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극도로 험할 때 성도는 고요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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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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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00:00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 사건이 일어 나던 1979년, 다음 해 봄의 전국적 데모 시기...
세상에 큰 변란이 일어 나면 백영희 목사님은 전체 교인들에게 조용히 숨어 모두들 기도하고 그 어디든 나서지 말도록 신신당부를 했었습니다.
세상이 미쳐서 날 뛰고 저희들끼리 난투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쳐도 보통 미친 상황이 아닙니다. 토끼가 사자가 된 줄 알고, 쥐가 쥐약을 먹고 고양이에게 대 드는 형국이며, 젖먹이가 노인을 앉혀 놓고 인생을 가르치며, 풀과 채소가 소에게 학살하지 말라며 연판장을 돌리고 그 말을 들은 소나 양들이 뒷 다리를 땅에 묻고 나무가 되겠다며 나서는 세상입니다.
모두가 미쳤고 손에 가진 면도날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붙들고 설득하고 싶고 어떤 아이는 집에서 가서 주는 밥이나 먹고 공부나 하라고 혼을 내고 싶은데 그들의 세상 문제를 두고 그들에게 말하다가 그들에게 맞거나 쥐어 터지면 이 것은 백 번 손해만 볼 일입니다.
그들끼리 그렇게 미쳐서 싸우고 난리를 부릴 때는 우리는 조용히 기도하고 때를 기다리면 됩니다. 시간이 좀 지나 가고 나면 에너지가 바닥이 나고 목이 아프고 배가 고프면 모두들 저희 집으로 기어 들어 가게 되어 있습니다. 낮 짐승은 밤이 되면 조용해 지듯이, 밤 짐승은 새벽에 먼동이 밝아 오면 제 굴로 들어 가듯 할 것입니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통해 지금은 1백 년 만에 한 번 찾아 오는 미쳐 날 뛰는 '주기'입니다. 나귀가 발정이 나면 그냥 내 버려 뒀다가 나중에 지치면 풀이 죽어 돌아 온다고 성경이 말씀하셨습니다. 속에서 솟구치는 미친 광기가 다 발산 되지 않고는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광풍 속에 주님의 만세반석 아래 숨어 성경이나 외우고 기도나 실컷 하고 이럴 때 평소 하지 못한 우리의 일에 주력하면 참 좋겠습니다. 지금 좌익한다고 설치는 모든 진보 교인들, 지금 우익한다고 설치는 모든 보수 교인들, 둘 다 미치기는 꼭 같이 미쳤습니다. 왼 바퀴가 빠져 달아 난 차든 오른 바퀴가 이탈 한 차든 대형 사고가 나는 것은 같습니다. 그래도 가재는 게 편이라고 미치기는 꼭 같이 미쳐도 그들 중에 과거에 죽어도 성경만 붙들고 늘어 지자고 말한 이들은 그래도 회개하고 돌아 올 가능성이라도 있고 평소 성경의 틀린 곳만 찾아 내던 이들은 돌아 갈 곳도 이방 나라니 그들은 전도의 대상이지 돌아 올 형제 명단에는 넣을 수도 없습니다.
벌써 오래 전부터 수 없이 설명한 대로, 일제 해방 전에 이 나라의 선지자가 이 나라의 해방과 남북의 분리와 북의 멸망과 남의 신앙 자유, 그리고 훗날 남 쪽이 미국의 더러운 풍습에 엉망이 될 것과 최종적으로 중립국이라는 이름의 상황이 주어 질 것으로 읽어 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중립국으로 가는 마지막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이가 출생하기 위해서 산모는 출산 고통에 몸부림 치는 것처럼 이 나라가 중립국이 되는 출산 과정에 산통으로 울고 불고 고함을 지른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1백 년을 이렇게 만들어 가고 계실까? 100년 전의 이 나라는 수천 년 전의 고대 국가 모습을 갖고 있었으며, 왜국에 종질 36년을 통해 귀동냥 한 것이 적지 않았고, 해방과 남북의 대치와 전쟁과 이후 남한의 발전과 북한의 몰락과 이 전체 과정에 한국 교회는 정확하게 세상 정세와 생사고락 희로애락 기승전결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중립국이 된다는 이 눈 밝은 분이 먼저 본 우리의 다음 세상은 우리 신앙의 어떤 면을 위해 그렇게 하실까? 어미를 보면 새끼를 아는 것이고, 새끼를 잘 살피면 어미를 대충 짐작해 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설명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숙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이상 글을 적는 것은 여러 오해 소지가 있어 평소 사석에서는 답변자 마음에 담아 둔 이야기를 거침 없이 쏟고 있습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현 시국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 정말 나라를 위해 기도를 많이해야할 시점인것 같습니다.
