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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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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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절 -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24:37에서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했고

눅18:8에서는 주님이 다시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고 미리 말씀했다는 사실로 볼 때

마7:22에서 이 말세에 선지자 노릇한 사람의 거의 전부는 거짓 선지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교파의 누가 말세에 구원 받을 그 몇 명에 속할까? 구약에는 노아의 손을 붙들 수 있는 육체의 계통을 따라 결정이 되었지만 신약은 교파와 교회의 소속에 달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 해도 정통 교파에 속한 사람이 이단이나 이설에 속한 사람보다 훨씬 유리할 것이고, 옳고 바르고 정확한 교단과 교회에 속한 성도들의 숫자가 어지러운 곳에 속한 분들보다 많지 않을지? 짐작합니다. 유리한 것은 사실이나 소속과 노선 그 자체가 절대적이거나 단정적이지는 않을 듯합니다. 루터와 칼빈도 천주교 교도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바울이 다메섹에서 회개하자 바로 복음을 외쳤는데 이 순간에 예루살렘의 바리새교파의 서기는 아직 이 소식을 듣지 못한 시간이 약간 있었을 것이고 바울이 개종한 사실을 알기까지는 바울을 제명하지 않았을 터이니 바울조차 약간의 시간동안에는 회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바리새파 교적을 유지한 기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 문답에서 안내하고 싶은 것은 말세가 되면 될수록 교회 안에도 거짓 선지자가 월등히 많아 질 것이며 믿는 사람들은 허다한 무리가 거짓 신자들일 것인데 아마 우리는 서로가 나는 참 성도일 것이며 참 선지자일 것이라고 자기를 위로하기는 해도 실제로는 우리 거의 전부는 거짓 신앙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교회만 두고 볼 때 거의 모든 목회자와 교파와 교회들과 성도들은 초보적 신앙조차 제대로 가진 경우가 희귀할 것입니다.


12절 -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여기 사랑은 요일4:10에서 말씀한 대로 십자가 구원의 사랑을 말합니다. 과연 세상이 말하는 육체의 사랑과 세상적 사랑은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넘쳐 나고 있으며 심지어 예배당을 카페로 만들고 동네 책방으로 만들되 '전도용이 아니라'고 언론에다 자랑까지 하고 있습니다. 예수 구원!을 외치지 않고 전도할 목적이 아니라고 말해야 신사적인 교회처럼 멋 있는 목사처럼 보여 지는 시대가 왔습니다. 언론에 대 놓고 그렇게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과연 구원의 참 사랑이 식어 진 때라고 봅니다.


13절 -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문제는 세상의 좌파 우파 언론들이 바람을 잡고, 교회 안에 좌파 교회들이 앞 서서 예수 구원을 버리고 교회를 세상 도덕 봉사 단체로 만들어 나가자 이제 이 나라 극 보수적인 교단이라는 곳들이 속속 동참하며 그 운동에 빠져 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원래 복음을 그대로 외치면 세상이 아니라 같이 믿고 나온 교회들이 이단으로 정죄를 할 지경에 있습니다.


이럴 때도 끝까지 '나는 독립으로' '주님만 모시고' '무언의 용사로' '어디까지든지' 갈 수 있고 견딜 수가 있을 것인가? 아마 답변자가 아는 범위에서는 이 노선을 파악하지 않고는 그렇게 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해도 길이 없고 힘이 없어 그리 못할 것 같습니다.


거시적 안내를 원하셔서 아주 큰 면만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세계 기독교의 속화 타락은 현재 상태만 가지고도 교회라 할 수 없을 지경이지만 이제는 그런 상황이 더욱 극심해 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모든 교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하면 그 것이 대개 정통이며 옳은 길이었습니다. 지금은 모든 교회들이 예배당에 밴드를 들인다고 하면 눈을 딱 감고 틀려 먹었구나! 라고 하면 맞을 정도가 되었고, 지금은 모든 교회들이 20 년만에 찬송가를 또 바꾼다고 하면 아주 몹쓸 지경으로 치닫는구나! 라고 하면 맞을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이 너무 무수해서 심지오 모든 교회들이 '이단!'이라고 말하면 문선명 박태선 여호와의증인과 같은 이단이 또 나왔는가, 아니면 사업상 한 건을 해야 하는 직업 종교인들이 밥 벌이로 상표 하나를 붙였는가 라고 해야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 신학도 님이 쓰신 내용 <<

:

: 거시적으로 볼 때 한국기독교와 세계기독교는 어떻게 흘러갈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역사신학에서는 교회의 흐름을 보는 시각이 있는데 피키스트의 관점이 궁금합니다.
기독교의 전체 방향은
거시적으로 볼 때 한국기독교와 세계기독교는 어떻게 흘러갈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역사신학에서는 교회의 흐름을 보는 시각이 있는데 피키스트의 관점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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