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것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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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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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00:00
현재 이 홈 관련 부공3 외의 다른 모든 공회들은 신학에 대한 기본 인식이 비슷합니다.
전혀 필요 없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혹 그렇게 생각한다 해도 신학을 전혀 배제할 의지나 실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공회는 신학을 어느 정도 적절한 선에서 참고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 인식입니다. 그런데 그럴 만한 신학자와 체계를 갖추지 못하여 필요한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성경과 설교록을 중심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은 알고, 신학 자체를 타 교단처럼 생각하는 것은 아니나 어느 정도 접하기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부 학생들의 수요를 보거나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본다면 답변자처럼 신학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을 분들도 있을 것이나 각 공회에 밑바닥에 흐르는 정서에는 신학에 대한 약간의 동경이나 기대, 열등감이나 갈망이 주는 아쉬움, 타 교단의 세계적 학위들이 끼치는 영향력 등이 묘하게 깔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것은 크게 볼 때 큰 차이가 없는 부공1, 부공2, 부공4, 대구공회 교회들이 하나의 양성원을 만들면 서부교회가 중심에 있는 150여 개의 교회 규모이고 학생수도 고정적으로 10~20여 명이 되어 정말 양성원을 운영하는 데 이상적인 분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교수로 본다면
서영호: 교회사 - 서울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템플대
송종섭: 신학과 - 연세대, 행정고시 합격, 연세대 신학교
송종관: 고전어 - 서울대, 카브난트 신학교
백 목사님 생전의 신학 관련 주력 학자 3 명이 중요 과목을 맡을 수 있고, 목사님 사후를 위해 준비한 류정현 목사님을 중심으로 이후 교수직을 마음에 두고 공부한 10여 명의 후학들이 있어 교수들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공회는 외부 모습과 흐름만 본다면 그냥 이대로 세월이 지나가면 해방 후 재건파처럼 이름만 곳곳에 좀 남아 있고 실제로 왜 재건파가 재건파인지를 보여 주는 것은 전혀 없는 상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한 편으로 기대를 하는 것은 역사에 일어 섰다가 없어 진 많은 운동들과 달리 현재 이 노선은 이 노선을 만든 모든 교훈이 이 홈에 그대로 남아 있고 이 홈이 일단 현 상태로 유지 되는 것은 이 홈의 많은 직원이나 부공3에 속한 교인 중 한 사람이라도 가치성을 알고 의지만 가진다면 가능한 일이고 만일 그런 최후의 1 인이 없다면 소속을 달리 하는 사람이라도 이 홈을 대신 유지할 수는 있는 일이니, 이 홈의 자료와 정신만 유지가 된다면 주님 오실 때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누구라도 다시 이 노선을 재구성하려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이 홈의 운영 단체는 늘 이 홈을 찾는 모든 분들 한 사람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전력하고 있습니다.
>> 신학3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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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분들이 여러 신학교들을 다니고 있습니다. 공회에서 나가서 다니는 분들도 있고 그곳에서 이런 저런 연결로 알게 되어 공회가치를 알게 된 분들도 있습니다. 교계의 유수 신학교를 선호하는 분들이야 말할 것이 없으나 굳이 교계의 일반 신학교까지를 마음에 두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양성원을 다니려면 공회 소속에 붙들리고 신학의 기본을 너무 모른다는 우려를 가집니다. 공회별 양성원의 규모나 교수상황 등을 보면 사실 이해되는 면이 있습니다. 전체 공회들이 양성원을 하나로 운영한다면 딱 좋을 만한 규모와 내실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봅니다. 교수님들도 괜찮고 학생수도 좋을 것같습니다. 현재처럼 4개로 분리된 상태면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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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원은 일반 신학교처럼 나갈 것은 없고 그러지도 않을 것으로 보나 현재처럼 이렇게 세월을 보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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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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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디 이름이 붙은 신학교는 학적이거나 이론적인 면보다는 은혜를 받고 목회적으로 활동하는 이들의 실질적인 신앙을 돕는 곳입니다. 무디가 무식하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매 현실을 용감히 살아 갔고 성령은 능력으로 함께 하여 주변에 보여 주셨습니다. 당시에도 미국의 주류 교회들은 수백 년씩 내려 오는 신학 교리 이론서에 철저했으나 전반적으로 죽은 신앙이었습니다. 무디를 통해 하나님은 잠든 미국 교회를 또 한 번 깨우셨습니다. 바로 이런 정신으로 세운 학교여서 80년대까지도 그런 기풍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그럴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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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만, 기본적으로 서구 사회는 우리와 모든 면에서 기준이 너무 다르고 특히 우리 공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고 학적이며 체계적이며 이성적입니다. 말하자면 미국에서 무식하다고 말하면 대학교 과정만 공부했다는 뜻이고 한국 교회가 무식하다 말하면 고등학교만 나왔다고 친다면, 공회에서 무식하다는 소리를 하면 한글도 읽지 못하는 사람을 말하는 정도입니다. 시골 부자와 서울 부자가 다르고, 한국 부자와 미국 부자는 그 스케일이 다른 것처럼 무디 학교가 건전하며 실천적이며 신앙 중심이라고 하는 것은 미국의 다른 신학교와 비교할 때 이야기입니다. 공회 수준에서는 무디 신학교조차 너무 학문적이고 체계적이며 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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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답변자는 이런 먼 곳의 이야기는 남미 이야기처럼 아주 가끔 듣습니다. 잘 알지를 못합니다. 그런데도 설명을 하는 이유는 이 노선의 근본 시야에서 보는 관점 때문입니다. 이 노선 외부에 대한 것은 총론적으로만 참고하시고 수치까지 동원한 정밀 평가가 아님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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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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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교록에 나오는 무디신학교에 근황을 아시는지요?
