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내의 사적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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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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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00:00
공회 내에는 예전부터 사적 모임을 엄하게 금했습니다. 그래서 마치 사적 모임은 무조건 탈선의 시작인 것처럼 인식하고 있습니다.
1. 공회가 금지하는 사적 모임
한 교단이 이권 단체로 모이지 않고 교회다운 교회로 모였다면 교회에는 신앙의 지도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현재 교인들 중에 일단 신앙의 지도 입장에 있는 분, 공회로 말하면 그 공회의 교역자들에게 지도 입장에 계신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개 이런 지도 입장에 계신 분의 교훈과 인도라는 것은 신앙 출발의 초기 교인이나 젊은 층에게는 너무 갑갑하거나 뭔가 몸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또래 집단처럼, 마치 학교의 서클처럼, 또는 회사의 동호회 모임처럼 교회나 공회에 생각과 체질이 비슷한 분들이 모이면 일단 흥미도 있고 자발적이어서 효과가 있다고 보입니다.
일반 교단들이나 교회들이 처음 시작할 때는 어려운 중에 충성하고 주님의 은혜로 크게 성장하고 나면 이런 패턴에 빠져 교인들이나 젊은 층이나 또래 집단이나 동호인 식 모임을 오히려 권하는 수가 있는데, 이런 모임은 당장에는 분명히 활성화가 되고 호응도가 좋아 전체 교단이나 교회에도 도움이 되는 줄 압니다. 그런데 이런 모임이 어느 정도 지속 되면 그 교회나 교단의 길과 지도와 흐름이 여러 갈래가 됩니다. 나쁘게 말하면 중구난방이 됩니다. 외형은 하나지만 내용은 이미 한 교회에 여러 소 교회들이 생겨 나고 그 소 교회들은 서로가 이질감을 느껴 한 몸에 지체들의 관계가 아니라 한 정당 안에 여러 정파처럼 됩니다. 그리고 이 내부 조직들이 탄탄해 질 때가 되면 말로만 교회가 하나지 내용적으로 유엔처럼 협의회처럼 됩니다.
2. 공회가 권하는 사적 모임
이런 부정적이며 해로운 모임이 아니라 발전적으로 성장적인 사적 모임도 있습니다. 전도를 한 사람이 뒤 따라 나온 사람을 찾아 가서 함께 성경을 읽어 주거나 지난 예배 시간의 말씀을 가지고 대화를 하면서 가르치는 것, 우리는 심방이라 합니다. 심방의 정신을 갖고 모인다면 사적 모임처럼 보여도 사실은 교회 성장의 밑바탕이 됩니다. 서부교회는 150여 개의 구역이 마치 다른 교회들처럼 한 교회에 있었으나 백 목사님 생전에는 돌처럼 단단한 하나였습니다. 그 비결은 신앙으로 전도하고 지도하는 사람이 신앙으로 배우는 사람을 심방하는 정신으로 관리했기 때문입니다.
교역자들의 사적 모임도, 공회의 전체 운영을 위해 교역자회가 매월 모이는 경우는 당연히 유지 되어야 하겠지만 그 모임 외에 개별적으로 배울 것이 따르는 목회자들이 있고 또 그들을 지도하는 선배가 있다면 당연히 좋은 것입니다. 어떤 사적 모임은 권장하고 어떤 사적 모임은 해체해야 하는 위험한 모임인가? 그 모임의 지도자나 그 모임의 성격이 전체 공회의 옳고 바른 길을 찾아 가는데 도움이 되고 그 작은 모임이 모여질수록 그 공회나 교회의 전체가 환영하고 권장하고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바른 것입니다.
