모든 죄책`을 가져갔다면 논리적으로 심신은 죄의 책임이 없는것은 아닌가요?
아들이 빛이 1000억이 있어, 감옥에 갔는데 아버지에게 그 빛의책임이 가게 된다면
아들은 빛의 책임이 없어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중생시, 심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값이 영에게 전가되고,예수님의 대속이 사죄칭의
화친으로 영을 살린다면, 예수님의 대속이 심신의 죄값에 대해 적용될 필요가 없는것은
아닌지?
이번집회 설교록부록을 읽었을땐, 심신의 죄책이 없는것으로 많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예전엔 예수님의 대속이 당연시 `영-마음-몸`의 죄값을 모두 지불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서 또 이번 8월집회 부록을 보면서 좀 혼란스러운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당연히 기본구원시 영의 완전중생과 심신의 법적구원-형체구원을 믿습니다.
그런데 세부적으로 대속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헷깔리는것 같습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 1. 심신의 죄책은 두 갈레로 이루어 집니다.
:
: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것은 심신의 직접 행위죄였고, 아담의 영은 주격 책임을 진 것입니다. 심신의 행위에 대해 영이 책임을 졌다는 말은 말로 그치지 않고 영이 죽음으로 책임을 진 것이니 심신의 행위가 죄를 짓는 순간 아담의 영은 하나님과 끊어 졌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영과 관계를 끊었고 아담의 영은 하나님의 이 조처에 대해 하나님의 공의에 항의할 수 없고 순응해야 했습니다.
:
: 그렇다면 심신의 죄를 아담의 영이 책임을 진 상태에서 죄를 실제 지었던 심신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나의 죄는 하나의 책임이 따르는 것이므로 영이 심신의 모든 죄책을 졌고 그 결과 영이 하나님과 끊어 짐으로, 아담의 심신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나님과 끊어 졌습니다. 영이 하나님과 심신의 연결을 맡았는데 영이 죽었으니 심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그 어떤 것도 받아 가질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
:
:
: 2. 아담의 심신의 별도 죄 책임
: - 그 영은 주격 책임을 지고 아담의 심신의 행위죄를 다 가져 갔고 그래서 죽었고
: - 그 영이 심신의 죄책을 가져 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심신은 독자 생존이나 독자적으로 하나님과 연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고사가 된 것입니다.
:
: 그렇다면 심신은 결과적으로만 고사를 당하고, 심신의 직접 죄책은 영이 가져 갔다는 결론이 나오는 상태에서 심신 역시 별도의 자율적 인격 존재가 전제 된다면 죄 지은 책임을 어떤 형태로든지 져야 하지 않을까 라는 문제가 제기 됩니다.
:
: 나무 막대기처럼 자기 의지가 없는 존재는 책임이 없고 심판도 없으나 심신은 영들을 선택하는 의지와 책임이 있으니 심신이 영을 벗어 나서 선악과를 먹은 죄와 오늘도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심신의 책임은 직접 별도로 져야 합니다.
:
:
:
: 3. 심신의 기능 중 특별한 경우
: 심신이 의로 살며 만드는 의의 기능과 죄로 살아 죄의 기능을 만드는 경우는 천국과 지옥으로 분리 되는 것이니 이는 각 교인의 성화의 차이며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기능 중에서도 피아노 기능이나 운전 기능처럼 그 자체는 죄나 의가 될 수 없고 그 기능이 어떻게 쓰였느냐에 따라 죄와 의가 되는 경우는, 기능 그 자체를 가지고 또 다시 내면을 살펴야 합니다. 물론 기능을 만들 때 명백히 죄와 의로 나뉘면 그 기능 자체를 분리하기 쉬우나 그 기능만 가지고는 죄와 의로 나눌 수 없다면 우리는 에덴동산의 일반 과실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생명과와 선악과는 생사를 나누지만 일반 과실은 그 과실을 먹은 것이 세상을 살아 가는 자연 은혜였습니다. 일반 과실을 먹은 것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일단 먹었다면 그 것은 내 속에 힘이 되고 그 힘을 어디에 사용했느냐에 따라 책임 문제가 따릅니다. 이와 같이 기능도 그 기능 자체가 죄와 의로 나뉘지 않고 그 기능을 어디에 사용했느냐에 따라 달라 지는 경우는 기능을 다시 내면적으로 분석하여 그 기능 자체는 마치 형체처럼 심판의 대상이 되지 않고 그 기능을 어디에 썼느냐에 따라 행위와 이력은 죄와 의로 분리 될 것입니다.