전혀 필요 없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혹 그렇게 생각한다 해도 신학을 전혀 배제할 의지나 실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공회는 신학을 어느 정도 적절한 선에서 참고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 인식입니다. 그런데 그럴 만한 신학자와 체계를 갖추지 못하여 필요한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성경과 설교록을 중심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은 알고, 신학 자체를 타 교단처럼 생각하는 것은 아니나 어느 정도 접하기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부 학생들의 수요를 보거나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본다면 답변자처럼 신학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을 분들도 있을 것이나 각 공회에 밑바닥에 흐르는 정서에는 신학에 대한 약간의 동경이나 기대, 열등감이나 갈망이 주는 아쉬움, 타 교단의 세계적 학위들이 끼치는 영향력 등이 묘하게 깔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것은 크게 볼 때 큰 차이가 없는 부공1, 부공2, 부공4, 대구공회 교회들이 하나의 양성원을 만들면 서부교회가 중심에 있는 150여 개의 교회 규모이고 학생수도 고정적으로 10~20여 명이 되어 정말 양성원을 운영하는 데 이상적인 분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교수로 본다면
서영호: 교회사 - 서울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템플대
송종섭: 신학과 - 연세대, 행정고시 합격, 연세대 신학교
송종관: 고전어 - 서울대, 카브난트 신학교
백 목사님 생전의 신학 관련 주력 학자 3 명이 중요 과목을 맡을 수 있고, 목사님 사후를 위해 준비한 류정현 목사님을 중심으로 이후 교수직을 마음에 두고 공부한 10여 명의 후학들이 있어 교수들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공회는 외부 모습과 흐름만 본다면 그냥 이대로 세월이 지나가면 해방 후 재건파처럼 이름만 곳곳에 좀 남아 있고 실제로 왜 재건파가 재건파인지를 보여 주는 것은 전혀 없는 상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한 편으로 기대를 하는 것은 역사에 일어 섰다가 없어 진 많은 운동들과 달리 현재 이 노선은 이 노선을 만든 모든 교훈이 이 홈에 그대로 남아 있고 이 홈이 일단 현 상태로 유지 되는 것은 이 홈의 많은 직원이나 부공3에 속한 교인 중 한 사람이라도 가치성을 알고 의지만 가진다면 가능한 일이고 만일 그런 최후의 1 인이 없다면 소속을 달리 하는 사람이라도 이 홈을 대신 유지할 수는 있는 일이니, 이 홈의 자료와 정신만 유지가 된다면 주님 오실 때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누구라도 다시 이 노선을 재구성하려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이 홈의 운영 단체는 늘 이 홈을 찾는 모든 분들 한 사람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전력하고 있습니다.
>> 신학3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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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분들이 여러 신학교들을 다니고 있습니다. 공회에서 나가서 다니는 분들도 있고 그곳에서 이런 저런 연결로 알게 되어 공회가치를 알게 된 분들도 있습니다. 교계의 유수 신학교를 선호하는 분들이야 말할 것이 없으나 굳이 교계의 일반 신학교까지를 마음에 두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양성원을 다니려면 공회 소속에 붙들리고 신학의 기본을 너무 모른다는 우려를 가집니다. 공회별 양성원의 규모나 교수상황 등을 보면 사실 이해되는 면이 있습니다. 전체 공회들이 양성원을 하나로 운영한다면 딱 좋을 만한 규모와 내실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봅니다. 교수님들도 괜찮고 학생수도 좋을 것같습니다. 현재처럼 4개로 분리된 상태면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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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원은 일반 신학교처럼 나갈 것은 없고 그러지도 않을 것으로 보나 현재처럼 이렇게 세월을 보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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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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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디 이름이 붙은 신학교는 학적이거나 이론적인 면보다는 은혜를 받고 목회적으로 활동하는 이들의 실질적인 신앙을 돕는 곳입니다. 무디가 무식하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매 현실을 용감히 살아 갔고 성령은 능력으로 함께 하여 주변에 보여 주셨습니다. 당시에도 미국의 주류 교회들은 수백 년씩 내려 오는 신학 교리 이론서에 철저했으나 전반적으로 죽은 신앙이었습니다. 무디를 통해 하나님은 잠든 미국 교회를 또 한 번 깨우셨습니다. 바로 이런 정신으로 세운 학교여서 80년대까지도 그런 기풍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그럴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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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만, 기본적으로 서구 사회는 우리와 모든 면에서 기준이 너무 다르고 특히 우리 공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고 학적이며 체계적이며 이성적입니다. 말하자면 미국에서 무식하다고 말하면 대학교 과정만 공부했다는 뜻이고 한국 교회가 무식하다 말하면 고등학교만 나왔다고 친다면, 공회에서 무식하다는 소리를 하면 한글도 읽지 못하는 사람을 말하는 정도입니다. 시골 부자와 서울 부자가 다르고, 한국 부자와 미국 부자는 그 스케일이 다른 것처럼 무디 학교가 건전하며 실천적이며 신앙 중심이라고 하는 것은 미국의 다른 신학교와 비교할 때 이야기입니다. 공회 수준에서는 무디 신학교조차 너무 학문적이고 체계적이며 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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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답변자는 이런 먼 곳의 이야기는 남미 이야기처럼 아주 가끔 듣습니다. 잘 알지를 못합니다. 그런데도 설명을 하는 이유는 이 노선의 근본 시야에서 보는 관점 때문입니다. 이 노선 외부에 대한 것은 총론적으로만 참고하시고 수치까지 동원한 정밀 평가가 아님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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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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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교록에 나오는 무디신학교에 근황을 아시는지요?
무디
설교록에 나오는 무디신학교에 근황을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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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에 나오는 무디신학교에 근황을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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