만일 소 모임은 분명히 옳고 바른데 전체 모임과 충돌이 된다면 전체 모임과 소 모임 둘 중에 하나는 틀렸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무조건 소 모임을 정죄하거나 해체하도록 압력을 줄 것이 아니라 둘을 따져서 틀린 쪽이 고치고 배워야 합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공회의 사적 모임을 금한 것은 백 목사님의 지도만 받기도 시간이 없는데 따로 모이는 것은 타 교단의 유행을 따르자거나 아니면 목회자들끼리 또래 모임을 갖고 분열의 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3. 부공3의 경우
현재 200여 전체 총공회를 하나의 공회라고 생각한다면 부공3으로서는 타 공회들의 신앙과 성향에 찬성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이라도 전체 총공회가 한 단체로 모인다면 부공3은 마땅히 그 자리에 함께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공회가 모여서 다수결로 강사를 세우거나 흥정을 통해 하나씩 나눠 가지는 식으로 강의를 하고 가르치려 한다면 부공3 성향의 교역자들은 그런 자리에 앉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부공3은 따로 소모임을 갖고 진정한 의논과 공부와 협력은 따로 하게 될 것입니다.
소속의 전체 모임은 최대한 깨지 않아야 옳습니다. 동시에 소속의 전체 모임이 맞지 않고 틀렸을 때에는 전체 모임을 바르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도 해야 하나 그 노력만 하다 보면 남을 살리기 위해 자기는 먹지 않고 돌아 보지 않게 되어 자기 신앙이 부실해 지고 또 외형적으로는 늘 싸움?만 하다가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전체 단체는 최소한으로 유지하면서 소 모임이 활성화 되고, 그 소 모임끼리 서로 견주고 연구하여 배우고 맞추어 나가다가 서로 맞아 지는 것이 하나씩 생기면 그 때는 전체 큰 단체가 내적으로 진정 하나 되는 길에 서게 됩니다.
현재 부공3은 공회 차원에서는 숫자가 많지 않아서 답변자가 사회를 서며 전체 교역자들의 성경 공부나 기타 교회 운영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숫자가 많지 않다 보니 지도처럼 보일 뿐이지 서로가 거의 다 아는 일이고 아주 특수한 경우만 답변자의 의견이 새로 제시 되는 정도입니다. 만일 부공3에 비록 적다 해도 몇 분이 따로 모여 성경 공부를 한다면 답변자로서는 적극 환영할 일입니다. 실제 그렇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소 모임이 진행 되면, 사람으로 났든지 하나님께로 났든지 바로 알기는 어려우나 시간이 좀 지나 가면 싹이 나고 잎이 나고 열매가 나타 나기 때문에 더 옳으면 전체가 따르면 되고, 잘못이 있다면 저절로 줄어 들고 후퇴하여 본래로 돌아 오게 됩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는 같은 목회자라 해도 목사님과 우리의 수준 차이가 유치원 학생과 대학 석학 정도의 차이였기 때문에 이 말 저 말 할 것도 없이 마치 독재처럼 일방 지시처럼 운영했으나 백 목사님의 설교와 교훈과 모든 면을 잘 살펴 보면 그 분은 평생 자유성이라는 것을 하나님의 구원 목적의 본질로 삼고 가르친 분입니다. 어리기 때문에 과도기여서 또한 전도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잠깐 그렇게 했을 뿐입니다. 공회의 취지를 바로 알고 공회의 지난 날의 지도와 운영 세부 사항을 제대로 이렇게 이해하면 공회는 개교회 자유주의와 개인 신앙자유주의가 정말 제대로 구현 된 길이었습니다.
사적 모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하면 추가 질문이나 보충 질문을 원합니다. 대단히 중요한 사안입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이 목사님
: 공적인 모임은 아니고 몇몇 교역자들이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성경을 공부하고 여러가지 목회에 배울점을 선배교역자를 통해서 배우는 이러한 모임을 갖는 것은 총공회 교역자로서
: 어떻게 봐야하는지요?
: 백목사님은 같은 교역자끼리 사적인 모임을 갖는것을 아주 위험하다고 설교록에
: 말씀하신것을 보았습니다.
: 부공3은 어떻게 지도하는지 알고싶습니다.
