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구주 하나님' 설명입니다.

문의답변      


공과 '구주 하나님' 설명입니다.

분류
편집부 0
본문: 요한계시록 22장 1절-5절

제목: 구주 하나님

원문: 1981.5.10.주일오전

-------------------------------------------------------------------------------------


(정리)


(공과의 요점)

1. 구주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

2. 모든 것을 접할 때

3. 자연 계시와 성경 계시에서

-------------------------------------------------------------------------------------


(공과의 요점)


공과 제목은 ‘구주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책임지신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 공과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접촉하는 모든 것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이신 것을 알아 하나님을 바로 섬기고 상대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공과에는 전체가 1대지로만 기록되어 있지만 설명을 위해 내용을 3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보았습니다.


1. 구주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


1대지는 ‘하나님은 자존하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목을 ‘구주 하나님’이라 하신 것은,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우리 ‘구원을 책임지신 하나님’이라는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 ‘구주 하나님’이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 역사에는 수많은 존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 천상천하에 있는 그 수많은 존재들과 그 존재들의 활동은 전부 우리 구주 하나님이 그 근본 원인이시며, 하나님 한 분으로 인해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면을 강조하신 내용이 1대지의 첫 부분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자존이라는 말은 스스로 계셨다는 뜻인 동시에 모든 존재의 원인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천상천하에 무한에 가까운 수많은 존재가 있는데 그 모든 존재는 다 그 원인이 있으되 하나님은 원인이 없이 스스로 존재하셨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가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지 않으셨기 때문에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신 말씀을 근거하여 그렇게 알 뿐입니다. 동시에 모든 존재는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라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가 낳았고 부모는 조부모가 낳았고 조부모는 그 윗대 조상들로 인해서 났지만 가장 위로 올라가면 아담과 하와이고, 아담 하와는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이므로 모든 사람의 최종 원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밥은 쌀로 짓고 쌀은 벼에서 나온 것이고 벼이삭 곡식은 땅에서 나오는 것인데 땅은 하나님이 만드셨고 땅을 만드실 때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셨으므로 결국 궁극의 원인을 찾아 들어가면 밥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쉽고 간단한 예를 들었지만 천상천하에 모든 존재를 두고 그 원인을 살펴 들어가면 궁극에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이고 그렇지 아니한 존재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은 자존하신 분이라 하시는 것입니다.


2. 모든 것을 접할 때


따라서 우리는 세상에 있는 수많은 존재들 중 그 무엇을 보거나 듣거나 접촉할 때는 그 존재 자체만 보고 놀라거나 두려워하고나 하지 말고 보고 듣고 접하는 그 무엇을 통해서 그것을 그렇게 만드시고 그리 되게 하신 하나님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큰 것을 보면 그 큰 것을 만드신 하나님의 크심을 생각하고, 두려운 것을 보면 그 두려운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얼마나 두려우신 분인가를 생각하며, 아름다운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생각하고, 흉한 것을 보면 그 흉한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두려워하고, 독한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진노의 두려우심을, 순한 것을 보면 하나님의 부드러우심을, 세밀한 것을 보면 개미 수염 하나까지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하심을, 명철한 사람의 명철을 보서 하나님의 전지를, 오묘를, 기이한 것을, 복잡한 것을, 신기한 것을, 철두철미한 것을…


그 어떤 것을 보든지 그런 것을 보면서 들으면서 그 이면에 그것들을 만드시고 그렇게 되게 하시고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생각하여, 그 속에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바로 알아 두려워할 대로 두려워하고, 높여야 할 대로 높이고,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모셔 섬기는 우리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시므로 사람이 아무리 두려워해도 두려워할 대로 두려워할 수 없고 높일 대로, 사랑할 대로 사랑할 수 없고 믿을 대로, 의지할 대로, 바라볼 대로, 섬길 대로 다 할 수 없지만, 그러나 깨달아지는 대로는 그렇게 해야 하고 그렇게 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바로 섬기는 우리 자체들로 점점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바로 대접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크고 두렵고 아름답고 흉하고 독하고… 한 이런 것들만 보고 놀라고 두려워하고 당황하고 그것들에 피동되어 그것을 지으시고 그렇게 되게 하신 하나님을 생각지 못하고 잊어버리게 되면 이는 곧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무신론자가 되어 하나님을 심히 노엽게 하는 결과가 되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3. 만물 계시와 성경 계시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시는 자연 계시와 특별 계시입니다. 자연 계시는 만물 계시이며, 만물 계시는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과 그 모든 존재들의 움직임과 그 결과들이며, 그 속에는 사람들의 심리 작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별 계시는 신구약 성경 말씀과 그 말씀 속에 내재해 계시는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입니다. 계시라는 말은 열어 보이신다는 뜻이며, 이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성품과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시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과 그 존재들의 활동과 그 활동의 결과들을 통하여, 또는 성경과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알고 하나님의 목적과 목적을 위한 하나님의 모든 예정과 섭리 역사를 알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모든 존재들과 그 존재들의 움직임들을 접촉할 때마다 보이고 들리고 접촉되어지는 존재나 상황 그것만 보지 말고 그 이면에서 그것들을 있게 하시고 그렇게 되도록 섭리하고 계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찾아 하나님을 바로 알고 상대하여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 이루어 드리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이라는 곳은 이 일을 위해서 만들어진 세상이며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를 위해서 세상이 있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되는 것이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동시에 이것이 바로 천국이 건설되어지는 과정들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라는 시기는 곧 기회이며 이 기회를 놓치고 나면 영원히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만 있을 뿐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귀한 시기를 허송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공과설명을부탁드립니다.
편집부님 공과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설교 : 81-05-17(20공과)

