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로 판단해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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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 판단해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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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교회의 생명을 표시판

눈이 사람을 알아 보고, 팔 다리가 움직이고, 입으로 말을 하는 정도면 일단 생사는 넘었고

혈액 소변 등의 각종 검사와 체중 혈압 지표와 체형 등을 보면 건강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속에 있는 생명은 볼 수 없으나 생명력의 강약은 눈에 보이는 이런 수치나 모습으로 어느 정도 살필 수 있듯이 신앙의 세계는 그 내면을 직접 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역시 그 외부로 드러 나는 신호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겉을 통해 주신 것은 내면을 보호하는 한 편 우리의 내면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표시판을 만들어 두신 것입니다.


교회의 생명 신호는 예배로 살피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예배는 교회의 생명력을 가장 빨리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천주교처럼 생명이 없으면 예배도 미사가 되어 불교처럼 돌과 나무와 염불로 석고화 현상이 일어 납니다. 생명력은 있되 건전하지 않으면 순복음처럼 방향 없이 아무 곳으로나 뛰고 봅니다. 생명력이 있으면서도 바른 방향으로 나아 간다면 예배다운 예배가 있어야 하고, 그런 예배를 기준으로 교회의 고정 예배와 예배의 구성과 시간을 살피면 파악은 의외로 빠릅니다.


1. 예배 모습

- 예배가 몇 번인가?

공부도 집중이 중요하지 수업 시간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일도 그렇습니다. 예배도 그렇습니다. 그런 줄 알면서도 예배의 횟수를 첫 손에 꼽는 이유는 눈에 가장 잘 띄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특수한 경우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면 고등학생이 하루 8 시간 수업을 두어 시간으로 줄이고, 한 주간에 학교를 두어 번 간다면 더 이상 살펴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 학생이 아인슈타인이든지 아니면 이미 학교는 졸업장만 탈 학생입니다.


천주교처럼 아무 변화 없이 불교처럼 수천 년을 내려 오는 그런 의식적 교회의 예배는 당연히 제외합니다. 또한 예배당을 노래방 삼고 밤 무대를 삼은 그런 곳도 제외합니다. 그래도 예배다운 예배를 드리는 교회라면 그 예배의 횟수는 그 교회의 생명력을 볼 수 있는 외부 기준에 제일 먼저 볼 사항입니다. 하나님과 동행만큼 은혜는 차이가 있고 은혜가 없다면 일시는 몰라도 수 년이나 수십 년을 이어 가는 예배는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배 드리는 횟수가 먼저 줄어 듭니다.


한국교회는 주일 오전과 오후 또는 주일 오전과 저녁 2 회 예배와 주중에 수요일 밤 예배 1 회를 합하여 대예배 3 회가 기본이고 나머지는 새벽예배 7 회로 내려 왔습니다. 한 교회의 예배 횟수가 문제가 아니라 한 교회의 일반 교인들이 다 함께 참석해야 하는 예배의 기본 횟수를 보면 아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예배 하나조차 또 나누는가?

현재 한 교회가 한 주일에만 3 ~ 4 회나 5 ~ 6 회로 나누어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그 주일에 1 회만 예배 드리는 것보다 나누면 나눌수록 교회의 생명력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사람의 몸이 하나로 있는 것과 그 사람의 몸이 두 토막 세 토막으로 조각이 났다면 그 조각이 많은 것이 위대한 사람이 아니라 그 것은 복구 불능을 말하는 것입니다. 50 kg 몸이 하나로 있는 것과 150 kg의 몸이 3 조각으로 나누어 있는 것을 비교하면 됩니다. 50 kg는 야위어 가녀린 몸으로 힘들게 살지만 그래도 한 사람의 몫을 감당하지만 150 kg 몸에서 50 kg를 떼어 낸다면 어느 부분을 어떻게 떼 놓을까요? 팔 다리를 떼어 50 kg 몸을 따로 만들었다면 한 쪽은 움직이지를 못하고 한 쪽은 지시할 머리와 연결 시키는 몸이 없어 아무 짝에도 소용이 없게 됩니다.


예배를 알고 교회를 안다면 아주 특수한 경우 일시 과도기라면 몰라도 고정적으로 하나의 예배를 나누는 것은 금물입니다. 몇 부 예배가 있는가? 이 것은 자랑이 아니라 이 것은 고장이며 장애며 비정상을 나타 내는 지표입니다.