세상에 큰 변란이 일어 나면 백영희 목사님은 전체 교인들에게 조용히 숨어 모두들 기도하고 그 어디든 나서지 말도록 신신당부를 했었습니다.
세상이 미쳐서 날 뛰고 저희들끼리 난투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쳐도 보통 미친 상황이 아닙니다. 토끼가 사자가 된 줄 알고, 쥐가 쥐약을 먹고 고양이에게 대 드는 형국이며, 젖먹이가 노인을 앉혀 놓고 인생을 가르치며, 풀과 채소가 소에게 학살하지 말라며 연판장을 돌리고 그 말을 들은 소나 양들이 뒷 다리를 땅에 묻고 나무가 되겠다며 나서는 세상입니다.
모두가 미쳤고 손에 가진 면도날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붙들고 설득하고 싶고 어떤 아이는 집에서 가서 주는 밥이나 먹고 공부나 하라고 혼을 내고 싶은데 그들의 세상 문제를 두고 그들에게 말하다가 그들에게 맞거나 쥐어 터지면 이 것은 백 번 손해만 볼 일입니다.
그들끼리 그렇게 미쳐서 싸우고 난리를 부릴 때는 우리는 조용히 기도하고 때를 기다리면 됩니다. 시간이 좀 지나 가고 나면 에너지가 바닥이 나고 목이 아프고 배가 고프면 모두들 저희 집으로 기어 들어 가게 되어 있습니다. 낮 짐승은 밤이 되면 조용해 지듯이, 밤 짐승은 새벽에 먼동이 밝아 오면 제 굴로 들어 가듯 할 것입니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통해 지금은 1백 년 만에 한 번 찾아 오는 미쳐 날 뛰는 '주기'입니다. 나귀가 발정이 나면 그냥 내 버려 뒀다가 나중에 지치면 풀이 죽어 돌아 온다고 성경이 말씀하셨습니다. 속에서 솟구치는 미친 광기가 다 발산 되지 않고는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광풍 속에 주님의 만세반석 아래 숨어 성경이나 외우고 기도나 실컷 하고 이럴 때 평소 하지 못한 우리의 일에 주력하면 참 좋겠습니다. 지금 좌익한다고 설치는 모든 진보 교인들, 지금 우익한다고 설치는 모든 보수 교인들, 둘 다 미치기는 꼭 같이 미쳤습니다. 왼 바퀴가 빠져 달아 난 차든 오른 바퀴가 이탈 한 차든 대형 사고가 나는 것은 같습니다. 그래도 가재는 게 편이라고 미치기는 꼭 같이 미쳐도 그들 중에 과거에 죽어도 성경만 붙들고 늘어 지자고 말한 이들은 그래도 회개하고 돌아 올 가능성이라도 있고 평소 성경의 틀린 곳만 찾아 내던 이들은 돌아 갈 곳도 이방 나라니 그들은 전도의 대상이지 돌아 올 형제 명단에는 넣을 수도 없습니다.
벌써 오래 전부터 수 없이 설명한 대로, 일제 해방 전에 이 나라의 선지자가 이 나라의 해방과 남북의 분리와 북의 멸망과 남의 신앙 자유, 그리고 훗날 남 쪽이 미국의 더러운 풍습에 엉망이 될 것과 최종적으로 중립국이라는 이름의 상황이 주어 질 것으로 읽어 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중립국으로 가는 마지막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이가 출생하기 위해서 산모는 출산 고통에 몸부림 치는 것처럼 이 나라가 중립국이 되는 출산 과정에 산통으로 울고 불고 고함을 지른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1백 년을 이렇게 만들어 가고 계실까? 100년 전의 이 나라는 수천 년 전의 고대 국가 모습을 갖고 있었으며, 왜국에 종질 36년을 통해 귀동냥 한 것이 적지 않았고, 해방과 남북의 대치와 전쟁과 이후 남한의 발전과 북한의 몰락과 이 전체 과정에 한국 교회는 정확하게 세상 정세와 생사고락 희로애락 기승전결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중립국이 된다는 이 눈 밝은 분이 먼저 본 우리의 다음 세상은 우리 신앙의 어떤 면을 위해 그렇게 하실까? 어미를 보면 새끼를 아는 것이고, 새끼를 잘 살피면 어미를 대충 짐작해 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설명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숙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이상 글을 적는 것은 여러 오해 소지가 있어 평소 사석에서는 답변자 마음에 담아 둔 이야기를 거침 없이 쏟고 있습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현 시국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 정말 나라를 위해 기도를 많이해야할 시점인것 같습니다.
현 정세
목사님 현 시국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정말 나라를 위해 기도를 많이해야할 시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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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현 시국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정말 나라를 위해 기도를 많이해야할 시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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