:
: 지금까지 심신 자체를 형체로 보고 그 심신의 활동에 관련한 것만 기능으로 봤는데, 기능 역시 또 다시 분석하고 들어 간다면 기능의 형체 면과 기능의 내용 면으로 나눌 수 있음은 자연스러울 듯합니다. 죄를 짓고 만든 운전 기능이라도 그 기능을 의로 사용할 수도 있고 또 다시 죄 짓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는 기능 내면을 살펴야 할 시점입니다. 이 문제는 처음 제기 되는 것이어서 이 정도의 개념만 확인하고 다음 기회에 추가하겠습니다. 바로 이런 점이 오늘 우리의 시급히 살필 문제들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
:
:
:
:
:
:
: >> 개별 님이 쓰신 내용 <<
: : 1984년 8월 집회 84.8.9.목후 설교 중에서 심신의 죄는 영이 중생 전 책임진 것이라는
: : 설명에 대해 질문합니다. 중생 후의 심신의 죄까지 영이 책임을 짐으로 심신의 죄는
: : 전부 영이 지게 된다면 심신은 별도로 책임 질 일이 없습니까? 또한 심신의 기능 중에서
: : 피아노나 운전 기능을 가졌다면 이 기능은 죄로 쓰일 수도 있고 의로 쓰일 수도 있는데
: : 이런 기능은 기능 구원에서 어떻게 됩니까?
그러한 내용을 본것 같습니다.
영이 심신의 `모든 죄책`을 가져갔다면 논리적으로 심신은 죄의 책임이 없는것은 아닌가요?
아들이 빛이 1000억이 있어, 감옥에 갔는데 아버지에게 그 빛의책임이 가게 된다면
아들은 빛의 책임이 없어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중생시, 심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값이 영에게 전가되고,예수님의 대속이 사죄칭의
화친으로 영을 살린다면, 예수님의 대속이 심신의 죄값에 대해 적용될 필요가 없는것은
아닌지?
이번집회 설교록부록을 읽었을땐, 심신의 죄책이 없는것으로 많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예전엔 예수님의 대속이 당연시 `영-마음-몸`의 죄값을 모두 지불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서 또 이번 8월집회 부록을 보면서 좀 혼란스러운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당연히 기본구원시 영의 완전중생과 심신의 법적구원-형체구원을 믿습니다.
그런데 세부적으로 대속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헷깔리는것 같습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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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신의 죄책은 두 갈레로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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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것은 심신의 직접 행위죄였고, 아담의 영은 주격 책임을 진 것입니다. 심신의 행위에 대해 영이 책임을 졌다는 말은 말로 그치지 않고 영이 죽음으로 책임을 진 것이니 심신의 행위가 죄를 짓는 순간 아담의 영은 하나님과 끊어 졌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영과 관계를 끊었고 아담의 영은 하나님의 이 조처에 대해 하나님의 공의에 항의할 수 없고 순응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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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심신의 죄를 아담의 영이 책임을 진 상태에서 죄를 실제 지었던 심신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나의 죄는 하나의 책임이 따르는 것이므로 영이 심신의 모든 죄책을 졌고 그 결과 영이 하나님과 끊어 짐으로, 아담의 심신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나님과 끊어 졌습니다. 영이 하나님과 심신의 연결을 맡았는데 영이 죽었으니 심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그 어떤 것도 받아 가질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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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담의 심신의 별도 죄 책임
: - 그 영은 주격 책임을 지고 아담의 심신의 행위죄를 다 가져 갔고 그래서 죽었고
