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조로 볼 때 - 총공회 회복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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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조로 볼 때 - 총공회 회복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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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대의 징조

인간적으로 볼 때는 남한이 벌써 적화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남한 교회를 통해 하실 일이 있어 남한을 보존하셨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에 김정일이 죽음으로 이제 북한은 큰 소리 외에는 어떤 면으로든지 남한을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남한이 주도하는 통일은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관계, 미국과 중국의 관계 등이 맞물리면서 남한이 북한을 주도하고 대신 남한에 주둔한 미군은 현재 상황 이상으로 확대하거나 북 쪽으로 배치하지 않는 정도의 선과 남한이 미국 중국 일본 소련 사이에서 중립국이 되는 정도로 세상이 정리 될 상황입니다. 남한으로는 미군을 현 상태 이상으로 확대하지 않는 카드로 중국을 설득하려 할 것이고 중국은 남한의 통일을 후원하되 미군 철수를 단계적으로 요구하며 중립국을 원할 것입니다. 내용적인 중립국이든 외형적으로까지 중립국이 될 상황이든 중립국화는 이미 깊숙히 진행 중이며 종국적으로 그렇게 될 것으로 봅니다.


2. 우리는 세상사를 볼 때

진리가 아니어서 정확하게 맞추어 보거나 그대로 인용하지는 않지만 주변 세상 상황을 통해 주님이 그 상황에 있는 교회를 인도하는 힌트를 얻습니다. 성경에서 시대의 징조라 하셨습니다.

현재 국제 상황과 남북의 관계 등으로 볼 때 통일의 대세는 진행 중이며 어떤 방법 어느 시기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이 것이 바로 공회의 분리가 원상회복 되는 복구의 징조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공회가 확실하게 이 노선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이미 타 교단의 풍습에 물든 교회들이 있어 이를 일시에 변경할 수는 없다 해도 최소한 공회의 가치성은 인정한다고 듣고 있습니다. 부공2는 대구공회를 향해 나아 가다가 이 노선의 가치를 갈수록 느끼며 원래부터 공회성이 강했다는 자기 설명과 함께 재독 등 여러 면에서 타 교단으로 가던 걸음이 많이 자제 된다고 느낍니다. 문제는 부공1이었는데 그 분들의 숫자로 보나 그 분들의 안팎의 여러 상황으로 볼 때 이제는 각목 들고 설치는 그런 못나고 자멸하는 일을 하지는 못할 것으로 봅니다. 그냥 둬도 스스로 스러질 상황입니다. 이제 역사적 경험을 봐도 서로가 공격적으로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대구공회가 1989년 3분의 2 교세를 가졌을 때 부산공회 회원들을 마구 제명하고 나서는 횡포를 부렸다가 힘으로는 부산공회에 오히려 밀리게 되었고, 부공2도 힘으로 부공1을 누르려다가 성사도 되지 않고 창피만 당했고, 부공1도 각목으로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가 이제 지도부 3분의 2가 없어 졌습니다. 남은 분을 해결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렇지만 무리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쯤 어느 정도 의논을 통해 전체 공회의 방향을 결정하고, 각 공회는 개별적으로 과거처럼 운영하면 될 상황입니다. 남북의 통일 가능성보다 공회의 한 모습 복구가 지금은 훨씬 가능성도 있고 쉽습니다. 총공회 1회록 2회록 3회록을 읽으면 바로 오늘 총공회와 각 공회의 해결법이 나옵니다. 백 목사님 생전의 지방적 공회들을 이제는 성향별 공회들로 분류하고 그 위에 전체 총공회 회의체를 모으면 금방 해결 됩니다. 이해의 문제일 뿐입니다. 각 공회의 생각 있는 분들이 자체 의견을 모으면 됩니다. 소망하고 있습니다.


답변자는 대구공회 어느 목사님과 몇 년 전에 이런 문제로 함께 의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이 홈에서 그런 뜻을 알고 그런 논리로 답변자의 협조를 구했습니다. 당연히 답변자는 응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그 분이 총공회를 자기 혼자의 뜻으로 움직이려 하는 행동을 하여 극구 만류했고 만류를 해도 막무가내여서 그 순간부터 바로 연락을 차단했습니다.


타인의 신앙 자유를 일단 인정하고, 나는 나의 신앙의 자유를 갖고, 그리고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한 걸음씩 함께 가는 길을 총공회의 개인 신앙 자유주의 노선이라고 합니다. 한 교회가 자기 교회의 자유를 갖고, 타 교회는 그 교회의 자유를 갖되, 양 교회가 함께 할 수 있는 면이 있다면 그 부분만 함께 합니다. 이 것을 총공회의 교회 자유주의 노선이라고 합니다. 총공회는 공회의 자유 신앙을 갖고, 고신은 고신의 자유 신앙을 갖되, 총공회와 고신이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함께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공회 노선은 세계 어느 교회와도 하나 될 수 있습니다. 하나 되기 어려운 부분은 과제로 두고 각자 성경을 놓고 읽으며 성령의 인도를 찾으면 됩니다. 어느 시점을 정해 놓을 것도 없습니다. 제대로 알려 지고 이해 되면 공회의 노선에서는 하나 되지 못할 벽이 없습니다. 마치 공회는 타 교단을 무조건 외면하는 듯이 비춰 지나 대단히 오해입니다. 타 교단이 이런 제의를 받으면 그들은 자리나 이권 문제를 먼저 계산하기 때문에 대화의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오늘이라도 전체 총공회가 한 단체로 모인다면 부공3은 마땅히 그 자리에 함께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전체 총공회가 이번 기회에 하나 되었으면

: 좋겠습니다.
교역자의 사적인 모임
이 목사님

공적인 모임은 아니고 몇몇 교역자들이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성경을 공부하고 여러가지 목회에 배울점을 선배교역자를 통해서 배우는 이러한 모임을 갖는 것은 총공회 교역자로서

어떻게 봐야하는지요?

백목사님은 같은 교역자끼리 사적인 모임을 갖는것을 아주 위험하다고 설교록에

말씀하신것을 보았습니다.

부공3은 어떻게 지도하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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