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의 양적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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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양적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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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양해

오랜 세월 들리는 소식만 들어 왔기 때문에 최근 상황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 크게 차이 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안내합니다. 혹시 답변자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지적해 주신다면 답변자는 새로 배우고 한 편 우리 전체 공회는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 한국 교회의 성장 중단

이 것은 살필 것도 없이 사실입니다. 아직도 부흥 중인 교회들이 있다고 하나 옆 교회 교인들을 대거 유치하는 것이니 성장이 아니라 약탈이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인들이 움직이는 이유는 더 편리함, 더 넉넉함, 더 다양함과 같은 문제여서 이동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한국 교회가 전체적으로 내려 앉고 있으며 각 교단들도 그러합니다. 곳곳에 일부 교회만 부흥하고 있으나 그 내용은 이제 살핀 그런 정도지 그 이상은 거의 없다 할 정도입니다.


한 편으로 전체 교회들의 연령층을 보면 자라 나오는 세대가 충격적으로 급감하고 있습니다. 20대가 몰리는 교회로 유명한 교회들도 우연히 교인 전체 사진을 보면 벌써 40대가 주축이 되었고 20대는 더 이상 보이지를 않습니다. 이 교회의 성장은 결론적 외형적 성장이지 그 외형적 성장조차 다시 구성을 볼 때는 외형적 성장이라 할 수 없는 실질적 감소에 해당합니다.


1. 총공회 교회의 현황

최근 우연한 기회에 총공회 전체의 3 분의 2에 해당 될 통계를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나머지 3 분의 1 교회조차 공개 된 여러 자료에 의해 어느 정도 파악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공회 교회들도 교계와 비슷한 상황으로 보면 됩니다. 집회 참석 사진들이 공개가 되었는데 참석 연령층으로 볼 때도 타 교단들의 노령화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심지어 주일학생의 현상도 대부분 그렇습니다.


2. 몇몇 성장 되는 교회

수도권에 급성장 한 교회가 한두 곳이 있었으나 내용을 보면 지방에 있는 공회 교인들이 수도권에서 공회 소속 때문에 선택한 결과여서 그 교회의 자체 성장이라기 보다는 공회의 분열에 따른 외부적 혜택으로 읽혔습니다. 정상적인 성장이 되려면 그 교회에서 자라 나온 교인들이 성년으로 진입하여 주력 교인이 되어야 하고 이 숫자가 소폭이라도 증가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외부에서 순수하게 전도 되는 식구가 있어야 교회는 생명력을 갖습니다. 그리고 나서 공회 교회는 타 교단과 비교할 때 진리 노선의 선택적 요인이 있어 공회를 스스로 찾는 교인도 있다면 그 교회의 내실이 좋다는 뜻이고 여기에 이사나 진학 등으로 타 지역의 공회 교인들이 찾아 온다면 공회 내적으로도 견실성을 갖춘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현재 과거의 모습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는 교회는 있지만 성장하는 교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넓게 본다면 사실 현재 상황에서는 감소하지 않는다면 성장하는 교회라고 말할 정도인데 그런 기준에서 본다면 동문교회 청량리교회 상남교회 성덕교회 난곡동교회 번동교회 등은 어려운 서울의 여건에서도 공회 교회들의 저력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회교회는 과거 한국교회의 성장기에도 타 교단들처럼 성장을 했으나 공회 교회의 성장은 주일이나 예배 형태나 생활의 엄격한 면 등으로 인해 타 교단의 성장과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불리했습니다. 오늘은 그 어려움이 그 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그래도 서울에서 과거 공회 분위기를 견지하면서도 과거에 비해 소폭이라도 부흥했다고 보이는 난곡동교회나 성덕교회의 경우는 너무 대단하게 보입니다. 2014년의 서울 한 가운데에서 목회자들이 공회성의 기치를 높이 들고도 그렇다는 면을 생각합니다.


좀 늦게 출발을 했으나 송파교회의 경우가 내실과 공회성과 성장의 의미가 대단하다는 전언이 있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그 교회의 출발이 어렵고 현재도 일반적으로 보면 서울의 롯데월드 근처 교회로서 외형이 어려워 보이기 때문에 대표적 교회로 앞 세우기는 주저가 되나 그 내용은 앞으로 그럴 교회로 보입니다. 분당과 성남 쪽의 교회도 그런 경우가 있으나 그 곳은 타 교단 못지 않게 달려 가는 곳이고 역시 역사가 짧기 때문에 아직 거론하기는 애매합니다.