1. 공회가 금지하는 사적 모임
한 교단이 이권 단체로 모이지 않고 교회다운 교회로 모였다면 교회에는 신앙의 지도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현재 교인들 중에 일단 신앙의 지도 입장에 있는 분, 공회로 말하면 그 공회의 교역자들에게 지도 입장에 계신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개 이런 지도 입장에 계신 분의 교훈과 인도라는 것은 신앙 출발의 초기 교인이나 젊은 층에게는 너무 갑갑하거나 뭔가 몸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또래 집단처럼, 마치 학교의 서클처럼, 또는 회사의 동호회 모임처럼 교회나 공회에 생각과 체질이 비슷한 분들이 모이면 일단 흥미도 있고 자발적이어서 효과가 있다고 보입니다.
일반 교단들이나 교회들이 처음 시작할 때는 어려운 중에 충성하고 주님의 은혜로 크게 성장하고 나면 이런 패턴에 빠져 교인들이나 젊은 층이나 또래 집단이나 동호인 식 모임을 오히려 권하는 수가 있는데, 이런 모임은 당장에는 분명히 활성화가 되고 호응도가 좋아 전체 교단이나 교회에도 도움이 되는 줄 압니다. 그런데 이런 모임이 어느 정도 지속 되면 그 교회나 교단의 길과 지도와 흐름이 여러 갈래가 됩니다. 나쁘게 말하면 중구난방이 됩니다. 외형은 하나지만 내용은 이미 한 교회에 여러 소 교회들이 생겨 나고 그 소 교회들은 서로가 이질감을 느껴 한 몸에 지체들의 관계가 아니라 한 정당 안에 여러 정파처럼 됩니다. 그리고 이 내부 조직들이 탄탄해 질 때가 되면 말로만 교회가 하나지 내용적으로 유엔처럼 협의회처럼 됩니다.
2. 공회가 권하는 사적 모임
이런 부정적이며 해로운 모임이 아니라 발전적으로 성장적인 사적 모임도 있습니다. 전도를 한 사람이 뒤 따라 나온 사람을 찾아 가서 함께 성경을 읽어 주거나 지난 예배 시간의 말씀을 가지고 대화를 하면서 가르치는 것, 우리는 심방이라 합니다. 심방의 정신을 갖고 모인다면 사적 모임처럼 보여도 사실은 교회 성장의 밑바탕이 됩니다. 서부교회는 150여 개의 구역이 마치 다른 교회들처럼 한 교회에 있었으나 백 목사님 생전에는 돌처럼 단단한 하나였습니다. 그 비결은 신앙으로 전도하고 지도하는 사람이 신앙으로 배우는 사람을 심방하는 정신으로 관리했기 때문입니다.
교역자들의 사적 모임도, 공회의 전체 운영을 위해 교역자회가 매월 모이는 경우는 당연히 유지 되어야 하겠지만 그 모임 외에 개별적으로 배울 것이 따르는 목회자들이 있고 또 그들을 지도하는 선배가 있다면 당연히 좋은 것입니다. 어떤 사적 모임은 권장하고 어떤 사적 모임은 해체해야 하는 위험한 모임인가? 그 모임의 지도자나 그 모임의 성격이 전체 공회의 옳고 바른 길을 찾아 가는데 도움이 되고 그 작은 모임이 모여질수록 그 공회나 교회의 전체가 환영하고 권장하고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바른 것입니다.
만일 소 모임은 분명히 옳고 바른데 전체 모임과 충돌이 된다면 전체 모임과 소 모임 둘 중에 하나는 틀렸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무조건 소 모임을 정죄하거나 해체하도록 압력을 줄 것이 아니라 둘을 따져서 틀린 쪽이 고치고 배워야 합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공회의 사적 모임을 금한 것은 백 목사님의 지도만 받기도 시간이 없는데 따로 모이는 것은 타 교단의 유행을 따르자거나 아니면 목회자들끼리 또래 모임을 갖고 분열의 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3. 부공3의 경우
현재 200여 전체 총공회를 하나의 공회라고 생각한다면 부공3으로서는 타 공회들의 신앙과 성향에 찬성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이라도 전체 총공회가 한 단체로 모인다면 부공3은 마땅히 그 자리에 함께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공회가 모여서 다수결로 강사를 세우거나 흥정을 통해 하나씩 나눠 가지는 식으로 강의를 하고 가르치려 한다면 부공3 성향의 교역자들은 그런 자리에 앉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부공3은 따로 소모임을 갖고 진정한 의논과 공부와 협력은 따로 하게 될 것입니다.