- 예배의 중심이 무엇인가?

기도와 설교와 찬송으로 이루어 진 것이 예배입니다. 이런 순서 외에 순서가 많으면 많을수록, 마치 최근의 인체 건강 지표에 체지방 지수가 높듯이 대단히 큰 문제입니다. 찬송 기도 설교는 예배의 중심이며 핵심입니다. 그 외 순서는 없을수록 좋고 적을수록 좋습니다. 간증을 비롯한 기타 행사나 순서가 많은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또한 기도 설교 찬송 중에서 기도가 많아지면 불건전한 신비주의나 방향을 잃고 맴도는 신앙이 되기 쉽고, 찬송이 많아지면 예배를 유흥 시간으로 보내거나 감상 감정 신앙으로 나가기 쉽습니다. 말씀 시간이 예배의 중심에 있어야 하며 당연히 그 비중도 월등히 높아야 건전하며 건강하다는 뜻입니다.


- 설교의 모습

설교가 사회 도덕적이거나 사회 시사적으로 나가는 것은 말씀을 그릇으로 삼고 세상이 교회 안에 들어 앉는 모습니다. 사회 도덕과 사회 시사 문제가 얼마든지 설교에 들어 올 수 있습니다. 다만 성경 말씀을 우리 생활에 적응하고 비유하고 그 말씀으로 살아야 할 실천 실행의 연습 대상으로 사용한다면 당연히 그럴 수 있습니다.


설교의 내용이 비록 성경 중심이라 해도 성경 공부로 진행 되는 경우와 그 교회의 교인들의 현실을 말씀이 지도하고 인도하는 설교인지도 문제입니다. 교회가 살아 있다면 살아 있는 만큼 출석 교인의 생활과 신앙의 문제점을 살피고 고치고 그들의 현실에서 말씀으로 살도록 길을 안내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그 교회의 눈이 밝아야 하고 그 눈이 밝으려면 성경 공부가 아니라 설교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 공부는 성경의 일반 진리를 배우는 것이고, 교회의 설교는 그 교회 교인들에게 닥친 현실에서 어떤 말씀이 그 생활에 중심이 될 것인지 그 말씀이 어떻게 인도하는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2. 기도

같은 원리로 기도를 살핀다면 교인들의 기도가 그들의 세상을 그들의 뜻대로 만들기 위한 기도인가, 그들을 인도하는 주님의 뜻을 찾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힘을 구하는 기도인가? 예배의 기도 내용을 살피면 쉽게 보일 것입니다. 설교를 자세히 설명했으므로 같은 원리로 기도를 살핀다면 질문자께서 직접 더 자세한 항목을 만들고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 정도에서 줄입니다.


3. 찬송

같은 원리로 찬송을 살핀다면 안 믿는 세상의 친구들의 세상 노래와 교회의 노래를 비교해 보면 찬송이 건전하며 건강한지 아니면 중병이나 불치병에 걸렸는지 아니면 유언을 해야 할 절규인지 알 수 있습니다.


찬송이 빨라 지고, 찬송이 그 시대 풍조를 따라 가고, 찬송의 가사보다 곡에 치우치는 현상이 나타 나면 찬송의 생명력에는 큰 고장이 생긴 것입니다. 이후 답은 스스로 적어 보면 자기 신앙의 성장에 있어 답변자의 안내보다 더 크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 신학2 님이 쓰신 내용 <<

:

: 산 교회와 죽은 교회, 건전한 교회와 탈선한 교회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가 살아 있는 교회이며 생명력을 가지고 성장하는가 그런 공부입니다. 신학강좌의 복잡한 이론보다 이곳에서 공회 교회론을 배우고 싶습니다. 교회의 생명 신호는 무엇으로 봐야 할까요?
교회의 생명 신호를 예로 든다면
산 교회와 죽은 교회, 건전한 교회와 탈선한 교회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가 살아 있는 교회이며 생명력을 가지고 성장하는가 그런 공부입니다. 신학강좌의 복잡한 이론보다 이곳에서 공회 교회론을 배우고 싶습니다. 교회의 생명 신호는 무엇으로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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