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이성에 대한 감정과 함께 이성에 대한 책임을 냉철하게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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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이성에 대한 감정과 함께 이성에 대한 책임을 냉철하게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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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질문 : 자매가 계속해서 학자금 대출을 받아 어머니의 생활비를 드려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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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에는 다함이 없다 할 만큼 전력해야 하지만 자기 능력 범위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맡기지 않은 그 이상의 범위를 하려고 나서는 것은 연보든 선교든 심지어 예배 출석도 환자라면 삼가해야 합니다. 둘째는 효도를 받는 부모님이 더 나쁜 사람이 되는 효도는 효도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용돈을 받아서 점점 나쁜 사람으로 자라 가는 것처럼 부모님이 자녀의 도움을 받아 그 인생과 신앙을 망치게 된다면 그 때는 부모님을 도울 돈을 따로 모아 두었다가 나중에 복 되게 사용할 기회를 기다려야 합니다.


: 두변째 질문 : 이곳의 여러 글들을 통해 자매는 일찍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어

: 저도 교회안의 젊은 자매들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매는 대학에서

:공부를 잘 해서 학자금을 등록금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장학금을 탈 수 있는 지혜를 주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이 자매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 이런 자매의 결혼 시기와 결혼 후 자신의 부모의 부양을 어는 정도 까지 책임을 져야

: 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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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부부 두 사람의 결혼입니다. 일단 결혼하게 되면 남편의 부모가 아내의 부모님이듯이 아내의 부모님도 남편의 부모님입니다. 내 부모도 술 먹고 놀음하려고 돈을 요구하면 자식으로서는 피해야 하듯이 상대방의 부모님도 내 부모처럼 그 분들이 잘못 나가는 데 필요한 돈을 도와 줄 수 없습니다. 나쁜 곳에 사용할 것이 아닌 일반 효도 비용은 자녀들은 자기 능력 범위 내에서 부모를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지혜로운지는 따로 생각하되 일단 아내의 부모님을 한 다리 건너 일처럼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확실하게 버려야 합니다. 부부는 한 몸입니다.


만일 여자분이 자기는 누구와 결혼해도 자기 친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있고 효도를 해야 하겠고 생활비를 다 대어 드리고 사랑하겠다고 한다면 이 것은 금지하거나 만류할 일이 아닙니다. 그런 분과 한 몸이 되어 그 분의 뜻에 동참할 수 있다면 결혼을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포기해야 합니다.


보통 젊은 두 사람의 신체 속에 이성을 향해 끌리는 감정이 저돌적으로 상대를 향해 달려 가게 되어 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경제든 성격이든 양가 부모의 형편까지 초월해 버리는데 이 것을 예술가라는 사람들이 시나 소설이나 영화를 통해 아름답게 표현하고 여기에 취해서 많은 젊은 사람들이 훗날에 후회할 결정을 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불신자라도 지성인이라고 한다면 사랑의 감정보다 사랑의 훗날 책임 능력까지 고려하고 결정합니다. 믿는 우리는 이런 면을 두고 영생의 천국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우선 세상에서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탐스럽게 나를 끈다고 하여 뒷날도 훗날도 미래도 자기 능력도 자기 인내심과 성격도 계산하지 않고 멧돼지가 앞을 파헤치며 돌진하는 그런 저돌적으로 밀고 나간다면 이는 사람이 아니고 성도가 아니고 돼지 수준의 인간이 됩니다.


이성에 대한 감성과 함께 이성을 책임 지는 자신의 능력을 지성적으로 면밀히 살피고 따지고 많은 면을 잘 생각하고 주변 많은 분들의 결혼의 초기에 좋았던 이야기가 끝 나고 현실 생활 속에 10여 년과 20여 년을 어떻게 살았는지를 더욱 철저히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속에 자기와 상대방과 그 가정의 여러 요소들을 배치 시켜 놓고 가상 생활을 충분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성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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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이곳에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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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같은 교회에 다니는 대학생인 자매가 있습니다.

: 자매의 환경이 많이 좋지를 못합니다.

: 아버지는 폭력전과로(전에 조직폭력배로 알고 있음)인해 감옥에서 오래 있었고,

: 어머니가 혼자서 삼남매를 키우셨다고 합니다.

: 아버지가 집에 오면서 어머니는 집을 나간지 7년 정도 되었답니다.

: 아버지는 건강이 별로 좋지 않아 집에서 TV와 게임만 하고 있다는 합니다.

: 생활비는 자매의 언니가 직장 생활을 통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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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자매는 자신의 어머니(44세)와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나는데 어머니는 피해의식이

: 많으셔서 일도 잘 하지 않으며 가끔 일하면서 생활하는데 일하지 않을 때는 온종일

: 집에서 TV 를 시청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리고 지금은 다른 남자를 만나고

: 있다고 합니다.)

:

: 자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머니가 가끔은 용돈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어머니가 계속해서 생활비를 요구하셔서 학자금 대출을 받아 2번 정도 어머니께 드렸는데 이번에도 자꾸 돈을 요구하셔서 학자금 대출을 더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저에게 어떻게

: 하면 좋겠느냐는 상담을 받았습니다.(어머니의 돈의 요구는 자매의 언니와 어머니가 아는 지인들에게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

:

: 질문을 드립니다.

: 첫째 질문 : 자매가 계속해서 학자금 대출을 받아 어머니의 생활비를 드려야 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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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변째 질문 : 이곳의 여러 글들을 통해 자매는 일찍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어 저도 교회안의 젊은 자매들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매는 대학에서 공부를 잘 해서 학자금을 등록금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장학금을 탈 수 있는 지혜를 주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이 자매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 이런 자매의 결혼 시기와 결혼 후 자신의 부모의 부양을 어는 정도 까지 책임을 져야

: 하는 것인가요?
이런 현실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곳에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와 같은 교회에 다니는 대학생인 자매가 있습니다.

자매의 환경이 많이 좋지를 못합니다.

아버지는 폭력전과로(전에 조직폭력배로 알고 있음)인해 감옥에서 오래 있었고,

어머니가 혼자서 삼남매를 키우셨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집에 오면서 어머니는 집을 나간지 7년 정도 되었답니다.

아버지는 건강이 별로 좋지 않아 집에서 TV와 게임만 하고 있다는 합니다.

생활비는 자매의 언니가 직장 생활을 통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매는 자신의 어머니(44세)와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나는데 어머니는 피해의식이

많으셔서 일도 잘 하지 않으며 가끔 일하면서 생활하는데 일하지 않을 때는 온종일

집에서 TV 를 시청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리고 지금은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자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머니가 가끔은 용돈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어머니가 계속해서 생활비를 요구하셔서 학자금 대출을 받아 2번 정도 어머니께 드렸는데 이번에도 자꾸 돈을 요구하셔서 학자금 대출을 더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저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는 상담을 받았습니다.(어머니의 돈의 요구는 자매의 언니와 어머니가 아는 지인들에게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첫째 질문 : 자매가 계속해서 학자금 대출을 받아 어머니의 생활비를 드려야 하는지요?


두변째 질문 : 이곳의 여러 글들을 통해 자매는 일찍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어 저도 교회안의 젊은 자매들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매는 대학에서 공부를 잘 해서 학자금을 등록금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장학금을 탈 수 있는 지혜를 주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자매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이런 자매의 결혼 시기와 결혼 후 자신의 부모의 부양을 어는 정도 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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