: - 그 영이 심신의 죄책을 가져 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심신은 독자 생존이나 독자적으로 하나님과 연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고사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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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심신은 결과적으로만 고사를 당하고, 심신의 직접 죄책은 영이 가져 갔다는 결론이 나오는 상태에서 심신 역시 별도의 자율적 인격 존재가 전제 된다면 죄 지은 책임을 어떤 형태로든지 져야 하지 않을까 라는 문제가 제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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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막대기처럼 자기 의지가 없는 존재는 책임이 없고 심판도 없으나 심신은 영들을 선택하는 의지와 책임이 있으니 심신이 영을 벗어 나서 선악과를 먹은 죄와 오늘도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심신의 책임은 직접 별도로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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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심신의 기능 중 특별한 경우
: 심신이 의로 살며 만드는 의의 기능과 죄로 살아 죄의 기능을 만드는 경우는 천국과 지옥으로 분리 되는 것이니 이는 각 교인의 성화의 차이며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기능 중에서도 피아노 기능이나 운전 기능처럼 그 자체는 죄나 의가 될 수 없고 그 기능이 어떻게 쓰였느냐에 따라 죄와 의가 되는 경우는, 기능 그 자체를 가지고 또 다시 내면을 살펴야 합니다. 물론 기능을 만들 때 명백히 죄와 의로 나뉘면 그 기능 자체를 분리하기 쉬우나 그 기능만 가지고는 죄와 의로 나눌 수 없다면 우리는 에덴동산의 일반 과실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생명과와 선악과는 생사를 나누지만 일반 과실은 그 과실을 먹은 것이 세상을 살아 가는 자연 은혜였습니다. 일반 과실을 먹은 것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일단 먹었다면 그 것은 내 속에 힘이 되고 그 힘을 어디에 사용했느냐에 따라 책임 문제가 따릅니다. 이와 같이 기능도 그 기능 자체가 죄와 의로 나뉘지 않고 그 기능을 어디에 사용했느냐에 따라 달라 지는 경우는 기능을 다시 내면적으로 분석하여 그 기능 자체는 마치 형체처럼 심판의 대상이 되지 않고 그 기능을 어디에 썼느냐에 따라 행위와 이력은 죄와 의로 분리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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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심신 자체를 형체로 보고 그 심신의 활동에 관련한 것만 기능으로 봤는데, 기능 역시 또 다시 분석하고 들어 간다면 기능의 형체 면과 기능의 내용 면으로 나눌 수 있음은 자연스러울 듯합니다. 죄를 짓고 만든 운전 기능이라도 그 기능을 의로 사용할 수도 있고 또 다시 죄 짓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는 기능 내면을 살펴야 할 시점입니다. 이 문제는 처음 제기 되는 것이어서 이 정도의 개념만 확인하고 다음 기회에 추가하겠습니다. 바로 이런 점이 오늘 우리의 시급히 살필 문제들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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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별 님이 쓰신 내용 <<
: : 1984년 8월 집회 84.8.9.목후 설교 중에서 심신의 죄는 영이 중생 전 책임진 것이라는
: : 설명에 대해 질문합니다. 중생 후의 심신의 죄까지 영이 책임을 짐으로 심신의 죄는
: : 전부 영이 지게 된다면 심신은 별도로 책임 질 일이 없습니까? 또한 심신의 기능 중에서
: : 피아노나 운전 기능을 가졌다면 이 기능은 죄로 쓰일 수도 있고 의로 쓰일 수도 있는데
: : 이런 기능은 기능 구원에서 어떻게 됩니까?
집회 교재를 읽으며 (심신의 별도 책임, 단순 기능에 대한 책임)
1984년 8월 집회 84.8.9.목후 설교 중에서 심신의 죄는 영이 중생 전 책임진 것이라는 설명에 대해 질문합니다. 중생 후의 심신의 죄까지 영이 책임을 짐으로 심신의 죄는 전부 영이 지게 된다면 심신은 별도로 책임 질 일이 없습니까? 또한 심신의 기능 중에서 피아노나 운전 기능을 가졌다면 이 기능은 죄로 쓰일 수도 있고 의로 쓰일 수도 있는데 이런 기능은 기능 구원에서 어떻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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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8월 집회 84.8.9.목후 설교 중에서 심신의 죄는 영이 중생 전 책임진 것이라는 설명에 대해 질문합니다. 중생 후의 심신의 죄까지 영이 책임을 짐으로 심신의 죄는 전부 영이 지게 된다면 심신은 별도로 책임 질 일이 없습니까? 또한 심신의 기능 중에서 피아노나 운전 기능을 가졌다면 이 기능은 죄로 쓰일 수도 있고 의로 쓰일 수도 있는데 이런 기능은 기능 구원에서 어떻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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