대구의 비원교회와 달산교회, 부산의 거제동교회나 학장교회, 경남의 창천교회, 거창의 창동교회, 대전의 동북교회, 제천의 남천교회 등이 전국 단위로 늘 제 몫을 감당하는 교회들이지만 교회 운영의 내용 면에서 타 교단의 고령화나 성직 과다 임명이나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인해 뚜렷하게 예를 들기는 어려우나 창천교회와 동북교회가 공히 주일 오전 예배만 2백여 명을 넘고 있다는 점에서 전국의 공회 교회 중에 '제대로 성장하는 교회'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선 김영채 문석표 두 목사님은 목사님 생전이나 지금이나 변동이 없는 분들입니다. 기본적으로 공회 내부인들이라 해도 목회 외에는 거의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를 피하고 늘 기도와 말씀과 심방에 전념하는 분들입니다. 교회 전체의 입장 때문에 약간의 외형이 변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근본적으로 이 노선의 체질에 찌든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의 단점은 새로운 교인들이 싫어하면서 교회가 침체가 되는 면이 있는데 이 분들은 교회가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국의 다른 견실한 공회 교회와 비교할 때 확실하게 공회의 성장하는 교회라고 안내하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공회 교회 중에 성장하는 교회를 추천하라면 주저하지 않고 대전 동북교회와 창원 창천교회를 최우선적으로 안내합니다. 참고로 답변자는 공회 다른 분들과도 그렇지만 그 분들과도 십 년에 한 번 얼굴이 마주칠지 모를 정도입니다.


3. 가장 보배로운 교회

언젠가 한 번 소개했던 적이 있는데 너무 멀리 있는 교회로 숨겨 진 보배가 있습니다. 답변자 바로 주변에 있는 여수의 시골 대전교회라는 곳이 있습니다. 답변자 교회처럼 전형적인 바닷가 시골인데 백 목사님 임종 직전에 부임한 목회자가 50대 나이에 첫 목회지로 맡아 30여 명의 교인을 배 이상 성장 시켰습니다. 평생 농사만 짓던 분인데 개명교회 집사에서 바로 첫 목회지로 부임했으며 '성장'에 관한 한 가장 불리한 조건만 모두 다 갖춘 교회였는데 사택과 예배당을 현대식으로 잘 지었고 교인도 배나 부흥이 되어 오랜 세월 늘 답변자는 공회 최고 최상의 '성장하는 제1 교회'로 안내했습니다.


50세 되도록 시골에서 농사만 짓던 초등학교 출신의 교인이 갑자기 목회자로 부임했고

평생 경남 거창의 개명리 시골을 벗어 난 적이 없었는데 전남 여수 바닷가로 왔습니다.

부임 당시 그리고 그 후 오래동안 이 지역의 지역 감정은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전임자는 다양했고 아무리 노력해도 부흥이 되지 않아 공회는 후임자조차 정하지 못했으며

마을은 몇 사람밖에 살지 않는 작은 규모인데 개발이나 인구 유입의 여건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호남의 중심이며 이 교회를 개척한 모교회가 있어 걸어 다닐 거리입니다.

목회자가 된 뒤에도 교인 시절처럼 설교는 백 목사님 설교 노트 몇 장을 읽고 마는 정도인데

사모님은 교인들과 예배당 안에서도 직접 싸우며 자기 할 말을 다 해 버리는 정도입니다.

어느 한 교인이라도 시내나 타지로 나가지 이 곳으로 이사를 올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공회 교회들치고 서로 돕고 신세를 지지 않는 곳이 없으나 이 교회는 신세 진 적이 없습니다.


더 기록할 것이 많으나 10 가지 정도만 적어 봤습니다. 대략 짐작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옆에서 지켜 봐도 아는 것이 이 정도인데 그 내면은 더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는 젊은 사람과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예배당을 채웠고 새로운 전도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주변의 공회 교회를 다니다가 낙망한 분들이 이 교회를 가게 되면 과거 교회와 뚜렷하게 열심을 내고 전도하는 정도입니다. 50에 부임하여 70세가 되도록 이렇게 잘 했고 성공했었습니다. 70세 안팎의 최근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지난 세월 전체를 놓고 본다면 공회 교인으로만 살았고 공회 교회로 보냄을 받았고 가장 어려운 교회를 가장 성공한 교회로 만들었으며 전국 공회 교회 전부를 통해 성장이 가장 안 될 여건 속에 가장 성장한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목회자와 교인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 교회를 소개할 때마다 '이 것이 공회 교회'라고 하기에 부족한 점이 없습니다. 공회는 그 어떤 외적 요인을 다 거론한다 해도 목회자와 교인이 이 노선 내에서만 노력하면 어느 시대 어느 상황에서도 자라 가지 못할 것이 없다고 말할 때는 늘 이 교회를 제시합니다.


>> 전도인 님이 쓰신 내용 <<

:

: 한국교회 전체가 성장이 멈춰있습니다.

: 우리 총공회도 부흥하고있다는 교회를 들어보지 못했는데

: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 백목사님은 서부교회를 양적으로 성장을 시키셨습니다.
교회부흥
한국교회 전체가 성장이 멈춰있습니다.

우리 총공회도 부흥하고있다는 교회를 들어보지 못했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백목사님은 서부교회를 양적으로 성장을 시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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