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원도 약간의 변화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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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원도 약간의 변화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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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3 0
아는 분들이 여러 신학교들을 다니고 있습니다. 공회에서 나가서 다니는 분들도 있고 그곳에서 이런 저런 연결로 알게 되어 공회가치를 알게 된 분들도 있습니다. 교계의 유수 신학교를 선호하는 분들이야 말할 것이 없으나 굳이 교계의 일반 신학교까지를 마음에 두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양성원을 다니려면 공회 소속에 붙들리고 신학의 기본을 너무 모른다는 우려를 가집니다. 공회별 양성원의 규모나 교수상황 등을 보면 사실 이해되는 면이 있습니다. 전체 공회들이 양성원을 하나로 운영한다면 딱 좋을 만한 규모와 내실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봅니다. 교수님들도 괜찮고 학생수도 좋을 것같습니다. 현재처럼 4개로 분리된 상태면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입니다.


양성원은 일반 신학교처럼 나갈 것은 없고 그러지도 않을 것으로 보나 현재처럼 이렇게 세월을 보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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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디 이름이 붙은 신학교는 학적이거나 이론적인 면보다는 은혜를 받고 목회적으로 활동하는 이들의 실질적인 신앙을 돕는 곳입니다. 무디가 무식하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매 현실을 용감히 살아 갔고 성령은 능력으로 함께 하여 주변에 보여 주셨습니다. 당시에도 미국의 주류 교회들은 수백 년씩 내려 오는 신학 교리 이론서에 철저했으나 전반적으로 죽은 신앙이었습니다. 무디를 통해 하나님은 잠든 미국 교회를 또 한 번 깨우셨습니다. 바로 이런 정신으로 세운 학교여서 80년대까지도 그런 기풍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그럴 것으로 생각합니다.

:

: 다만, 기본적으로 서구 사회는 우리와 모든 면에서 기준이 너무 다르고 특히 우리 공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고 학적이며 체계적이며 이성적입니다. 말하자면 미국에서 무식하다고 말하면 대학교 과정만 공부했다는 뜻이고 한국 교회가 무식하다 말하면 고등학교만 나왔다고 친다면, 공회에서 무식하다는 소리를 하면 한글도 읽지 못하는 사람을 말하는 정도입니다. 시골 부자와 서울 부자가 다르고, 한국 부자와 미국 부자는 그 스케일이 다른 것처럼 무디 학교가 건전하며 실천적이며 신앙 중심이라고 하는 것은 미국의 다른 신학교와 비교할 때 이야기입니다. 공회 수준에서는 무디 신학교조차 너무 학문적이고 체계적이며 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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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답변자는 이런 먼 곳의 이야기는 남미 이야기처럼 아주 가끔 듣습니다. 잘 알지를 못합니다. 그런데도 설명을 하는 이유는 이 노선의 근본 시야에서 보는 관점 때문입니다. 이 노선 외부에 대한 것은 총론적으로만 참고하시고 수치까지 동원한 정밀 평가가 아님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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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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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록에 나오는 무디신학교에 근황을 아시는지요?
무디
설교록에 나오는 무디신학교에 근황을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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