본문:요한계시록 22장 1절∼5절

제목:구주 하나님

요절: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계:22:5)


1.우리 구주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시다. 그분의 원인은 없다. 영계나 물질계의 모든존재와 역사의 원인은 우리 구주 하나님 이분이시다. 우리는 큰 것을, 두려운 것을, 아름다운 것을, 흉한 것을, 독한 것을, 순한 것을, 세밀한 것을, 명철을, 오묘를, 기이한 것을, 복잡한 것을, 신기한 것을, 철두철미한 것을, 위대한 정치가나 과학자나 예술가나 유명한 어떤것을 만났든지 듣든지, 깊이깊이 숨어 있는 비밀이 드러나든지 하는 것을 보거든 그것만 보고 놀라면 우리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무신론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접할 때마다 이런 것들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두려워할 대로 두려워하고 높일 대로높이고 모셔 섬기고 바라고 의지케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접하는 것에서 그로 인하여 그것을 홀로 짓고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여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다. 그런 것들에서 하나님을 찾지 않고 그것만 보고 놀라고 두려워하고 좋아하는 것이 무신론자 되는 것이요 그것들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자가 우상 숭배로 망하는 길을 걷는 것이다.


우리는 만물 계시와 성경 계시에서 지극히 크신 우리 구주 하나님을 발견하여야 하고 또 보다 성령 감화에서 하나님을 깨달아 바로 섬기고 상관을 세상 지금 가져야 한다. 기회 놓치면 영원 불쌍한 자 된다. 참 이분이 두려워할 분이요 바라볼 분이요 의지하고 모든 것을 맡겨 놓고 따를 분이시다. 이분 외에는 이런 분이 없고 다 이분에게 지음 받은 것들이요 또그의 것들이다.

성도는 이 시기를 허송치 말아야 한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교리 이단, 신학 정치, 과학, 종교, 사회, 북한
교단 (합동, 고신, 개신, 기타) 교회사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통일 (성경, 찬송가, 교단통일) 소식 (교계동정, 교계실상, 교계현실)
번호제목이름날짜
  • 10763
    목회자
    2013.12.14토
  • 10762
    yilee
    2013.12.14토
  • 10761
    3공회교인
    2013.12.13금
  • 10760
    yilee
    2013.12.14토
  • 10759
    외부
    2013.12.10화
  • 10758
    yilee
    2013.12.11수
  • 10757
    외부00
    2013.12.10화
  • 10756
    신학
    2013.12.08일
  • 10755
    yilee
    2013.12.08일
  • 10754
    신학3
    2013.12.02월
  • 10753
    yilee
    2013.12.03화
  • 10752
    신학생
    2013.11.29금
  • 10751
    yilee
    2013.11.30토
  • 10750
    목회
    2013.11.23토
  • 10749
    yilee
    2013.11.24일
  • 10748
    신학도
    2013.11.22금
  • 10747
    yilee
    2013.11.23토
  • 10746
    신학생
    2013.11.20수
  • 10745
    yilee
    2013.11.21목
  • 10744
    신학생
    2013.11.22금
  • 10743
    yilee
    2013.11.23토
  • 10742
    회계집사
    2013.11.19화
  • 10741
    yilee
    2013.11.19화
  • 10740
    부산반사
    2013.11.19화
  • 10739
    yilee
    2013.11.1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