소속의 전체 모임은 최대한 깨지 않아야 옳습니다. 동시에 소속의 전체 모임이 맞지 않고 틀렸을 때에는 전체 모임을 바르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도 해야 하나 그 노력만 하다 보면 남을 살리기 위해 자기는 먹지 않고 돌아 보지 않게 되어 자기 신앙이 부실해 지고 또 외형적으로는 늘 싸움?만 하다가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전체 단체는 최소한으로 유지하면서 소 모임이 활성화 되고, 그 소 모임끼리 서로 견주고 연구하여 배우고 맞추어 나가다가 서로 맞아 지는 것이 하나씩 생기면 그 때는 전체 큰 단체가 내적으로 진정 하나 되는 길에 서게 됩니다.
현재 부공3은 공회 차원에서는 숫자가 많지 않아서 답변자가 사회를 서며 전체 교역자들의 성경 공부나 기타 교회 운영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숫자가 많지 않다 보니 지도처럼 보일 뿐이지 서로가 거의 다 아는 일이고 아주 특수한 경우만 답변자의 의견이 새로 제시 되는 정도입니다. 만일 부공3에 비록 적다 해도 몇 분이 따로 모여 성경 공부를 한다면 답변자로서는 적극 환영할 일입니다. 실제 그렇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소 모임이 진행 되면, 사람으로 났든지 하나님께로 났든지 바로 알기는 어려우나 시간이 좀 지나 가면 싹이 나고 잎이 나고 열매가 나타 나기 때문에 더 옳으면 전체가 따르면 되고, 잘못이 있다면 저절로 줄어 들고 후퇴하여 본래로 돌아 오게 됩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는 같은 목회자라 해도 목사님과 우리의 수준 차이가 유치원 학생과 대학 석학 정도의 차이였기 때문에 이 말 저 말 할 것도 없이 마치 독재처럼 일방 지시처럼 운영했으나 백 목사님의 설교와 교훈과 모든 면을 잘 살펴 보면 그 분은 평생 자유성이라는 것을 하나님의 구원 목적의 본질로 삼고 가르친 분입니다. 어리기 때문에 과도기여서 또한 전도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잠깐 그렇게 했을 뿐입니다. 공회의 취지를 바로 알고 공회의 지난 날의 지도와 운영 세부 사항을 제대로 이렇게 이해하면 공회는 개교회 자유주의와 개인 신앙자유주의가 정말 제대로 구현 된 길이었습니다.
사적 모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하면 추가 질문이나 보충 질문을 원합니다. 대단히 중요한 사안입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이 목사님
: 공적인 모임은 아니고 몇몇 교역자들이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성경을 공부하고 여러가지 목회에 배울점을 선배교역자를 통해서 배우는 이러한 모임을 갖는 것은 총공회 교역자로서
: 어떻게 봐야하는지요?
: 백목사님은 같은 교역자끼리 사적인 모임을 갖는것을 아주 위험하다고 설교록에
: 말씀하신것을 보았습니다.
: 부공3은 어떻게 지도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교역자의 사적인 모임
이 목사님
공적인 모임은 아니고 몇몇 교역자들이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성경을 공부하고 여러가지 목회에 배울점을 선배교역자를 통해서 배우는 이러한 모임을 갖는 것은 총공회 교역자로서
어떻게 봐야하는지요?
백목사님은 같은 교역자끼리 사적인 모임을 갖는것을 아주 위험하다고 설교록에
말씀하신것을 보았습니다.
부공3은 어떻게 지도하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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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님
공적인 모임은 아니고 몇몇 교역자들이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성경을 공부하고 여러가지 목회에 배울점을 선배교역자를 통해서 배우는 이러한 모임을 갖는 것은 총공회 교역자로서
어떻게 봐야하는지요?
백목사님은 같은 교역자끼리 사적인 모임을 갖는것을 아주 위험하다고 설교록에
말씀하신것을 보았습니다.
부공3은 어떻게 지도하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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