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식 표현을 신앙과 혼용하면 (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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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식 표현을 신앙과 혼용하면 (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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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렸다가 제목에 대한 댓글을 답니다. 답변은 아니고 개인의 생각입니다.


보수는 자로고 비효율이고, 공회는 효율을 위한 개혁노선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수는 일반적으로 자본주의 시장주의를 옹호하고 보수하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시장주의 보수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효율입니다. 투입과 산출에 있어서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큰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시장주의에 있어서 가장 우선시 되는 가치입니다. 그래서 이 땅의 보수든 미국의 보수든 영국의 보수든 역사적 보수든, 그들은 국가와 기업의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면 가차없이 구조조정을 통해 수천 수만명을 해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수만명을 해고한 기업의 CEO는 당연히 기업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효율을 가져 왔기에 그 사람의 연봉은 급격히 수직 상승을 하게 됩니다. 기업의 효율 즉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서 불필요한 구조나 인력이나 사업을 끊임없이 제거하고 개선하는 것이 보수주의 곧 시장주의 생리입니다.


그러나 소위 진보와 좌파로 불리는 사람들은 국가나 기업의 효율성을 극도록 반대하는 사람들입니다. 구조조정을 반대하고, 똑같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자고 선전 선동하고, 목숨을 걸고 치열한 세계 경쟁 구도속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일구고 세운 재벌들을 범죄자로 취급하하면서, 대기업도 필요없고 세계와의 무역은 절대 안될 일이며, 농업과 내수를 활성화 함으로 자립경제를 구축하자는 사람들이 이 땅의 좌파 진보라 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닙니다. 세상에 몇 가지 큰 주의 사상 운동이 있는데, 단어가 비슷하고 의미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같은 단어를 사용하고 동질감을 느끼고 함께 행동한다면, 그 교회 개혁과 운동은 이미 세상의 꼭두각시가 되었습니다. 왜? 같은 단어를 사용하며 비슷한 동질감을 느낀다면 세상 운동의 본질을 전혀 모른다는 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성경이 말하고 교회가 말하는 그 단어의 의미도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회가 사랑을 외치면 세상도 덩달아 사랑을 외치고, 교회가 봉사를 말하면 세상은 한 술을 더 뜨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세계적으로 국제적으로 봉사 복지 구제라는 감도의 물결과 운동을 만들어 버립니다. 나중엔 세상의 사랑과 봉사가 더 세련되고 더 아름답고 더 감동적이다 보니, 교회는 복음의 내용을 잃어 버리고 세상이 좋아하고 세상이 말하고 가르치는 세상의 사랑 섬김 구제 개혁을 그대로 배우고 본받고 물들어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가 원래 썼던 단어가 세상에서 많이 쓰이고 혼용이 될 때 조심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개인적인 소견을 적어 보았습니다.


>> 외부 님이 쓰신 내용 <<

:

: 공회의 결혼제도나 장례제도 등에 대해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안수제도에서 예배모습까지 참으로 루터와 칼빈 이래 가장 개혁적이라고 하겠습니다. 천주교의 수없는 관습과 예규를 철폐한 루터 칼빈의 개혁주의 정신이 오늘 세상이 개신교라 하고 우리는 기독교라고 하는 우리의 진정한 정신입니다.

:

: 개혁주의는 혁신을 말하고 혁신을 말하고 실행하려면 진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좌파라는 말도 듣게 됩니다.,현재 우리 사회는 종북 때문에 색안경을 쓰고 보지만 그런 사회현상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는 개혁, 혁신, 진보를 견지해야 하며 이런 길을 두고 천주교는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를 좌파라고 할 터인데 현재 사회적 좌파 때문에 교회의 진보와 좌파를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 천주교의 구습을 타파하고 나온 개신교에도 수많은 모순이 있습니다. 분열과 지리멸렬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런 모습을 보며 천주교는 그들이 옳고 개신교가 틀렸다고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므로 그런 모습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런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개혁주의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남한에 분열 개인주의 부패가 심각해도 북한의 공산주의 일당독재는 틀렸고 남한이 추구하는 자유주의 민주주의를 견지합니다.

:

:

: pkist가 왜 보수주의 신앙을 견지하는지 모순 같아 보입니다. 신앙의 효율성을 위해 교회의 예배나 교회 운영의 여러 면을 개혁해야 한다는 제 입장에 대해 지적해 주시고 pkist의 백영희신앙연구 노선도 자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수는 자고로 비효율입니다. 공회는 효율을 위한 개혁노선입니다.
공회의 결혼제도나 장례제도 등에 대해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안수제도에서 예배모습까지 참으로 루터와 칼빈 이래 가장 개혁적이라고 하겠습니다. 천주교의 수없는 관습과 예규를 철폐한 루터 칼빈의 개혁주의 정신이 오늘 세상이 개신교라 하고 우리는 기독교라고 하는 우리의 진정한 정신입니다.


개혁주의는 혁신을 말하고 혁신을 말하고 실행하려면 진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좌파라는 말도 듣게 됩니다.,현재 우리 사회는 종북 때문에 색안경을 쓰고 보지만 그런 사회현상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는 개혁, 혁신, 진보를 견지해야 하며 이런 길을 두고 천주교는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를 좌파라고 할 터인데 현재 사회적 좌파 때문에 교회의 진보와 좌파를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주교의 구습을 타파하고 나온 개신교에도 수많은 모순이 있습니다. 분열과 지리멸렬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런 모습을 보며 천주교는 그들이 옳고 개신교가 틀렸다고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므로 그런 모습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런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개혁주의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남한에 분열 개인주의 부패가 심각해도 북한의 공산주의 일당독재는 틀렸고 남한이 추구하는 자유주의 민주주의를 견지합니다.


pkist가 왜 보수주의 신앙을 견지하는지 모순 같아 보입니다. 신앙의 효율성을 위해 교회의 예배나 교회 운영의 여러 면을 개혁해야 한다는 제 입장에 대해 지적해 주시고 pkist의 백영희신앙연구 노선도 자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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